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센터라인 구축 위해 중견, 유격 영입하고 골글 있는 에드먼은 2루수로. 최근 10년간 제대로된 2루수 없었음. 키케도 보스턴에서 중견수로 1년 꾸준히 뛰니 홈런20개에 좋은 수비, 가을에 날뛰었으니 그냥 키케 중견수로 박았으면 좋겠음. 이제 포지션 주고 유틸은 가끔 어쩌다가 했으면..
@@밍글러 ?? 일본 선수 또 누가 넘어옴? 무라카미? 필요없음. 사사키? 있으면 좋은데 딱히 필요없음. 왼손잡이 투수가 절실하고 메이저 스케줄 따지면 또 부상 당할게 뻔함. 타카하시? 부상에다가 이번 시즌 하락함. 뭔 말하는거임? 이미 파밍 시스템에 포텐 넘치는 선수들 많음. 메이저 오는 일본인마다 영입을 해야됨? ㅋㅋㅋㅋ 이미 오타니랑 요시노부가 있는데? 팀 구성을 보고 영입하는거지 무조건 넘어온다고 영입을 함? 그것도 다저스같은 구단이? 메이저에서 잘한다는 보장이 있음? ㅋㅋㅋㅋㅋ 뭘 알고 얘기를 해야지 ㅋㅋㅋㅋㅋ 엘에이서 태어나고 평생 다저스 팬한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ㅇㅈㄹ
단기전은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기에.....이번 월시도 사실 크리터진거라고 봐야하는게 그동안 죽쓰던 선발이 월시가서 미친듯이 잘 던졋다는거랑 오타니가 삽질햇는데도 프리먼이 미친 활약을 보여주면서 우승 한거잖아 이건 바꿔서 애기하면 다른 팀들도 이런경우가 생길수 잇단애기이고 좋은 예가 최근 워싱턴,텍사스다 정규시즌이야 평균적인 전력차이가 분명 존재하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다저스가 서부지구는 우승할듯 하지만 포시는 장담못함
올해 다저스를 가장 위협했던 샌디에이고랑 결정적인 차이점이 다저스는 트레이드로 대박을 치면서도 상위 유망주들 다 지킴. 근데 샌디에이고는 상위 유망주 출혈이 큰 트레이드를 하면서 전력을 구축함. 그래서 올해 샌디에이고가 전력이 막강했던 건데 팜을 저렇게 거덜내면 오래 못감. 그래서 다저스가 월시 우승은 몰라도 서부지구에서는 꾸준히 포스트시즌 가면서 애틀랜타 기록도 깰 것으로 보임.
물론 이번 시즌에 복귀하는 선발 투수들이 많지만 한 시즌동안 얼마나 부상없이 꾸준한 활약을 해주느냐는 아직도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저스는 결국 포스트시즌에서 이런 선발들이 끝까지 남아서 엔트리에 포함되느냐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FA인 스넬이나 번스, 프리드와 같은 상위 선발들 중 한명은 데려와서 변수를 좀 더 줄여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로버츠감독이 그동안 지구우승 ,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를 여러번 치르면서, 한층 선수운용능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실패를 여러번 해보면서, 아 ~ 이제는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하는걸 많이 깨닫고 , 예전과 다르게 빨리 포기할 게임은 포기하면서, 불펜을 아끼는거에 감탄했습니다. 감독도 경험이 중요하기에 앞으로 로버츠감독의 전술이 더 기대가 됩니다. 다만, 샌디에이고의 전력이 만만치 않아, 내년에 특급 fa를 영입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글래스나우, 오타니가 돌아오는 내년도 기대됩니다
로버츠 감독이 올 시즌 엄청난 운용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 동안 해온 것 때문에 여전히 의문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내년이 진짜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엔 선발이 더 강화 될 거 같아서 다저스는 게속해서 강팀으로 무조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다 타선의 코어 조합은 뭐라 할 말이 없기도 하죠. 전력이 워낙 좋긴 하네요.
