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긴 글이라 먼저 양해를 구하며 시작합니다. 4대 문명은 수정해야 옳습니다. 황하문명(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 이전에 요하문명(지금으로부터 1만 년 전)이 존재했다는 것은 이제 역사학자들만이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신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심있는 학자들은 인류 최초의 문명이 여기서 시작된 것이라는 얘기를 해왔습니다. 기원전 8,000년 경으로 추정되는 옥 귀고리가 여기서(현재 중국 요동반도) 출토되었고, 같은 시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옥 귀고리 역시 현재의 한반도에서 출토되고 있습니다. 요하지역은 중국이 아닌 한국인과 관련이 있다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옥 귀고리를 만들 정도로 진화했다면, 인류의 4대 문명이라는 기존의 역사체계는 수정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1만 년 전 인류는 원시인이 아니라 문명인이었고, 그것이 우리 민족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얘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반만년의 역사가 아닌 1만 년의 역사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1만 년으로 보고, 인류문명의 시원이 한민족이었다는 환단고기의 기록과도 일치하는 것입니다. 삼국시대에 성립한 온돌문화 역시 그때까지도 우리 한국인들에게서만 보이는 것은 우리가 당시 가장 진보적인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금속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야 세상에 나올 수 있는 비파형 동검, 청동거울 등이 만주와 한반도 지역에서만 출토되는 것도, 현재 한국인의 뿌리가 되는 사람들이 반도가 아닌 동북 아시아 지역의 지배자였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한자 역시 그 기원이 되는 갑골문도 이 동쪽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중국 역사학자들도 수긍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 황하문명, 4대 문명이라니요? 이러함에도 현재 중국 정부에 의해 이 지역의 탐사와 발굴들이 모두 차단된 상태입니다. 중국이 자체적으로 추진했던 진시황릉 발굴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중단되었습니다. 떳떳하다면, 왜 이 모든 역사의 진실을 맞춰볼 수 있는 고고학적 노력들이 차단당하고 있는 것일까요? 속속 발굴되는 유물이나 유적들이 중국이 생각해왔던 역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그 지역과 유적들은 중국정부에 의해 철저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국제 발굴단을 우롱하듯, 은밀히 공사를 진행해 동상과 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만들어, 그 조작한 것(?)을 증거로 이것이 중국의 역사라고 아이들의 역사책에까지 실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중국 정부는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하나하나 중국의 역사로 둔갑시키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세계 청소년들의 교과서에까지도 이런 급조해낸 것을 증거로 내세워 우리 민족의 역사를 한족의 역사로 둔갑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사이 이런 역사왜곡의 만행을 벌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설마했던 우려스러움은 우리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어선 상태로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령, 만리장성은 북한의 평안도와 신의주, 압록강 일대까지 뻗어있는 것으로 그려져 있고, 여기가 중국의 영토라고 세계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주변 소수민족들의 역사까지도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55 소수민족들의 문화와 전통, 음식, 의복을 그들의 것으로 재생산해내고 있습니다. 오래전 한족에 지배되고 동화되었으니, 우리의 것이라는 일관된 뻔뻔함이 이제 중국의 젊은이들에게는 진실된 역사로 받아들여지고 있을만큼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지배받은 쪽이 어디이고, 동화가 아닌 융합(짬뽕)된 쪽이 어디입니까? 과연 한족이라는 단일민족 공동체가 중국 역사 속에서 실제로 존재했으며, 계속 그 명맥을 유지해왔다는 말입니까? ☞ 그런데도 주류인 서울대 학파는 여기에 관해 일절 대응을 자제한 채, 문헌고증만을 말할 뿐, 직접 해당 지역에 가서 보고 느끼고, 반박할 수 없는 고증들을 만들어 올 생각들이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 민족의 상고사를 유일하게 기록하고 있는 책들조차도 용어가 당대에 맞지 않고, 출처도 분명하지 않으며, 너무 종교적 색채가 난다는 이유로 위서로 판결해 이후의 도전을 스스로 봉쇄하고 있습니다. 