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찻집 여러분. 오늘은 제가 마음찻집을 운영한지 5년 만에 처음으로 책을 소개 받아서, 광고비를 받았답니다.(우와^^!!)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제 청춘의 미술관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마음의 미술관이 있으신가요? 힘들고 상처받은 날엔 미술관에 가보세요. 그곳에서 여러분의 상처를 보듬아줄 위로와 치유의 작품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소개한 영상을 보고 떠오른 '책에 대한 느낌'을 적어주신 분에게는 다섯 분을 추첨해 책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책 구매 링크⬇️ tinyurl.com/bd577x3s tinyurl.com/ae4dtcw7 tinyurl.com/ysdr36px
@@brocoli8 와^^ 브로콜리님~ 반가운 이름입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광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돼서 좋았습니다. 말씀해 주신 링크는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그럼,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미술관을 가는 것이 우리삶에 이렇게나 큰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게 해준 영상이었어요 그리고 멘트 하나하나가 너무나 와닿고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앞으로의 내 삶에 큰 힘이 될것 같아요 오늘의 영상이야말로 큰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책 소개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춘기로 가슴이 검게 물들어가던 시절에.... 홀로 호암아트홀에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이중섭과 권진규의 두 전시를 깊은 눈으로 마주하고나서 너무 큰 감동을 받은 나머지 제 인생의 진로를 바꾸었답니다. 그 두번의 방문이 없었더라면 지금은 선생님과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었을텐데요.😅 선생님 이야기를 듣다보니, 내 마음에도 단단한 미술관을 짓고 누구에게도 들키지않을 나만의 베아트리체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아직은 가슴뛰는 삶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이번주에는 비가오는 날 미술관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미술관의 공기가 특별하다는 기억이 있거든요. 조금전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창밖으로 은행나무들이 노오란 이부자리를 펼치는 걸 보았어요. 밤사이 이불이 두둑해 지겠지요. 기온은 점점더 서늘해지지만 마음가득 눈부신 밤 보내셔요.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선생님도 그런 경험을 하셨군요!! 삶의 진로를 바꿀 만큼 큰 영향력을 받으셨다니...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만남을 떠올리게 됩니다. 저에게도 두 작가님의 작품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한 분은 대학시절 발표 레포트에, 한 분은 제 책에, 삶의 곡절을 길게 풀어 놓으며 많은 대화를 나눴었답니다. 요즘에도 '예술가' 라는 명사를 쓸 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 분이기도 하고요. 어쩌면 이 두 작가님이 있었기에 이렇게 선생님과 함께 마주하며 명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졌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선생님께서도 추워지는 밤에 몸 건강하시길, 마음이 평온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와^^ 퐁퐁님 정말 오래간만에 뵙는 것 같아요. 너무 반갑습니다~ 퐁퐁님 말씀처럼 요즘 먹고 사는 게 정말 힘들어진것 같아요~ 주위를 둘러보면, 일이 잘 풀리고 있는 분들보다, 어려운 분들이 많아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게, 그래서 힘을 낼 수 있는 자신만의 충전소가 필요한 것 같아요. 퐁퐁님의 음악처럼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 ^^ 너무 축하드립니다 ~ 미술관에 자주 가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마음의 단풍이 난 어떤것이 있을까 생각하게 해 주는것 같아~ 너무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빗소리 들으면서 유튜브 보고 있으니 저 자신의 청춘의 시대를 떠올리는 밤입니다~ 현재 내 자신을 담금질 하는 이 모습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종이위에 그렸던 낙서도, 미술이 될 수있고 그런 그림이 나에게, 내 주위사람들에게 하나의 의미가 되고 기쁨이 됐을 때, 또, 아름다운 작품이 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그런 세월의 그림들 속에서 선생님의 삶이 한 편의 명화가 되기를 명상하겠습니다~
졔가 너무나 좋아하는 화가모네에 대해 말씀해주시네요. 수련 연작 저도 보고 왔어요. 오랑쥬리 미술관이죠. 저도 힘들때 미술관에 가서 치유를 받고는 합니다. 신기율님 유투브 넘 잘 보고 있는 팬인데 오늘 내용은 첨부터 끝까지 깊은 공감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와! 미술관에 가셨었군요~ 책으로만 보던 그림을 실물로 보며 느꼈던 감각의 확장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미술관 벗을 만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좋은 그림있으면 가끔씩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볼게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미술관이 너무 먼 거리에 있는 저로서는 욕심 나는 책이네요😅 책에 대한 느낌은, 희망.이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지금 처한 상황을 딛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희망.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베아뜨리체같은... 책을 읽으며 어느 작가의 삶이 제게 공명을 일으킬지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읽고 싶어지는 책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보다 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책 소개가 있을까요? (광고비 너무 축하드립니다)다른 사람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데는 책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제게 주어진 삶을 고요히 지켜보는 삶..고통조차도 선물인 이 삶을 사랑해보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드려요🌞 추워지는 날 건강 하시구요🧣
