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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의하기 어려운 감성인 것 같다... 그냥 마음속 깊은 곳이 저려오는 기분이랄까
이제부터 우리 이 감정을 전원우라고 하ㅈ
@@H.Y..그거좋ㄴ...
마자요…뭔가 정말 차가웠던 내 가슴한편에 따뜻한 물을 쏴ㅏㅏ악 부어주는 느낌이랄까?
원우만의 감성이 너무 좋다.. 원우의 가치관이나 분위기를 닮아서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게..꼭 깊은 호수 위에 비친 윤슬같아서 괜히 뭉클해짐
캐럿은 좋겠다… 저 지리는 가사를 쓰는 사람이 존재…
이세상에 천재 작곡가 우지가 존재 한다는거 자체가...
원우의 가사는 여운이 크다는 특징을 가진거 같아요가사가 정말 서정적이라 그냥 듣다가도 가사를 읽어보며 또 되새겨보게된다랄까
원우 가사 특유의 뭔가 슬픈듯 따뜻한 저 감성이 노래에 되게 잘 어울리는것같음
항상 느끼지만 원우 가사엔 슬픔을 되게 덤덤하게 표현하는 가사가 많은것 같다.아름다웠던 추억을 시간이 꽤 오래 지나서 다시 한번 마주했을때 그 추억을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꺼내어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감성이 항상 있는것 같아서 노래를 들은 후에도 여운이 있어 가사를 다시 한번 곱씹어보게 되는 그 감성을 딱 정의하기엔 어렵다 느끼지만 나도 모르게 원우만에 그 서정적인 감성에 빠져있음.
원우는 원우 특유의 매력이 다양한 부분에서 뿜어져 나온다…그 모든게 내 마음을 울려서 원우가 좋다…
자꾸 곱씹게 되는 원우의 가사들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아픈 밤’ 이 가사가 왜 이렇게 눈물나지… 항상 원우가 쓴 가사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원우 목소리..대박이네ㅠㅠ 우리 원우가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썼을까.. 마음이 아파오는것같기도하면서도 위로되는.. 원우가 무슨일로쓴 가사였는지 정말궁금하다🥲
셉틴 가사 특유의 그 애절함이 있음... 무엇보다 난 그게 최고...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ㅜㅜㅜㅜ
저 원우 목소리 너무좋다... 허스키하면서도 매력있는 목소리
모든 곡 가사에 항상 감탄을 하지만 유난히 은은한 슬픈 감성 표현이 예뻐서 놀랄때마다 보면 쿱스랑 원우가 있더라구요?ㅠㅠㅠㅠ
전원우 두 번째 영상은 미쳤음 눈 밑에 점과 헤메코 다 완벽해 존나 섹시해
진짜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가사임 (내 기준)근데 들으면 바로 공감가고 이해가고 와닿는..지금 딱 생각나는 가사는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슬픔을 덤덤하게 표현한다는 댓글이 와닿는다ㅜㅜ
진짜.. 전원우는 그냥 시인해도 될 듯.무릎 커버 올렸을 당시 위버스에 올렸던 장문의포스트도 그렇고 이런 가사도 그렇고.공감이 되면서 중간중간 시적인 표현을 집어넣어서 응어리진 게 풀어지는 느낌까지 같이 들어버림
원우오빠를 보면 되게 어려워요. 너무 좋은데, 그 감성을 내가 뭐라고 말하기가 어려워서..
잔잔하면서도 따듯해.. 딱 원우같은 느낌이야ㅠㅠ
세븐틴은 청춘의 청량함도 잘 표현하는데 그 ‘청춘’이라는 단어만이 가지고 있는 불완전하고 불안정함도 아련하게 잘 표현해서 더 듣게 되는 거 가틈… 걍 미쳤다구…
와원우 멋지다 감미로워 모든세상이 아름다워진다 덕분에행복하다세상제일잘난원우
그냥 노래 들을때는 모르겠는데 가사랑 같이 들으니까 약간 숨이 막히는 느낌임. 원우 특유의 아련한 감성이 있는 가사들...
