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데 어렵게 생각하죠 처음은 모르기에 어렵죠 언어는 무한 반복에 반복학습입니다 아기가 하루에 엄마를 몇번이나 찾을까요? 엄마의 행동과 아빠의 말을 따라하는 무한 호기심으로 자기를 표현하고 싶어 지면서 언어를 듣고 말하는겁니다 걸음마부터 입니다 날개없이 갑자기 뛰다 날순없습니다
2년간 타 온라인과 에스텔 영어(작년11월부터~)를 학습하면서.. 요 2주간 멘붕 왔었습니다. 하기 싫어졌어요. 스피킹도 리스닝도 20%수준이고 늘지는 않고..미드나 영어 인터뷰들 들어보면 모르는 단어가 연달아 나오고 등등... 하지만, 오늘 에스텔쌤 강의 영상보고 깨달은게 있습니다. 영어학습은 역시 순서가 중요하다는 걸.. 그 단계별 학습은 동시에 confidence도 서서히 일어난다는 것을요!! 일상적인 영상과 해설일지 모르지만, 많은 걸 깨닫게 해 준 강의였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Thanks a lot, 에스텔쌤!
기초부터 하시려면 '스피킹 초급반'으로 시작하고, 들어보고 어려운 경우 그 전에 '입문반(2주 소요)'을 들으시면 돼요! 어렵지 않으면 계속 초급반 수강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패키지로 수강신청을 해주시면 저희가 현재 레벨, 하루 가능 공부시간, 영어 단기 목표등에 따라 어떤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 할지 순서를 짜드리기 때문에 도움이 될 거예요!) ^^
안녕하세요? 20년 전 호주에서 1년 어학연수를 해서..해외여행을 가도 간단한 영어소통은 되는데요..그동안 영어공부를 하지않아서..수준이 중간이상 늘지가 않아요 ㅠㅠ 좀더 수준 있는 여행영어&회화, 그리고 나아가 원서&미드도 즐기고싶은데요..선생님 유튜브강의와 유료강의가 어떻게 다른지, 유료강의를 듣는다면 뭘 들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유튜브 강의는 주제별로 촬영을 한다는 특징이 있고, 온라인 강의는 본인의 레벨에 맞는 강의로 시작해서 실력을 계속 향상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어요! 혼자 공부하지 않고 코칭받으면서 또 네이버 카페에서 숙제를 통해 1분 영어 말하기 습관을 만들어요. 강의 순서는 수강 신청하시면 1:1로 짜드려요!^^
앗 그렇게 느끼셨군요!! 단과반은 입문반 99,000원, 초급반 159,000원으로 초급반만 들어도 여행영어는 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 추천드릴게요!*^^* 패키지는 30만원대이다보니 아무래도 비싸게 느끼신 것 같아요! 무료 코칭이 포함된 가격이라서 그렇게 책정된 부분이 있는데요. (강의 총 520강, 일대일 강의 순서 맞춤 설계 1회, 발음교정 72회, 숙제 관리 총 128회, 주1회 영어채팅 등 꼼꼼한 코칭으로 영어 목표를 무조건 이뤄드리도록 구성되어 있다보니 그런 부분이 있었답니다!)