앗!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진행하는 방식의 영상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반겨주셔서 그간의 걱정이 말끔히 씻겨지는 느낌입니다~ 요즘들어 책읽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깊이 있는 지식의 전달이나 이야기는 책만큼 좋은 수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역경과 고난을 피하지 않고 따듯히 보듬아 주는 마음이야 말로 어른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수빈님 말씀처럼, 고통조차 선물로 여기는 긍정의 마음이 삶을 사랑하게 되는 첫번 째 단추가 되겠지요~ 그럼, 오늘도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빈님도 건강하세요~
마음속의 미술관 한번도 내마음속은 어떤 그림일까 생각 못 해 봤어요 아마 내마음속은 어릴적 차길 옆 형형색색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코스모스 꽃이고 싶어요 바람에 몸을 맞기고 행복한 미소를 나에게 보여주었어요 ㅎㅎ 그림은 모르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되는거 같아요 내마음에 미술관을 그려보고... 내생활에도 적용해 보고 싶어집니다
바람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선생님의 마음 속 그림이었군요^^ 아름다운 가을 꽃길, 웃으며 걷는 그 길이 상상이 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힘든 날, 조용히 마음을 들여다 보며, 거닐 수 있는 그 길이 선생님의 삶에 위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언젠가 그 미술관에 저도 초대해 주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글이나 그림에는 작가의 마음이 담기는 것 같아요. 그 마음에 선생님의 마음이 공명하며, 모네가 보았던 태양이 지금의 태양처럼 다시 살아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지금 선생님의 마음이, 과거의 모네의 마음과 공명하며, 그림을 그리던 모네가 문득, " 태양이 살아있는 것 같네" 라고 속삭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의 답글을 마음으로 읽어봅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찻집 여러분. 오늘은 제가 마음찻집을 운영한지 5년 만에 처음으로 책을 소개 받아서, 광고비를 받았답니다.(우와^^!!)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제 청춘의 미술관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마음의 미술관이 있으신가요? 힘들고 상처받은 날엔 미술관에 가보세요. 그곳에서 여러분의 상처를 보듬아줄 위로와 치유의 작품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소개한 영상을 보고 떠오른 '책에 대한 느낌'을 적어주신 분에게는 다섯 분을 추첨해 책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책 구매 링크⬇️
tinyurl.com/bd577x3s
tinyurl.com/ae4dtcw7
tinyurl.com/ysdr36px
달려가서 주문했습니다.
책, 미술, 겨울, 음악…
저도 청춘의 시절에 미술관
전투적으로 갔었어요.
영화관이랑 😊
어떤것을 설명해주시고 안내해 주셔도
선생님께서 해주시니 참 좋아요. 😊
덕분에 서울 다녀온 기분입니다.
감사해요.
@@jadestyle1993 미술관과 영화관, 어쩌면 그 시절에 작가님과 어깨를 스치며 같은 곳을 지나쳤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안녕하셨어요:)
건강하신 모습에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광고도 축하🎉하고, 미술관 좋아해서, 추천해주시는 좋은책읽고싶은데 url주소에서 교보문고는 알라딘'으로 연동됩니다.
교보문고에서 주문하고싶은데, 확인부탁드립니다.❤
@@brocoli8 와^^ 브로콜리님~ 반가운 이름입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광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운 경험을 하게 돼서 좋았습니다. 말씀해 주신 링크는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그럼,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giyul 주문했어요:)
잘읽을게요~♡♡
맛점하세요🥗🥦🍅
미술 전공자에게도 호기심이 들만큼의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신기율선생님의 초기 구독자인데, 제가 폭풍속을 지나갈때,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얻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초기 구독자시면 어느덧 5년 정도 마음찻집과 함께 해주셨네요^^ 힘든 시절 함께 손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듯한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미술관을 가는 것이 우리삶에 이렇게나 큰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게 해준 영상이었어요
그리고 멘트 하나하나가 너무나 와닿고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앞으로의 내 삶에 큰 힘이 될것 같아요
오늘의 영상이야말로 큰 위안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책 소개도 감사드립니다
차분히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면, 세상에는 의미없는 것 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들이 모여, 고된 삶에 큰 힘이 되기도 하고요. 영상 잘 들어주시고, 따듯한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치기 쉬운 시간 저도 힘을 얻고 갑니다~
저도 사춘기로 가슴이 검게 물들어가던 시절에.... 홀로 호암아트홀에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이중섭과 권진규의 두 전시를 깊은 눈으로 마주하고나서 너무 큰 감동을 받은 나머지 제 인생의 진로를 바꾸었답니다. 그 두번의 방문이 없었더라면 지금은 선생님과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있었을텐데요.😅
선생님 이야기를 듣다보니,
내 마음에도 단단한 미술관을 짓고 누구에게도 들키지않을 나만의 베아트리체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아직은 가슴뛰는 삶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이번주에는 비가오는 날 미술관에 다녀와야겠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미술관의 공기가 특별하다는 기억이 있거든요.
