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학부모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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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2

  • @cocoa5029
    @cocoa5029 Місяць тому +3

    맞춰주면 한도끝도 없음. 밤낮없이 전화하고 하인처럼 부리는 엄마가 있는데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 @lhbmath
    @lhbmath Місяць тому +4

    뭐가 되었든 좋게 마무리 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 별일이 아니라 생각되면 별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하면 일할 수록 스트레스 받는 역치는 올라가는 것 같아요. ㅎㅎ

  • @jjang6484
    @jjang6484 Місяць тому +6

    유치원 알림장 받던 습관에서 못 벗어 난 미약자였나 보네요..애초에 이상한건 첨부터 안해주는게 좋아요..상습적 요구가 습관이 되니까요..

  • @user-dj1wkx5gk
    @user-dj1wkx5gk Місяць тому +6

    중2였고 책 채점해줬는데 왜 답 안쓴것도 틀렸다고했냐는 학부모... 학생한테 물어봤고 몰라서 못푼거라 해서 그런거라 했더니 엑스표가 너무 많으면 애가 기죽지 않냐고 소리 지르심...ㅋㅋ

  • @tv-fh7fo
    @tv-fh7fo Місяць тому +3

    영어유치원에서 일했는데 기본패시브를 그대로 가꼬왔네여 ㅋㅋㅋ..영어유치원은 기본입니다 저러는거 키즈노트 새벽에 올라오고

  • @행운-f9b
    @행운-f9b Місяць тому +14

    저런 학부모 주변 학부모까지 힘들게함..혼자 진상부려 교재도 바꾸고 가끔 학원시간도 바꾸고.. 심지어. 수강생도 자르게 만드는 경우도 있음. (짜중나게 본인애는 잘함) 근데 저런사람 오래 안다님. 돼지엄마들 저러는 사람들 많아요 ㅠ

  • @BirdBlk
    @BirdBlk Місяць тому +3

    어리석은 엄마. 좋은 선생님 놓쳤네요.
    저도 그런 비슷한 상황 겪어봤네요. 물론 약한 버전이지만.. 진상들은 꼭 없어지면 아쉬운 가봐요. 받아줄 데가 없거든요 ㅋㅋ

  • @user-qv7ml2mw6c
    @user-qv7ml2mw6c Місяць тому +12

    저런 유형의 부모 밑에 아이들은 딱 두가지 유형인듯…. (1)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고 자식도 진상…. (2) 아이는 정상. 그래서 그 부모 밑에 자라느라 아이가 정신적으로 아픔… ㅠㅠ

  • @나무-l8z
    @나무-l8z Місяць тому +7

    저는 논술학원 강사입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의 사촌이 중1인데 형편이 어렵다 해서 3개월 무료수업을 해 주었습니다. 수업이 거의 끝나던 주간에 진로관련 얘기를 하다가 자기는 잘하는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다 그런데 축구 할 때 제일 행복하다 하길래 그럼 운동관련 직업을 알아오고 가고싶은 대학교와 학과를 조사해오라고 숙제를 내줬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그 어머니가 전화와서 왜 자기아들 운동 관련 직업을 하라고 했냐, 내 아들은 항공대를 갈껀데라며 악을 썼습니다. 제가 그 전화 받기 30분전에 암투병중이시던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지방에 가려고 울면서 준비중이였는데, 그래서 상황을 얘기 했는데도 사정 대충 알겠으니 짧게 끝내겠다며 10분 정도 더 악을 쓰다 전화를 끊었습니다. 제가 전화를 빨리 끊고자 울며 죄송하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여자를 다시 찾아가 따지고 싶지만 정신이 온전치 못한것 같기도 하여 그냥 가슴에 묻어두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어지간한 진상 학부모는 상대하기 수월해 졌습니다. 그냥 아니다 싶으면 차라리 등록을 안받는 쪽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했다고 인사를 해도 모자랄 판국에.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그 여자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엄마 돌아가신 날이라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지금 같으면 맞받아 쳤겠지만 그날은 정말 슬프면서도 끔찍스러운 날이였습니다

    • @학원강사TV
      @학원강사TV  Місяць тому +3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유림영어82
      @유림영어82 Місяць тому +2

      곤욕을 치르셨었네요... 선생님 ... 힘내세요...ㅠ_ㅠ 하....