순간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괜찮아요! 언어는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점점 잘하게 되는 거랍니다~*^^* 상미님께서 말씀하신 문장은 어떤 의미로 하신 거예요?^^ 만약 '시럽 더 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으면 Can I get more syrup, please?라고 하면 되고, '그걸 시럽과 함께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고 싶으면 'Can I have it with syrup?'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커피 주문하는 영상도 만들어볼게요~~^^
맞아요! 제 온라인 사이트 강의 순서가 위에서 말씀드리는 순서와 같아요! 스피킹 초급반부터 시작하면 위에 말씀드린 영어 기초, 단문 말하기, 기초회화, 여행여어를 모두 공부할 수 있어요. 그 다음 스피킹 중급반에서 1분 영어 말하기, 비즈니스 이런 식으로 가요! 분야별 영어 중에는 성인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격식체 영어, 시사 영어가 조금씩 들어가고요! 문어체 영어는 제가 작년에 출간한 디즈니 영어 번역&해설 전집과 유튜브에 올라온 원서 읽기 무료 강의를 보시면 되고, 엄마표 영어는 에스텔일력으로 출간되어 있고 학문적인 영어와 스피치, 토론을 위한 영어는 다루지 않고 있어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으로, 텝스 고득점이 목표(500점 중반대) 이고 현재는 학교를 다니는 중이라 이번학기 끝나고 졸업이라서 종강 이후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합니다. 평범하게 중고등학교의 수업을 들었고 수능 영어는 2등급, 토익은 750점 정도 텝스는 한번 쳐봤는데 266점이 나왔습니다. 다른 종류의 시험이었지만, 시험 결과를 보니 항상 RC에서 점수가 좋게 나오고 LC에서는 비교적 적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4개월정도 수강하고 텝스 공부를 시작하면 괜찮을지.. 고민이 되어서 댓글 남깁니다.ㅠㅠㅠ 물론 말하는 부분에서도 좋은 발음으로 하고싶지만, 우선순위가 텝스에 중점이 되어서 댓글 드립니다 긴이야기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네에 비슷한 사례로 오셔서 좋은 결과 얻으신 분들 많이 있었어요~^^ 특히 시험공부 따로 못했는데 에스텔잉글리쉬 수업만 듣고 RC나 LC 점수 오른 분들도 많았고요. 제 수업은 영어실력 자체를 키워주는 수업이라 시험에도 당연히 도움이 돼요. 유형공부는 스스로 병행 해주시면 되고요!^^
쌤 [ feel like ] 강의에 댓글 남겼는데, 예전 영상이어서 못 보실까봐 여기에 댓글 남겨봐요. 아래 질문한 거에 대해서 혹시 답변해주실 수 있을까요...? feel like 에 대해서 완전히 익힐 수 있는 시간이네요. 감사해요 쌤! 예전에 '1분 영어 말하기' 책을 사놓고 시작을 안했다가, 최근에 미국인 친구를 알게 되어서 며칠 전부터 열심히 QR코드로 강의 들으면서 재밌게 공부하고 있어요. 빨리 완강해서 스피킹이 좀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Unit 01 Get 시작할 때 느낀건 제대로 연습하고 완강하면 말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Q. feel like -동명사 와 want to / hope to want와 hope 원하고 바란다 라는 뜻이라서 ~하고 싶다라는 뉘앙스가 있을 것 같은데 feel like 와 want 와 hope 의 차이는 크게 없을까요? 그리고 ~하고 싶다 라고 하면 저는 바로 would like to V 가 떠오르는데, 이것도 feel like와 비슷한 느낌인지 , 특정 상황에는 이걸 쓰고, 저걸 써야하는게 정해져있을까요...?? 아니면 자기가 입에 잘 붙고 자주 사용하는 것만 매번 사용할까요...?? 1. I feel like Chinese food 2. I feel like going for a walk 3. I feel like a different person / I feel like I'am a different person
feel like와 want to, hope to, would like to의 차이 알려드릴게요! Feel like는 현재 하고 싶은 '기분'에 초점을 맞춘 뉘앙스에요. 그리고 want to는 하고 싶은 기분이 아니더라도 그걸 무조건 원한다는 강한 의도일 수도 있고요. 현재 이 순간 하고 싶지 않아도 미래에는 그걸 원한다는 거일수도 있어요. hope to는 더 강한 기대나 염원을 말하고 조금 더 거창한 느낌도 있고 미래 계획이나 목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할 때 써요. would like to는 원하는 것을 좀 더 공손하고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거고, 계획되어 있는 또 예상되는 상황에서 쓰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feel like는 갑자기 생긴 당장의 욕구에 대해 말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어요'라고 하는 것은 예상이 되는 상황이고 직원에게 주문할 때 would like을 쓸 수 있는데요. 커피숍에 있는데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고기가 먹고 싶으면 친구에게 feel like로 말할 수 있어요. 직원에게 '오늘따라 갑자기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네요.'라는 말투로 말하려면 feel like를 쓰겠지만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보통은 would like으로 말하게 돼요. 그래서 고기 집에 가길 강하게 원한다면 want to로 말하고 모두들 고기 먹기를 좋아했으면 하는 염원이 있다면 hope to로 말하는 거죠! I feel like Chinese food. - 지금 중국 음식이 땡기는 느낌을 말해요. I feel like going for a walk. - 지금 산책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음을 말해요. I feel like a different person. - 지금 자신이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감정이나 정체성을 말해요! 답변이 모두 되었을까요? 궁금한 점 있으면 또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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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왕초보인데요.개인상담 가능 하신가요?
