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인터뷰 볼때마다 꿈이 무탈하길 바란다는데 … 대중의 관심과 사랑만큼 가시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참 많은거 같아서 .. 부러운 삶이면서도 한편으로ㅜ참 안쓰럽네요ㅜㅜ 박보영 배우님 좋은 작픔들 다 보고 있어요 어떤 장르 든 찰떡같이 해내시는 모습이 정말 프로라고 생각듭니다 . 정말 멋지세요 ❤
제가 군대 가기전 21살에 고등학교 친구랑 술 많이 먹고 늦은시간에 영화관에서 과속스캔들 봤는데도 장면들이 떠오르고 재밌고 순간순간이 기억나 아직까지 보영배우 얘기도 믾이 해요. 그리고 30대중반이 되고 심적으로 힘들었던 때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는 사회생활하며 대학교 친구네 집에 와서 정주행하면서 얼마나 힐링되던지... 중요한 순간에 이런 작품을 남겨줘서 고맙다 생각 했어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제 시간들을 얘기할때 과속스캔들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는 잊지 못할거 같아요. 수상소감은 특히 작품들을 함께본 80년대후반..90년초반 분들에게는 엄청난 영향과 위로가 되었을거에요 보영배우님이 힘든 시간이 있는지 전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잘 이겨내고 이런 작품. 추억들을 남겨줘서 고마워요. 정말정말 고맙고 아마 평생 제 에피소드로 남는 배우일거같아요. 고마워요 ❤
뽀언니 얘기 들으면서 저도 위로 받게 되네요❤ 뽀짝뽀짝 귀엽게 말하면서도 살아 온 얘기 하면서 그 속에 아픔도 느껴지지만 결국엔 다 헤쳐가면서 단단해지고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요:) 곧 공개될 멜로 무비랑 미지의 서울도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매 작품마다 캐릭터 찰떡하게 소화해내는 뽀블리💛
오래전에 배우지망생 시절 한씬 나오는 단역을 맡아 박보영님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첫 만남에 첫현장에 잔뜩 얼어있는 제가 어지간히도 굳어 보이셨는지 제 긴장을 풀어 주시려 장난을 치시던 모습이 너무나 선명합니다. 박보영님도 내성적인 걸로 알고 있는데 제게 별거아닌 장난을 걸어주시며 긴장 풀어주려고 애쓰던 모습이 얼마나 감사하던지... 무전기로 나오는 작은 디렉팅으로 바뀐 동선을 못알아 듣고 실제 촬영중 얼타는 제게 본인 연기 하시면서 빨리 지나가라고 손짓해주셔서 욕안먹고 넘어간 일은 지금도 제가 친구들과 만나면 항상 박보영님에 대해 말할때 꺼내는 에피소드에요. 처음엔 갑자기 삭막하던 현장이 왜 이렇게 화사해지나 싶었었는데... 박보영 배우님의 등장만으로 변하는 현장 분위기에 이게 박보영이란 주연 배우의 힘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어디선가는 어떤 여배우의 인성이 어떻다 저떻다 루머도 많은데 박보영 배우님은 정말이지 제가 단역 생활 하면서 본 그 어떤 배우님들 보다 따뜻하고 자상한 분이셨습니다. 지금은 배우지망생을 포기하고 다른일을 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때의 경험은 제 인생에서 정말 따뜻한 경험이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더 많은 작품에서 뵙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속스캔들부터 너무 좋아하는 배우 보영님❤ 항상 너무 작고 똘똘하게 하시는 모습 이면에 이런 시련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그래서인지 언젠가부터 보엉님 자체가 점점 더 두터워진 느낌이였어요 정신병동에서 많이 감동 받았어요 박보영님은 그냥 보영님 자체로 너무 힐링이예요 오래 뵜지만 한결같이 귀여우신 박보영님❤ 이번 요정재형도 너무 행복하게 시청합니다 일주일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주는 요정님~ 따뜻한 음식 나눠 드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참 사랑스러운 보영씨입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말투나 말하는 내용이 사랑스럽고 정갈해서 참 좋아요. 연기 속 인물은 사랑스러움이나 어떤 한가지 이미지로 일변되게 표현하는 게 아니라 극 중 인물에 맞춰 맛깔스럽게 잘 표현해서 정말 좋고요. 🤗 OTT에서 하는 건 잘 못 보게 되더라고요. 다른 이유도 있지만 OTT가 하나가 아니다 보니... 😢 머리 색깔 완전 이뻐요. 