    • @나무-l8z
      @나무-l8z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진심 위로가 되었습니다ㅠ

    • @홍-k9y
      @홍-k9y День тому

      학생이 불쌍

  • @Kyjane
    @Kyjane Місяць тому +3

    다양한분들 참 많네요..저는 수학강사 인데요 중1후반에 온학생이 통분도 못하는것같은거예요. 학원을 쭉다녔던애라 더충격이었어요. 중2가 되어도 정신못차리고 숙제도 안해오고 시간되면 그냥 집에 가길래 안되겠다싶어서 오늘 남아서 다시켜서 보내겠다고 어머님께 말씀드렸더니 학부모님께서 아이가 태권도인지 학습지인지 해야된다고~~헐~~지금 뭐가 중요한지 모르시는거 같아서 할말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도 신경끄고 적당히해서 보내게 되더라구요.맞벌이해서 시간없다고 학원에서 다알아서 해주시는거 아니냐면서..그렇게 신경안쓰셨으니까 학원을 쭉다녀도 그렇게 되었답니다 어머님! 이러고 싶었음ㅎㅎ

  • @marcus_math
    @marcus_math Місяць тому +16

    학생은 똑똑한데 부모가 학생의 날개를 꺾는 경우네요. 고등학생에게 교육이 아닌 보육을 해달라고 하는 부모는 자식의 장래를 망치는겁니다

  • @난코-t1n
    @난코-t1n Місяць тому +6

    ㅋㅋㅋ편의점통제.이거 개콘 주제 하면 웃길거같아요

  • @핑크주디
    @핑크주디 Місяць тому +15

    꼭 공부못했던 학부모가 애 낳으면 이런식이죠. ㅎㅎ ㅈㅅ 때문에 진짜 고생하셨네요. 저라면 싸웠을듯 ㅎ

  • @wisehong1004
    @wisehong1004 Місяць тому +11

    학교마치고 학원가기전에 1시간정도 남는데 그시간에 친구들이랑 편의점에서 라면먹는다고 못먹게 해달래요. 중2 남자였는데....

    • @hidychoi3942
      @hidychoi3942 Місяць тому +3

      학원강사를 지집 집사로 취직시킨거임???

  • @김봄이-c4y
    @김봄이-c4y Місяць тому

    학부모가 할 최소한은 하고 학원을 보내라... 애한테 싫은 소리 못하고 오냐오냐 키우면서 학원 선생님한테 싫은소리는 다 하게 맡겨놓고 뭔 학생이랑 라포형성을 하며 수업이며 하라는 거임. 인성 버리는 지름길인데 공부 되도 않는 애를 들들 볶으면서 키움... 나중에 나르시시스트라고 자식한테 버림받을 듯.

  • @naver9990
    @naver9990 Місяць тому +2

    저런학부모의 아이가 위험한게 엄마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기형적으로 해소함 소위싸이코패스가 되는거죠

  • @Missmarple957
    @Missmarple957 Місяць тому +4

    그런 학생 받아주시고 싫은 소리 안 하신 값을 치르신 거예요.

  • @행복한아보카도
    @행복한아보카도 Місяць тому +19

    꼭 지가 학교다닐때 공부못했던 학부모가 꼴깝에 유난떱니다.

  • @마부작침-p3p
    @마부작침-p3p Місяць тому +7

    문자 답변 안 하신 건 정말 잘하셨어요 선생님

  • @류동훈-h9e
    @류동훈-h9e Місяць тому +39

    저는 단발성이지만 어이없던 일이 있었어요. 영어강사인데요 학원에 온지 한달정도된 아이의 학부모님이 어느날 회사에 보고서를 영어로 작성해야되는데 검수 proofreading을 해달라고 A4용지 8쪽짜리 빽빽한 문서를 보내셨더라고요 ㅋㅋ 단번에 이건 학원 업무도 아니고 내가 해야할일 밖에 있는 일이니 요청하시지 말아달라고 했거든요, 그 다음주에 학원 바로 끊더라구요 ㅋㅋㅋ 인간아닌 존재들 많~습니다 정말

    • @학원강사TV
      @학원강사TV  Місяць тому +6

      @@류동훈-h9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뚝딱-j6h
      @뚝딱-j6h Місяць тому +2

      참신하고 창의적인 학부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삐약-c1j
      @삐약-c1j Місяць тому +2

      개진상이네요

    • @행복한아보카도
      @행복한아보카도 Місяць тому +4

      자기회사업무를요? 저라면 그회사 인사과에 보고할것같아요.

