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이 자식에게 못하는 이유는 조혜련의 어린시절 가정환경이나 교육을 보면 나온다... 아들 중심이라 본인이 사랑과 존중받지 못했기에 자식들을 존중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 또한 이건 타방송에서본건데 이 영상에 나오는 외모얘긴 아니고 아들만 유치원 보냈다고 했나? 누나들은 가방끈 본인들이 늘리면서 힘들게 공부했다고.... 그래서 결혼해서도 그렇게 도전하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는 것 같다. 어느정도 현실에 만족해야함에도 보이지 않는 선을 넘어 가정일을 소홀해지게 만들고...... 당시 남편과 고정적성역활을 바꿨다해도 일하는아내는 있지만 엄만 없었던것같다..... 에휴... 참 본인도 사랑 못받고 가난으로 고생한 인생이지만 스스로가 극복해서 본인도 자식에게도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ㅜ
조혜련씨도 아픔이 있으셔서 아이들에게 살갑게 대해주실 여유가 없으셨을것 같아요. 그래도 딸된 도리로 어머니 챙겨드리는 모습이 뭉클하네요. 전 아직도 용서못하고 있는데. 그냥 제 마음같아선 저도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우리엄마같은 엄마가 될까봐 나중에 아이 낳고 싶지 않네요. 그냥 제 넋두리해봤습니다.
할머님도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시고 할머니의손에커서 스무살에시집가 아들을 낳는게 당연하고 중요한시대에 딸만7명낳으니 시댁의 눈치를 감당하기힘드시겠죠 할머니의 마음속사랑도 부족하시니 딸에게 사랑을 주기도 힘드시고 먹고살기도 바쁘고 30년간 애들을 낳아 아들을 얻어 그아들에게 있는사랑없는사랑 주고 할머님의 몸도 병들어가신거죠
조혜련씨 너무 착하다 진짜 저런부모는 안보고 살아야 본인 상처가 치유되고 그나마 살수있는데. 진짜 자기는 딸이라고 죽일려고 했으면서 그 딸 이름으로 저렇게 박수받고 어디가서 조혜련 엄마라그러고 대접받는것도 모르고 . 조혜련이 이혼했는데 자기딸 아픔은 뒷전이고 한증막에 챙피해서 3개월을 못갓다 우울했다 이게 말이냐고 어휴 난 진짜 미개한 사람들 너무 싫어
짝사랑임. 엄마를 향한 짝사랑이 크다. 너무 밉고 상처를 줘도 엄마가 좋아서 사랑받고 싶어서 부모가 자식한테 해야되는 헌신을 반대로 자기가 부모한테 배풀고 있네.. ㅈㄴ 짠하다. 애증이 뒤섞인 혼란스런 감정으로 그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 얼마나 힘든 시간을 지냈을까? 조혜련 싫어했는데 그 비호감 행동의 원인이 뭔질 아니까 인간적으로 못 싫어하겠다.
조혜련씨 그동안 혜련씨 나오는 프로 많이 보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머님께서 편잖하신 남편과 8남매 키우시느 고생 많이 하셨군요 어머님은 농사 지시고 야채을 시장에 팔고 하시며 젊음을 보내셨네요 건강이 않좋으셔서 걱정 되시겠어요 어머님 7공주 나시고 8번째 아들님을 보셨슬때 그 기쁨 말 할수 없는 행복이라 하시며 사셨군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
조혜련어머님이 나의 어머님 같아요ㆍ딸들의 인생은 생각하시지 않고 오직 아들만 생각하시는 딸들의 인생은 인생도 아닙니다ㆍ나의어머님은 딸들을 아들의 희생량이 되게 만들어서도 딸에게 미안한 일이 없습니다ㆍ 그래도 딸들은 엄마고생하셨다고 조혜련씨처럼 최선을 다합니다ㆍ밤에 주무시다가도 아들 온다면은 벌떡 일어나 밥차리는 어머니 어쩔 수 없습니다ㆍ
유교문화가 얼마나 많은 딸들에게 상처를 줬던가. 대학 합격했다고 몽둥이로 두들겨 팼다니 할 말이 없다.
cfehjkghfi 맞는말씀입니다
정작 아들은 능력도없던데
아들과 딸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세상에 죽으라고 내버려두었던 딸이 지금은 커서 엄마를 지켜주네요.
