@Don't dilly-dally 미주 때문에 사과하는 게 아니라, 미주를 위해서라면 무릎도 꿇을 수 있다고 하는 걸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세상 그 누구보다 강모를 싫어하고 강모한테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 민우인데, 미주를 위해서라면 자존심 다 버리고 무릎 꿇을 수 있다는 거잖아요 ㅋㅋ 그만큼 미주에 대해서 진심이라는 거고요. 나쁜 짓 했던 건 분명히 사실이죠. 공금 횡령도 아주 나쁘고요. 사람 죽이려고 했던 것도 지독하죠. 민우가 조필연에게 협력했던 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거악인 자신의 아버지에게 거역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저항은 해봤지만 결국 웃는 건 언제나 조필연이었으니까요.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었던 건, 조필연은 민우의 기분 같은 건 안중에도 없고 그저 본인이 원하는 대로 본인에게 맞춰서 살아가길 바라는 일그러진 애정을 보였다면... 민우는 정반대로 아들과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고 아들에게만은 좋은 아버지가 될 거라고 한 거예요. 사람마다 보고 생각하는 건 다른 거니까요. 민우가 나쁜 짓을 했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죠 ㅋㅋ
조필연 ㄹㅇ 개무섭네... 저 계획들 다 성공했으면 대한민국 역사대로 부실기업들 전부 인수합병 됐을거고 만보건설이 삼성급 대기업됐을건데..거기다 사채시장 까지 장악해버리면 현금,부동산,주식 전부 다 가져가서 경제력에서는 조필연 일가가 최강이었을거임 게다가 그 돈으로 뒤에서 로비질하고 정치질했으면 훗날 대통령까지 먹고 정재계 전부 장악해서 헌법 전부 비틀어 제낀다음에 아마 조선시대 왕 버금가는 엄청난 독재자가 되었을거임...
무슨 애기가 어른보다 연기를 더 잘하누... 우주 캐스팅 지리네
위기 상황에서도 조필연 앞에서 언제나 당당한 모습이어서 좋았던 강모.
정연이의 한강건설 주식 매수로 주가 방어 공략이 시작되고~ 내 남자 살리기에 돌입한 정연이 ㅎㅎ 멋지다 ㅎㅎㅎ
조민우는 또 뭔가요?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내가 쳐부숴야 할 악당인가요?
같은 남자지만 심장이 터질 거 같은 대사다.
존멋
14:01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아웃기네
정말 멋진건 어렵고 위험한 그 어떤 부탁도 들어줄 수 있는(단지 듣기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능력이 있다는 것이죠~^^
이런 말 할수있는 능력있는 남좌 ㄷㄷㄷㄷㄷ
한명석 진짜 찐팬...
14:01
작은 일들이 모여 거인처럼 커지는게 자이언트의 묘미인듯
시덕이의 자동차 경적소리가
화재경보 보일러의 시초가 되는것처럼
그래서 그 자이언트가 곧 이강모인 것이지요 ㅎㅎ 아무것도 아니었던 가난한 남자가 점점 성장해가며 작은 일들을 성취해내고 마침내 큰 사람이 된다는~
그리고 작은것도 모이면 크다는 것을 이미 강모와 정연이의 대화에서 잘 보여줬죠 ^^
만보건설이 조민우한테 넘어갈때 강모가 그랬었죠 망하는게 아니라 그냥 줘 버리는 거라고 그뜻은 지금 줘 버리고 다시 찾을꺼라는 뉘앙스였죠 ㅎㅎ 결국 원래주인을 찾아 가는 그런셈인거죠
실제 아빠가 촬영장 와서 애 두고 떠나는 척 해서 울려가지고 찍기라도 했나 우주 연기수준이 장난이 아니넼ㅋㅋㅋㅋㅋ
부시장님.. 눈빛이랑 말하는거보면 완전 상남자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음이누나 머리 맨처음에 봤을 때 들었던 생각을 편집자님이 해주시네욬ㅋㅋㅋㅋㅋ
솔직히 부시장 중년미 개멋짐 ㅋㅋㅋ
개멋짐
섹시 그 자체
부시장 중년미 터지는 화였음 ㅋㅋ
카리스마도 쥑이고 눈치도 백단임; " 조민우는 사랑하는 사람이냐? 아님 부숴야될 악당이냐 "
도요토미 히데요시
부시장 최고아웃풋ㅠㅠ 진짜 쏘스윗
처음부터 함께였다면 민우는 아버지 조필연과는 달리 너무나 다정한 아버지가 됐을 거란 생각이 드는 장면이네요 ㅜㅜㅜㅜㅜㅜ
그래도 나중에 민우 미주 우주 셋이 행복하게 살아서 다행
ㅇㅈ 보통 맞고자라면 대물림되는 경우가 많은데 조민우는 뭔가 절대안그럴것같음.. 미주한테 하는거보면 ㅜ
@Don't dilly-dally 미주 때문에 사과하는 게 아니라, 미주를 위해서라면 무릎도 꿇을 수 있다고 하는 걸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세상 그 누구보다 강모를 싫어하고 강모한테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 민우인데, 미주를 위해서라면 자존심 다 버리고 무릎 꿇을 수 있다는 거잖아요 ㅋㅋ 그만큼 미주에 대해서 진심이라는 거고요.