밑져야 본전 아닙니까? 우리가 알고 싶었던 그 지점들을 정확히 말해주고 있는 책이 있다면, 탁상공론할 것이 아니라, 한번 짐을 챙겨 그 지역으로 가서 샅샅이 뒤져보는 노력부터 하고, 위서로 판단할지 여부를 논하는 것이 학자된 자의 근본 소양이 아닙니까? 그런 노력도 없이 무조건 역사서로서 가치가 없으니, 우리는 일단 신뢰할 수 있는 문헌에만 집중하자니, 이게 무슨 괴이하고 유약한 소리란 말입니까? 그들은 식민사관에서 반도사관으로 선회한 것일 뿐, 이들로 인해, 우리는 반도에 갇혀 우리 스스로 우리의 역사를 반토막내왔던 것입니다. 이들이 과연 우리의 역사학자들인지, 매국노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저 광활한 땅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인류가 처음으로 문명을 시작한 땅, 그러기에 다시 그 창조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 우리의 탯줄..., 허나 우리는 중도에 멈춰서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민족의 지배를 받고, 우리로부터 문명을 시작한 중국의 역사는 한족의 역사가 아닌 북방민족의 역사입니다. 한족은 농경집단이었고, 그들을 지배했던 이민족들은 모두 기만민족의 후예들이었는데, 당연히 한족이라는 집단이 있었다해도, 그들은 오래전 멸망당했고, 그 문화와 전통은 살아남지를 못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한족이라는 것은 나찌의 아리안족 찾기만큼이나 허구적인 것입니다. 장차 중국을 패권국으로 내세우려는 집권세력들이 현재 그들이 침략해왔던 땅들을 하나로 묶어 반발하지 못하도록 고안해낸 안전장치일 뿐입니다. 백번양보해 한족이라는 집단이 실재했다 해도 농경에만 전념했던 유약한 그들이 무시무시한 기마민족들인 북방민족들에게 계속 지배를 받아왔는데, 현재 한족이 12억을 육박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닙니다. 오래전 한족은 멸망당했다고 보는 것이 옳으며, 따라서 지금의 중국인들은 역시 우리와 같은 북방민족의 후예들이고, 그나마 피가 덜 섞인 남방 쪽이 유전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한족에 가까울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광둥성 일대의 사람들은 북경사람들과 생김새와 풍습, 식습관에서부터 대번에 차이가 납니다. 중국의 자본과 경제가 돈에 익숙한 그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입니다. 역사의 진실도 그러하지만, 사람의 직감이라는 것도 무시를 못하는 법입니다. 그러니 현재의 중국 땅에 이것이 중국이라고 자랑스럽게 내세울만한 전통과 문화라는 것이 있을까요? 문화와 전통을 오래전 상실했으니, 아니 애초부터 존속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았으니, 국제 행사에서 내세울 것은 무술과 무협지에 나올법한 급조한 의상뿐일 것입니다. 현대 중국인들의 직계조상은 한족이 아닌 북방민족이고, 이 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모택동은 모든 것을 쓸어버리고 다시 중국의 역사를 쓰기 위해, 제2의 분서갱유를 도모했던 것은 아닐까요? 단순히 그가 새로운 사상을 주입하고자 과거의 것을 쓸어버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작금의 시진핑 정부의 진시황릉 발굴통제도 그 연장선 상에 있지는 않을까요? 그렇다면 그들이 세상에 알려지기를 극도로 두려워했던 진실의 실체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런 중국이 여러분은 아직도 대국과 중화로 보이십니까? 과연 애초부터 대국은 어디였고, 어디에서 문명이 왔으며, 장차 인류를 선도할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그것을 그들도 알기에 그 참담함을 감당하기 어려워 저렇게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니, 어떻게 저 작은 것들이, 우리가 어디를 봐도 더 크지 않은가!" 중국은 진실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세상이 운영되는 원리와, 사물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열립니다. 우리는 크지 않고, 광활합니다. 시종일관 광활했기에 혼자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크기만 했다면 우리 역시 남들처럼 남의 것을 취해 진보해왔을 것입니다. 우리가 유일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들어내는 모든 것들(한류)이 그만큼 세상에 더 깊고 맑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 진짜를 볼 수 있는 영성이 열릴 때, 장차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인류 공동체에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중국 들어간 것은 일절 사지 않음 고추장은 무조건 패스 해야 되고 된장 /간장은 한개 브랜드 있음 중국산 당근 마늘쫑 토란대등 한달이 지나도 냉장고에서 썪지 않는다 중국산 고추가루와 국산고추가루 색상부터 다른데 중국산고추가루와 중국산 김치는 새빨간 색상으로 국산과 구별된다 재래시장이나 장날 시장구경 하면서 사다 보면 국산과 외국산을 자연스럽게 하게 됨
