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eet music for the music can be found below! sheet music(global) : mymusic.st/thisispiano/107405 악보(한국) : www.mapianist.com/sheet/95824 Song request (악보 신청, 楽譜申請) 日本: www.kokomu.jp/artist/thisispiano?viewType=sheet-request global: www.mymusicsheet.com/thisispiano?viewType=sheet-request
계절범죄 / 가사 기본 결과 더워지는 바람에 눈을 스쳐 뜨던 밤처럼 옅어지는 그날의 작은 기억이 잊혀져 매일 눈을 뜰 때면 흐려져 오늘도 눈을 감으면 또 사라져 버릴 듯한 어제를 그려가 떨어지는 그림자 사이에 맴도는 향기가 조용히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어느새 다 지워 버린 채, 차갑게 잊혀져만 가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하늘 위 피어진 구름처럼 사라지는 마음은 후회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피어라 가장 아픈 겨울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봄바람이 스치듯 떠난 밤 내 안의 계절을 다 팔아 버린 밤 마음에는 어떤 소리가 들려? 아아 깊어지는 실루엣 사이로 눈부신 바람이 또다시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이제는 다 잊어버린 채, 조용히 흩어져만 가 괴로운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새벽 끝 옅어진 달빛처럼 흐려지는 기억은 슬픔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지어라 가장 짙은 여름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하얗고 하얗던 내 계절아 끝이 없고 그치지 않는 비에도 밝아오니까 그 시간이 두려워도 난 괜찮아 잿빛 사이 푸른 이 비가 선명하게 모든 계절을 다시 찾아갈 테니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푸른 바람과 스쳐 간 계절마저 잊어가는 시간은 어제도 잊어버린 채 내게만 맑아라 슬피 우는 사랑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 아래로 피어가 꽃잎과 푸른 하늘이 베어 물은 듯 후회만 남아 버린 채 기쁜 마음도 슬픔도 이젠 되돌릴 수 없는 날들로 저 멀리 사라져만 가 내 생에 피었던 아름다운 하루가 지난밤처럼 길고 어둡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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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x
베이스,반주 멜로디 그리고 멜로디를 동시에 연주하다니... 너무 멋져요... 그냥 원곡 듣는것 같아요
진짜 그냥 명곡.... 피아노는 또 피아노만의 매력이 있어서 원곡과 비교해보며 듣는 것도 재밌네요
이 분 영상 보면 원곡 보다 조금 진정되고 차분한 느낌이라 부드럽게 듣기 좋은 거 같음
대박 좋아하는 노래인데 잘 쳐주셔서 감사해요 완전 달인!!!
0:55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왜 이제야 봤나 싶을 정도로 정말 좋네요! 커버 감사해요 구독하고 갑니다
맨날 공부할때 듣고있어요!
헉❤
요즘 이 곡에 빠졌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 유튜버 아예 천재 아닌가요??💖✨
악보 감사합니다
계절범죄
/
가사
기본 결과
더워지는 바람에
눈을 스쳐 뜨던 밤처럼
옅어지는 그날의 작은 기억이
잊혀져 매일 눈을 뜰 때면
흐려져 오늘도 눈을 감으면
또 사라져 버릴 듯한 어제를 그려가
떨어지는 그림자 사이에
맴도는 향기가 조용히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어느새
다 지워 버린 채, 차갑게 잊혀져만 가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하늘 위 피어진 구름처럼 사라지는
마음은 후회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피어라 가장 아픈 겨울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봄바람이 스치듯 떠난 밤
내 안의 계절을 다 팔아 버린 밤
마음에는 어떤 소리가 들려? 아아
깊어지는 실루엣 사이로
눈부신 바람이 또다시 너를 불어와
선명했던 날들도 이제는
다 잊어버린 채, 조용히 흩어져만 가
괴로운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지샌 새벽 끝 옅어진 달빛처럼 흐려지는
기억은 슬픔도 잊어버린 채
내 생에 지어라 가장 짙은 여름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하얗고 하얗던 내 계절아
끝이 없고 그치지 않는 비에도 밝아오니까
그 시간이 두려워도 난 괜찮아
잿빛 사이 푸른 이 비가 선명하게
모든 계절을 다시 찾아갈 테니
흐렸던 날들만 바람에 날아가거라
베어 물은 듯 추억만 고이 남은 채
푸른 바람과 스쳐 간 계절마저 잊어가는
시간은 어제도 잊어버린 채
내게만 맑아라 슬피 우는 사랑아
지난날처럼 길고 멀었던
그리운 계절 아래로
피어가 꽃잎과 푸른 하늘이
베어 물은 듯 후회만 남아 버린 채
기쁜 마음도 슬픔도 이젠 되돌릴 수 없는
날들로 저 멀리 사라져만 가
내 생에 피었던 아름다운 하루가
지난밤처럼 길고 어둡던
그리운 계절을 불러
3:19
. ?
요
에
거
는
가
라
올
지
까
디
어
디
까
지
내
려
가
는
거
에
요
?
이걸로 친구랑 대결 할건데 친구가 흑건들고 오는데 제가 이길것 같으면 댓글좀.....
난이도 너무 높아요😢
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