그건 로버츠만의 잘못이 아니라 프런트가 지시하는데로 움직인거임. 다저스라는 구단이 숫자로 매치업 운영하고 그걸 감독한테 지시를 함. 근데 이번 월드시리즈 5차전만 봐도 로버츠가 트라이넨 믿고 아웃 7개 기록한거 보면 프런트도 손을 조금 뗀게 보임. 그리고 야구라는 스포츠가...아무리 숫자로 매치업 운영하던 감독이 선수 믿는다고 교체 안 하던 상대 선수가 장타 하나만 때리고 경기 지면 다 감독 탓이 됨. 근데 그게..그냥 야구임.
다저스가 최고로 여길 과제는 같은 지구인 샌디에이고를 포스트시즌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샌디도 다저스 못지 않게 코어 선수들 많고 제대로 터진 늙망주(프로파)랑 잭슨 메릴같은 창창한 선수도 있기도 하고... 사실상 샌디 잡으면 월시까지 올라가는건 쉬울지도... 또 다른 변수라면 내년에 애틀랜타가 완전체 전력이 되면 그때는 진짜 모름...
경기 하나하나만 보면 농구 축구보다 체력적 부담이 적은 스포츠가 맞지만 경기시간이 가장 길고 경기수 역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nba는 백투백 경기가 많지 않습니다만 mlb는 기본적으로 1달에 휴식일이 2-3일 밖에 안됩니다. 1년 이동거리가 가장 많습니다. 야외스포츠인 것도 큽니다. 더울 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체력이 쭉쭉 빨리죠. 야구 자체가 체력적 부담이 큰 스포츠는 아닙니다만 경기수가 너무 많고 야외스포츠라는게 커요.
믿을수 있는 선발투수의 확보가 필수적이고 아다메스 같은 월척급의 유격수를 반드시 영입해야만 내년 우승을 바라볼수 있다. 3루수인 멕스 먼시 역시 믿을수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3루수의 영입도 신경을 써야한다. 유틸러티 선수들을 다저스기 많이 확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팀에 비헤 선수층이 두터운 것은 사실이다. 올해 부진했던 크리스 테일러의 부활이 큰 변수로 작용할수 있고 ,크리스 테일러 본인 역시도 올해가 계약 만료 시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 려고 안간힘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드먼 단장이 가장 아꼈던 크리스 테일러이지만 올해처럼 내년에도 죽을 써 버리면 다저스로부터 방출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사실상 오타니가 타자로서 보여줄수있는건 다보여줬기에 내년에 투수에 집중한다면 팀에 엄청난 기어를 다시한번 할듯함
투수 오타니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내년 LA다저스.
지구 우승이야 당연하다는 듯이 하겠지만 포스트시즌은 운이 크게 작용하는 영역이라서 장담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바꿔 말하면 이 전력으로 지구 우승 못하면 로버츠 감독 그만둬야 하고 내년에도 월시 우승하면 진정한 명장으로 등극
@@user-doesick근데 저 선수단 관리하고 통솔하는거 아무나 하기 힘들듯해요..그런걸 로버츠가 굉장히 잘한다 하더라구요
그건 돌짓으로 까였지 저런걸로는 한번도 까인적은 없음
@@user-doesick올해 우승해서 이미 명장됐음 뭔소리
@@user-doesick 지금도 명장이지 얼마나 더 해야 명장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 코어가 단단한 팀들과 타선의 차이 자금력의 차이가 확실이 다름.
개인적으로 오타니란 mvp급 선수가 보여주는 강렬한 우승에대한 열망이있엇기에, 다른 나이많은선수들과 기존에 소속됬엇던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줬다생각합니다. 오타니가 투타시작하는 내년에 또다른 느낌으로 동기부여가된다면 2연패 쌉가능. 레츠고 다줬스
@@킬리백자로 통찰력있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저스2연패가능성은로버츠감독의투수용능력과
\오타니투타겸업을완벽하게해낼수잇느냐관전포인트입니다
확고한 센터라인 구축 위해 중견, 유격 영입하고 골글 있는 에드먼은 2루수로. 최근 10년간 제대로된 2루수 없었음. 키케도 보스턴에서 중견수로 1년 꾸준히 뛰니 홈런20개에 좋은 수비, 가을에 날뛰었으니 그냥 키케 중견수로 박았으면 좋겠음. 이제 포지션 주고 유틸은 가끔 어쩌다가 했으면..
