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늑대보다 이빨 힘 더 좋은데? 진돗개랑 풍산개도 늑대보다 치악력 쎄고 터키의 캉갈 은 사자 보다도 치악력이 쎔 이탈리아의 카네코르소가 수컷 사자랑 치악력이 똑같 고 아르헨티나의 도고아르젠티노는 표범하고 치악력 이 맞먹음 사람이 키우니까 적당한 체구가 유지되는거지 이런 견 종이 야생화되면, 늑대 멸종임 들개 된 진돗개 크기가 고라니 수준인데 대형견들이 들개화 되면 어느정도 될지 상상 해 보셈
@@신승엽-g1u 우리나라 검독수리 오는디 희귀종이라 많이 보기는 힘들고 철원에 널린 그냥 독수리들이 덩치는 더 클걸? 날개피면 2~2.5m는 족히 넘음 차로 한 쪽을 다 틀어막는 사이즈니 인터넷에 철원 독수리 크기 쳐서 사진만봐도 얼마나 큰 지 보임 날개피면 성인남성보다 큼
그 독수리들은 영상에 나온 독수리들이랑은 다른 개체. 걔네는 썩은 고기 먹고 사는 애들. 걔네는 덩치랑 다르게 ㅈ밥임. 어쩔 때는 까마귀들한테도 당하는 애들임. 영상에 나온 애들은 사냥해 먹고 사는 애들. 쟤들은 활공하다가 먹잇감 찾으면 내리 꽂으면서 잡는 애들. 날아드는 속도도 무쟈게 빨라서 그 힘도 장난 아니라고 함.
부엉이, 올빼미 발도 장난 아닙니다.. 24년전 군에 있을때 보초병 근무 서고 있다가 부엉이 한마리가 초소로 날아 들어서 체포해서 내무실 까지 연행해 간적이 있습니다.. 잠시 부엉이한테 팔목 잡혔는데,, 서늘하고 날카로운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 오드라고요.. 부엉이 날개 펼치면,, 폭이 1미터 넘을 정도로 거대 합니다. 상상이상으로 큼
김포 해병대 2사단… 한강 하구쪽이 북한과 아주 가깝습니다.. 강화 대교 인근에서 위쪽 강변 언덕에.. 그 한강 수면을 감시 하기위한 ‘서치 라이트’ 라고 하는 조명 장비가 초소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직경 1미터 이상 되는 ‘대형 후레쉬’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 그 조명을 켜고 한강 수면을 관찰 하고 있었는데, 그 조명과 뒤에서 장비를 조정하던 우리들을 보고 먹이로 착각하고 초소로 돌진 한것 같아요.. 10명 정도 자던 전방 빵카 내무실까지 데리고 갔었는데.. 부엉이 풀어 놓자 마자 날개를 펴고 천장까지 날아 올르던데 … 부엉이 날개 펼치면 그냥 입이 쫙 벌어집니다. 거대해요 상상 이상으로.. 결국 바로 밖에 데리고 나가 풀어 줬어요..
10군번인데 예전에 군대 키우던 진도 귀요미 한마리 있었음 애기때부터 키워서 이미 정 다쌓았고 했는데 족구시합 도중 독수리 한마리가 진도 낚아 챌려고 하는거 보고 발로 탁 낚아 채는데 선임이 그거 보더니 재빠르게 독수리 붙잡았는데 진도 안놔주는거임 쥐고있었는데 깊게 베이지는 않은 상태라서 또다른 선임이 창고가서 알류미늄 배트 들더니 독수리 대가리 날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죽었고 구청 사람들도 왔었던 기억있네
옛날엔 어린송아지 흑염소 잡아채갔고.
밭일하는 애기엄마가 잠깐 밭옆에 강보에 쌓아둔 갓난아기도 채갔음.
시골 할머니들이 저놈에 독수리 새끼 욕했었음.
사람은 안채간단다
@@idrtdfftf54사람도 애기는 채가
원래 사냥하던 짐승보다 훨씬 쉬운데 왜 안채가
@@idrtdfftf54채감. 갓난아기는 챘갔다 함
@@idrtdfftf54 애들은 채간다.
