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자 잘못된 행동 12가지 요약> 1. 반려견이 뭔가 잘못했을때 소리지르기 (결코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행동) 2.잘못된 목줄 착용 3.반려견 전용 놀이터에 데려가기 (질병 옮을 위험, 개물림사고 발생 위험) 4.반려견 주변에 유해한 물건을 두는 것 (약품, 사탕, 배터리, 가족들 양말 치우기, 양말을 삼키면 목에 걸릴 수 있는 위험) 5.1살 미만 강아지 치아를 방치하는 것(칫솔질 해야함.개껌 정기적으로 씹는것으로 대체 어려움. 어금니를 닦을 수 없기 때문. 반려견 전용 칫솔과 치약 사용) 6.신체적 처벌 (동물 학대. 반려견이 두려워함. 채찍보다는 당근이 더 효과적. 혼내는 것이 능사가 아님) 7.품종에 따른 다양한 건강문제를 무시하는 것 (질병에 걸리기 쉬운 품종 주의깊게 살피기. 예) 푸들은 피부가 약함) 8.여행할 때 반려견을 자동차 안에 안전장치없이 안전하게 두지않는 것 (어린 사람 아이들과 다르지 않음. 안전하게 여행하기 위해서 안전장치 필수) 9.사상충 예방을 생략하는 것 (심장사상충 예방 필요. 이른봄부터 초겨울까지는 사상충 예방해주는것이 안전한 선택) 10.사람 음식을 주는 것 (사람 음식은 독약과도 같음. 가족들 식사시간에 바람직하지않은 구걸하는 습관을 가르치게 됨) 11.반려견을 자동차 안에 혼자 두는 것(절대로 혼자 두지 말기. 그늘에 주차해도 10분안에 20도 이상 올라감) 12.훈련을 하지 않는 것 (정신적 & 신체적 적절한 자극이 필요한 강아지들. 운동이 필요하고 다양한 소리와 냄새를 맡아야 하기에, 훈련이기도 한 즐거운 외부 산책을 꼭 해야 함) P.S. 반려견에게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주기 감사합니다.
어느 댓글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3-5명을 키워오던 내 입장에서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영상. 특히 입양 내지 임보한지 얼마되지 않는 어린 강아지의 경우 큰 소리나 매로 두려움을 주어 어떤 특별한 행동을 제어하는 것은 정말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함. 우리 집안이나 견사에 위험한 물건을 안두면 괜찮은 것이 아니라 목줄을 풀고 자유산책을 하는 경우 돌아다니다가 쓰레기로 방치된 그 물건, 예를 들어 휴지에 싸인 사람대변 새의 썩은 썩은 사체, 썩어 시커먼 닭뼈, 이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물을 담은 비닐뭉치 등등을 물어 오는 습관을 없애려면 그를 교육하기 위해 산책하는 야외에서 어떻게 즉시 설명해 낸단 말인가? 그런 행위를 제어하기 위해 그 물건을 들고 즉시 강하게 고함을 치는 길 밖에 더 있는가? 적절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삼!
< 보호자 잘못된 행동 12가지 요약>
1. 반려견이 뭔가 잘못했을때 소리지르기
(결코 해서는 안되는 잘못된 행동)
2.잘못된 목줄 착용
3.반려견 전용 놀이터에 데려가기
(질병 옮을 위험, 개물림사고 발생 위험)
4.반려견 주변에 유해한 물건을 두는 것
(약품, 사탕, 배터리, 가족들 양말 치우기, 양말을 삼키면 목에 걸릴 수 있는 위험)
5.1살 미만 강아지 치아를 방치하는 것(칫솔질 해야함.개껌 정기적으로 씹는것으로 대체 어려움. 어금니를 닦을 수 없기 때문. 반려견 전용 칫솔과 치약 사용)
6.신체적 처벌
(동물 학대. 반려견이 두려워함. 채찍보다는 당근이 더 효과적. 혼내는 것이 능사가 아님)
7.품종에 따른 다양한 건강문제를 무시하는 것
(질병에 걸리기 쉬운 품종 주의깊게 살피기. 예) 푸들은 피부가 약함)
8.여행할 때 반려견을 자동차 안에 안전장치없이 안전하게 두지않는 것
(어린 사람 아이들과 다르지 않음. 안전하게 여행하기 위해서 안전장치 필수)
9.사상충 예방을 생략하는 것
(심장사상충 예방 필요. 이른봄부터 초겨울까지는 사상충 예방해주는것이 안전한 선택)
10.사람 음식을 주는 것
(사람 음식은 독약과도 같음. 가족들 식사시간에 바람직하지않은 구걸하는 습관을 가르치게 됨)
11.반려견을 자동차 안에 혼자 두는 것(절대로 혼자 두지 말기. 그늘에 주차해도 10분안에 20도 이상 올라감)
12.훈련을 하지 않는 것
(정신적 & 신체적 적절한 자극이 필요한 강아지들. 운동이 필요하고 다양한 소리와 냄새를 맡아야 하기에, 훈련이기도 한 즐거운 외부 산책을 꼭 해야 함)
P.S. 반려견에게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주기
감사합니다.