나쁜 짓 했던 건 분명히 사실이죠.
공금 횡령도 아주 나쁘고요. 사람 죽이려고 했던 것도 지독하죠.
민우가 조필연에게 협력했던 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거악인 자신의 아버지에게 거역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저항은 해봤지만 결국 웃는 건 언제나 조필연이었으니까요.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었던 건,
조필연은 민우의 기분 같은 건 안중에도 없고 그저 본인이 원하는 대로 본인에게 맞춰서 살아가길 바라는 일그러진 애정을 보였다면...
민우는 정반대로 아들과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고 아들에게만은 좋은 아버지가 될 거라고 한 거예요.
사람마다 보고 생각하는 건 다른 거니까요.
민우가 나쁜 짓을 했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죠 ㅋㅋ
지 아들도 도구 취급하는 아빠 밑에서 자란 사람 치고 저정도면 본성은 착하다는 증거겠죠 능력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
@@SDH-ej3bk ㅇㅇ 전적으로 공감 지 아들도 도구취급하는 조필연에 비해 적어도 민우는 미주우주에 대한 마음만큼은 도구가 아닌 진심이었음
염재만 부시장 존나 멋지네ㅋㅋㅋ
성상납 이런거 바라지도 않고 ㅋㅋㅋㅋ
그만큼 황정음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이겠죠 ^^
한명석임 염재만이 누구야ㅎㅎ
@@hjlee1811 한명석이 염재만 입니다ㅋㅋㅋ 야망의전설 이란 드라마에서 염재만 악역으로 나왔었죠ㅋㅋ
유진산이라고 했으면 거의 다 알아들었을듯ㅋㅋ
야망의전설 시청률도 괜찮고 배우들 연기도 작살이었는데(유동근 최수종 케미 ㄷㄷ) 주말연속극이었어서 아무래도 당시 어린층,젊은층한테는 인지도가 좀 없긴 했었음 ㅋ지금같이 미디어 접하기 쉬운 시대도 아니었고
염재만 ㅈㄴ오랜만이누 ㅋㅋ
어쩜 Bgm을 이리 잘 넣었을까
주식시장 나올때 겁나 멋있어
주말동안몰아보고...재회장면들이랑 우주커플이랑 부시장님나오는거 찾아보는중ㅋㅋㅋㅋㅋ
우주 연기 잘한다 ㅠ 총 싸움하다 민우 한 발로 살짝 밟는 디테일이란..
와 지금까지 본 모든 영화, 드라마 통 틀어 최고의 눈물씬이다. 우주 연기 미쳤네
저정도면 우주 옆구리에 빨래집개 물려서 투입시킨거 아니냐...ㄷㄷㄷ
ㅋㅋㅋㅋㅋ눈물흘리다가 완전 빵터졌넼ㅋㅋㅋ
실제로 민홍기 역할 맡으신 분 친동생이 한명석 부시장으로 알고있는데 둘다 연기 개잘함ㅋㅋㅋㅋ
한명석 부시장(이효정) 동생이 민홍기(이기영) 이죠
어쩐지 비슷하더라니
한명석 부시장 역할 맡으신분(이효정)이 형입니다
찐사랑 부시장님..
진짜 로맨스남주였네
부시장님 은근 목소리랑 행동이 끌리는 타입일세 ㅋㅋㅋㅋ
제목보고 클릭을 안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솔직히 부시장님 같은 남자가 봐도 개멋있다. 젠틀 끝판왕
80년대인데 장난감 전부 2010년대 장난감 실화야?ㅋㅋㅋㅋㅋ 심지어 뽀로로도 있고 ㅋㅋㅋ
따지고있는거 아니지?..
피곤하게 사는 그대...
