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day (Folk Guitar) - 생일(가람과 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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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간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아~~~~ 에헤.

КОМЕНТАРІ • 4

  • @unckc
    @unckc  12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ommaskitchen
    @ommaskitchen 11 років тому

    Great job! :)

  • @TheCyb661
    @TheCyb661 12 років тому

    좋아요

  • @이은석-v6f
    @이은석-v6f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기타 멜로디가 너무 좋아 글을 남깁니다...혹시 악보를 구할수 있는지요..구매도 가능합니다..lss119@gg.go.kr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