그리워하는 것까지 정말 너무 좋음. 원우의 목소리 톤이랑 정말 잘 맞는 가사… 가슴 절절해져ㅠㅠ
나도 원우랑 똑같은 mbti인데 진짜 원우는 가사 하나하나에 섬세함이 느껴지게 잘 씀.
가사가 정의하기 힘든데 슬퍼…근데 사실 전원우 얼굴보느라 가사를 제대로 본게 첨인듯
뭔가..슬픔과 힘듦을 그냥 아무렇지않게 덤덤하게 표현하는게 엄청 많은것같음..그래서 뭔가 노래를 듣다보면 괜히 무슨감정인지 잘 모르겠는데 뭉클해지고 울컥하는것같음..나는 이런 원우만의 감성이 너무 좋아..🥹
우리였기에 아름다웠고 작은 미움 하나 없는 사랑이라 가끔 새어나온 슬픔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어... 가사 미쳤다 진짜... 미안 난 어휘력이 딸려서 지리고 오진다는 말밖에는 못하겠다...
유독 세븐틴 노래가 더 감성적이고 눈물남… 같은 감성 사랑노래여도 세븐틴 노래는 더 마음이 아린다…
원우만에 감성이 너무 좋다...진짜...특유에 저런 가사가 자신이 그동안 지나왔던 날들의 내용같다..노래 나온 순으로 맞춰보면 원우에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저 원우만의 감성이 너무 좋아...
세븐틴 노래는 가사가 너무 예뻐...그래서 더 좋아...
그리워하는 것까지 진짜 너무 좋아함...얼마나 좋았으면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노래 좋다고 스토리에 올리냐고ㅠ
늦덕 캐럿 인데 무슨 상황인가요.??
원우의 가사와 어울리는 원우의 보물같은 목소리…어떻게 안좋아할수 있는거임??
진짜.. 전원우.. 감성...ㅠㅠㅠㅐ
이런 가사들 너무 좋음 이쁘기도 하고 원우의 느낌이 잘살아 있어서 너무 좋음 노래의 감성도 살리고 예쁜가사로 캐럿을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좋음 특히 원우만의 표현법이 가득 들어간 가사이기도 해서 더 좋음❤
나 그리워하는 것까지 듣고 울었잖아....이런 원우한테 나중에 만든 음악 들려달라는 말 들은 나는 천운이지.....
좋겠다 원우 파트는 너무 좋아~ 멤버들이 앞에 같이 불러주고 뒤에 원우 혼자... 넘 조아
세븐틴 노래들은 진짜 가사를 같이 보면서 들으면 더 공감되거나 더 울컥하고, 더 이쁘게 느껴져ㅠㅠ가사가 진짜 너무 좋고 이뻐ㅠㅠㅠㅠㅠㅠ
그리워하는 것까지는 들을때마다 불치병 걸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불치병 걸린지 모르고 있다가 알게되서 개 슬퍼하는 것 같은 감성.....
가다가 승철이 얼굴보고 흠칫..원우만 봐도 그런데 심장마비 올 뻔
난 이 가사들이 너무 좋아 예쁘고 몽글몽글 한데 왠지 모르게 울컥하는 행복한 기억 뭐 그런 느낌,,
가사 진짜 주옥 같아 아기야… 사랑해
원우야.. 또 한번 내 심장을 뛰게하는구나.. 앞으로도 너 계속 좋아할게
가사가 어쩜 저렇게 예쁘지 아니 예쁜 걸 넘어서.. 뭐라 형용하기도 어렵다
싯팔 너무 좋아 진짜..
저 아무렇지도 않게 너무 아픈 밤이라는 가사에서 감성이 잘 묻어나오는 듯
좋겠다 원우 가사 너무 좋다 미치겠다
하 전원우 독보적인 캐릭터야 정말 사랑해
아니 내가 좋아하는 가사들 다 원우가 쓴거여서 좋고 눈물남 ㅠㅠ
원우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다.. 직설적으로 위로해주는 느낌은 아니지만 울고 있을때 조용히 옆에 와서 토닥여주고 안아주는 그런 느낌의 가사..