그걸 찾으시네 대단 ㄷㄷ
아는게 병이라는거 이거구나 ㅋㅋㅋ
14:01
조필연은 언제나 완벽한 악행을 성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늘 그랬듯이 수포로 돌아가서 드라마를 보는 내 속이 다 시원하다.
그 뒤엔 이순재의 영혼이 있었다죠 ㅎㅎㅎ 이순재한테 꼼짝도 못하던데
오셨군요 세단형님
조필연 ㄹㅇ 개무섭네... 저 계획들 다 성공했으면 대한민국 역사대로 부실기업들 전부 인수합병 됐을거고 만보건설이 삼성급 대기업됐을건데..거기다 사채시장 까지 장악해버리면 현금,부동산,주식 전부 다 가져가서 경제력에서는 조필연 일가가 최강이었을거임 게다가 그 돈으로 뒤에서 로비질하고 정치질했으면 훗날 대통령까지 먹고 정재계 전부 장악해서 헌법 전부 비틀어 제낀다음에 아마 조선시대 왕 버금가는 엄청난 독재자가 되었을거임...
한동훈같은 ㄹㅇ이강모급 지능맨들이 칼을 들이밀텐데 중간에 엎어지겠죠..그들도 포섭하지않는이상 절대권력은 없을듯
조필연같은 작자들이 설치고 다니면 꼬라지
가 치안 불안한 멕시코나 브라질 같은 곳과
같아지겠지 브로커가 활발하게 기업사냥하
고 다니고 그래서 저런것들 족치라고 감시
기관이 필요한것이고 남미가 솔직히 동남
아 만큼이나 위험한곳인건 다 알고 있으니
사랑하는울범수오빠 입술 이너무섹시한데 그리고목소리도너무부드러운 섹시가이 범수오빠 사랑해
한명석 찐삼촌팬 아니냐 진짜 ㅋㅋ
한명석이 진짜 인재인듯
부서줘야 할.... 악당인가요...
겁나 멋있네..??
대사 너무 멋있음..
@@qkrdlsdn31 부시장님 진짜 멋있네용
진짜 개머싯다..
뭐야 우주 저 어린 애 연기 뭐지 미쳤네 어린 애가 저런 오열 연기가 가능하다고?
바바리코트 겁나 잘 어울려ㅋㅋㅋ
든든한 삼촌팬
부시장님 ㄹㅇ 수정이 찐팬인것도 되게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딸자식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같아보였음..
ㅇㅎㅎㅎㅎ 제목에 빵 터졌네요 고마워요~^^
이드라마 리메이크 되면 초대박이다 배우진 그대로 쓰고 예산좀 써서 시대고증 제대로 하면 ㅎㄷㄷ
시청률이 문제네요 ㅠㅠ
mb생각나서 좆같을거 같은데?
조민우도 불쌍하네 지자식도 못알아보고 ㅜㅜ
조필연 진짜너무하다
14:01
자기 자식인거 압니다!
@@vv-oz3sy 나중에 알게 됨 저땐 모르고 조필연이 조작해서
알고서도 아들이 자신하고 다른 방향으로 가려니까, 자식을 못 알아보게 할 정도로 큰 상처를 입혀서 눈을 가려버린거죠...어찌보면 민우의 본성이 한계에 막히는 걸 보여주는 것을 다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봐요. 한계가 아버지죠, 넘어야함과 가장 큰 두려움의 대상
우주 찐 서러워서 우는거같은데 저게 연기ㄷㄷ
우주 누군데 연기 왜케 잘함 ㄷ
정연이 너무 멋있어
7:40 시계가 타임머신을 탓나
이리저리 화면 바뀔때마다 달라짐ㅋㅋㅋㅋ
부시장 멋지다
부시장님 멋있네...
저 시절에 웬 뽀로로 장난감이...
한명석=버터준
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조민우의 우, 이미주의 주 = 우주
다른 아역보다 엄청 귀엽다ㅎㅋ
11:36 예 알겠습니다 사장님~(싹둑)
우주우는거 진짜 내가 다 짠하네...
썸네일 80년대 멜로드라마 같네 ㅋㅋㅋ
그 시대 배경 아님?
그시대배경드라마니까 글쵸 ㅋㅋㅋ
13:05 That lil kid acts very well. I'm in tears.
13:30
이 애가 연기 젤 잘해.
조민우는 미워할수가 없다.