맞는말이긴하신데 ㅋ
우리가 말을떼고 학교에 입학해서 받아쓰기 공부했으니까요.
중요한것은 자신이 꾸준하지 못함에 늘 속상할뿐이죠
진짜 공감해요. 그래서 특별함보다 꾸준함이 더 어려운거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영어공부, 운동, 책읽기같은 성장에 관한 것은 꾸준함이 제일 어려웠어요! 함께 하면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
100% 공감합니다, 저도 어린아이가 말을 배울때처럼 공부하는것이 가장 빨리 말을 배우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졸업해도 외국사람 앞에서 한마디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제가 처음부터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면 하루에 5시간 이상 영어권 드라마나 영화를 한국어 자막으로 6개월 이상 볼 겁니다
이 방법은 한국어를 엄청 잘하는 외국인 친구 500명한테 물어본 공통적인 방법입니다
영어회화에 대한 폭 넓은 개념을 이해할 수 있어 영어로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 같아 부듯하며 감사합니다.
별거 아닌데 어렵게 생각하죠 처음은 모르기에 어렵죠 언어는 무한 반복에 반복학습입니다
아기가 하루에 엄마를 몇번이나 찾을까요? 엄마의 행동과 아빠의 말을 따라하는 무한 호기심으로 자기를 표현하고 싶어 지면서 언어를 듣고 말하는겁니다
걸음마부터 입니다 날개없이 갑자기 뛰다 날순없습니다
맞아요~~^^ 순서를 잘 밟아가는 것과 반복이 중요해요!!
영어기초공부는 유튜브에에 없나요? 있다면 어떤거부터 해야해요?
2년간 타 온라인과 에스텔 영어(작년11월부터~)를 학습하면서.. 요 2주간 멘붕 왔었습니다. 하기 싫어졌어요. 스피킹도 리스닝도 20%수준이고 늘지는 않고..미드나 영어 인터뷰들 들어보면 모르는 단어가 연달아 나오고 등등... 하지만, 오늘 에스텔쌤 강의 영상보고 깨달은게 있습니다. 영어학습은 역시 순서가 중요하다는 걸.. 그 단계별 학습은 동시에 confidence도 서서히 일어난다는 것을요!! 일상적인 영상과 해설일지 모르지만, 많은 걸 깨닫게 해 준 강의였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Thanks a lot, 에스텔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항상. 진심으로. 정보를. 주신 것같은. 진실이. 느껴져서. 자주 봅니다. 수고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초부터 공부하려고 하는데 온라인강의 뭐를 선택해야 하나요? 진짜 기초부터 할건데
기초부터 하시려면 '스피킹 초급반'으로 시작하고, 들어보고 어려운 경우 그 전에 '입문반(2주 소요)'을 들으시면 돼요! 어렵지 않으면 계속 초급반 수강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패키지로 수강신청을 해주시면 저희가 현재 레벨, 하루 가능 공부시간, 영어 단기 목표등에 따라 어떤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 할지 순서를 짜드리기 때문에 도움이 될 거예요!) ^^
에스텔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강좌의 강의들을 유트뷰에 올려 주실 때 어떤 카테고리로 올려 주시나요?