나 예전에 중국여행 갔을때 길거리에 꼬치들을 엄청 팔길래 닭대가리,이상한 벌레등등....제일 만만한 양꼬치를 몇개에 얼마에 팔길래 5꼬치인가?샀는데 입에 그냥 저냥하길래 못먹고 중국인 버스기사한테 주니까 거절함ㅜ 나는 음식은 버리면 안된다하는 인간인지라 꾸역꾸역 다먹었는데ㅜ아마 쥐고기 일거같아ㅜㅠ그러니 중국 기사가 거부했겠지 🤬😡
급격히 발전하는 산업사회에 빈부차가 심화되며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낀 중국 서민들 중에 일화천금을 노리고 음식 갖고 장난치는 범법을 저지르는 인간들이 늘어 나는 겁니다. 과거 6, 70년대에 우리나라도 가죽으로 국밥을 만들고 군에 납품하는 두부에 석회를 넣어 응고시킨 것이 적발되어 시끄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국내서도 중화요리 안먹음 특히 훠궈 마라탕 절대 안먹음 외식도 줄여서 국산재료로 하는 식당 아니면 절대 안감 식당 반찬류 김치는 물론이고 오이장아찌 명이나물 무말랭이 각종절임류 콩자반 심지어 멸치볶음도 중국 수입이 많음(평택항 보세창고에 가면 많이 볼수 있음) 시판고추장이나 된장도 중국산 원재료는 안먹음 국산이 많이 피싸긴 하지만
무섭다 음식에 온갖 나쁜것들을 넣다니 천벌 받고 싶나봐 중국인들~ 그러니 중국에서부터 또 듣도 보도 못한 전염병이 생겨 세계에 유출시키 않을까 걱정된다 그렇게 나쁜일만 하면 망한다는걸 모르나~ 아무리 강하고 컸던나라도 악이 성하면 그이후는 망조가 든 것임을 명심했으면 좋겠네
우리나라도 두부는 90프러가 중국산 콩 수입 해서 만드는대 그 콩도 설마 가짜가 석인느거 아니냐 ??제발 먹거리 다른 나라러 돌리자 베트남이나 다른 아시아 나라러 갸들은 중국 마냥 가짜는 안만들자너 왜 자꾸 중국산만 고집 하는대 위험 하게 내가 가끔 음식 먹고 설사 할때가 있는대 이게 다 중국산 문제 음식이 들어가서 아니가 싶다
한국사람들 제발 중국에 가지말아 중국의 모든 먹거리에 무었이 들어있는지 알수없다. 수명을 단축하고 싶으면 중국에 가서 먹는것 모두가 당신의 생명을 단축해 줄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산수유등 좋아하지요, 거의가 중국에서 수입합니다. 그런데 공업용 화공색소를 뿌려 뻬깔좋은 산수유등을 만드는데 한근도 예외가 없단다. 중국에 가지도 말고 먹지도말아.
한국에 있는 모든 마라탕집.. 소스는 모두 중국에서만 들어온다고 하는데 식약청은 검사했는지 궁금하고, 그런 음식 먹은 얘들이 불쌍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중국산은 수입하는 업자부터 단속을 강하게 해야겠다..
대단하다 대단혀 이정도면 모든식재료 수입금지 시켜야지
멜라닌 분유. 사태만 봐도. 저들의 인간성을..
어찌 애기들 먹는분유에 햐...할말이 없다.
다소 긴 글이라 먼저 양해를 구하며 시작합니다.
4대 문명은 수정해야 옳습니다. 황하문명(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 이전에 요하문명(지금으로부터 1만 년 전)이 존재했다는 것은 이제 역사학자들만이 아니라 역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신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심있는 학자들은 인류 최초의 문명이 여기서 시작된 것이라는 얘기를 해왔습니다. 기원전 8,000년 경으로 추정되는 옥 귀고리가 여기서(현재 중국 요동반도) 출토되었고, 같은 시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옥 귀고리 역시 현재의 한반도에서 출토되고 있습니다. 요하지역은 중국이 아닌 한국인과 관련이 있다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옥 귀고리를 만들 정도로 진화했다면, 인류의 4대 문명이라는 기존의 역사체계는 수정해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1만 년 전 인류는 원시인이 아니라 문명인이었고, 그것이 우리 민족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얘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반만년의 역사가 아닌 1만 년의 역사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1만 년으로 보고, 인류문명의 시원이 한민족이었다는 환단고기의 기록과도 일치하는 것입니다. 삼국시대에 성립한 온돌문화 역시 그때까지도 우리 한국인들에게서만 보이는 것은 우리가 당시 가장 진보적인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금속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야 세상에 나올 수 있는 비파형 동검, 청동거울 등이 만주와 한반도 지역에서만 출토되는 것도, 현재 한국인의 뿌리가 되는 사람들이 반도가 아닌 동북 아시아 지역의 지배자였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한자 역시 그 기원이 되는 갑골문도 이 동쪽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중국 역사학자들도 수긍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 황하문명, 4대 문명이라니요?