새어나온 슬픔 마저 사랑이라 부를 수 있도록 이라니.. 노래 가사 같은거 곱씹어 보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이쁜 가사다…
가끔 위버스에 글귀 올려주는 거 보면서 와 ... 얘는 이런 말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지 ?? 싶었는데 ... 전원우 어록 하나만 내주세요
INFJ인간은 아무렇지 않게 아픔을 노래하는 이런 노래에 정말 미칩니다... 정말 이 인프제를 처 돌게 하는 얼굴과 가사... 정말 사람 하나 죽이려고 하지...
잔잔한 바다에 일어나는 파도 느낌... 큰 소리 나지 않지만 결국 약하지도 않은
오늘 힙합팀 단독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퍼포팀이 최애였는데 힙합팀이 팀중 최애될 것같음 그 만큼 힙합팀인데 보컬이 너무 좋음(춤은 말모말모)
인프제를 여럿 울리는 전원우의 감성,, 너무 좋아
워눙이ㅣ 다시 돌아온 뒤로부터 더 말라져서 진짜 숙소에다가 햇반이랑 과일이랑 등등 다 보내주고싶다 ㅠ
원우의 이런 감성을 사랑해,, 가사가 하나같이 다 예쁘다
아니 좋아요 왜 하나밖에 못누르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광광웁니다………
저는 저 노래들 들을때마다 엄마를 생각하는데 원우가 쓴 가사였구나....
진짜 뭐라고 형용하기 어렵다… 세븐틴만의 감성이 너무 좋아
원우 감성은 슬픈사랑 같음..애옹아..난 그냥 사랑한다..
이 노래 더 유명해지면 좋겠다.. 진짜 힙합팀 음색이며 멜로디며..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완벽그자체 ♥
’그대와 나 사이 이슬이라도 맺히면 더 밝은 아침이 찾아오지 않을까‘ 여기 진짜 좋다… 저너누 작사 많이 해줬으면 ㅠㅠ
전원우 진짜 사랑한다.
디노 눈 치켜뜨는것도 기엽다
요즘 최애곡이라 가사 계속 곱씹어보고 있었는데 원우가 쓴 가사였다니ㅠ 천재고앵이였네
그리워하는 것까지 노래 가사 진짜 너무 좋다,, 원우 감성 진짜 내 취향이야,, 아픈걸 아프지 않은 척 넘어가는 감성(?)
우리 였기에 아름다웠고작은 미움하나 없는 사랑이라 래 ㅠㅠㅠㅠ미쳤다 ㅠㅠㅠㅠㅠㅠ
넌 걍 ❤다
원우 다음에 디노 음색보고 개놀람..디노야🩶🩶
좋겠다 저 파트 진짜 넘 좋음..
ㅠㅠㅠㅠㅠㅠ원우야ㅜㅜㅜ
가사 너무 예쁘고 마음을 울림... 짱고양이 🥺
겉차속따의 감성이 너무 좋아요...근데 뭔가 정의하긴 어려운데 아릿하고 마음 한곳이 꾹 눌리는 느낌이예요 무거워지는 느낌인데 한편으로는 짐이 덜어지는 느낌이네요
전원우 감성 참좋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좋겠다..저부분
어떻게 제가 좋아하는 부분만 이렇게 꼭 집어서 골라주시다니ㅠㅠㅠ 그리워하는것까지는 진짜 딱 듣자마자 너무 제 취향이고 감성이 너무 잘 맞아서 좋아했는데 좋겠다는 오히려 들을수록 가사를 곱씹으면서 좋아하게 된 곡인거 같아요!!!
아전원우사람미치게하네진짜
워누 진짜 책 많이 읽는거 티남.. 물론 방송에서 보여준것도 있지만 가사뿐만 아니라 평소 언행만 봐도 자기 주관이 확고해보인달까 사람이 되게 단단해보임 그냥 뭐.. 사랑한다고.
ㅎㅏ 나 이래서 자체제작 그룹이 좋아… 이 좋은 가사를 내 가수가 썼다니… 감회가 남달라
전원우 진짜 사람 울리는 데에 뭐 있냐고..원우야 시련 당했니... 저런 감성은 대체 어디서 가져온거야...
가사 너무 예뻐 정말...