조금전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창밖으로 은행나무들이 노오란 이부자리를 펼치는 걸 보았어요. 밤사이 이불이 두둑해 지겠지요. 기온은 점점더 서늘해지지만 마음가득 눈부신 밤 보내셔요.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선생님도 그런 경험을 하셨군요!! 삶의 진로를 바꿀 만큼 큰 영향력을 받으셨다니...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만남을 떠올리게 됩니다. 저에게도 두 작가님의 작품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한 분은 대학시절 발표 레포트에, 한 분은 제 책에, 삶의 곡절을 길게 풀어 놓으며 많은 대화를 나눴었답니다. 요즘에도 '예술가' 라는 명사를 쓸 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 분이기도 하고요. 어쩌면 이 두 작가님이 있었기에 이렇게 선생님과 함께 마주하며 명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졌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 소중한 인연에 감사하며... 선생님께서도 추워지는 밤에 몸 건강하시길, 마음이 평온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O감사합니다님, 마음찻집 PD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도서 배송을 위해 간단한 네이버 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naver.me/FJbqcqyz
감동 그리고 공감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먹고사는게 너무 힘든 시기인데 모두에게 고마운 고통을 통한 아름다운 자신 예술가들 존경 자체에요 네네 꾸벅
와^^ 퐁퐁님 정말 오래간만에 뵙는 것 같아요. 너무 반갑습니다~ 퐁퐁님 말씀처럼 요즘 먹고 사는 게 정말 힘들어진것 같아요~ 주위를 둘러보면, 일이 잘 풀리고 있는 분들보다, 어려운 분들이 많아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게, 그래서 힘을 낼 수 있는 자신만의 충전소가 필요한 것 같아요. 퐁퐁님의 음악처럼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선생님이 소개해 주시니 재미있는 책 같아요~
맨날 아이들 문제집만 사다가 오래간만에 저를 위한 책을 주문해요~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아이들 문제집 만큼 중요한 게 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삶의 문제집인 것 같아요. 물론 정답은 없지만... 중요한 건 풀이 과정이겠지요. 책을 통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으시길 바랄게요^^
와우~ 월요일 저녁에 선물을 주시네요❤❤❤
@@rans228 와^^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온한 저녁 되세요🙏
선생님 ^^
너무 축하드립니다 ~
미술관에 자주 가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마음의 단풍이 난 어떤것이
있을까 생각하게 해 주는것
같아~
너무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빗소리 들으면서
유튜브 보고 있으니
저 자신의 청춘의 시대를
떠올리는 밤입니다~
현재 내 자신을 담금질 하는
이 모습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으며 선생님의 마음에는 어떤 색의 고운 단풍이 들었을지 저도 궁금해 집니다~ 고운 단풍만큼이나 청춘의 시대 또한 아름다우셨겠지요^^ 그런 모습이 글 속에 스며있는 듯 합니다~ 그럼, 선생님께서도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giyul댓글을 쓰시는 분들도,
작가님의 따뜻한 댓글들도
말이 너무 예뻐서 時 같아요ㅎ
책을 많이 읽는다고해서, 표현이 풍부하거나,
예쁘게 말할수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되는거같아요
(따뜻함을 얻어 갑니다.😶🌫️)
@@brocoli8 추운 겨울밤, 포근한 이불 안처럼, 따뜻하시길...
안녕하세요 백상은님, 마음찻집 PD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도서 배송을 위해 간단한 네이버 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naver.me/FJbqcqyz
나이들어도 가까운 사람한테 아무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싸우고 왜 그럴까요 그런데 그 어떤 위로도 용서보다 소리지르는 게 제일 화가 후회없이 풀린다는 거
신기율의 마음찻집,이제야 찿았습니다
안정을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 인생의 미술관
신기율의 찻집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의 미술관에, 한 폭의 마음찻집 그림도 걸릴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선생님만의 아지트에서, 평온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명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술관에서 만나는 위로와 쉼,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마음 속에도 위로와 쉼을 주는 멋진 미술관이 있기를... 그곳에 아름다운 삶의 찰나들이 걸릴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감 합니당~~^^
미술에대해 작품에 대해 잘모르지만 마음의 채움이 있습니당~~^^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 종이위에 그렸던 낙서도, 미술이 될 수있고 그런 그림이 나에게, 내 주위사람들에게 하나의 의미가 되고 기쁨이 됐을 때, 또, 아름다운 작품이 되는 게 아닐까 합니다그런 세월의 그림들 속에서 선생님의 삶이 한 편의 명화가 되기를 명상하겠습니다~
이번 영상 참 좋아요. 선생님 😊
하나의 주제에도 선생님께서 깊이있게
해석해 주셔서 좋아요.