이번이 처음이고 작품 때문이라고 하는데 나중에도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좀 다른 모습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아주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개인적으론 박보영은 너무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함. 인류는 다른 동물들에 비해 지능이 발달하였지만 다른 능력은 한없이 부족했는데 (날지도못함, 잠수도 오래못함 등등) 그 발달한 지능으로 가장 빠른 송골매보다 빠른 비행기를 타고 날 수 있었고 , 잠수함을 타고 심해까지 내려 갈 수도, 위성통신 등 모든 분야에서 다른 생명체들을 압도했지만 딱 하나 인류가 다른 생명체를 따라잡지 못했던 분야가 "귀여움" 이라고 생각함. 사실 새끼때는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 귀여운데 성체가 되는순간 팽귄,고양이,웜벳등 동물들에 귀여움은 따라 잡을 수 없었는데 박보영이 그벽을 최초로 넘은 인류라고 봄. 성체사람이 성체 귀여운 동물보다 귀엽다? 이건 정말 혁명적인거고 그 위대함을 사람들이 너무 몰라주고있다고 생각함.
전에 보영님 정글의법칙 나왔을 때 대표겸 매니저가 화면에 계속 잡힐 정도로 자꾸 쫓아다니고 참견하고 너무 이상하다 했는데,, 게다가 앞장서서 정법 까내리는 언플까지 하고.. 완전 이상했음ㅠㅠ 지금 보니 우리 뽀블리 엄청 가스라이팅 당했던 것 같다😢 모두가 나를 싫어할거라고 생각하다니 세상에 말도안돼 우리 뽀블리를 대체 누가 ㅠ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을텐데 스스로 잘 빠져나와 주시고 용기있게 다시 복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너무너무요❤
![[#유퀴즈온더블럭] 주지훈 씨 얼굴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말도 잘하네...💗 말하는 내내 큰 자기 앞니 쏟아지는 주지훈 연기 썰 ㅋㅋㅋ](http://i.ytimg.com/vi/t5iU8x8hBUg/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주지훈 씨 얼굴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말도 잘하네...💗 말하는 내내 큰 자기 앞니 쏟아지는 주지훈 연기 썰 ㅋㅋㅋ](/img/tr.png)
사랑스러움안에 있는 단단함 보여서 더 보고싶은배우..그 단단함이 자리잡기 까지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감도 안잡힙니다. 그럼에도 냉소적이기보단 따뜻함을 선택한것같아 너무 고맙기도 하고요. 마음을 다해 응원할께요
와❤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댓글이에요
1시간 진짜 감사합니다 정말루 우리 뽀영이 많이 사랑해주세여 ❤❤
여리해보였는데 속이 꽉차고 생각이 깊고 강함도 있는 내공있는 배우로 발전하고 있는 보영 배우님 늘 응원합니다.😊
여배우들 인터뷰 볼때마다 꿈이 무탈하길 바란다는데 … 대중의 관심과 사랑만큼 가시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참 많은거 같아서 .. 부러운 삶이면서도 한편으로ㅜ참 안쓰럽네요ㅜㅜ 박보영 배우님 좋은 작픔들 다 보고 있어요
어떤 장르 든 찰떡같이 해내시는 모습이 정말 프로라고 생각듭니다 . 정말 멋지세요 ❤
박보영 금발 너무 사랑스러움 진차...♥︎
@@boreum_dal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미지의 서울이라는 드라마 촬영때문에 했다고 하네요~
@@boreum_dal 영상만 봐도 이유가 나오네요 ㅋㅋ
보영님 진짜 조곤조곤 너무 말씀 잘하셔서 한시간 넘는 유툽보는데 걍 이 유툽 자체로 힐링 되는 느낌ㅠㅠㅠㅠㅠ
사람이 참 강하고 사랑스럽단 생각이 들어서 보는 사람조차 기분이 느무 좋아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로 보내고 정말 많이 울고 많은 위로를 받았던 드라마 누군가에게 박보영 배우는 위로이고 살아가는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 앞으로의 모든 행보를 응원하고 행복하기를 바라요 🥹🍀
뽀언니 필모는 하나도 거를게 없어요...❤ 찾아보게되는 배우🫶 말한마디한마디 생각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장나라 배우처럼 최강 동안이지만 조용히 연기 내공을 단단하게 쌓고 있는 배우같음 ❤ 항상 응원합니다
10:32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 박뽀영,,,러블리의 의인화..❤️
박보영은 정말 무해하고 볼수록 힐링되는 배우
언니 탈색하니까 요크셔테리어 같아요ㅠㅠㅠㅠ미치게 귀엽다ㅠㅜㅠㅜ💕💕
그냥 진짜 사람이 참 맑고 깊다
45:47 다시봐도 이 수상 소감은 감동이에요!
