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 홍일권, 고정민, 서지희, 하승리 (드라마시티) [추억의 영상] KBS 2006.1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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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5
- 더 이상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절망의 끝에서
인생을 마무리하기 위해 떠난 소풍 그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마지막을 위한 소풍에서 다시 깨닫게 되는 삶의 의미, 새로운 시작에 대해서....
줄거리
캐나다로 떠나게 된 미자의 송별파티가 있던 날 밤,
이혼한 남편과 살던 딸 진주가 나타난다. 다른 한 편, 자신에게 사기를 친
한원장을 찾아나선 인범은 고향집이 이미 비어있자 망연자실한다.
기반이 잡힐 때까지 딸 하늘이를 친구 집에 맡기려는 인범.
딸 진주를 보육원에 맡기려는 미자. 두 가족은 고속도로에서 우연한 계기로 만나
동행을 시작한다. 길을 가던 중 들른 바닷가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심정은 착잡하다.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쌀쌀맞게 대하는 진주는 번번히 미자와 어긋나고,
결국 여인숙을 뛰쳐나가 사라지는데..
끝까지 눈물이 나네
사랑 가족들 행복 ....❤
홍일권배우님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시는데 많이 보고싶어요 드라마보면서 눈물 콧물 다 뽑았네요 ㅠㅠ
그래요...그렇게 살아나가는겁니다 살아보세요
좋은날 있을겁니다
이글이 더 슬프네.
눈물흘리면서.봣네요.슬쁘당
눈물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만세~~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은 왜 이런 방송을 안 할까~~~~~가슴이 와 닿은
그러게요.
펜트하우스
나 하고요..
눈물나네요ㅠ
고정민언니 연기 계속 보고파요
가정의날 5월 가족의소중함을 .....
대한민국만세~~~~~~~~
눈물나네🥺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울었다ㅜ
아빠랑 하늘이랑 행복하길
바래요
잘봤습니다ᆢ~^^
가슴아픈 내용... 하늘이와 아빠가 행복하길...
잔잔한감동 좋네요 ㅎ
눈물이.........
오 마이 갓.,
드라마스튜디오 강남진 원장님
경찰역할로.. ㅋㆍㅋ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역배우 '서지희'하니까... 요정컴미에서 소옥경으로 출연한 '서지희' 생각난다.
우리딸 2살때 울면서 봤는데..어느새 딸이 고3이되었네요..
뼈만 추리면 산다.
ㅡ 진보당 당원 나태영
고정민볼때마다 반올림서 공연희로 나오고 제5공화국서 박근혜로 나온게 생각나네 고정민이 정은지 혜리보다 더낫다 하승리 예전에 유리구두서 박은빈과 싸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