이러함에도 현재 중국 정부에 의해 이 지역의 탐사와 발굴들이 모두 차단된 상태입니다. 중국이 자체적으로 추진했던 진시황릉 발굴도 무슨 이유에서인지 중단되었습니다. 떳떳하다면, 왜 이 모든 역사의 진실을 맞춰볼 수 있는 고고학적 노력들이 차단당하고 있는 것일까요? 속속 발굴되는 유물이나 유적들이 중국이 생각해왔던 역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재 그 지역과 유적들은 중국정부에 의해 철저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국제 발굴단을 우롱하듯, 은밀히 공사를 진행해 동상과 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만들어, 그 조작한 것(?)을 증거로 이것이 중국의 역사라고 아이들의 역사책에까지 실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중국 정부는 떳떳하지 못한 방법으로 하나하나 중국의 역사로 둔갑시키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세계 청소년들의 교과서에까지도 이런 급조해낸 것을 증거로 내세워 우리 민족의 역사를 한족의 역사로 둔갑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사이 이런 역사왜곡의 만행을 벌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설마했던 우려스러움은 우리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어선 상태로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령, 만리장성은 북한의 평안도와 신의주, 압록강 일대까지 뻗어있는 것으로 그려져 있고, 여기가 중국의 영토라고 세계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주변 소수민족들의 역사까지도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55 소수민족들의 문화와 전통, 음식, 의복을 그들의 것으로 재생산해내고 있습니다. 오래전 한족에 지배되고 동화되었으니, 우리의 것이라는 일관된 뻔뻔함이 이제 중국의 젊은이들에게는 진실된 역사로 받아들여지고 있을만큼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지배받은 쪽이 어디이고, 동화가 아닌 융합(짬뽕)된 쪽이 어디입니까? 과연 한족이라는 단일민족 공동체가 중국 역사 속에서 실제로 존재했으며, 계속 그 명맥을 유지해왔다는 말입니까?
☞ 그런데도 주류인 서울대 학파는 여기에 관해 일절 대응을 자제한 채, 문헌고증만을 말할 뿐, 직접 해당 지역에 가서 보고 느끼고, 반박할 수 없는 고증들을 만들어 올 생각들이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 민족의 상고사를 유일하게 기록하고 있는 책들조차도 용어가 당대에 맞지 않고, 출처도 분명하지 않으며, 너무 종교적 색채가 난다는 이유로 위서로 판결해 이후의 도전을 스스로 봉쇄하고 있습니다. 밑져야 본전 아닙니까? 우리가 알고 싶었던 그 지점들을 정확히 말해주고 있는 책이 있다면, 탁상공론할 것이 아니라, 한번 짐을 챙겨 그 지역으로 가서 샅샅이 뒤져보는 노력부터 하고, 위서로 판단할지 여부를 논하는 것이 학자된 자의 근본 소양이 아닙니까? 그런 노력도 없이 무조건 역사서로서 가치가 없으니, 우리는 일단 신뢰할 수 있는 문헌에만 집중하자니, 이게 무슨 괴이하고 유약한 소리란 말입니까? 그들은 식민사관에서 반도사관으로 선회한 것일 뿐, 이들로 인해, 우리는 반도에 갇혀 우리 스스로 우리의 역사를 반토막내왔던 것입니다. 이들이 과연 우리의 역사학자들인지, 매국노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저 광활한 땅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인류가 처음으로 문명을 시작한 땅, 그러기에 다시 그 창조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 우리의 탯줄..., 허나 우리는 중도에 멈춰서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민족의 지배를 받고, 우리로부터 문명을 시작한 중국의 역사는 한족의 역사가 아닌 북방민족의 역사입니다. 한족은 농경집단이었고, 그들을 지배했던 이민족들은 모두 기만민족의 후예들이었는데, 당연히 한족이라는 집단이 있었다해도, 그들은 오래전 멸망당했고, 그 문화와 전통은 살아남지를 못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한족이라는 것은 나찌의 아리안족 찾기만큼이나 허구적인 것입니다. 장차 중국을 패권국으로 내세우려는 집권세력들이 현재 그들이 침략해왔던 땅들을 하나로 묶어 반발하지 못하도록 고안해낸 안전장치일 뿐입니다.