03:38 일행있다면서 차마 발길이 안떨어지네ㅋ 소주사주세요~~~ 부글부글 피꺼솟 눈빛ㅡ.ㅡㅋㅋㅋ
11:59이때도 뽀로로가 있었네 ㅋㅋ
이강모가 장부라는 말 하나로 누가 잡아 넣었는지 바로 알아내는 지략
08:06 국제그룹 ㄷㄷ 어릴땐 그냥 지나쳤는데 커서보니 ㄷㄷ
신기생뎐 버터준 캐릭터랑 겹치네... 버터부시장님
저도그생각햇어욬ㅋㅋㅋㅋㅋㅋㅋ한길만 파ㄱㅣ ㅜ
우주 지금은 몇살일까!ㅎㅎ
8:06 국제 그룹...
와 ..이건 의도하고 보여준 장면이네요ㅋㅋㅋㅋ
프로스펙스
부시장 성덕이네ㅋㅋㅋ
08:05 국제그룹 나오네
차라리 한명석하고 이어졌으면 지위도 있고 편하게 살수 있지 않았을까?
원수아들하고 살다버
보면 나중에 울컥울컥한 일이 생길때마다 힘들던일 말하면서 언성높여 싸우고 파국으로 치달을수 있을텐데......
한명석씨가 찐이다~♥♥♥
그러기엔 너무 아빠뻘임 강모 중학생때도 서울시 고위공무원이었는데
그냥 이쁜 딸이나 조카보는 삼촌&아빠 느낌이죠
9:04 재춘아!
ㄹㅇ '썽모야!'와 더불어 가장 많이 나온 대사일듯
12:11 저시대에 뒤에 레고 테크닉신제품이라니 ㅡ.ㅡ
ㅋㅋㅋ 미주데리고 오빠들이 백화점가서 옷사주고 신발사줄때 지금명품브랜드나오는데요멀ㅋㅋ 설화수도나오고ㅋ 바비브라운이었나?ㅋㅋ
부시장님이멋있네♥
7:25 동전주 탈출 !!! ㅋㅋㅋㅋ
띠드버거 띠드버거 주세요
급 현타와버리네 ㅋ
부시장님 영화 실미도에서 개지림
8:18 진짜 개막나감
13:11 나 왜 울고 있냐고..
12:00 뽀로로
천하무적 자이언트
80년대초에 레고테크닉이 존재했던가?
제목읽는맛으로 봐요 ㅋㅋㅋㅋ
우리 회사 주식이 상한가야!! 상한가를 쳤어.
...
찌이이이이익↘
진심 이강모와 황정연이 손잡으면 천하무적임
미주는 그래도 함 대줄 각오로 마음 굳게 먹고 갔는데 한명석이 너무 영피프티 스윗 호구남이라 미션 너무 쉽게 달성 ㅋㅋ
조민우 악역이었는데 어느새 너무착해짐;;;
역시악역은 조필연! 생명력 갑
털어서 안 나오니까 조필연 희한하게 보는 거 봐라
우주아빠민우
플레이 플레이 정보석^
한명석 부시장이 미주 처음보자마자 호감을 느낀건가요??
부시장님 나죽어~~~~~
강모 조필연한테서도 맞서는데 팽팽하니 안지고 할 말 다하는구나 ㄷㄷㄷ
역시 저래야 주인공이 멋있지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에서 저러고 원치않는 떡친후에는 미친듯한 후회밀려옴ㅋㅋ
그리고 부시장같은 사람있을거란 순박한생각은 접어두길..
띠드버거 사주세요~
여기선 조민우가 젤 불쌍한듯
민우 라이벌 격인 시장이 야비하게 돈과 권력으로 미인이나 밝히는 사람이 아니라 멋지다. 이야기도 더 재밋고.
수정이랑 저아저씨 넘달달하다ㅠ
11:56 윽.... 니 지건이 제일 아파....
한명석과 이미주가 이어졌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ㅜ웃기넼ㅋㅋㅋㅋ
그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ㅏ.......ㅠㅠㅠㅠㅠ
버터준......
80년도에 뽀로로는 처음이지
예쁘다
왜 썸네일이 젊은 20대초반 여자한테 찝쩍대는 나이든 중년 아재 같냐 ㅋㅋ
우는 연기는 좋았는데...이 드라마 이후로 인지 큰 활동은 없었나 보네요...
아역 배우들이 거의 다 어린아이 역할만 하다 가 성인배우로 가는 길을 잘 못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본인의 의지로 그만 두기도 하겠지만...
부시장 이순신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한강건설 작전주네 작전주.
부시장이 왜 버터준이지?
신기생뎐에 나왔었죠 사란찡 머리올리려고 했던 버터준
(삼촌팬 극대노하는 장면입니다.)
영웅시대 국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