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9 보통 이런 데는 뭐가 있다고 그랬지? 01:00 미리 써놓고 가까이 가면 날아간대요(벽에) 01:30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법사 같았던 찹쪽이 01:40 대사와 기침하는 타이밍이 마치... 02:00 왜 쓰고 들어간거지? 02:53 그녀가 웁스승에게 하산하지 않는 이유 03:50 찹쪽이식 지원요청(협박) 04:34 어머머? 05:04 강제로 희생한 웁님 05:37 불쾌감이 밀려오는데 기억이 안나요? 사실 나요 05:58 암살시도 07:05 경보기 효과 감상하다가 컷 07:25 같은 장소 다른 이유로 낙사 09:02 에바지~ 09:46 길막하는 웁님을 넘어가려다가 그만... 10:34 빨리가! 11:58 얘는 쉽잖아요 웁님과 엘른링은 언제나 재밌네요 둘다 못돼가지고ㅋㅋㅋㅋㅋ 웁님이 고생이 많아ㅠㅠ
손녀와 할아버지 ..
할머니
고쪽이...
5:54 웁님 반갈죽
1:44
이 할애비는 여한이..
2:28 개꿀맛도리 ㅁㅊ
7:20 여긴ㄱ
7:30 아닌가봐
9:02 에바지이~
3:48 오지 않으면 죽어버린다!
재롱부리는 찹손녀와 그런 재롱을 보는 웁할아버지....
찹차븨님 웃으실때 너무 커여우시당
1:39 찹찹이씨가 훌륭한 마법사 된거 보고 만족해서 성불 하려는 웁르신
5:57 겜 하는 내내 꼽을 너무 준 나머지 너무나도 티가 나게 등에 칼을 꼽으려고 하신 찹찹이씨 잘봤구요 ㅋㅋㅋ
5:38 개웃기네 ㅋㅋㅋㅋ
진짜 웁님이랑할때마다 찹트리버되는거 너무 귀엽고
고차비글이 아니라요? ㅋㅋㅋ
@@悲-c1iㅋㅋㅋㅋㅋㅋㅋㅋ
13:06 듣고싶은 대로만 들을거야!!!
유바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자세군요
이 섬도 볼만하네요
00:19 보통 이런 데는 뭐가 있다고 그랬지?
01:00 미리 써놓고 가까이 가면 날아간대요(벽에)
01:30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법사 같았던 찹쪽이
01:40 대사와 기침하는 타이밍이 마치...
02:00 왜 쓰고 들어간거지?
02:53 그녀가 웁스승에게 하산하지 않는 이유
03:50 찹쪽이식 지원요청(협박)
04:34 어머머?
05:04 강제로 희생한 웁님
05:37 불쾌감이 밀려오는데 기억이 안나요? 사실 나요
05:58 암살시도
07:05 경보기 효과 감상하다가 컷
07:25 같은 장소 다른 이유로 낙사
09:02 에바지~
09:46 길막하는 웁님을 넘어가려다가 그만...
10:34 빨리가!
11:58 얘는 쉽잖아요
웁님과 엘른링은 언제나 재밌네요
둘다 못돼가지고ㅋㅋㅋㅋㅋ
웁님이 고생이 많아ㅠㅠ
사레 들린걸 유언 모먼트로 스무스하게 연결시키고 받아치는 센스들 보소 ㅋㅋㅋㅋㅋ
분명 혼자할땐 겜잘찹인데
같이할땐 금쪽찹의 모습이 보인단말이야
찹쪽이와 웁할아버지 케미너무좋네요
2:33 아니 미친 내 300시간 뭐한거야 이런게 있었어?
저도 오늘 그늘성에서 코옵하는데 다른분이 힐 두방으로 저 동일몹 잡길래 놀랐습니다... 저 몹 뿐만 아니고 망령타입 적은 다 통하는것 같아요 종딸랑이면서 원혼날리는 몹들
1:10
웁님은 이때 괜찮은데를 하면 안됬었다...
11:03 갈! ㅋㅋㅋㅋ
찐친남매다 ㅋㅋㅋㅋ
오빠동생의 대환장 게임파티
"떨어지는 장면에는 항상 그녀가 있다" - M
"진짜 어메이징 그 자체" - W
"엌ㅋㅋㅋㅋ 크헠ㅋㅋㅋㅋ" - J
"올 봄 그녀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J는 누구지
근데 왠지 웁님할때마다 언니로 들린다
웁바는 뭔가 마음의 울림이 있는데
뭔가 고차비님은 웁님쪽 그림체가 더 어울리는거 같다..
역시 주문 구사자가 최고야...!
귀여웤ㅋㅋ
★★★★★
❤❤❤❤❤
우리 찹쪽이를 잘부탁합니다 웁센세
찰싹 찰싹
메테오 난사도 얻으시는 날을 볼수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낙사 전문 찹쪽이 ㅋㅋㅋ
고통받는 웁님ㅋㅋ
멋사가 그리운 사이 ㅠㅠ
조손듀오❤
벽에 사라지는건 진짜 오바긴하네
혼자..콜록 ....콜록....있...으윽
찹쪽이는 말안들어
힐링타임
이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수장님 회춘?
시작부터 떨어진다~
웁할배~~~~~~~~~
굿
드디어 메테오가!!
찹하
웁빠? 오삐?
39초
웁찹코인 재미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뚜님하고 합방도 기대해봅니다~캐미는 레뚜님하고 최고였는데
웁님하고도 엄청 좋네요 캐미가 재밌게 잘 봤습니당~!
아ㅏㅏ 웁님과 차비님 우결해가지고 매일 싸우는 부부 보고 싶다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