재생목록 이름으로 알려드릴게요! :)
발음교정 - 소리감각키우기
영어식사고&스피킹 문법 - 문장감각키우기
여행영어&기초회화 - 이것만 정주행하면 여행영어천재, 스피킹이 쉬워진다
1분 영어 말하기 - 스피킹이 쉬워진다에 섞여있어요! :)
I'm from Cambodia 🇰🇭🤍🇰🇷🤍🏴
사랑해👍
제로에서... 유를창조하는... 에스텔! 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창조해볼게요!^^ㅎㅎ
저는 에스텔 선생님의 강의듣고, 영자신문보고 에스텔 선생님의 인스타그램 가면서 영어공부하는데요, 에스텔 마니아 되면서 영어공부하기가 더 쉬워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는 받아쓰기가 편해서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함께 할게요!^^
컨텐츠는 이제 영어교육계 탑급 인거 같은데요. 이제 비즈니스 영어 쪽으로도 많이 강의 부탁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20년 전 호주에서 1년 어학연수를 해서..해외여행을 가도 간단한 영어소통은 되는데요..그동안 영어공부를 하지않아서..수준이 중간이상 늘지가 않아요 ㅠㅠ 좀더 수준 있는 여행영어&회화, 그리고 나아가 원서&미드도 즐기고싶은데요..선생님 유튜브강의와 유료강의가 어떻게 다른지, 유료강의를 듣는다면 뭘 들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유튜브 강의는 주제별로 촬영을 한다는 특징이 있고, 온라인 강의는 본인의 레벨에 맞는 강의로 시작해서 실력을 계속 향상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어요! 혼자 공부하지 않고 코칭받으면서 또 네이버 카페에서 숙제를 통해 1분 영어 말하기 습관을 만들어요. 강의 순서는 수강 신청하시면 1:1로 짜드려요!^^
에스텔 너무 이쁘고 똑순인데...너무 비싸. 좀 싸게 해주오.
앗 그렇게 느끼셨군요!! 단과반은 입문반 99,000원, 초급반 159,000원으로 초급반만 들어도 여행영어는 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 추천드릴게요!*^^* 패키지는 30만원대이다보니 아무래도 비싸게 느끼신 것 같아요! 무료 코칭이 포함된 가격이라서 그렇게 책정된 부분이 있는데요. (강의 총 520강, 일대일 강의 순서 맞춤 설계 1회, 발음교정 72회, 숙제 관리 총 128회, 주1회 영어채팅 등 꼼꼼한 코칭으로 영어 목표를 무조건 이뤄드리도록 구성되어 있다보니 그런 부분이 있었답니다!)
나두 만년 왕초보
말 더듬이
마초님 계속 함께 공부하다보면 왕초보는 곧 탈출할 수 있어요! :)
감사합니다.
SSA님 항상 감사드리고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감탄했어요
🥰🥰
제가 최근에 동유럽엪갔다왔는데요. 카페에서 주문할때 풀문장으로 말을했는데 직원이 못알아들어서 당황했어유 . 상황에ㅠ맞지않는 말을 한걸까요? Can i get that with help the syrup라고 했거든요.ㅜ
커피주문하는 영상 만들어주셔요. ㅎㅎ
순간 많이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괜찮아요! 언어는 그런 경험들이 쌓여서 점점 잘하게 되는 거랍니다~*^^* 상미님께서 말씀하신 문장은 어떤 의미로 하신 거예요?^^ 만약 '시럽 더 주세요.' 라고 말하고 싶으면 Can I get more syrup, please?라고 하면 되고, '그걸 시럽과 함께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고 싶으면 'Can I have it with syrup?' 이라고 할 수 있어요! 커피 주문하는 영상도 만들어볼게요~~^^
아직도 그렇군요. 동유럽은 동독이였던 영향에 독일어를 훨씬 잘 알아들어요.
❤🥰😍🤩😘🎉
🥰🥰보리임금님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estellenglish
무척 덥네요 건강챙기세요 ♡
안녕하세요^^ 혹시 지금 영상이 에스텔잉글리쉬 강의 등록하면 그 안에 이 내용과 관련한 강의가 있나용? 요즘 다시 영어공부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다시해야할지 막막했거든요~ 답변부탁드려요😊
맞아요! 제 온라인 사이트 강의 순서가 위에서 말씀드리는 순서와 같아요!
스피킹 초급반부터 시작하면 위에 말씀드린 영어 기초, 단문 말하기, 기초회화, 여행여어를 모두 공부할 수 있어요.
그 다음 스피킹 중급반에서 1분 영어 말하기, 비즈니스 이런 식으로 가요!
분야별 영어 중에는 성인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격식체 영어, 시사 영어가 조금씩 들어가고요!