보영님 말씀하실때 센스가 너무 좋아요. 멜로무비 완전 기대중입니다! 요정재형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작업하면서 행복하게 봤어요.
제가 군대 가기전 21살에 고등학교 친구랑 술 많이 먹고 늦은시간에 영화관에서 과속스캔들 봤는데도 장면들이 떠오르고 재밌고 순간순간이 기억나
아직까지 보영배우 얘기도 믾이 해요.
그리고 30대중반이 되고 심적으로 힘들었던 때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는 사회생활하며 대학교 친구네 집에 와서 정주행하면서 얼마나 힐링되던지... 중요한 순간에 이런 작품을 남겨줘서 고맙다 생각 했어요
앞으로도 친구들과 제 시간들을 얘기할때 과속스캔들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와요는 잊지 못할거 같아요.
수상소감은 특히 작품들을 함께본 80년대후반..90년초반 분들에게는 엄청난 영향과 위로가 되었을거에요
보영배우님이 힘든 시간이 있는지 전 오늘에서야 알았는데 잘 이겨내고 이런 작품. 추억들을 남겨줘서 고마워요. 정말정말 고맙고 아마 평생
제 에피소드로 남는 배우일거같아요.
고마워요 ❤
박보영 진짜 짱이다...가 절로 나오는 이번 편입니다. 영상 너무 잘 봤어요.^^
러블리함의 인간화❤ 입장부터 해듬픽 당한 것도, 요정님 취향 고려한 선물도, 조곤조곤 솔직한 화법도 보는내내 너무 성격이 좋아보이셔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봤습니당…🧚🏻
작품 하나씩 짚으면서 토크하는거 정말 정말정말 좋았어요🥰 과거 대표작들 하나씩 짚고 앞으로 공개될 차기작들 소개해주시고... 빌드업 최고..👍
보영님의 사이코패스살인마느와르차기작 응원합니다 진짜 보고싶어요
박보영님 보면 항상 말을 너무 조리있게 잘하시는듯 평소에도 책을 많이 읽으신 티가 나요 ㅎㅎ
맨날 나와줬으면 좋겠다,,, 갈수록 더 예쁨ㅜ 말투, 표정,, 모든 게 완벽..☆★ 사랑해 박보영
어느날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진짜 남주를 더 빛나게 해주는 배우구나 생각했어요 작지만 더 반짝이는 배우가 되시길 응원해요❤
박보영씨는 얘기에 집중시키는 힘이 있군여.😊
세상에 박보영님 말씀도 넘 잘하시고..진짜 사랑스럽네요 ㅠㅠ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도 더 자주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이 합쳐져 사람이 되면 보영님인 것 같네요.
게다가 멋있기까지...!!!
크흐 박보영배우님... 보영배우님 연기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어서 너무 좋아해요🩷
뽀언니 얘기 들으면서 저도 위로 받게 되네요❤ 뽀짝뽀짝 귀엽게 말하면서도 살아 온 얘기 하면서 그 속에 아픔도 느껴지지만 결국엔 다 헤쳐가면서 단단해지고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요:) 곧 공개될 멜로 무비랑 미지의 서울도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매 작품마다 캐릭터 찰떡하게 소화해내는 뽀블리💛
뽀블리 항상 응원합니다💖 언니가 어떤 모습이든 다 좋아요~
원래 뽀블리 팬이었는데 이 컨텐츠를 보고 더 팬됐어요! 이렇게 심도있게 박보영 배우에 대해 다뤄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한시간동안 입꼬리가 올라가있었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지금까지 배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보영님👍
보영배우는 간호사 역할이 아주 딱 어울리는 배우같아요. 기억에 오래 남아요.