정말 소중한 댓글 감사드려요.
❤❤짱아까미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번 영상보고 저희가족 모두 강아지에게 “사랑해”라고 자주 말해주고 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반려견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
토닥토닥
평소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즐거운 훈련 좀 알려주세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만들어 드릴께요.
울 첫째가 어제 목에 혹떼다가 마취가 중간에 깨는바람에...봉합중이였는데...죽었습니다ㅠㅠ 27년 당골병원이라 너무 당황스러웠어요..어덯케 마춰가 깰수가 있는지..봉합하시다 목을 찌르셨나봐요....ㅠㅠ 거기서 9년을 예방접종 급성췌장치료 중성화수술 다리수술까지...울다른아가들까지 전부..아무일없었는데...간단한 수술이였고 ..수술전 피검사 심장검사 다했거든요...아주옅은 갈색이랄까 거품토랑같이 뱃고 심장 멈추었데요...ㅠㅠ 미칠것 같아요
참 안타까운 일어 벌어졌네요.
이제 9살밖에 안됐는데 차마 위로의 말을 드릴 수가 없네요.
좋은 곳에서 이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수 있도록
함께 기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병원과 피해보상 협의를 해야 합니다.
보통 수술비와 반려견입양비를 보상해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단골병원이라고 하면 도의적책임도 물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짱아까미 지금 간호사님이랑 통화했는데 ㅠㅠ 과다출혈이라든가 떨어뜨렸다던가...그래서 ...의료사고가 아니라고..피검사해도 아무문제가없고 심장에도 이상없고 건강에 아무이상이 없던아가였는데 갑자기 봉합하던중에 깨서 죽다니 말이 되냐고 물으니..다들 봉합중에 깬다고..그래서 마취약을 옆에 나둔다고..심정지 온거 어쩔수 없다고 원일을 알수없다고 하네요
@@짱아까미 그래서 제가 일단 다른 병원들 가서 물어보고 6시쯤 가볼려구요
안타깝네요 ㅠ
오케이 감사합니다
반려견과 행복한 하루되세요.
가장 간단한 목줄부터 확인을 해야 겠네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썸네일 좋아요😆😆😆
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나도 몰랐던 이야기이네요 ㅠ
ㅎㅎ 감사합니다.
고힘치르기는 주눅만 들어요😢😢
맞습니다. 고함소리, 큰소리는 주눅만 들지요 ㅠ
애견 놀이터에서 병걸려오는 반려견들도 의외로 많아요 ㅠㅠ
어린 강아지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ㅠ
😀😀😀😀😍😍😍😍😀😀😀😀
Thanks! Great day, my friend!
아픈데 강아지가 계속산책하자고 해서 나갔다왔는데 계속놀아달라고 하는데 아픈걸 인지시키는법 없나요?
제가 한번 연구해 볼께요. 보호자가 아파도 반려견에게는 산책이 필요해요.
@@짱아까미 감사합니다
저희집 강아쥐 11키로 정도인데, 애견놀이터 갔다가 리트리버랑 부딪혀서 코앞이 찢어지고 그 뒤로 큰개들을 무서워 하더라구요 ㅠ
애견놀이터도 관리인원이 상주해 있는 곳으로 가야해요. 반려견 사고는 찰나입니다.
어느 댓글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3-5명을 키워오던 내 입장에서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영상. 특히 입양 내지 임보한지 얼마되지 않는 어린 강아지의 경우 큰 소리나 매로 두려움을 주어 어떤 특별한 행동을 제어하는 것은 정말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함. 우리 집안이나 견사에 위험한 물건을 안두면 괜찮은 것이 아니라 목줄을 풀고 자유산책을 하는 경우 돌아다니다가 쓰레기로 방치된 그 물건, 예를 들어 휴지에 싸인 사람대변 새의 썩은 썩은 사체, 썩어 시커먼 닭뼈, 이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물을 담은 비닐뭉치 등등을 물어 오는 습관을 없애려면 그를 교육하기 위해 산책하는 야외에서 어떻게 즉시 설명해 낸단 말인가? 그런 행위를 제어하기 위해 그 물건을 들고 즉시 강하게 고함을 치는 길 밖에 더 있는가? 적절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삼!
개념없이 차에 태우는 사람이 넘 마나요
ㅠㅠ
개는 개답게 키워라
상전 모시나
아주 개가 상전이네ㅋㅋ
여기와서 굳이 이런말하는거 보이 인간구실은 똑바로하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