    • @조정주-k1k
      @조정주-k1k Місяць тому +3

      허허허… 실소가 절로 나네요 ㅋㅋㅋ
      저는 12년전에 돈 빌려달라는 학부모님도 만나봤어요 ㅋㅋㅋ

  • @유림영어82
    @유림영어82 Місяць тому +3

    ㅋㅋㅋㅋㅋㅋ omg 학부모가 뭐하는 사람인지 엄청 궁금하네요... 주변을 정말 초토화 시킬듯 ㅋㅋㅋ

  • @서윤-h5i2o
    @서윤-h5i2o Місяць тому +5

    와~~~~그 진상 엄마는 자식의 미래까지 쥐고 안놔주겠네. 사위가 매달 과제내야겠네.

  • @lclclim3907
    @lclclim3907 Місяць тому +2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하지만
    N분이 오버하신것도 있네요.
    학생이 혼자 스스로 잘하면 인강듣지 학원을 왜 다니나요. 학원에서 숙제채크와 오답관리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 @사필귀정-s9v
    @사필귀정-s9v Місяць тому +1

    와~~~~~~~~~~~~~~~~~~~역대급!!!!

  • @332-j8s
    @332-j8s Місяць тому +1

    우와~~~정말 역대급이네요ㅠㅠ

  • @영은-d5g
    @영은-d5g Місяць тому +2

    영화 올가미가 생각나네요,...........😅😅😅😅

  • @남편-r9y
    @남편-r9y Місяць тому +1

    치과의사 부부가 학원 상담중에 싸움. 엄마는 우리 학원 보낸다고 하고 아빠는 학원 안 보낸다고 하고...왜 굳이 우리 학원 상담을 받으러 같이 와서 내 앞에 싸우는지 애는 착했는데..상담 전화했는데 또 싸우는 소리(애 이빠가 소리 지름 ㅋ)가 들려서 그냥 애가 우리 학원 수준을 못 따라간다고 하고 짜름.

  • @serenasang4199
    @serenasang4199 Місяць тому +4

    댓글에 욕하면 안되겠죠? ㅋㅋ
    듣기만해도 혈압이 치솟네요!
    진짜 경우없는 개념없는
    사람들이 있내요 😡😡😡

  • @아리아리쓰리쓰리-h8n
    @아리아리쓰리쓰리-h8n Місяць тому +6

    그냥 개네

  • @mnms1217
    @mnms1217 Місяць тому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 @뀨벡쮸
    @뀨벡쮸 Місяць тому +15

    저는 1인 원장인데요. 예전에 단어 시험보는데, 공부하던 초 6이 대뜸.. 혼잣말인척, 저 들으라고 육두문자를 2번 내뱉더라고요,.( 꽃같네와, 숫자 욕::; ) 그래서 상담 전화드렸더니, 원래 그런 애가 아닌데 제가 만만해 보여서 그런거라고 오히려 저를 뭐라 하시더라고요. 어버버 어버버.. 갑자기 말이 안나오고 결국 바보같이 저자세로 나가고 한 달간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후 아예 그 동네 떴습니다.,,:::; 당시 힘들게 하는 애들만 남고 떠날 때가 온 거긴 했지만..,지금 다시 생각하니... 허허...

  • @1hourmusic324
    @1hourmusic324 Місяць тому +2

    고생 많으셨습니다^^

  • @배현-z1f
    @배현-z1f Місяць тому +3

    역대급 ;;:

  • @홍-k9y
    @홍-k9y День тому

    과외선생으로 착각하나보네
    모지리 학부모..상대를 마라.

  • @물뱀-r9u
    @물뱀-r9u Місяць тому +1

    매번에서 졌습니다. 하지만 저 유형 학부모님이랑 진심 똑같.. 다만 횟수와 강도의 차이..

  • @꿈꾸는복순이
    @꿈꾸는복순이 Місяць тому +4

    미래 며느리의 명복을 빕니다 ~ ㅋㅋ

  • @쏠파레
    @쏠파레 Місяць тому +6

    레포트 귀신인가? 무섭네요

  • @제이-q2q
    @제이-q2q Місяць тому +4

    레포트 지옥이구만요ㅎㅎ
    저는 오랫동안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퇴원할때 늘 어머님께 2~3만원 상당의 커피.케잌 쿠폰을 드리는데 무슨 이유인지 그만둘때도 문자 한줄로 오고 전화도 안받길래 그래도 제딴에는 감정을 누르고 정성스레 감사말씀과 함께 쿠폰을 보내드렸더니 아무말없이 돌려 보내더군요.
    15년 강사생활 처음 겪었습니다 😅 😅

  • @jireh_english
    @jireh_english Місяць тому +3

    선생님 안녕하세요. 매일 추천 뜨는 영상만 우연히 접하다가 이 영상 듣고 너무 몰입되고 웃겨서 (아픈 기억이신데 죄송해요..😅) 구독합니다. 덕분에 퇴근길이 즐거웠습니다.