조혜련님 존경합니다. 서러움털어내고 못받은 엄마사랑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보통 사람같으면 웬만하면 안보고 산다 조혜련 속도 좋다
엄청나다 나이잡수신 어르신들 중에서도 최상위 레벨이다 저정도는
Dan Lo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고인물..
와 딸덕에 여행에 방송 호강은 다하고있으면서 아들이 아니라 엎어놨다는 소릴 입밖으로 꺼내냐 인간아니다
그러게요 뭐가저리 당당하지..?
잠재적 살인마네 진짜 ; 와;;;
조혜련 마음속에 정말 애증이 얼마나 대단할까...
조혜련 살아옴 과정을 들으니 얼마나 많은 상처로 컸을지 눈물이나네요. 그럼에도 밝은 모습으로 모두에게 웃음 선사하는 모습 너무 매력있고 멋지십니다.
세상에 이걸 방송에서 얘기하는 엄마라니 ..딸을 죽으라고 엎어놨다니 ..얼마나 자라면서 구박을 했을까 사람이 아닌데
살인미수인데 지금시대에
알아요 ..하도 기가막혀서 한말이죠... 아들만 낳으몉 도대체 애는 누가 낳나..성비가 맞아야 할듯
진짜 소름 돋네.
다섯째 딸인 저희 엄마도 엎어 놨어요 이불 덮어 버리고 3째딸 낳고 작은댁이 본 외삼촌 그때는 ㅠ 그랬어요
그래서 저 자식들중에 대학간게 조혜련 아줌마뿐이래요. 물론 자기가 돈벌어서. 윗 언니들은 못감. 첫째언니는 공부잘해서 좋은대학 갈 성적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돈벌어야된대서 공장가고..
저러는데 포기하지 않고 7년만에 졸업. 대단하네요
조혜련씨 너무 대단하세요
저런환경속에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우먼으로 성공하다니..
정말 열심히 사는거 같어요
어머님도 조혜련씨한테 좀 잘해 주세요.
조혜련이 자식에게 못하는 이유는 조혜련의 어린시절 가정환경이나 교육을 보면 나온다... 아들 중심이라 본인이 사랑과 존중받지 못했기에 자식들을 존중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 또한 이건 타방송에서본건데 이 영상에 나오는 외모얘긴 아니고 아들만 유치원 보냈다고 했나? 누나들은 가방끈 본인들이 늘리면서 힘들게 공부했다고.... 그래서 결혼해서도 그렇게 도전하고 싶어하는 욕심이 있는 것 같다. 어느정도 현실에 만족해야함에도 보이지 않는 선을 넘어 가정일을 소홀해지게 만들고......
당시 남편과 고정적성역활을 바꿨다해도 일하는아내는 있지만 엄만 없었던것같다.....
에휴... 참 본인도 사랑 못받고 가난으로 고생한 인생이지만 스스로가 극복해서 본인도 자식에게도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ㅜ
조혜련씨보니 눈물 납니다
본래원수같은 사람을 수발하게 되어있어요
어머니가 보통은 아니시네
혜련씨가 태몽부터 보통사람이 아니라는걸 말해주네요 .나이 들어도 배움을 계속하시는게 대단하세요. 성공하기까지 많은 시련이 있었겠지만 이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자식이 이혼하면 남들은 비난해도 부모 엄마는 감싸줘야지~
그게 왜 창피한건지 ...
부모라구 다 부모가 아니지
아들하고 살지 왜 딸하고 산대~~
가슴이 먹먹하다ㅠㅠ
왜 딸네집에있대ㅋㅋㅋ귀하신 아드님집에 가계시지
그러게요 ㅡㅡ
라미 조혜련이 사준 저 집도 아들준대요 ㅋㅋㅋㅋ
@@b2728 헐...
귀한 아들이 고생하는건 싫으니깐요 ㅋㅋ
나라면 연끊었음 바로
조혜련 안좋게 봤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안타깝다.. 그래도 이제 대를끊고 애들한테 잘해줬음
고맙다 조혜련씨 그래도 긍정을 선택해서.
조혜련 진짜 착하다. 나였으면 쌍욕하고 연 끊었음
혜련씨가 억척스레 잘사는 모습 존경스러워요
예전에 방송에서 조혜련이 우주를 이해하지 못했던것도 조혜련도 부모님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했으니까 우주한테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를 몰랐던것 같다...