소토는 다저스가 안잡을것 같음 걍 떠보는 수준에서 끝날 듯
오타니가 투타겸업을 몇년동안 했는데, 뭘 더 검증해? 그리고 아무리 예상보다 조금 못한다 하더라도 평균 이상임.
오타니는 사이영상 욕심낼 거 같음 ㅋㅋ
수술하고 와서 변수는 많으니까유
투타겸업 하면서 50런 이상 깔지도 궁금하고
어찌됐던 제일 기대되는 선수 ㅋㅋㅋ
위의 평범한 방구석 평론가들도 리스크들 중 하나를 오타니로 상정해 놓는 것 보면, 역시 일부 한국 사람들에게는 오타니에 대한 반감이 있음 ㅋㅋ 평론도 민족주의 가치 아래 하나? ㅋ
이제 부상이문제쥬 부상없으면 투수는A+이상 타자는S+이상보여주니까요 투수도 실력올라서 s급선수될지도궁금
성적말고 내구성이겠죠..검증이란 건..
글래스나우 건강하면 좋겠다😅
우승에 목마른 선수들 꾸준히 영입되고 코어 부상없이 올해처럼 팀웍으로 뭉치면 21세기 최초 리핏 가능할지도
다저스가 팜도 좋지만 더 무서운게 일본 시장을 거의 장악 했다는거임 앞으로 나올 일본 최고의 선수들이 다저스를 선호 할 가능성이 큼
사사키외에는 딱히 일본 선수 영입 할 필요가 없어짐. 사사키도 부상 많이 당하고 구속도 떨어져서 좀 긴가민가 할거임.
@@dshyon에휴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네
소뱅 우승 할지 알았지?
@@밍글러 ?? 일본 선수 또 누가 넘어옴? 무라카미? 필요없음. 사사키? 있으면 좋은데 딱히 필요없음. 왼손잡이 투수가 절실하고 메이저 스케줄 따지면 또 부상 당할게 뻔함. 타카하시? 부상에다가 이번 시즌 하락함. 뭔 말하는거임? 이미 파밍 시스템에 포텐 넘치는 선수들 많음. 메이저 오는 일본인마다 영입을 해야됨? ㅋㅋㅋㅋ 이미 오타니랑 요시노부가 있는데? 팀 구성을 보고 영입하는거지 무조건 넘어온다고 영입을 함? 그것도 다저스같은 구단이? 메이저에서 잘한다는 보장이 있음? ㅋㅋㅋㅋㅋ 뭘 알고 얘기를 해야지 ㅋㅋㅋㅋㅋ 엘에이서 태어나고 평생 다저스 팬한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ㅇㅈㄹ
앞으로 일본인들에게 선수나 팬이나 다저스란팀은 뭔가 해외시장 입문하는팀이 될듯. 너무부럽네요.명확한 분석이십니다
단기전은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기에.....이번 월시도 사실 크리터진거라고 봐야하는게 그동안 죽쓰던 선발이 월시가서 미친듯이 잘 던졋다는거랑 오타니가 삽질햇는데도 프리먼이 미친 활약을 보여주면서 우승 한거잖아 이건 바꿔서 애기하면 다른 팀들도 이런경우가 생길수 잇단애기이고 좋은 예가 최근 워싱턴,텍사스다 정규시즌이야 평균적인 전력차이가 분명 존재하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다저스가 서부지구는 우승할듯 하지만 포시는 장담못함
올해 다저스를 가장 위협했던 샌디에이고랑 결정적인 차이점이 다저스는 트레이드로 대박을 치면서도 상위 유망주들 다 지킴. 근데 샌디에이고는 상위 유망주 출혈이 큰 트레이드를 하면서 전력을 구축함.
그래서 올해 샌디에이고가 전력이 막강했던 건데 팜을 저렇게 거덜내면 오래 못감. 그래서 다저스가 월시 우승은 몰라도 서부지구에서는 꾸준히 포스트시즌 가면서 애틀랜타 기록도 깰 것으로 보임.
🤗"2연패? 묻고 더블로 가"~👍~!!!