너를 그리워하는 것까지 사랑으로 아름답게 남도록...다 녹아도 날 여기 두고 간다니... 진짜 어떤 사랑을 해야 마지막까지 이렇게 아름다운거야
그리워하는것까지 … 진심 너무너무 좋아서 죽을것거타
세븐틴은 탈아이돌급이야..
@HYBE BTS TXT 제발 닉네임 그렇게 달고 댓글 달지마세요 저 분 개인적인 의견이겠죠
세븐틴 가사가 ㄹㅇ 최고임… 얘들아 이 누나는 그 명작을 그냥 들을 수 없어서 데이터 켜고 들을게
전원우 진짜 조용한 애라서 더 챙겨주고 싶음.. ㅠㅠㅠㅠ 만약에 내 친구였다면 챙겨줄텐데 ㅠㅠ 마지막에 승철이 너를 그리워 이 부분부터 너무 쩔었음 진짜 괜히 내 최애가 아님..
슬프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사…
그냥 가사가 원우 그자체 인듯 ..
저 작년 4월달쯤 입덕한 완전 늦덕인데 좋겠다 원우파트가사 아직도 제 최애예요 어떻게 그런 가사를 쓰게 되었는지 ㅜㅜ[그때와 나 사이 이슬이라도 맺히면 좀 더 밝은 아침이 찾아오지 않을까]아 전원우 ㅜㅜㅜㅜㅜㅜㅜ
개예쁘네 전원우라고?
좋겠다 원우 목소리 넘 듣기좋당~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두개인데... 진짜 너무 좋아.. 가사 너무 예쁘고..
서정적인곡 작사해서 불러줬으면....❤❤❤
우리였기에 아름다웠고 작은 미움 하나 없는 사랑이라 아...내가 헤어진것만 같아...🥺 헤어지기 싫어ㅠㅠㅠㅠㅠ
화랑 메이크업? 존예
인프제인데 진짜 뭔지 알 것 같음.. 깊은데 슬프고, 근데 또 너무 딥하지는 않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진짜 저,, 저 저음을 어찌할꼬 사랑함❤❤
참 정의하기 어려운 감성인 것 같다... 그냥 마음속 깊은 곳이 저려오는 기분이랄까
이제부터 우리 이 감정을 전원우라고 하ㅈ
@@H.Y..그거좋ㄴ...
마자요…뭔가 정말 차가웠던 내 가슴한편에 따뜻한 물을 쏴ㅏㅏ악 부어주는 느낌이랄까?
원우만의 감성이 너무 좋다.. 원우의 가치관이나 분위기를 닮아서 잔잔하면서도 울림이 있는게..꼭 깊은 호수 위에 비친 윤슬같아서 괜히 뭉클해짐
캐럿은 좋겠다… 저 지리는 가사를 쓰는 사람이 존재…
이세상에 천재 작곡가 우지가 존재 한다는거 자체가...
원우의 가사는 여운이 크다는 특징을 가진거 같아요
가사가 정말 서정적이라 그냥 듣다가도 가사를 읽어보며 또 되새겨보게된다랄까
원우 가사 특유의 뭔가 슬픈듯 따뜻한 저 감성이 노래에 되게 잘 어울리는것같음
항상 느끼지만 원우 가사엔 슬픔을 되게 덤덤하게 표현하는 가사가 많은것 같다.
아름다웠던 추억을 시간이 꽤 오래 지나서 다시 한번 마주했을때 그 추억을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꺼내어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감성이 항상 있는것 같아서 노래를 들은 후에도 여운이 있어 가사를 다시 한번 곱씹어보게 되는 그 감성을 딱 정의하기엔 어렵다 느끼지만 나도 모르게 원우만에 그 서정적인 감성에 빠져있음.
