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ight 2 days in Busan with my parents, Nampo Bookstore, Jagalchi | VLOG Essay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해면-s1k
    @해면-s1k Місяць тому +1

    작가님 친정 넘.. 좋아요 사랑이 가득한 집 같아서😊❤

    • @underlinebooks
      @underlinebooks  Місяць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폭풍이 지나가고 나니 다시 평온도 찾아오네요.🥰

  • @북극성-o6i
    @북극성-o6i Місяць тому +1

    친정어머님 솜씨가 훌륭하세요🎉 부산을 직장다니면서 출장으로 딱 한번 가봤는데 꼭 여행으로 가보고 싶네요. 오늘 영상도 잘 보았어요😊
    좋은주말 보내시고 늘 평온하시길요~

    • @underlinebooks
      @underlinebooks  Місяць тому

      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북극성님.❤️😍 부산은 이제 제게도 조금씩 낯설게 느껴지긴 하지만 열정+온정이 느껴지는 도시인것은 여전한 것 같아요. 북극성님께서도 평온한 주말 보내세요❤️.

  • @잼뉴비-n3u
    @잼뉴비-n3u Місяць тому +1

    이번 영상 보는데 왜이렇게 푸근하고 가슴이 따뜻해지지요? 고향의 힘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고향 관련 영상을 보고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건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만 아는 느낌일 것 같아 마구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

    • @underlinebooks
      @underlinebooks  Місяць тому

      앗 열심히 댓글 달았는데 어디로 갔쥬?ㅎㅎ ㅠ 그 느낌 아는 뉴비님 역시... 찐이십니다ㅎㅎ👍❤️ 늘 따스한 말씀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맘이 푸근해졌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 @marronpeach
    @marronpeach Місяць тому +1

    밑줄님 이번 영상에 제가 살던 곳이 나와서 더욱 반가운 마음 ❤ 밑줄님 영상 남포문고에서 뒤에 보이는 아파트에서 살았거든요. 저 남포문고는 정말 자주 갔어요 그곳을 떠나온지 벌써 2년 됐고 그래서 저에게 남포동은 늘 그리운 곳이에요 :) 연경재도 제가 애정하는 카페였는데 ❤
    이번 영상 한편의 책을 읽은 듯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는 타인에게 늘 이방인이 아닐까요.
    밑줄님 충분히 잘하고 계신걸요 작가라는 타이틀도 이미 가지고 계시니깐
    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시는 밑줄님이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

    • @underlinebooks
      @underlinebooks  Місяць тому

      마롱피치님. 남포에 사셨군요. 전 부산에선 여전히 이 동네가 제일 좋더라고요. 연경재도 오래된 카페였군요. 피치님께서도 애정하신 곳이라니 더 반갑네요..🥰👍 사려깊은 격려의 말씀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여긴 비가 많이 내리는데 부산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늘 감사해요.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