렛츠 고 다저스
물론 이번 시즌에 복귀하는 선발 투수들이 많지만 한 시즌동안 얼마나 부상없이 꾸준한 활약을 해주느냐는 아직도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저스는 결국 포스트시즌에서 이런 선발들이 끝까지 남아서 엔트리에 포함되느냐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FA인 스넬이나 번스, 프리드와 같은 상위 선발들 중 한명은 데려와서 변수를 좀 더 줄여야할 것 같습니다
스넬은 반대임. 차라리 번스 영입하는게 좋은데 또...왼손잡이 투수가 필요함. 일단 트라이넨, 뷸러는 잡아야된다고 봄.
더스틴 메이 선발 풀시즌 보고싶네요
스터프는 진짜 최고인데
소토만은 안된다. 가격도 너무 비싼데다 팀 분위기 안좋아질 수 있음. 25시즌은 글래스나우 잘 써서 가을야구에 던질 수 있었으면 좋겠음
소토 너무 비싸서 현실적으로 아예 불가능..
샐러리캡도 생각해야해서
저는 오히려 로버츠감독이 그동안 지구우승 ,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를 여러번 치르면서, 한층 선수운용능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실패를 여러번 해보면서, 아 ~ 이제는 이럴땐 이렇게 해야지 하는걸 많이 깨닫고 , 예전과 다르게 빨리 포기할 게임은 포기하면서,
불펜을 아끼는거에 감탄했습니다. 감독도 경험이 중요하기에 앞으로 로버츠감독의 전술이 더 기대가 됩니다.
다만, 샌디에이고의 전력이 만만치 않아, 내년에 특급 fa를 영입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글래스나우, 오타니가 돌아오는 내년도 기대됩니다
정규시즌만 보면 다저스는 항상 우승권 전력이었는데
월시 2.3연패는 정말 어려워 보입니다
올해보면
투수는 승리조 불펜이 6명 정도
타자는 하위타선 뎁스가
제일 중요해 보입니다
로버츠 감독이 올 시즌 엄청난 운용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 동안 해온 것 때문에 여전히 의문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내년이 진짜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년엔 선발이 더 강화 될 거 같아서 다저스는 게속해서 강팀으로 무조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다 타선의 코어 조합은 뭐라 할 말이 없기도 하죠.
전력이 워낙 좋긴 하네요.
그건 로버츠만의 잘못이 아니라 프런트가 지시하는데로 움직인거임. 다저스라는 구단이 숫자로 매치업 운영하고 그걸 감독한테 지시를 함. 근데 이번 월드시리즈 5차전만 봐도 로버츠가 트라이넨 믿고 아웃 7개 기록한거 보면 프런트도 손을 조금 뗀게 보임. 그리고 야구라는 스포츠가...아무리 숫자로 매치업 운영하던 감독이 선수 믿는다고 교체 안 하던 상대 선수가 장타 하나만 때리고 경기 지면 다 감독 탓이 됨. 근데 그게..그냥 야구임.
@@dshyon 이분 말이 맞음. 그냥 로버츠는 확률 높은 경우의 수를 뒀지만 불운했던 감독이었음 그전까진...
@@띠룩 야구라는 스포츠가...특히 가을야구는 확률 싸움이기도 하지만 선수들의 마음 가짐 도 믿고 잘 밸런스있게 경기 운영을 해야지 이김. 근데 그게 굉장히 어렵다는 점...이래서 이기면 또 그렇게 짜릿할수가 없음...야구는 그냥 낭만임.
로버츠도 참 불쌍함ㅋㅋ시킨대로 한거고 작년은 커쇼밀러가 1회부터 말아먹은건데 뭐어떡하노
야구 감독이 참 힘든게 원래 야구는 작전 성공률이 낮을 수 밖에 없는 스포츠인데다
누가 봐도 실패인지 성공인지가 뻔히 보이다보니 감독들이 욕을 많이 먹죠.
메이저 가을야구는 걍 운의 영역임
로버츠 그만 좀 괴롭히길.. 모든 패배의 책임이 감독한테 있다해도 좀 형평성 있게 다른 감독도 같이 까던가.. 애런분이나 투수운영 개판한 실트감독은 중계내내 한마디 없고..