@@idrtdfftf54ㅋㅋ왜?
늑대와 개의 차이는 뼈를 부술만큼
무는힘이 차이가 큰것인데
그의 2배라는건 엄청난 차이네요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 말이죠....🤔🤔
개가 늑대보다 이빨 힘 더 좋은데?
진돗개랑 풍산개도 늑대보다 치악력 쎄고 터키의 캉갈
은 사자 보다도 치악력이 쎔
이탈리아의 카네코르소가 수컷 사자랑 치악력이 똑같
고 아르헨티나의 도고아르젠티노는 표범하고 치악력
이 맞먹음
사람이 키우니까 적당한 체구가 유지되는거지 이런 견
종이 야생화되면, 늑대 멸종임
들개 된 진돗개 크기가 고라니 수준인데 대형견들이
들개화 되면 어느정도 될지 상상 해 보셈
늑대와 개의 큰 차이는 무기인 송곳니가 개보다 늑대가 훨씬 김!
평생 고기만 묵으니 ᆢ우리도 고기묵음 정력ㅡ힘ㅡ
개와 늑대의 무는힘이 그렇게 차이나진 않습니다...
오히려 개량된 초대형견들이 늑대보다 치악력 훨씬 강합니다...
근데 발목힘은 약해서 여자가 쥐고 있어도 뿌리치지 못한다는게 약점, 즉 10kg 이하의 독수리가 쥐었다고 한다면 그대로 들어서 패대기를 계속 쳐서 죽일수도 있음 패대기 칠수 없다며 독수리 몸쪽으로 점프해서 압사시켜도 됨
발목잡으려다 내 손에 구멍날듯 ㄷ
웃기네~닭한마리도 맨손으로 잡아봐라~
우리나라에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 해외에서 공격을 받았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성견에 물렸을때 그렇게 합니다 하물며 독수리는 5~10kg 수준이라 그냥 벽으로 패대기 치거나 압사 시키면 됩니다
그거알면 사람보다 더 재빠른 동물들이 발목을 물었겠져?? 독수리가 가만 있을거 같음?? 님 약점잡히는게 더 빠름..
@@위너비너스 발목을 물든 독수리가 팔을 잡고 있든 발톱에 구멍이 나든 어쨌든 공격 당하면 공격을 해야 할거 아닙니까?.. 가만히 있습니까? 그럴경우 독수리쪽으로 몸으로 압사시키든 패대기 치든 해야 된다구요
수리부엉이는 과거 어린 아이들 낚아채서 간 사례가 많았다고 합니다
ㅜㅜ...
대낮에 수리부엉ㅈ이가 아이를 낚아간다고 낮에 보기 힘들텐데 그리고 밤이라면 조선시대 아이들이 밤에 돌아 다니겠음 호랑이한테 물려가는데
진짜 세네요,,저렇게 센지 처음 알았네요😮
기여워❤
곰을 들어 올리진 못해도 치명상 입힐수는 있을듯
미국에선 부모가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독수리가 애기들 납치해간 일도 많던데
? : 엄마!!! 날 구하러 왔구나!
?? : 아니 나도 잡혀왔어ㅎ
@@welderpark8853 곰 가죽이 얼마나 센데...
어렷을적 손바닥만한 부엉이가 귀여워서 멋모르고 손으로 잡았는데,
제 손가락을 움켜쥐더라구요. 이게 손바닥만한 동물에게도 공포감이 들게하는 악력이었습니다.
악력이 너무쌔고 발톱도 날카로워서, 전기에 감전된듯한 찌릿함 아직도 잊지못하네요
저렇게 큰 맹금류라면 정말 위험합니다.
우흥
아항
헤응
하응
웃훙
일단 칼로 찌르고 시작함 칼침박힌 놈은 힘을 줄수가 없음
위대한은 칼맞고도 칼논사람 개같이패던데?
@@성인-x3m위대한 결의라 맞으면 더 쌔짐
진짜로 날아다니는 누칼협 ㄷㄷㄷ
칼박꼼
@@성인-x3m 주작리니까 그렇지... 경계선 지능 장애들 그런 양아치한테 오지게 속네
휴전선 인근에서는 독수리를 심심치않게 볼수있는데...