보영씨 대화를 보면 상대방의 마음속에 따뜻함을 남몰래 스윽 집어넣고 가는분 같아요 뭔가 항상 끝나고 보면 한구석에 온도가 남아있는 기분이 들어요 늘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오래전에 배우지망생 시절 한씬 나오는 단역을 맡아 박보영님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첫 만남에 첫현장에 잔뜩 얼어있는 제가 어지간히도 굳어 보이셨는지 제 긴장을 풀어 주시려 장난을 치시던 모습이 너무나 선명합니다.
박보영님도 내성적인 걸로 알고 있는데 제게 별거아닌 장난을 걸어주시며 긴장 풀어주려고 애쓰던 모습이 얼마나 감사하던지...
무전기로 나오는 작은 디렉팅으로 바뀐 동선을 못알아 듣고 실제 촬영중 얼타는 제게 본인 연기 하시면서 빨리 지나가라고 손짓해주셔서 욕안먹고 넘어간 일은
지금도 제가 친구들과 만나면 항상 박보영님에 대해 말할때 꺼내는 에피소드에요.
처음엔 갑자기 삭막하던 현장이 왜 이렇게 화사해지나 싶었었는데... 박보영 배우님의 등장만으로 변하는 현장 분위기에 이게 박보영이란 주연 배우의 힘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어디선가는 어떤 여배우의 인성이 어떻다 저떻다 루머도 많은데 박보영 배우님은 정말이지 제가 단역 생활 하면서 본 그 어떤 배우님들 보다 따뜻하고 자상한 분이셨습니다.
지금은 배우지망생을 포기하고 다른일을 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그때의 경험은 제 인생에서 정말 따뜻한 경험이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더 많은 작품에서 뵙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금발 안 어울리지 않나 생각했는데...피식... 사람이 박보영 님인데 뭐가 안 어울려 무지개색으로 하셨어도 어울렸을 텐데 나 봐... 한국인인데 검은머리조차 안 어울림 ㅋㅋㅋㅋㅋㅋ 이건 마이 FA이스의 문제겠지 ( 조용히 새치를 염색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 러블리❤
어으 징그럽다
이런거 보고 싶었어요! 박보영님의 인사이드.. 왜 단단한 사람인지 어렴풋이 알겠네요
세상 무해한 보영배우 더욱 성장하시는것 같아 짠하고 기특하고 대단하고 그러네요 오래도록 좋은 연기 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세상 유일무이에 최강 귀염깜찍한 아름다운 그녀 요정 박보영님 항상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
12:37 매력터져요 보영님 ㅋㅋㅋ 귀여움의 인간화🧚🏻♂️
박보영은 사랑스럽게 보다가 이제는 사람이 좋아보여. 괜찮은 사람이야
사랑스런 보영님
목소리도 얼굴도 마음도
천사~~~사랑스럽다능
보기만해도 미소가 저절로😊
솔직 매력 뿜뿜요❤
맛있는 음식 함께 저는
눈으로 먹고 가요.😊
사랑아 보영해❤ 머리 색이랑 부분 염색된거 다 너무 좋음 헤메코 만족스러움
진짜 사랑스러움의 인간화ㅜㅠㅜㅜ❤ 컨텐츠 더 많이 찍어주세요오❤
금발만 4년했구 보영언니처럼 뿌리 자란 걸 썩은 바나나 시기라고 개인적으로 부르고 있는데요... 저 시기에도 저렇게 귀엽고 힙해보일 수 있는 거구나.. 언니 진짜 넘 귀엽다 어떡해
아니 이 누나는 저 머리도 잘 어울리면 어떡하냐? 누나 왜 나이를 안드세요? 왜 나이를 나만 먹는거죠? 왤케 이쁜거야
진짜 좋아하는 기분 좋아지는 배우❤ 정신병동 정말 인생드🖤
얼굴이 이쁘고 사랑스러우니까 비교적 퍼컬 아닌데? 싶은 헤어컬러까지 걍 소화해버리네😍
고속스캔들부터 너무 좋아하는 배우 보영님❤ 항상 너무 작고 똘똘하게 하시는 모습 이면에 이런 시련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그래서인지 언젠가부터 보엉님 자체가 점점 더 두터워진 느낌이였어요 정신병동에서 많이 감동 받았어요 박보영님은 그냥 보영님 자체로 너무 힐링이예요 오래 뵜지만 한결같이 귀여우신 박보영님❤ 이번 요정재형도 너무 행복하게 시청합니다 일주일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주는 요정님~ 따뜻한 음식 나눠 드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진짜 사랑스럽다
보영님 유머러스하면서 달변가셨다니 새로운 매력!!!