백번양보해 한족이라는 집단이 실재했다 해도 농경에만 전념했던 유약한 그들이 무시무시한 기마민족들인 북방민족들에게 계속 지배를 받아왔는데, 현재 한족이 12억을 육박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닙니다. 오래전 한족은 멸망당했다고 보는 것이 옳으며, 따라서 지금의 중국인들은 역시 우리와 같은 북방민족의 후예들이고, 그나마 피가 덜 섞인 남방 쪽이 유전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한족에 가까울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광둥성 일대의 사람들은 북경사람들과 생김새와 풍습, 식습관에서부터 대번에 차이가 납니다. 중국의 자본과 경제가 돈에 익숙한 그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입니다. 역사의 진실도 그러하지만, 사람의 직감이라는 것도 무시를 못하는 법입니다. 그러니 현재의 중국 땅에 이것이 중국이라고 자랑스럽게 내세울만한 전통과 문화라는 것이 있을까요? 문화와 전통을 오래전 상실했으니, 아니 애초부터 존속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았으니, 국제 행사에서 내세울 것은 무술과 무협지에 나올법한 급조한 의상뿐일 것입니다.
현대 중국인들의 직계조상은 한족이 아닌 북방민족이고, 이 진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모택동은 모든 것을 쓸어버리고 다시 중국의 역사를 쓰기 위해, 제2의 분서갱유를 도모했던 것은 아닐까요? 단순히 그가 새로운 사상을 주입하고자 과거의 것을 쓸어버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작금의 시진핑 정부의 진시황릉 발굴통제도 그 연장선 상에 있지는 않을까요? 그렇다면 그들이 세상에 알려지기를 극도로 두려워했던 진실의 실체는 어디를 향하고 있는 것일까요? 이런 중국이 여러분은 아직도 대국과 중화로 보이십니까? 과연 애초부터 대국은 어디였고, 어디에서 문명이 왔으며, 장차 인류를 선도할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그것을 그들도 알기에 그 참담함을 감당하기 어려워 저렇게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니, 어떻게 저 작은 것들이, 우리가 어디를 봐도 더 크지 않은가!"
중국은 진실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세상이 운영되는 원리와, 사물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열립니다. 우리는 크지 않고, 광활합니다. 시종일관 광활했기에 혼자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크기만 했다면 우리 역시 남들처럼 남의 것을 취해 진보해왔을 것입니다. 우리가 유일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들어내는 모든 것들(한류)이 그만큼 세상에 더 깊고 맑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 진짜를 볼 수 있는 영성이 열릴 때, 장차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인류 공동체에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근데 한국의 식당들은 요즘에 중국산 식재료 많이 수입해서 쓰고 있는데 걱정된다.
오죽했으면 중국에 여행/출장 갈 때 음식을 한국에서 싸서 가야 한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중국의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은 '낙제점' 수준이죠. 그저 돈 몇 푼 벌기 위해 양심을 내다 버리고 가짜 음식을 제조하는 現 중국의 실태, 정말 답이 안 나옵니다.
중국산은 뭐던지 걸러야됨
얼마전에 중국에서 길고양이잡아다가 도축해서 양오줌에 절인후에 양고기라고 판 뉴스가 있었는데 ㅋㅋㅋ
인류를 위해서 중국을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다시 시작해야 할 듯!!!
맞아요 빨리 박살
저런걸 먹고 모든장기가 망가지니 사람장기 해체 해서 돈벌어먹고 살은 인육으로 팔아먹고 뼈는 이빨재료등 다양한 대체 용으로 팔아먹고 우리나라 치과 싸게 인플란트 한다고 광고 많이 나오지요 의심ㅅㄷ럽습니다
저런 인성 사고방식 가진 인간들이 지금 이나라 시중 판매되는 훠궈 마라탕 재료 만듭니다
중국에는 강아지고양이가없겟네 다잡아서
인간부터 진짜인지 의심해봐야 하는 나라라...그래서 내가 만든 말이 바로 유사인류!
유사인류를 니가 만들었다고? 어디서들은것을 인용한거겠지
어의가 없음
유사인류가 맞다
짝퉁인류!
짝퉁인류!
푸드파이터 백종원도 중국가서 가짜음식인줄도 모르고 맛있다고 음미하면서 먹은거 아닌가 몰라.
내가 그래서 마라탕 가계를 가지않는 이유
식재료가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 얼마전 훠궈집 마라탕 식당에서 많이쓰는 버섯종류가 농약 범벅
바퀴벌레 쥐 양식하는 영상보고 기겁했다 중국산 식품 수입좀 하지마라.