    • @학원강사TV
      @학원강사TV  Місяць тому

      @@jireh_english 즐거우셨다니 기쁘네요 ㅎㅎ

  • @개그본능
    @개그본능 Місяць тому +1

    그래도 그 학부모가 1년 후에 깨달음을 얻었나보네요.

  • @user-ti8wi5dd2y
    @user-ti8wi5dd2y Місяць тому +1

    레포트를 달라니. 그런 관리를 원하면 비싼 과외를 해야지. 도둑놈+거지 심보네요. 학원가면 그 학원 시스템에 맞춰야죠.
    학원샘 보고 보육을 대신해달라니.. 워킹맘이 아닌데도 전업주부도 정부보조금으로 어릴때부터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겨 키운 세대라 남한테 보육을 맡기는게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저런 엄마들 대형학원 가면 아무말도 못할걸요? 전형전인 강약약강일겁니다. 소형 학원샘들이 친절을 베풀면 호구로 생각하고 끝이없죠. 넘 친절을 베풀어도 안돼요. 우습게 보죠. 적당히 선을 그을 필요가 있어요.
    에휴 학원샘들 고생하시네요. 소형학원 샘들 친절하고 잘해주시는데, 다니다가 그만 두면 정말 죄송하더라구요. 고마움을 모르는건 무식해서 그런거다 생각하세요. 어디가든 별의별 더한 인간 많습니다. 그냥 훌훌 털어버리세요.

  • @cocoblanc4197
    @cocoblanc4197 Місяць тому +3

    그분 문서 좋아하시는데 혹시 공무원이신가요...들을 수록 점점 무서워져요...

  • @liliioiiiiiiiiissiii
    @liliioiiiiiiiiissiii Місяць тому +2

    이거 보다 제가 만났던 진상 학부모님이 하나 하나 떠오르며 ptsd옵니다. 그렇게 선생님이랑 학원 족치며 예민하게 기른 그 아이들은 모두 잘 컸을지 궁금합니다. 😅

  • @전신행-k9j
    @전신행-k9j Місяць тому +7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자기가 인근 학원 중등 영재관 커리큘럼 다 꿰면서, 대형학원 상대로, 교재는 왜 이걸 쓰고 커리는 왜그러냐며 다 자기식대로 바꿔주길 원하는걸 끈질기게 요구하거나, 학원 교재 말고 다른 타 교재 가지고와서 풀려달라고 하고,
    몇페이지부터 몇페이지까지 그날 풀리라고 명령하시먄서 선생님이 다 풀어주지 말고 클루 정도만 주시면서 애가 풀게 해달라는 정확하고 꼼꼼한 지시까지..;; 😅
    그런데 저는 그진상 어머님께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학원에서 쪼잔하게 선생님들 수업시수 안주려고 할때,
    오히려 학원 원장한테, 이 선생님 수업수준은 자기가 여러학원 다녀봤을때, 결코 떨어지지않고 오히려 인근지역 탑이라 할정도로 수준이 높으시다면서, 저를 두둔해주시더군요.
    저는 그게 정말 너무 감사해서, 어머님께 최대한 맞춰드리면서, 그 아이 결국 과학고 보냈습니다.
    진상 학부모님들의 말을 귀기울이고, 그렇게 깐깐한 어머님들의 수준과 니즈에 내가 맞출 역량을 키워나가면서, 그 어머님들을 내편으로 만들면, 결국 그 어머니 입에서 소문이 많이 퍼지게 되더라구요.