조혜련씨 나는 알아요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ᆢ
그래도 용서는 자신을 위해서
해야하고 아름다운거예요ㆍ
화이팅합니다
조혜련씨도 아픔이 있으셔서 아이들에게 살갑게 대해주실 여유가 없으셨을것 같아요.
그래도 딸된 도리로 어머니 챙겨드리는 모습이 뭉클하네요. 전 아직도 용서못하고 있는데. 그냥 제 마음같아선 저도 아직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우리엄마같은 엄마가 될까봐 나중에 아이 낳고 싶지 않네요. 그냥 제 넋두리해봤습니다.
내같으면 안보고 산다 ..!죽으라고 엎어놧다니..저런사람도 엄마라니 .. 그놈의 아들 그놈한테나 효도받고 살아라
저런 답이 없는 어머니 밑에서 정상적으로 자란 조혜련이 신기할 따름...
하... 조혜련 안좋아했는데
저 할머니가 얼마나 어린 조혜련을 학대했을지
눈에 보이는듯 해서 가슴 아프다 ...
근데 엄마 욕먹을거 알면서 이런방송 몇개하던데
이제는 그만 했음 좋겠다..
서로에게 상처될듯 하다
할머님도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시고 할머니의손에커서 스무살에시집가 아들을 낳는게 당연하고 중요한시대에 딸만7명낳으니 시댁의 눈치를 감당하기힘드시겠죠 할머니의 마음속사랑도 부족하시니 딸에게 사랑을 주기도 힘드시고 먹고살기도 바쁘고 30년간 애들을 낳아 아들을 얻어 그아들에게 있는사랑없는사랑 주고 할머님의 몸도 병들어가신거죠
난 그래도 이해가 안됨 그냥 저 할매 성격이 저런거
딸이 정말 보살이네요.
울엄마를 보는것 같으다ㅠ..
조혜련씨 마음ㅇㅣ 얼마나 아팠을까..
조혜련씨 존경합니다.
왜 아들만 편애하는 걸까? 자기도 여자면서 진심 짜증나 저런 어른들 보면 자기도 여자면서 여자애들 비하하고 무시하고 집안일이나해라 아들오면 지아들 떠받쳐주고 진짜 개떡같네
김강력 넌 남자지ㅋ
나도 이런거 별로 안좋던데 난 오히려 아버지가 장남이고 내가 장손이라서 온갖 어른들 관심받고 너무 귀찮았음 특히 명절날
그러니 지금 한국남자들이 생겼죠
@@체리-x6p 한녀민국
옛날 분들은 못고쳐요 그게 아예 세뇌되버려서... 예수님도 못고칩니다
조혜련님 사랑합니다 당신에게는 깊은 곳에서 나오는 사랑이 있습니다 눈물도 웃음도 나기도하고 어머니가 견디어 온 삶에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못 받은 사랑 넘치게 어머니를 사랑해주세요
저말 엎어놧는데도 안죽더라...?저말 엄마가뭐길래 손주들앞에서 하는거보고 사탄도 울고갈 천하의악질 할머니다 라고생각햇다..진짜 조혜련씨가 자라온 가정환경보니까...정말 ㅠ얼마나 구박받는 인생이엇을지..이럴수록 자식들이 더 사랑주고이래야함 엄마는 받아본적이없으니까 줄수가없으니까 아이들이 줄수밖에..
해준 거도 없이 내한테 잘해란 협박... 조혜련씨 대단하네요
아 저놈의 아들아들...
sumi shin 저할머니문제가아닌 당시 사회가 문제인거죠
뭔 저할머니 문제가아니여 그상황이면 저래 자식 죽으라 엎어놓고 방송에서 자식앞에서 저딴소리 하고 앉아있는게 미친거지 뭐여;저정도면 정신병임 저건 인성문제임;
옛날에야 부득불 그럴수밖에 없다쳐도 오늘날에 와서라도 진심 미안한마음 가져야 하는게 딸에대한 예의다. 내가낳은 자식을 부정한다는건 모순..그렇게 키운딸이 또 그렇게 부모한테 배운대로 자식을 똑같은 방법으로 키운다.부모가 80이든 90이든 딸에게 이제라도 사죄할건 사죄하고 넘어가야 남은 자식이 원한을 쌓지않는다.