사람 먹는 음식에 저 ㅈㄹ인데
반려동물용 식품은 과연 얼마나 더 창의적인 재료와 방법으로 만들지 알고싶은데 막상 아는것도 무서움..ㅋㅋㅋㅋㅋ
저런 야만적인 나라가 지구상에 있다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 근본적인 국민성과 나라 전체의 도덕성이 정말 쓰레기다.
국내에도 중국빵 유통기한 5개월넘는 방부제빵 중국과자등등 많이들어와있음 밀크쌀과자같은거 중국과자임 유전자변형있었는데 어느순간 마트들어가더니 그거 싹지움
겉 자켓만보면 한국산인것같이 한국말만 잔뜩 써있으니 조심 대형마트에서도 판매중이니 꼭 원산지보구사라 중공꺼 먹은안돼
수입하는게 한두개라야 되는데 거의 모든 의ㆍ식 ㆍ주에 관계된게 너무많아서 😢😢😢😢
아이스크림에도 중구산뭐가 들어가 있더구만요 나는 아이스크림도 끊었음
지들끼리 만들어 먹는건 상관없다
밖으로만 내보내지 마라
보다보니 식욕이 사라져서 다이어트에 매우 도움이 되네요.감사합니다.
이러니깐 신장이 버티지를 못하지
좀 치네ㅋㅋㅋ
저걸 여행가서 맛있다고 처먹고 있으니....
저런 식재료가 국내에서도 버젓이 팔립니다.
마라, 훠거, 양꼬지...대체 뭘 믿고 그것들을 먹고 있는 건지...
참고로 양꼬지는 아무 고기나 양 오줌에 담아두면 양고기 비슷한 맛이 납니다.
울나라에 중국음식만은 유통안되게 막아주세요 😢
중화사상은 끔찍한 개인주의 이기주의 사상이다.
식재료 중국산 젤많이 쓰는곳이 한국아니냐
예전에야 몰라서 신경안썼지 지금은 대부분 원산지 하나하나 따지고 산다 어디 디러워 먹겠냐 ㅉㅊ
마트에서 중국 들어간 것은 일절 사지 않음
고추장은 무조건 패스 해야 되고 된장 /간장은 한개 브랜드 있음
중국산 당근 마늘쫑 토란대등 한달이 지나도 냉장고에서 썪지 않는다
중국산 고추가루와 국산고추가루 색상부터 다른데 중국산고추가루와 중국산 김치는 새빨간 색상으로 국산과 구별된다 재래시장이나 장날 시장구경 하면서 사다 보면 국산과 외국산을 자연스럽게 하게 됨
@@tarantulaweb. 청정원에서 100%국산 고추장나옵니다 다른것보다 좀 비싸긴 한데 고추가루외 다 국산입니다 맛도 좋구여^^
이정도면 중국인 신체를 해부해보면 어떻지.아마 포항 강철보다 단단할듯
우리 식품에 중국산 재로 들어간거 걸러라
가짜 식품 팔다 걸려서 사형선고 받은 중국인이 실제로 한 말: 돈은 벌고 죽어서 최고다.
나 예전에 중국여행 갔을때 길거리에 꼬치들을 엄청 팔길래 닭대가리,이상한 벌레등등....제일 만만한 양꼬치를 몇개에 얼마에 팔길래 5꼬치인가?샀는데 입에 그냥 저냥하길래 못먹고 중국인 버스기사한테 주니까 거절함ㅜ 나는 음식은 버리면 안된다하는 인간인지라 꾸역꾸역 다먹었는데ㅜ아마 쥐고기 일거같아ㅜㅠ그러니 중국 기사가 거부했겠지 🤬😡
어디서 본글인데...중국은 먹을수 없는걸 먹게 만들어서 주고...인도는 먹을수 있는걸 못먹게 만들어 준다고..
진짜 더러운나라
소변맥주 뉴스나온뒤부터 중국음식은 무조건 걸러야 한다는걸 깨달음
냅둬 인구가 줄어야 탄소배출도 줄고 지구도 살리지.
누군가 깊은뜻을 가지고 하는거야.
이번에 농산물 가격 올려놓고 계속 언론에 떠드는 이유는 중국산 수입할려는 꼼수라고함
백두산에 가느라 중국은 몇 번 가봤지만..먹는것도 별로, 돈뜯어먹는 세상이라. 완전 꽝...안가기로 했다. 세계를 피곤하게 하는 존재들~~ㅎㅎ
지금도 많은 한국 식당에서 중국산 김치 사용하는데 이거 정말 점검 좀 헸으면 합니다.