문어체 영어는 제가 작년에 출간한 디즈니 영어 번역&해설 전집과 유튜브에 올라온 원서 읽기 무료 강의를 보시면 되고,
엄마표 영어는 에스텔일력으로 출간되어 있고
학문적인 영어와 스피치, 토론을 위한 영어는 다루지 않고 있어요! :)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으로, 텝스 고득점이 목표(500점 중반대) 이고 현재는 학교를 다니는 중이라 이번학기 끝나고 졸업이라서 종강 이후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합니다. 평범하게 중고등학교의 수업을 들었고 수능 영어는 2등급, 토익은 750점 정도 텝스는 한번 쳐봤는데 266점이 나왔습니다. 다른 종류의 시험이었지만, 시험 결과를 보니 항상 RC에서 점수가 좋게 나오고 LC에서는 비교적 적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4개월정도 수강하고 텝스 공부를 시작하면 괜찮을지.. 고민이 되어서 댓글 남깁니다.ㅠㅠㅠ 물론 말하는 부분에서도 좋은 발음으로 하고싶지만, 우선순위가 텝스에 중점이 되어서 댓글 드립니다 긴이야기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네에 비슷한 사례로 오셔서 좋은 결과 얻으신 분들 많이 있었어요~^^ 특히 시험공부 따로 못했는데 에스텔잉글리쉬 수업만 듣고 RC나 LC 점수 오른 분들도 많았고요. 제 수업은 영어실력 자체를 키워주는 수업이라 시험에도 당연히 도움이 돼요. 유형공부는 스스로 병행 해주시면 되고요!^^
쌤 [ feel like ] 강의에 댓글 남겼는데, 예전 영상이어서 못 보실까봐 여기에 댓글 남겨봐요. 아래 질문한 거에 대해서 혹시 답변해주실 수 있을까요...?
feel like 에 대해서 완전히 익힐 수 있는 시간이네요. 감사해요 쌤! 예전에 '1분 영어 말하기' 책을 사놓고 시작을 안했다가, 최근에 미국인 친구를 알게 되어서 며칠 전부터 열심히 QR코드로 강의 들으면서 재밌게 공부하고 있어요. 빨리 완강해서 스피킹이 좀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Unit 01 Get 시작할 때 느낀건 제대로 연습하고 완강하면 말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Q. feel like -동명사 와 want to / hope to want와 hope 원하고 바란다 라는 뜻이라서 ~하고 싶다라는 뉘앙스가 있을 것 같은데 feel like 와 want 와 hope 의 차이는 크게 없을까요? 그리고 ~하고 싶다 라고 하면 저는 바로 would like to V 가 떠오르는데, 이것도 feel like와 비슷한 느낌인지 , 특정 상황에는 이걸 쓰고, 저걸 써야하는게 정해져있을까요...?? 아니면 자기가 입에 잘 붙고 자주 사용하는 것만 매번 사용할까요...??
1. I feel like Chinese food
2. I feel like going for a walk
3. I feel like a different person / I feel like I'am a different person
feel like와 want to, hope to, would like to의 차이 알려드릴게요!
Feel like는 현재 하고 싶은 '기분'에 초점을 맞춘 뉘앙스에요. 그리고 want to는 하고 싶은 기분이 아니더라도 그걸 무조건 원한다는 강한 의도일 수도 있고요. 현재 이 순간 하고 싶지 않아도 미래에는 그걸 원한다는 거일수도 있어요. hope to는 더 강한 기대나 염원을 말하고 조금 더 거창한 느낌도 있고 미래 계획이나 목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할 때 써요. would like to는 원하는 것을 좀 더 공손하고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거고, 계획되어 있는 또 예상되는 상황에서 쓰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feel like는 갑자기 생긴 당장의 욕구에 대해 말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어요'라고 하는 것은 예상이 되는 상황이고 직원에게 주문할 때 would like을 쓸 수 있는데요. 커피숍에 있는데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고기가 먹고 싶으면 친구에게 feel like로 말할 수 있어요. 직원에게 '오늘따라 갑자기 아메리카노가 먹고 싶네요.'라는 말투로 말하려면 feel like를 쓰겠지만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보통은 would like으로 말하게 돼요. 그래서 고기 집에 가길 강하게 원한다면 want to로 말하고 모두들 고기 먹기를 좋아했으면 하는 염원이 있다면 hope to로 말하는 거죠!
I feel like Chinese food. - 지금 중국 음식이 땡기는 느낌을 말해요.
I feel like going for a walk. - 지금 산책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음을 말해요.
I feel like a different person. - 지금 자신이 큰 변화를 겪고 있는 감정이나 정체성을 말해요!
답변이 모두 되었을까요? 궁금한 점 있으면 또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