원우는 원우 특유의 매력이 다양한 부분에서 뿜어져 나온다…그 모든게 내 마음을 울려서 원우가 좋다…
자꾸 곱씹게 되는 원우의 가사들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아픈 밤’ 이 가사가 왜 이렇게 눈물나지… 항상 원우가 쓴 가사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원우 목소리..대박이네ㅠㅠ 우리 원우가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썼을까.. 마음이 아파오는것같기도하면서도 위로되는.. 원우가 무슨일로쓴 가사였는지 정말궁금하다🥲
셉틴 가사 특유의 그 애절함이 있음... 무엇보다 난 그게 최고...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ㅜㅜㅜㅜ
저 원우 목소리 너무좋다... 허스키하면서도 매력있는 목소리
모든 곡 가사에 항상 감탄을 하지만 유난히 은은한 슬픈 감성 표현이 예뻐서 놀랄때마다 보면 쿱스랑 원우가 있더라구요?ㅠㅠㅠㅠ
전원우 두 번째 영상은 미쳤음 눈 밑에 점과 헤메코 다 완벽해 존나 섹시해
진짜 쉽게 생각할 수 없는 가사임 (내 기준)
근데 들으면 바로 공감가고 이해가고 와닿는..
지금 딱 생각나는 가사는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슬픔을 덤덤하게 표현한다는 댓글이 와닿는다ㅜㅜ
진짜.. 전원우는 그냥 시인해도 될 듯.
무릎 커버 올렸을 당시 위버스에 올렸던 장문의
포스트도 그렇고 이런 가사도 그렇고.
공감이 되면서 중간중간 시적인 표현을 집어넣어서 응어리진 게 풀어지는 느낌까지 같이 들어버림
원우오빠를 보면 되게 어려워요. 너무 좋은데, 그 감성을 내가 뭐라고 말하기가 어려워서..
잔잔하면서도 따듯해.. 딱 원우같은 느낌이야ㅠㅠ
세븐틴은 청춘의 청량함도 잘 표현하는데 그 ‘청춘’이라는 단어만이 가지고 있는 불완전하고 불안정함도 아련하게 잘 표현해서 더 듣게 되는 거 가틈… 걍 미쳤다구…
와
원우
멋지다
감미로워
모든세상이
아름다워진다
덕분에행복하다
세상제일잘난원우
그냥 노래 들을때는 모르겠는데 가사랑 같이 들으니까 약간 숨이 막히는 느낌임. 원우 특유의 아련한 감성이 있는 가사들...
그리워하는 것까지 정말 너무 좋음. 원우의 목소리 톤이랑 정말 잘 맞는 가사… 가슴 절절해져ㅠㅠ
나도 원우랑 똑같은 mbti인데 진짜 원우는 가사 하나하나에 섬세함이 느껴지게 잘 씀.
가사가 정의하기 힘든데 슬퍼…근데 사실 전원우 얼굴보느라 가사를 제대로 본게 첨인듯
뭔가..슬픔과 힘듦을 그냥 아무렇지않게 덤덤하게 표현하는게 엄청 많은것같음..그래서 뭔가 노래를 듣다보면 괜히 무슨감정인지 잘 모르겠는데 뭉클해지고 울컥하는것같음..나는 이런 원우만의 감성이 너무 좋아..🥹
우리였기에 아름다웠고 작은 미움 하나 없는 사랑이라 가끔 새어나온 슬픔도 사랑이라 부를 수 있어... 가사 미쳤다 진짜... 미안 난 어휘력이 딸려서 지리고 오진다는 말밖에는 못하겠다...
유독 세븐틴 노래가 더 감성적이고 눈물남… 같은 감성 사랑노래여도 세븐틴 노래는 더 마음이 아린다…
원우만에 감성이 너무 좋다...진짜...특유에 저런 가사가 자신이 그동안 지나왔던 날들의 내용같다..노래 나온 순으로 맞춰보면 원우에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저 원우만의 감성이 너무 좋아...
세븐틴 노래는 가사가 너무 예뻐...그래서 더 좋아...
그리워하는 것까지 진짜 너무 좋아함...
얼마나 좋았으면 연애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노래 좋다고 스토리에 올리냐고ㅠ
늦덕 캐럿 인데
무슨 상황인가요.??
원우의 가사와 어울리는 원우의 보물같은 목소리…어떻게 안좋아할수 있는거임??
진짜.. 전원우.. 감성...ㅠㅠㅠㅐ
이런 가사들 너무 좋음 이쁘기도 하고 원우의 느낌이 잘살아 있어서 너무 좋음 노래의 감성도 살리고 예쁜가사로 캐럿을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좋음 특히 원우만의 표현법이 가득 들어간 가사이기도 해서 더 좋음❤
나 그리워하는 것까지 듣고 울었잖아....이런 원우한테 나중에 만든 음악 들려달라는 말 들은 나는 천운이지.....
