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시환-도윤' 한화 타선 선봉 '독수리 의장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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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불꽃한화의 8연승을 견인한 채은성, 노시환, 이도윤이 의장대로 변신했다.
5일 롯데와 경기를 앞둔 대전 이글스파크, 의장대 출신 채은성이 타격훈련에 앞서 묘기 같은 방망이 돌리기를 선보였다.
채은성의 묘기를 보며 노시환, 이도윤, 김태연 등 선수들이 하나둘 모여들었고. 이윽고 단체로 배트를 돌리며 독수리의 의장대가 완성됐다.
채은성은 2023 KBO올스타전에서 나눔 팀 베스트 12 팀에서 1루수 부문에 선정됐다. 채은성은 팬투표 106만 6247표를 받아 후보 5명 중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
2016년 감독 추천 선수로 처음 올스타전에 나간 뒤 두 번째 올스타 초대장을 받았다.
의장대로 군복무를 마친 채은성은 최근 구단 채널인 이글스 TV에서 베스트 12에 뽑히면 올스타전 때 타석에서 총 돌리기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채은성은 "군대에서 배운 잔기술 정도"라면 서도 "타석에 들어가면서 해야 할지 들어가서 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퍼포먼스를 약속해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의장대 근처에도 못 가봤지만 대장 독수리 채은성의 조련 속에 수준급 '배트 돌리기' 신공을 연마하는 동생 독수리들의 모습을 담았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05/ - Спорт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 의장대 출신인데,,, 의장대에서도 동작조들이 총을 돌리는 퍼포먼스를 하는 의장대의 꽃인데,, 채은성은 동작조가 아니였음에도 저 정도면 진짜 잘돌리는것임.
예전에 같은팀의 김용의도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 였는데 동작조 아니고 기수단이라 총을 못돌림. 엘지에만 의장대출신 3명있었는데,,채은성이 제일 잘돌렸음. 한명은 이름이 생각안남.
원래 의장대에선 예전 총기인 M16A1을 개조해서 돌렸는데 대한민국 국군의 주력 소총인 K2소총에 비해 많이 무거웠음. 나도 예비군훈련때 한번 쏴봤는데 역시나 무겁고 총신이 길었음.
해병대 의장대는 더 예전 소총인 M1개런드를 사용하는걸로 아는데 총신이 더 길고 대검도 장착하니 더 돌리기 어려우나 더 화려함.
K2소총은 개머리판이 접히기때문에 의장에 사용하긴 부적합해서 예전 총기들을 사용함.
귀여워 ㅎㅎㅎㅎㅎ❤
정민철 단장인줄.. 손혁은 어디에 있는가
독수리 의장대 ㅋㅋㅋ 올스타전에서 시환이 동주랑 같이 돌려보삼 ^^
올스타전에서 채은성 선수 제복입구 총돌리시면 최고 인기상 받으실 거예요 !
만약 가을야구에 간다면 ㅋㅋ 출정식 때 의장대 처럼 선수들 배트 돌려도 멋있겠다 ㅋㅋㅋㅋ
잼나게 방망이 돌리기 놀이 ㅋㅋㅋ 귀요미들 😂🤣
타격루틴 이번기회에 바꾸자
8연승하면서 방망이 잘 돌렸다고 이젠 저렇게 돌리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채은성 선수, 이도윤선수, 김태연 선수 , 김인환 선수 현역병출신으로 실무부대에 있었으니 총을 잡아 봤을 겁니다.
총돌리는 건 M16이 잘 돌아가지요.
의장대 출신의 채은성선수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LG의 전선수 김용이 선수도 의장대 출신이지요.
도윤이 태연이는배트 잘돌리지 말고 일단 타격 잘하는 것부터 전수 받길....
최소한 3할 3푼 3리 치고 배트 돌리길
그럼 한화는 아무도 못돌리네 ㅋㅋ
1루 2루 3루 돌리고 돌리고~~홈인!!! 한화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