조혜련은참강한사람입니다 엄마와다르게 행복하게사세요~
조혜련씨 너무 착하다
진짜 저런부모는 안보고 살아야 본인 상처가 치유되고 그나마 살수있는데. 진짜 자기는 딸이라고 죽일려고 했으면서 그 딸 이름으로 저렇게 박수받고 어디가서 조혜련 엄마라그러고 대접받는것도 모르고 . 조혜련이 이혼했는데 자기딸 아픔은 뒷전이고 한증막에 챙피해서 3개월을 못갓다 우울했다 이게 말이냐고 어휴 난 진짜 미개한 사람들 너무 싫어
으....... 이거보니까 조혜련이 일본간
이유를 알겠네 그렇게 해서라도 성공해서 아들보다 우월해지고싶었는가보다
원래 제일 못해준 자식이 커서는 효도해요. 희안하게
엄마한테 불만이많았는데 이할머니보니 울엄마가 넘 좋아지네요
부모와 소통을 못해본 사람은 자식과도 소통이 힘듭니다
조혜련씨 사랑해
혜련씨를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쑥갓얘기듣고 울컥했네요 조혜련님 ㅜ 저도 어릴적 상처가 나이가 먹어도 힘들때 꿈에 나타나더라구요 ... 그래도 정말 열심히 사셔서 보란듯이 성공하셔서 존경 스럽네요!!
너무해.. 조혜련님이 대단하시다. 나라면 저렇게 못했을 것 같아 상처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엄마 왜 저렇게 망가졌지가 아니라.. 누구나 나이들면 저렇게 됩니다.. 엄마가 특별히 잘못되서 저런게 아니라... 저게 우리 모두의 미래인거죠... 언제나 늘 안늙을거 같지만 금방이예요 금방....그 나이되면 어머니가 더 생각 나실걸요..
바빠서전화못받는다는 생각은안하나 할망구
저런엄마 인연안끊고사는게대단합니다 조
와~ 난 조혜련씨같은딸있음 업고다녀겠다 공부잘하지 뭐든열정있지 머리좋지
조혜련씨. 존경합니다
좋게 마무리되고 자식과 엄마와도 속마음들 풀고 온전한 관계가 되가고 있어서 보기좋다
너무 상처겠다. .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죽이려고 엎어놨다니.. 그걸 알고있고.. 너무 큰 상처다..
저도 태어나자마자 그랬는데
그소리듣고나서 그상처는 아직도
잊지못해요
육십이된 지금도
생일무렵이면 춥고 몸살이나요
아마 정신적 충격때문인듯해요
조혜련님 아자아자
힘내요
웬지저를보는거같아요..그래도 구박받아도 우리엄마니간 사랑하렵니다.
아둘딸구분맙시다
자식이라고 무조건 부모에게 잘해야하는게아님
부모가 무조건 적인 사랑을 부어줬을때 자식은 그사랑을 먹고자라 나중에 부모가 노쇠했을때 다시 그 사랑 갚는거임
저렇게 자기잘못 하나 모르는 부모자격없는 부모한테 그래도 부모라고 잘하는 조혜련씨 너무 착하고 불쌍하다
요즘 세상이 무슨시댄데 아직도 저런사상을 가지다니...끔찍하고 혐오스럽다
그렇게 딸이싫으면 딸한테 간호라도 받지말고 사랑하시는 아들님한테 받지
이래서 어렷을때 사랑을 받아야 좋게 큰다..
짝사랑임. 엄마를 향한 짝사랑이 크다. 너무 밉고 상처를 줘도 엄마가 좋아서 사랑받고 싶어서 부모가 자식한테 해야되는 헌신을 반대로 자기가 부모한테 배풀고 있네.. ㅈㄴ 짠하다. 애증이 뒤섞인 혼란스런 감정으로 그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 얼마나 힘든 시간을 지냈을까? 조혜련 싫어했는데 그 비호감 행동의 원인이 뭔질 아니까 인간적으로 못 싫어하겠다.