깊고 다정하고 사랑스럽고 게다가 웃긴 매력적인 박보영배우님❤멋져요 정말
참 사랑스러운 보영씨입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말투나 말하는 내용이 사랑스럽고 정갈해서 참 좋아요. 연기 속 인물은 사랑스러움이나 어떤 한가지 이미지로 일변되게 표현하는 게 아니라 극 중 인물에 맞춰 맛깔스럽게 잘 표현해서 정말 좋고요. 🤗
OTT에서 하는 건 잘 못 보게 되더라고요. 다른 이유도 있지만 OTT가 하나가 아니다 보니... 😢
머리 색깔 완전 이뻐요. 이번이 처음이고 작품 때문이라고 하는데 나중에도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좀 다른 모습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아주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세상에 넘 러블리 큐트!
박보영씨 어쩜❤
너무 사랑스럽다
요정재형님, 저 기대합니다? 박정민 오빠랑 박보영 언니랑 데리고 여행가는거........
어떻게든 설득해요 둘이...
둘이 찐친 같아서 재밌을 것 같으니까😽😽
이 분 말에 집중 할수 밖에 없는 이유가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인듯해요! 끊임없이 술술 풀어네서 저도 집중하며봤어요. 재미있었어요
귀여운 척 없이, 가식 없이 그냥 너무나 러블리하고 요정같은 사람이다 ㅜㅜ 심성이 착하고 내면이 단단하다는 걸 보여주는 영상인 듯.
2월 12일 벌써 만으로 35살 되는데 아직도 어리고 이쁜 딸네미같은....뽀영이.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웃기기까지 하다니 ❤
요정재형님 요정박보영님과의토크감동이예요 보는내내즐거웠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움의 의인화. 다정하고 심신이 건강한 배우. 그 사랑스러움이 30대까지 그대로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데 여전히 맑으면서도 강단이 더해졌다
연기 너무 너무 잘하는 예쁜 배우라 좋아합니다 건강하세요❤❤
보영언니 사랑해,,, 언니 연기두 사랑해,,평생 언니 연기 보고싶어,,,
The cutest actress I’ve ever seen 보영언니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너무 사랑스럽다......❤항상 응원 합니다~~
조용조용 웃끼고 귀여운데 러블리한 박보영😊
저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진짜 저렇게 예쁘게 자리잡고 있는게 신기...
박보영은 진짜 사랑스러워
국보적이야 아직도 20살대학생같아ㅋㅋ
우리 뽀블리 너무 사랑스러워~^^
사람이 맑아지기위해 세상에 온대요 .. 근데 또 너무 맑기만하면 세상을 살기어려우니 보영에게 지난 시간을 주어 시련을 견딜 힘을 주신듯.. 항상 응원하니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개인적으론 박보영은 너무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함. 인류는 다른 동물들에 비해 지능이 발달하였지만 다른 능력은 한없이 부족했는데 (날지도못함, 잠수도 오래못함 등등) 그 발달한 지능으로 가장 빠른 송골매보다 빠른 비행기를 타고 날 수 있었고 , 잠수함을 타고 심해까지 내려 갈 수도, 위성통신 등 모든 분야에서 다른 생명체들을 압도했지만 딱 하나 인류가 다른 생명체를 따라잡지 못했던 분야가 "귀여움" 이라고 생각함. 사실 새끼때는 동물이나 사람이나 다 귀여운데 성체가 되는순간 팽귄,고양이,웜벳등 동물들에 귀여움은 따라 잡을 수 없었는데 박보영이 그벽을 최초로 넘은 인류라고 봄. 성체사람이 성체 귀여운 동물보다 귀엽다? 이건 정말 혁명적인거고 그 위대함을 사람들이 너무 몰라주고있다고 생각함.