고맙습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도 저에게는 아름다운 빛의 마술사 입니다^^~
@@giyul 와, 고맙습니다. 선생님 😍
졔가 너무나 좋아하는 화가모네에 대해 말씀해주시네요.
수련 연작 저도 보고 왔어요.
오랑쥬리 미술관이죠.
저도 힘들때 미술관에 가서 치유를 받고는 합니다.
신기율님 유투브 넘
잘 보고 있는 팬인데
오늘 내용은 첨부터 끝까지 깊은 공감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와! 미술관에 가셨었군요~ 책으로만 보던 그림을 실물로 보며 느꼈던 감각의 확장이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미술관 벗을 만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좋은 그림있으면 가끔씩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볼게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toeic7003님, 마음찻집 PD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도서 배송을 위해 간단한 네이버 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naver.me/FJbqcqyz
영상 잘 보았습니다^^ 미술관이 너무 먼 거리에 있는 저로서는 욕심 나는 책이네요😅 책에 대한 느낌은, 희망.이란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지금 처한 상황을 딛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희망.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베아뜨리체같은... 책을 읽으며 어느 작가의 삶이 제게 공명을 일으킬지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읽고 싶어지는 책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원님, 희망이란 단어가 떠오르셨군요^^ 그런 것 같아요. 책에 나온 예술가들에게 작품은 삶의 희망이었을 거예요. 절망과 고난이 큰 만큼, 희망은 처절하고 간절한 모습으로 그들을 구원했던 게 아닌가 합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보다 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책 소개가 있을까요? (광고비 너무 축하드립니다)다른 사람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데는 책이 최고인 것 같아요^^~~ 제게 주어진 삶을 고요히 지켜보는 삶..고통조차도 선물인 이 삶을 사랑해보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드려요🌞 추워지는 날 건강 하시구요🧣
앗!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진행하는 방식의 영상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반겨주셔서 그간의 걱정이 말끔히 씻겨지는 느낌입니다~ 요즘들어 책읽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깊이 있는 지식의 전달이나 이야기는 책만큼 좋은 수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역경과 고난을 피하지 않고 따듯히 보듬아 주는 마음이야 말로 어른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수빈님 말씀처럼, 고통조차 선물로 여기는 긍정의 마음이 삶을 사랑하게 되는 첫번 째 단추가 되겠지요~ 그럼, 오늘도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빈님도 건강하세요~
마음속의 미술관
한번도 내마음속은 어떤 그림일까 생각 못 해 봤어요
아마 내마음속은 어릴적 차길 옆 형형색색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코스모스 꽃이고 싶어요
바람에 몸을 맞기고 행복한 미소를 나에게 보여주었어요 ㅎㅎ
그림은 모르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되는거 같아요
내마음에 미술관을 그려보고...
내생활에도 적용해 보고 싶어집니다
바람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선생님의 마음 속 그림이었군요^^ 아름다운 가을 꽃길, 웃으며 걷는 그 길이 상상이 가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힘든 날, 조용히 마음을 들여다 보며, 거닐 수 있는 그 길이 선생님의 삶에 위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언젠가 그 미술관에 저도 초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도애님, 마음찻집 PD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도서 배송을 위해 간단한 네이버 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naver.me/FJbqcqyz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모네 수련 작품 앞에서 10분
넘게 서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신비하게 그림안에 해가 살아있는듯 빛이 났어요.
작가의 엄청나고 고통스런 에너지가 느껴져 울었던
작품이었답니다..
소개해 주신 책으로 다시 한번
저를 다잡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글이나 그림에는 작가의 마음이 담기는 것 같아요. 그 마음에 선생님의 마음이 공명하며, 모네가 보았던 태양이 지금의 태양처럼 다시 살아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지금 선생님의 마음이, 과거의 모네의 마음과 공명하며, 그림을 그리던 모네가 문득, " 태양이 살아있는 것 같네" 라고 속삭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선생님의 답글을 마음으로 읽어봅니다^^
아.그렇게 해석해 주시니
예술이 시공을 초월한다는 의미를
알겠네요. 감사합니다.작가선생님^^
안녕하세요 wynwyn86님, 마음찻집 PD입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도서 배송을 위해 간단한 네이버 폼 작성 부탁드립니다~ naver.me/FJbqcqyz
@@giyul 아.예~책구매해서
읽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