중국산 고추가루 그 고춧가루로 버무린 김치들과 온갖 젓갈이며 무침이며 반찬가게에서 식당에서 쓰는 모든 부자재들에 중국이 들어가 있다고 봐야,새우젓,참깨,들깨가루,기타 등등
중국에선 장어에게도 사람이 먹는 피임약 을 먹이와 같이 먹여 크기를 키워 파는 나라임 (검색 하니 나옴)
가짜달인들 사는나라 ㅋㅋ
국내에 판매되는 중공산 식용유ㆍ통닭ㆍ생선 등등 헤아릴수 없습니다 😢😢
저 정성이면 그냥 진짜를 팔아라
한국 편이점 닭꼬치 중국산 인거 알고 안먹음.
고기전병에 사람이빨이 들어간 사건도 있고 고기국 고기에 티타늄못도 발견됨
그 가짜 기술자들이 울나라에 들어와서 만들어 팔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거 중국여행 가는 사람들 봐야하는데. 흐미😅😅
공장 일꾼 놀리지 말고 뭐든지 만들어 팔아라. 핑핑이만 안 쳐 먹으면 된단다.
이것이 전직대통령이 얘기했던 "중국몽" 인가요~~~
셰셰~
중국은 대국이고 우린 소국이야 그러니 중국몽과 함께 해야지.라고 문씨가 말합니다
수입품 검역 검사 철저히 해라
사람도 철저히 걸러내고 중국 태국 베트남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해서 모두 영구 추방해라
이런 중공을 대국이라며 모시면서 중국몽을 꿈꾸는 한국의 대통령도 있었는데...아...지금도 대국을 모시는
것들도 있고 그들을 지지하는 떨어진
것들도 있지...
도대체 중국이란 나라는.....
저런 짓을 하고도 법적인 처벌을 안 받는 건가...??
저런 걸 안 먹으려면, 중국이라는 나라는 가지 않는 게 정답이다.
가짜 만드는 능력으로 얼마든지 바르게 돈을 벌 궁리를 하면 과학자도 되겠다😅😅😅😅ㆍ뭘 못할까ㅡㅡ기껏 머리써서 이딴짓 하다니~~
인간이안심하고살수없는국가
급격히 발전하는 산업사회에 빈부차가 심화되며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낀 중국 서민들 중에 일화천금을 노리고 음식 갖고 장난치는 범법을 저지르는 인간들이 늘어 나는 겁니다. 과거 6, 70년대에 우리나라도 가죽으로 국밥을 만들고 군에 납품하는 두부에 석회를 넣어 응고시킨 것이 적발되어 시끄러운 적이 있었습니다.
위기탈출넘버원할때 계란 감별사한테 찐계란이랑 식용유로만든 짭퉁계란 후라이해줬는데 감별몬하고 식용유계란이더맛있다켔던영상도있죠 중꿔는 믿고거르는게맞는듯 오줌따오부터 목욕탕김치까지
이젠 놀랍지도 않다니까요.....
그 동안 중국으로 관광가서 훠궈를 잔뜩 드시고 오신분들은 지금 아픈 배를 쥐어잡고 바닥에 뒹굴고 있습니다.
예또님.,,속이좋으신가 봅니다..가짜음식,,재사용기름천지인데,,,,멀쩡하신거보면,,,
진짜 대단하네요 저런걸 먹고 병이나 암도 안걸리고 저 인구를 유지하는것이 신기합니다 진짜 바x벌레 인가요?
역시 중국의문화죠.
바른 자성의 목소리 좋지.. 그런 게 진짜 애국이야!
숨쉬는거 빼고는 믿지말라고 들었음 ㅋ
공안이 도둑놈들인데 뭔 단속 미치요^^
중국에서 제일 무서운게 제네는 인육을 한다는게 제일무섭
국내서도 중화요리 안먹음 특히 훠궈 마라탕 절대 안먹음 외식도 줄여서 국산재료로 하는 식당 아니면 절대 안감
식당 반찬류 김치는 물론이고 오이장아찌 명이나물 무말랭이 각종절임류 콩자반 심지어 멸치볶음도 중국 수입이 많음(평택항 보세창고에 가면 많이 볼수 있음)
시판고추장이나 된장도 중국산 원재료는 안먹음 국산이 많이 피싸긴 하지만
무섭다 음식에 온갖 나쁜것들을 넣다니 천벌 받고 싶나봐 중국인들~ 그러니 중국에서부터 또 듣도 보도 못한 전염병이 생겨 세계에 유출시키 않을까 걱정된다 그렇게 나쁜일만 하면 망한다는걸 모르나~
아무리 강하고 컸던나라도 악이 성하면 그이후는 망조가 든 것임을 명심했으면 좋겠네
무섭네요
테무의나라
저정도라면..... 합리적인 의심이 드는건 인육고기는 과연 없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저 정도의 극파렴치한들이라면...