조혜련씨 그동안 혜련씨 나오는 프로 많이 보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머님께서 편잖하신 남편과 8남매 키우시느 고생 많이 하셨군요
어머님은 농사 지시고 야채을 시장에 팔고 하시며 젊음을 보내셨네요 건강이 않좋으셔서 걱정 되시겠어요
어머님 7공주 나시고 8번째 아들님을 보셨슬때 그 기쁨 말 할수 없는 행복이라 하시며 사셨군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
참 살아온 인생에 아픔이 크네요..그리고 큰 사람인 거 같아요..
할머니 다음생엔 꼭 할머니같은 엄마 밑에서 태어나시길 바랍니다
아 소름돋네 정말 조혜련 대학 합격했을 때 왜 합격했냐고 팼다는데 그 합격한 대학이 한양대였다죠? 남들은 못가서 난리인 한양대를 붙어줬는데 ㅋㅋㅋㅋ 다른 방송 보니 대놓고 죽였다고 하시던데 그놈의 아들 아들 ㅠㅠ
할머니 지옥가실거에요
조혜련도 부처였네
저런 엄마한테 돈을 또 몇십억 줬어?
할미넴 인정ㅋㅋㅋ
연예인이라 그랬겠지 자기가 바쁘니 엄마가 도움을 주지 않았겠나~말은 저래해도 그건 어릴때 예기고 ..평범하게 살고 돈도 없음 엄청 구박하고 사이도 안좋았겠지 아마
@@끌리는클래식 뭐래 .... 여행와서까지도 아들찾고 그러는데ㅋㅋㅋㅋㅋㅋ 딸이 사준 집도 아들준다는 사람이 무슨ㅋㅋ
@@끌리는클래식 어릴때 일은 사라지냐? 어릴때 일일수록 평생 안고 가는거야..
1940~1960동안 태어난사람들, 정상적인건 아닌듯..그시대의 부모를 가진 자식들은, 관계가 보통 문제가 많은듯..
완전 공감!
자용이 shake hands~ dude.
요즘에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논리가 고정관념으로 박혀서 정당한 이유를 되도 바꿀수없게 되버린것...
안녕 안녕 그래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정말 무섭죠
ㅇㅈ 우리할머니도 삼촌들은 불효하고 이모들은 엄청 열심히하는데 삼천한테만 잘해줘서 짜증날때있음
진짜 저런 엄마밑에서 얼마나 괴로웠을까..난 연끊었다 벌써 진짜 저런것도 엄마라고..
조혜련씨 대단하네요 힘내세요
저 할매 정신 치료 받아야할 중증 환자네.혜련씨 상처를 많이 받고도 엄마옆에서 저러는거보니 심성 자체가 좋은 사람이네.
나이 많아 무식하다고 막 말하면 안되는거죠
반성하셔요
이리 이쁘고 잘난 딸에게 잘못이 커네요
나도 조혜련과 같은 시대
같은 경험자
옛날 어머니들은 남존여비의 희생자 이기도 하다
이해하려 해봤지만
가슴에 새겨진 상처는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네
저래서 노인네들이 싫음 그놈의 아들
한국의 남아사상의 대표적인 엄마네요
혜련누님 한테 정말 죄송한 말인데 혜누님의 어머님은 엄마의 자격이 없는거 같아요
영상우로보눈데 혜련누님이 얼마나 상처를받고 살아왔는지 보이는거 같아요
착한딸
가엾은 혜련이...열심히 살고있네
아들이고 딸이고가 뭐가 중요하냐 진짜...어느 자식이든 전부 소중한거지 참 답답합니다..
지금에 그 잘난
아들보다 조혜련씨가 복덩이가
됐네요.. 어머님도 그만
혜련씨 상처주지마세요
이 할머니 사이코패스같아요
이렇게 보니 조혜련도 안됐네..
평소조혜련씨좋아하는팬입니다~남존여비사상~~에효~힘내고살아갑시다
조혜련 엄마는 참 어이가 없다
아들이 뭐라고 조혜련이 딸이라고 낳자마자 엎어놨다니 저런 엄마가 어디있노
나같으면 엄마 안보고 살겠다.
조혜련씨 힘내세요.
남편과도 이혼했더만 그아들 딸도 조혜련씨한태 잘했으면 좋겠네요.