이렇게 사랑스러운 , 예쁘게 말하는 사람 처음 봐요.❣
너무 사랑스런 보영님 ❤❤❤
이 요새 숏츠에 중독 되서 영상 길면
보다말다 접어버리는데 와 그냥 쭉 봤네
두분다 조곤조곤 말씀 잘 하셔서 몰입되네요😮 이번 편이 전 제일 잼있네요ㅎㅎ
보기도 전에 너무 기분이 좋다는~~
보영님 팬이에요~~😊❤❤❤
와 저머리를 저렇게 소화하네.. 진짜 패완얼인가봐여..
너무 행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술이 주는 힘.. "나도 그래~" 그렇게 연결하고, 공존하고, 함께 거게 하는 ..그래서 힘이 되어주는 것 자체로 감동이 되는~ 감동이 주는 힘.. 한 걸음 하루 더 나갈 힘.. 인 거 같아요~ 좋은 작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야 진짜 괜히 뽀블리가 아니야 너무 사랑스러워ㅎㅎㅎㅎㅎㅎㅎ
1시간이나 보영 언니 보고 행복하다😅❤
박보영 사랑해요
너무 귀여워 크흡🥴😭❤️❤️❤️❤️❤️❤️❤️❤️❤️❤️❤️❤️
보영님 골수팬 입니다 보영님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요정과 요정의 역사적인 만남이군요😊
🎉🎉
귀여워... 이 언니....
요정님은 게스트를 정말 편안하게 해주시는거 같아요~조곤조곤 나눠주시는 따순대화들이 늘 편안해요~감사합니다~
보영언뉘 동은이 엄마 머리했는데도 그저 러블리…
사랑아 보영해❤
40:35 매번 보지만 재형님!! 인터뷰 너무 잘함~따뜻한 음식으로 시작한 따뜻한 위로
그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얘기들이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전에 보영님 정글의법칙 나왔을 때 대표겸 매니저가 화면에 계속 잡힐 정도로 자꾸 쫓아다니고 참견하고 너무 이상하다 했는데,, 게다가 앞장서서 정법 까내리는 언플까지 하고.. 완전 이상했음ㅠㅠ
지금 보니 우리 뽀블리 엄청 가스라이팅 당했던 것 같다😢 모두가 나를 싫어할거라고 생각하다니 세상에 말도안돼 우리 뽀블리를 대체 누가 ㅠ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을텐데 스스로 잘 빠져나와 주시고 용기있게 다시 복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너무너무요❤
보영 씨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튀르키예서 온 사랑!! 박보영 너무 사랑해요 🤍
아무리 화 잘 낸다구 그래도 귀여워.............. 화내도 귀여워..................
요정 둘의 만남..... 귀하다 귀해~! 그릇 나올 때부터 눈길이 계속 갔는데 진짜 너무 예뻐요.........!
처음부터 끝까지 아껴가며 봤어요☺️연기해줘서 고마워요
宝英姐姐总是给予我们温暖的力量，她不仅可爱，她内心的坚韧善良更让人动容，谢谢主持人前辈这么会引导，让宝英姐姐分享了这么多有趣的故事，在中国也有很多粉丝支持宝英姐姐，宝英姐姐我会一直支持你的~！
박보영은 천상 배우인게, 시작할땐 박보영이 보이는데 극이 끝날땐 캐락터가 보이더라.
이런 배우도 전무후무하지않음?
외유내강의 표본이네요 정재형씨가 말하는 빠져든다는 얘기가 뭔지 잘 알겠어요 ㅋㅋ 공감되는 얘기가 많아서 위로도 되었습니다😢
1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
팅커벨 요정 같음❤
흔히들 외모에 속아 이미지가 정해지지만..몇 마디 하다보면 내면이 훨씬 단단하고 야무진 사람들이 있다. 박보영배우가 그 중 한 사람..인터뷰나 예능에서 언뜻언뜻 나타나요. 승승장구 하세요~~
근데 파란색 나이프 너무 이뿌네요💙
그저 팬심으로만 지켜봤던 보영님인데
요정재형이 그래도 업계(?)에 같이 계시는 분으로써 보는 시각으로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많이 짚어주시네요
두 분 다 많이 알아갈 수 있었던 좋은 컨텐츠 였습니다~ 잘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