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n TV 다온티비 일상브이로그 Vlog] Vol.12 브런치, 루크와 로이, 놀이터 Brunch, Playing with Luke and Roy, and Playground

방학이 끝나가는 8월 말. 엄마가 바빠져서 많이 놀아주지는 못했지만 맑은 날 가까운 공원에서 뛰어노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하는 고마운 아들들. 얼른 개학해서 학교에 가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싶다는 바람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2-2023 school day is at the corner. I am so grateful to my sons because they are saying to be happy just playing in a near park on a sunny day and can't wait to go to school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