맘아파ㅠ 혜련언니 힘내세요
딸둘에 아들둘인데도 아들들과 다르다고 생각 하고 살았습니다 그시절 남동생ᆞ오빠를 위해서 희생들을 했어요
울할머니도 18살에 시집 가셔서 8남매 얻었으며 8남매 편가르지 않고
먹을것도 똑같이 나누어 주심
울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그러니까요 ㅋㅋ 몇몇이 시대탓 하는데 그렇게 차별않고 잘 키우신 부모도 계셨음
혜련씨 지금모습그데로
행복하길~♡
5째인 조혜련도 저정도인데.. 6째 7째는 어땠을까..ㅠ 심지어 7째는 또 여자라고 입양을 보냈다죠 ;; ㅠ
힘내요~혜련씨♡
우주랑 윤아때매 조혜련 진짜 안좋게만 생각했는데 진짜 안쓰럽게느꺄진다이젠 너무 외로울거같아..
그래서 저번에 추석 때였나 시누짓 한다고 욕먹었던 영상에서 그렇게 남동생 아내한테 그런건가??조금 이해는 된다ㅠ
아들을 낳던 딸을 낳던 차별하지말자 ㅜㅜ성별이뭐가됬든 내새끼잖어..
조혜련도 참... 안됐다... 저런 이상한 엄머 밑에서 커서.. 힘들었겠다
끔찍하다. 아들아들타령하는 괴물들. 저할머니도 또다른 피해자이긴하지만 정말 밉다. 그렇게싫어하던 딸이 벌어다준 돈많이 쓰셨죠? 아들놈은 배우한답시고ㅋ. 지금은 없을까? 저런괴물들 여전히있음
조혜련어머님이 나의 어머님 같아요ㆍ딸들의 인생은 생각하시지 않고 오직 아들만 생각하시는 딸들의 인생은 인생도 아닙니다ㆍ나의어머님은 딸들을 아들의 희생량이 되게 만들어서도 딸에게 미안한 일이 없습니다ㆍ 그래도 딸들은 엄마고생하셨다고 조혜련씨처럼 최선을 다합니다ㆍ밤에 주무시다가도 아들 온다면은 벌떡 일어나 밥차리는 어머니 어쩔 수 없습니다ㆍ
엄마야 그소중한 아들 믿다 뭐지!
불쌍한 할마씨 조혜련 진짜 천사 같은 마음 넓다.
따라만하세요 따라만하세요!
이 엄마가 문제다
조혜련 마음 알것같아
저래 아들아들해도 결국 지 아플떄챙겨주는건 딸밖에없지;;; 할머니인상만봐도 성격이 완전 고리타분할거같다
엄마한테 사랑 받아본적이 없어서 자식을 사랑하는법도 모르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참 안타깝네요..엄마한테도 자식들한테도 사랑 못받는꼴이네요 지금..
우리 집은 윗분들이 저래서 우리 할머니부터 여아선호사상 딸 나올 때 까지 낳으시려고 하고 우리엄마도 딸 나올때까지 낳으려고 마음 먹었는데 다행히도 첫째가 딸이었음 저분은 악습을 끊을 생각은 안하고 저러고 있네
ㅋㅋㅋ내가지금 인간을 보는건지 아들에 미친 xx염색체를 보는건지 모르겠다... 저기서 악착같이 버티다 사회생활한 조혜련씨도 대단하다...
부모가 자식안테 저럴수있는분은
정말 없을듯.
조해련씨는 그래도 자식이네요.
나라면 저렇게 라도 할수있을까?
정말 딸들안테 미안한 마음이 없는걸까?
근데 옛날에 할머니처럼 거의 살았어요.. 저시대 그전시대..지금우리는 절대 이해못할저시절.. 지금애들은 참좋은시대에태어났다...밥굶는일없고 사랑많이받고 인성교육중요시하고 딸아들둘다 태어난것만으로도 감사하는지금..세삼 감사하네 어찌보면당연한건데
그 마음 자알 압니다 저도 손귀헌집안에 셋째 로 태어나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나중엔 시집가서 아버지 사랑 많이 받고 풀고 했죠 다 귀한 자식인데 언젠가 후회할일을 우리는 하나보다 ...
딸이라고 필요 없다 해놓고 심지어 죽일려고 엎어놓고 살인미수 해놓고 이제와서 같이서는건 딸이고 찾는것도 딸이네
낳는다고 부모가아님 저런건 부모 자격이없는것인데 염치도 없고 자기 잘못이뭔지도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