다저스 경기만 꼬박 보니깐 로버츠 까대든거죠
로버츠가 왜 욕먹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슈퍼스타 선수단을 별 문제없이 관리해서 10년가까운 시간을 매번 지구우승을 했는데요? 가을야구는 사실 선수와 운의 영역이고 기존 포시성적도 좋은펀이고 올해 우승으로 명전 예약인데 아직도 로버츠가 의심스럽다니...억까입니다.
오타니가 투수로써 15승 찍어주고 포스트시즌에서 2-3승정도 올려주고 야마모토 등이 뒤를 받쳐주면 충분히 해볼만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물론 다저스의 전력도 중요하지만 샌디에고 샌프 그리고 애리조나 팀들이 죽기 살기로 2025년 다저스 타도를 왜치고 있다는데 ㅋㅋ 다저스는 이래저래 여러 팀들에게 견제를 무시무시하게 받는다는게 2연패에 걸림돌이 아닌가 싶네요.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 진출.아시아.남미선수 영입. 야간경기 조명탑.등등 선구자의 팀"
박찬호.류현진.서재응 등등 ᆢ
북미지역에 최대 재미교포 본거지"
대한민국의 제11구단. 다저스.🔥🔥
국저스의 메이저리그 왕조를 기대하며 ᆢ🎉
let's go dogers let's go dogers 쵝오
dogers? 도걸스? 안티팬이신가?
이번 시즌 로버츠는 부상때문에 불펜 굴리는 연습을 많이함. 이게 아마 다저스가 이긴 핵심적인 이유일거임. 5차전에서도 2 1/3이닝동안 트라이넨 믿고 9회에 뷸러...ㄷㄷ
스토브리그에서 양키스 보스턴 메츠 등등 어떻게 보강할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도 테오스카나 아님 그정도
4번타자만 보강한다면 내년도 가능함
다저스의 우승.
로버트감독의 철저한투수운영.
우승경험이 있는 베티,후리먼의 분발.
키케,에드먼,스미츠의 집중력.
다저스는 팜 출신선수들을 잘포기하지않으면서 슈퍼스타를 잘영입한다는것 버두고 벨린저 둘중에서도 한분이돌아올수도
근데 진짜 핏이어려운거같습니다.현대야구일수록....로버츠는과연언제까지할까용ㅎㅎㅎ
다저스가 최고로 여길 과제는 같은 지구인 샌디에이고를 포스트시즌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샌디도 다저스 못지 않게 코어 선수들 많고 제대로 터진 늙망주(프로파)랑 잭슨 메릴같은 창창한 선수도 있기도 하고... 사실상 샌디 잡으면 월시까지 올라가는건 쉬울지도... 또 다른 변수라면 내년에 애틀랜타가 완전체 전력이 되면 그때는 진짜 모름...
キムハソンがドジャースに来る可能性はありますか?
투수가 좋으면 상위팀이되나. 타자가 좋으면 우승하니다!
내년엔 선발투수가 차고 넘침. 타자 한 명 정도면 보강한다면 2연패 충분히 가능함.
1빠🎉🎉🎉🎉🎉 선발진 엄청 많이 돌아오는데 리핏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내년 일본시리즈 티켓 최하 50만원부터 시작해도 매진될듯...
3년 연속 우승합니다
개인적으로 근래에 가장 강했다고 생각하는 휴스턴도 실패한 리핏이라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했을때, 다저스가 가장 좋았을때 휴스턴보다는 약간 밀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리핏은 쉽지 않다봅니다
찍는 거 아니면 원론적인 대답이지
가능은 하겠으나 어렵다
정규 잘한 팀이 포시도 잘하면 항상 내년 얘기는 나오니까
아직도 로버츠의 월시4차전 운영을 동의하지 않는거 같군요..
한가지 우려되는 점은 다저스 주전들 나이가 30대가 주류이다 보니 20대 유망주들의 성장도 뒤따라야 하지 않을지
2025 ws 다저스vs휴스턴
ㅇㅇ 느낌 강하게 드네요..
2연패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정규시즌 우승은 선발 한두명만 보강하면 무난할듯
2025년도에는 다저스 더강해질텐데 ,오타니도 선발 나오고 25년에도 충분히 월시 우승할듯
진지하게 여쭈어봅니다..야구가 체력적으로 힘든 스포츠인가요? 야구를 체력으로 얘기하시는게 이해가 안되는뎅
크보랑 달라서 메이저리그는 이동거리부터 연전도 많아서 우리나라나 일본 선수들도 처음엔 많이 해맵니다. 오타니조차도 올해 말고는 8-9월에 체력 떨어져서 홈런 갯수 급감했죠.
