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나누기] 우리반 아이가 문제행동을 보인다면 어떻게 면담해야 할까 교사들이 겪는 면담의 어려움 해결해보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낙하아아
    @낙하아아 3 роки тому +1

    아 사회생활 완전 공감해요 ! ㅎㅎㅎ 아이가 가정이랑 어린이집에서랑 모습이 다를 때나 적응기간에 저렇게 말했더니 어머니들께서 엄청 공감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우리도 사회생활을 하지 않느냐 회사 가기 싫지 않느냐 그걸 참고 못 참고 하는 건 아이와 어른의 차이일 뿐이다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편안한 분위기에서 적응을 돕겠다 ! 하면 정말 많이 신뢰하셨던 것 같아요 ㅎㅎ 이번 영상도 역싀나 도움이 많이 됐어요 ㅠㅠ 저희는 6월에 상담이라 아직 준비 중이지만 2탄 원해요 😆

  • @소소-g7i
    @소소-g7i 3 роки тому

    유치원 교사가 꿈입니다~! 미리 궁금한 점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뽁미-u2v
    @뽁미-u2v 3 роки тому

    1학기면담은 아이에대해서 교사가이야기하기보다는 가정에서는 어떤가요?라고 부모에게 듣는시간이 더 많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교사와 함께한 기간이 짧은데(사실 거의 파악은 다했지만ㅋㅋㅠㅠ) 아이에대해 이러저러한 얘기를 늘어놓으면 오히려 아는척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고 특히 문제행동은 단어선택이 중요하기때문에 구체적인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교사의 주관보다는 사실만을 가지고 조심스레 이야기해야해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부분만!! 장점을 더 많이이야기해야하구요(구체적인 상황을 들어가면서) 한두달본 저희보다 오히려 부모들이 훨씬 잘알고있으니까요~ 1학기에는 주로 친구관계,식사습관,학습태도 등을 궁금해하시기때문에 그런부분위주로 면담을 풀어나가면 좋을것같습니다

  • @공진주-d5k
    @공진주-d5k 3 роки тому

    공감과 깊은 빡침.. 큰 도움이 있었어요!!!

  • @밍꾸-q2j
    @밍꾸-q2j 3 роки тому

    배변훈련 같은 경우로 작년에 1년 내내 상담 했었어요. 집안내력(?)으로 느린 친구였는데 언어, 행동, 식사, 배변 모든 것이 느렸어요. 웃지도 않았고 친구들과도 상호작용을 안했고 식사시간조차도 밥 외엔 아무것도 안먹었었어요. 너무 걱정하시길래 아이는 노력하고 있으니 너무 서두르지말자고 말씀드렸었어요. 그러니 아이가 하반기 부터는 소변통에 소변도 하고 친구들이랑 상호작용도 하고 뛰어놀기도 하며 놀이를 잘 하는 친구가 되었지만 다른(투담임 포함) 선생님이 부르면 모든게 멈추긴 했어요. 소변통에 소변 보는거 학부모가 너무 좋아했었답니다. ㅎㅎ 이제 만3세가 되었는데 잘 하길 바래야죠..ㅎㅎ (퇴직했어요..ㅋㅋㅋ)

  • @럭키거니
    @럭키거니 3 роки тому

    짤들이 절묘하고 넘 웃겨요ㅋㅋ

  • @정어진-q3n
    @정어진-q3n 3 роки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