좋겠다 원우 파트는 너무 좋아~ 멤버들이 앞에 같이 불러주고 뒤에 원우 혼자... 넘 조아
세븐틴 노래들은 진짜 가사를 같이 보면서 들으면 더 공감되거나 더 울컥하고, 더 이쁘게 느껴져ㅠㅠ가사가 진짜 너무 좋고 이뻐ㅠㅠㅠㅠㅠㅠ
그리워하는 것까지는 들을때마다 불치병 걸린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불치병 걸린지 모르고 있다가 알게되서 개 슬퍼하는 것 같은 감성.....
가다가 승철이 얼굴보고 흠칫..
원우만 봐도 그런데
심장마비 올 뻔
난 이 가사들이 너무 좋아 예쁘고 몽글몽글 한데 왠지 모르게 울컥하는 행복한 기억 뭐 그런 느낌,,
가사 진짜 주옥 같아 아기야… 사랑해
원우야.. 또 한번 내 심장을 뛰게하는구나.. 앞으로도 너 계속 좋아할게
가사가 어쩜 저렇게 예쁘지 아니 예쁜 걸 넘어서.. 뭐라 형용하기도 어렵다
싯팔 너무 좋아 진짜..
저 아무렇지도 않게 너무 아픈 밤이라는 가사에서 감성이 잘 묻어나오는 듯
좋겠다 원우 가사 너무 좋다 미치겠다
하 전원우 독보적인 캐릭터야 정말 사랑해
아니 내가 좋아하는 가사들 다 원우가 쓴거여서 좋고 눈물남 ㅠㅠ
원우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다.. 직설적으로 위로해주는 느낌은 아니지만 울고 있을때 조용히 옆에 와서 토닥여주고 안아주는 그런 느낌의 가사..
새어나온 슬픔 마저 사랑이라 부를 수 있도록 이라니.. 노래 가사 같은거 곱씹어 보는거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이쁜 가사다…
가끔 위버스에 글귀 올려주는 거 보면서 와 ... 얘는 이런 말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지 ?? 싶었는데 ... 전원우 어록 하나만 내주세요
INFJ인간은 아무렇지 않게 아픔을 노래하는 이런 노래에 정말 미칩니다... 정말 이 인프제를 처 돌게 하는 얼굴과 가사... 정말 사람 하나 죽이려고 하지...
잔잔한 바다에 일어나는 파도 느낌... 큰 소리 나지 않지만 결국 약하지도 않은
오늘 힙합팀 단독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퍼포팀이 최애였는데 힙합팀이 팀중 최애될 것같음 그 만큼 힙합팀인데 보컬이 너무 좋음(춤은 말모말모)
인프제를 여럿 울리는 전원우의 감성,, 너무 좋아
워눙이ㅣ 다시 돌아온 뒤로부터 더 말라져서 진짜 숙소에다가 햇반이랑 과일이랑 등등 다 보내주고싶다 ㅠ
원우의 이런 감성을 사랑해,, 가사가 하나같이 다 예쁘다
아니 좋아요 왜 하나밖에 못누르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광광웁니다………
저는 저 노래들 들을때마다 엄마를 생각하는데 원우가 쓴 가사였구나....
진짜 뭐라고 형용하기 어렵다… 세븐틴만의 감성이 너무 좋아
원우 감성은 슬픈사랑 같음..애옹아..난 그냥 사랑한다..
이 노래 더 유명해지면 좋겠다.. 진짜 힙합팀 음색이며 멜로디며..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완벽그자체 ♥
’그대와 나 사이 이슬이라도 맺히면 더 밝은 아침이 찾아오지 않을까‘ 여기 진짜 좋다… 저너누 작사 많이 해줬으면 ㅠㅠ
전원우 진짜 사랑한다.
