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thday (Folk Guitar) - 생일(가람과 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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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간주]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젖히는 소리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날이란다
두리둥실 귀여운 아기
하얀 그 얼굴이
내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던
바로 그 모습이란다
하늘은 맑았단다
구름 한점 없더란다
나의 첫울음 소리는
너무너무 컸더란다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더니만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귀여운 아기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아~~~~ 에헤.
감사합니다.^^
Great job!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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