건대입구쪽에 사는 사람들 너무 위험하다.. 마트에 중국거 판치는데 꼭 잘 보고 구매해야해요!ㅜ
짝퉁에 천국
그래도 애국자들은
넘 많아요
애국자들이여 화이팅!!
경동시장에 유통되는 한약제의 대부분이 중국산......ㅡㅡ
우리나라도 두부는 90프러가 중국산 콩 수입 해서 만드는대 그 콩도 설마 가짜가 석인느거 아니냐 ??제발 먹거리 다른 나라러 돌리자 베트남이나 다른 아시아 나라러 갸들은 중국 마냥 가짜는 안만들자너 왜 자꾸 중국산만 고집 하는대 위험 하게 내가 가끔 음식 먹고 설사 할때가 있는대 이게 다 중국산 문제 음식이 들어가서 아니가 싶다
진짜 사라져야 될 국가야.
여긴 내 구역이야!
내가 만든 내 세상이야~
이 ㄱㅅ퀴드롸 !!! ㅋㅋㅋ
연금술의 나라네 ㄷㄷ
도데체 왜 이러는거지?저렇게까지 하는걸까
나도모르는 사이 ... 중국제 든 모든걸 안먺을 수 밖에
화학재료로 만든 가짜 고기보다 쥐나 비둘기면 다행인거지 뭐 ㅋㅋㅋ 일단 가열하면 어지간한건 예방 되잖아. 안되는건 뭐 가짜고기 먹고 죽나 쥐고기 먹고 죽나 그게 그건데 뭐 어때.
인구가 너무 많으니 스스로 줄이겠다는데 응원해 줍시다.
중국 수입산 식품 안전 할가요
저런걸 먹고도 멸종 되지 않는 중국인들이 더 신기
원산지 중공이면 무조건 버려라....죽는다..
가짜천국인데..그게또 진짜 진짜처럼 만들어..
쭝국 식재료 정말 더럽고 위험해서 먹겠어요? 마우타이도 가짜가 많이 나돈다고 하던데 정말 신뢰하기 어려운 나라 로군요 !
어떻게 인간의탈을쓰고 저런짓 할수가있지?
이해불가.
맞아 중국물건수입금지다
돈을얼마나많이벌길래 이런짓을인명수심
저러니 강한 향신료를 안쓰는 음식이 없지.. 중국은 진짜는 있나요?
중국 .동남아는 어찌 말을 저따구로 썼을까
꽁닥꽁닥 칭칭총총
대륙의 흔한 연금술!
한국사람들 제발 중국에 가지말아 중국의 모든 먹거리에 무었이 들어있는지 알수없다. 수명을 단축하고 싶으면
중국에 가서 먹는것 모두가 당신의 생명을 단축해 줄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산수유등 좋아하지요, 거의가 중국에서
수입합니다. 그런데 공업용 화공색소를 뿌려 뻬깔좋은 산수유등을 만드는데 한근도 예외가 없단다. 중국에 가지도 말고 먹지도말아.
독성물질 발암물질 중금속 방사능물질
이런거 음식에 넣거나 가공해서 팔면 사형해야되지 않나...
얼마 전에 홍콩이랑마카오 갔는데 거기서 먹은것도 혹시 가짜는 아닐련지 갚자기 헛 구역질😵
10찐삥이도 짜가 입니다 진짜는 접니다.😊
야"지금까지한시간동댓글을봤는데"말이않나오네요
우리한국"저런짝퉁이본받지맙시다"우리한국세계에서"최고의나라가됩시다
그런짓할려면 한국에서 해야지 중국에서하면 사형인데 ///
ㅋ 우리도 비둘기고기
중국하면 우한바이러스 만든거만 생각남
짝퉁 물건만있다가
드뎌 오리지널 중국제 나왓죠 우한 바이러스 변종되서 코로나...
많이 드세요~ 중국분들….. ㅎㅎ
인간들도 가짜?
손 벌리지 말고 혼자서 깨우쳐라.
양아치국가지 그런사람있잖아
아무리 팩트말해도 고집스럽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