디노 눈 치켜뜨는것도 기엽다
요즘 최애곡이라 가사 계속 곱씹어보고 있었는데 원우가 쓴 가사였다니ㅠ 천재고앵이였네
그리워하는 것까지 노래 가사 진짜 너무 좋다,, 원우 감성 진짜 내 취향이야,, 아픈걸 아프지 않은 척 넘어가는 감성(?)
우리 였기에 아름다웠고
작은 미움하나 없는 사랑이라 래 ㅠㅠㅠㅠ
미쳤다 ㅠㅠㅠㅠㅠㅠ
넌 걍 ❤다
원우 다음에 디노 음색보고 개놀람..디노야🩶🩶
좋겠다 저 파트 진짜 넘 좋음..
ㅠㅠㅠㅠㅠㅠ원우야ㅜㅜㅜ
가사 너무 예쁘고 마음을 울림... 짱고양이 🥺
겉차속따의 감성이 너무 좋아요...
근데 뭔가 정의하긴 어려운데 아릿하고 마음 한곳이 꾹 눌리는 느낌이예요 무거워지는 느낌인데 한편으로는 짐이 덜어지는 느낌이네요
전원우 감성 참좋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좋겠다..저부분
어떻게 제가 좋아하는 부분만 이렇게 꼭 집어서 골라주시다니ㅠㅠㅠ 그리워하는것까지는 진짜 딱 듣자마자 너무 제 취향이고 감성이 너무 잘 맞아서 좋아했는데 좋겠다는 오히려 들을수록 가사를 곱씹으면서 좋아하게 된 곡인거 같아요!!!
아전원우사람미치게하네진짜
워누 진짜 책 많이 읽는거 티남.. 물론 방송에서 보여준것도 있지만 가사뿐만 아니라 평소 언행만 봐도 자기 주관이 확고해보인달까 사람이 되게 단단해보임 그냥 뭐.. 사랑한다고.
ㅎㅏ 나 이래서 자체제작 그룹이 좋아… 이 좋은 가사를 내 가수가 썼다니… 감회가 남달라
전원우 진짜 사람 울리는 데에 뭐 있냐고..
원우야 시련 당했니... 저런 감성은 대체 어디서 가져온거야...
가사 너무 예뻐 정말...
너를 그리워하는 것까지 사랑으로 아름답게 남도록...다 녹아도 날 여기 두고 간다니... 진짜 어떤 사랑을 해야 마지막까지 이렇게 아름다운거야
그리워하는것까지 … 진심 너무너무 좋아서 죽을것거타
세븐틴은 탈아이돌급이야..
@HYBE BTS TXT 제발 닉네임 그렇게 달고 댓글 달지마세요 저 분 개인적인 의견이겠죠
세븐틴 가사가 ㄹㅇ 최고임… 얘들아 이 누나는 그 명작을 그냥 들을 수 없어서 데이터 켜고 들을게
전원우 진짜 조용한 애라서 더 챙겨주고 싶음.. ㅠㅠㅠㅠ 만약에 내 친구였다면 챙겨줄텐데 ㅠㅠ 마지막에 승철이 너를 그리워 이 부분부터 너무 쩔었음 진짜 괜히 내 최애가 아님..
슬프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가사…
그냥 가사가 원우 그자체 인듯 ..
저 작년 4월달쯤 입덕한 완전 늦덕인데 좋겠다 원우파트가사 아직도 제 최애예요 어떻게 그런 가사를 쓰게 되었는지 ㅜㅜ
[그때와 나 사이 이슬이라도 맺히면
좀 더 밝은 아침이 찾아오지 않을까]
아 전원우 ㅜㅜㅜㅜㅜㅜㅜ
개예쁘네 전원우라고?
좋겠다 원우 목소리 넘 듣기좋당~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두개인데... 진짜 너무 좋아.. 가사 너무 예쁘고..
서정적인곡 작사해서 불러줬으면....❤❤❤
우리였기에 아름다웠고 작은 미움 하나 없는 사랑이라
아...내가 헤어진것만 같아...🥺 헤어지기 싫어ㅠㅠㅠㅠㅠ
화랑 메이크업? 존예
인프제인데 진짜 뭔지 알 것 같음.. 깊은데 슬프고, 근데 또 너무 딥하지는 않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진짜 저,, 저 저음을 어찌할꼬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