골프 당구 볼링 etc
경기 하나하나만 보면 농구 축구보다 체력적 부담이 적은 스포츠가 맞지만 경기시간이 가장 길고 경기수 역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nba는 백투백 경기가 많지 않습니다만
mlb는 기본적으로 1달에 휴식일이 2-3일 밖에 안됩니다.
1년 이동거리가 가장 많습니다.
야외스포츠인 것도 큽니다.
더울 때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체력이 쭉쭉 빨리죠.
야구 자체가 체력적 부담이 큰 스포츠는 아닙니다만
경기수가 너무 많고 야외스포츠라는게 커요.
21세기 반꿀딱~ㅋㅋㅋ
2연패는 몰라도 2010년대 샌프처럼 징검다리식으로 우승 할것같아요 이미 20년 24년 햇고 30년 되기전에 한번더 할것같음.. 문제는 베츠 프리먼 트러이넨등의 나이가 ..
솔까 17년도 휴지통한테 우승 강탈 당한거 생각하면 왕조라해도 손색은 없음 근데 다저스는 아직 배고프다.
이제 더이상 샌디빨지 말기를 ㅋ
나도 하나 꼽자면 윌스미스가 투수리드에 눈을 떳다는거
오타니가 다른선수들 두배받내ㄷㄷ 윌스미스는 신인이라 완전 헐갑이내
투수 타자 둘다 1등급이니까.
스미스가무슨헐값 장기계약성공했는뎆?
위원님 살진짜 많이 빼셨네 ㄷㄷㄷ
다저스는 기반이 탄탄해서 우승조건 딱 2개임.
1. MVP중 1명이 MVP하느냐.
2. 애드먼 같은 미친선수 하나 나오냐.
두개 만족하면 무조건 우승함.
주식이든 스포츠든 늘상 틀리는 예측 방송이 많은건,,,
나중에 왜 틀렸나 곱씹어보는 재미인건가😊
창섭이형 꼴데만 부탁드립니다
왕조는 3연패부터지요
내년 다저스 선발진 구성 특집편 내보내주세요 오타니 - 프리드- 글래스나우 -아먀모토 -메이 -커쇼
파드리스가 관건임
사사키 스넬 영입가자 왕조갓즈아앙
전자시스템 컴퓨터로 모든걸 측정하는 세상에서 우승이 쉽냐???포스트시즌은 운이 많이 작용함
유리아스만 있어도 최곤데ㅋㅋ
전종목 연승 싫은데요
희영이형 살빠지고 넘 잘생겨지셨는데 체중관리 어떻게 했는지 특집한번 가시죠
아프셨었어서 살이 확 빠지신듯해요 ㅠ.ㅠ
소토는 다저스와 안어울려요^^
운만 좀 따르면
다저스도 장담못하죠...크보도 천하의 엘지왕조가 올시즌 무너질지 누가 알았나요?
에르난데스 둘다 잡고
콜 잡아라
오타니를 지명타자로 주로 쓰고 필요할때 불펜으로 쓰는거는 어떤가요!?
연폐 아닌가요?
불가능함. 왕조시대열기예는 스타선수가 너무많음.
다저스는계속됩니다
믿을수 있는 선발투수의 확보가 필수적이고 아다메스 같은 월척급의 유격수를 반드시 영입해야만 내년 우승을 바라볼수 있다.
3루수인 멕스 먼시 역시 믿을수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3루수의 영입도 신경을 써야한다.
유틸러티 선수들을 다저스기 많이 확보를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팀에 비헤 선수층이 두터운 것은 사실이다.
올해 부진했던 크리스 테일러의 부활이 큰 변수로 작용할수 있고 ,크리스 테일러 본인 역시도 올해가 계약 만료 시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 려고 안간힘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드먼 단장이 가장 아꼈던 크리스 테일러이지만 올해처럼 내년에도 죽을 써 버리면 다저스로부터 방출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오타니효과가 확실히큼.
내년도 월드2연패가능.
2연패 현실적으로는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