  • @chrissmk8283
    @chrissmk8283 Місяць тому +2

    와우 못 이겨요.이 학부모는...저는 반대의 경우가 있었는데요.아들이 고등학교로 외국 유학 가는데 영어로 추천장 하나 써 달라는 분이 계셔서 그때 그냥 써 드렸었거든요.옛날 일인데...그렇니까 10만원짜리 상품권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일이 있기전에 제가 밤에 꿈을 꿨는데 황금똥을 주무르고 있는꿈을 꿨었어요😆😆

    • @학원강사TV
      @학원강사TV  Місяць тому +1

      원장님의 댓글까지 달게 만들다니 뿌듯하네요 ㅋㅋㅋ

    • @유림영어82
      @유림영어82 Місяць тому +1

      헐 원장님 요기서 뵙네용 원장님 채널도 구독중입니닷 ㅋ

    • @chrissmk8283
      @chrissmk8283 Місяць тому

      @@유림영어82 선생님,반가워요.저 여기 자주 들러요^^♡

    • @chrissmk8283
      @chrissmk8283 19 днів тому

      반가워요^^​@@유림영어82

  • @hidychoi3942
    @hidychoi3942 Місяць тому +1

    매번 레포트ㅋㅋㅋ 미친X

  • @sypark7270
    @sypark7270 Місяць тому +1

    이거 그 엄마가 좀 봤음 좋겠네요

    • @user-dj1wkx5gk
      @user-dj1wkx5gk Місяць тому

      ㅋㅋㅋ봐도 뭐가 잘못된건지 이해 못할듯

  • @higogogogo189
    @higogogogo189 Місяць тому +1

    진상학생도 있어요

  • @왕수학
    @왕수학 Місяць тому +2

    전 친구가 어떤 학원선생님이 중학생 공부안한다면 자기 집까지 데려가서 밤새서 공부시켰다고....하길래 내가 왜? 내가 왜 한 달 20만원 받고 그렇게까지 하냐고 했었네요.ㅋㅋㅋㅋ결국 손절^^원장님이 겪은 일에는 비할 바가 아니네요.^^

  • @박레오날드
    @박레오날드 Місяць тому +2

    일반적 진상이네요.

  • @김-c1e9c
    @김-c1e9c Місяць тому +2

    저한테 부당하다 라고 항의하신 분들도 있죠 누가보면 내가 가해자여 ㅠ

  • @ykim4145
    @ykim4145 Місяць тому +1

    통제...ptsd 저도 있어요😢😢😢
    저는 수업중이고 다음 수업을 기다리는 학생에게 핸드폰 못보게 해달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palssla
    @tpalssla Місяць тому +3

    음 생각보다 수위가 낮은데요ㅎㅎㅎㅎ

  • @Ace1004hh
    @Ace1004hh Місяць тому +9

    저는 반대입장. 5년동안 다닌 학원. 믿고 백만원 넘는 원비 꼬박꼬박 냈는데요. 한두해도 아이고 여러해동안 우리애를 수업시간마다 혼내고. 너는 안된다고 비난하고, 욕하고 그랬더군요. 것두 수업시간 15여명 학생들 앞에서요. 어릴때부터 다닌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려고 엄마에게 말 못하고 참고 다녔더군요. 학원 끊는날 웬일로 몇년만에 전화가 왔었구요. 본인이 한짓 떠보려고 그런거였는데 그때는 제가 몰라서 감사하다했네요. 저처럼 멍청하게 원비만 주는 학부모 되지 마시길요.ㅠㅠ. 그리고~ 쌤들도 학부모 됩니다. 제발~ 싫으면 학부모에게 전회하세요. 힘없는 초중등 어린애 잡지 마시구요.

  • @홍윤희-m3g
    @홍윤희-m3g Місяць тому +2

    에고 애가 불쌍하네요 언젠간 폭파할듯ㅠ

  • @higogogogo189
    @higogogogo189 Місяць тому +1

    과외하세요 어머님

  • @너구리-f7y
    @너구리-f7y Місяць тому +5

    지나친 통제욕인데
    자본주의국가에서 강사를 통제하고 싶으면 월1천만은 내야지.
    가족이 아닌 게 다행이네요.
    치료가 시급합니다.

  • @임근혁-n8l
    @임근혁-n8l Місяць тому +3

    아니 애가 숙제를 안했으면 10시 이후에 까페같은데 가서라도 다 마무리 시키고 그래야죠 시험기간인데 추가로 그런것도 못해줘요? 어떤데~

    • @학원강사TV
      @학원강사TV  Місяць тому +9

      차단합니다

    • @기쁘미맘1001
      @기쁘미맘1001 Місяць тому

      ㅋㅋㅋㅋㅋㅋ
      그냥 차단이 답일꺼 같네요

    • @흥부자-s3h
      @흥부자-s3h Місяць тому

      차단요하네요

    • @우하하-r9y
      @우하하-r9y Місяць тому

      숙제를 어떻게든 해와야지 시간줬을때 못해왔다는거 부터가 싹수가 보이는 애

    • @현성공
      @현성공 Місяць тому

      ㅋㅋㅋㅋㅋ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