운 좋으면 근거리에서 앉아있는것도 봄
첨에 보면 두번 놀라는데
일단 존나큼.. 첨에 사람이 앉아있나 싶을정도로 큼
근데 날아가려고 날개 펼치면 존나큼...
가까이가서 잡아야지 그런생각이 안듬..
나도 오대기 운전할 때 웬 사람 2명이 앉아있길래 저게 뭐지? 싶었는데 독수리였음 ㄷㄷ
그건 쟤들이랑 달라서 사냥하고 그런애들이 아니고 걍 시체처리반임
@@junchun2424대머리독수리가 저거보다 훨씬 큼.
영상에 나온 놈들은 독수리 아님. 독수리는 대머리 수리를 의미하며 주로 시체 처리하는 놈들임
휴전선 인근에 겨울철 마다 나타나는 그놈들이 독수리임. 덩치만 크지 까마귀, 까치한데도 무시당하는 놈들임
Gop연천에서 군복무했었는데 이 분 설명이 정확함
옛말에 어린 아이 혼자 논 밭 두지말라 하였는데. 독수리나 올빼미 이런것들이 물어가는 일이 잦았답니다.
독수리는 시체만 먹는다 ㅂ신아
니가 말하는건 수리겠지
@@콘티키-y1i직접 들어서 물고가진 않았겠지만 공격받는다면 아이들은 대응할수 없을겁니다...
너희가 겁많고 용기없고 야무지지못해서 그렇지 라떼는 미취학때 동네 성견 진돗개랑 맨손 맞다이로 숱허게 이겼다 물론 상처에 된장좀 발랐지만
@@콘티키-y1i올빼미과중에 가장 큰 종인 수리부엉이는 독수리 뒤지지 않을 크기를 자랑하는데(익장 160-180cm) 우리나라에도 서식하는 종이에요
@@Moving-diluc부엉이와 올빼미는 다름
부엉이중에서도 수리가 붙으면 덩치가 크고 위험함 근데 낮에는 힘못씀 검독수리나 배고픈 독수리는 사람공격 가능성 있음
발톱의길이가 장난이
아니다 저런걸로 살에
밖히면 꼼짝을 못하겠다
심장쪽에 박히면 끝이죠ㅋ
자박꼼 미만잡
😊
그렇다
@@mrk5218잡히면 길들어지닌까 😂
부리로 쪼아서 죽이는게 아님.. 사냥감을 가만히 움켜잡고 있는 동안, 악력에 의해 머리가 부숴지거나 장기가 파열되 죽어버림
부리는 사냥감 눈을 공격해서 무방비로 만들죠
돼
@@Ggaebeeyam되×
그리고 나서 떯어뜨려서 먹잇감이 상처나면 그 사이를 파먹지
아나콘다도 그렇게죽임...독이아니라
20kg 쌀한푸대 를 제자리에서 들고 날아오를수있다니 대단하네요
쌀 20kg 는 판매하기에 좋게 나누어 놓은거고. 실제 쌀 한포대는 80kg 입니다.
@@max.T.착각하셨나봐요 ㅎㅎ
80kg 는 가마니 라는 단어를 쓰지요 한가마니(80kg)
한섬(160kg)
한말(16kg)
한되(1.6kg)
한홉(160g)
한작(16g)
@@rundmc7469 그렇군요... 어렸을때 시골에서 정미소 일을 잠깐 도운적이 있는데 일하시던 분들이 80kg짜리를 포대나 푸대라 불러서요.
@@back_2_home가마니 있어라
20k를
단순히 드는것이 아니라
그걸 들고 날아가니
힘이 장난아니네
힘센사람도 들고 점프조차 힘든데
몸무게도 근육량도
얼마 안 돼 보이는데
힘이 저렇게나 쎄다니
신기하네..
공룡이 개한테 지는게 더 말이안되지
독수리 뒤지게 큰거 모르제 ㅋㅋㅋㅋㅋ 거의뭐 사람만함
그래도 사람이 이기지 않을까
독수리 다리늘 사람이 잡았다고 가정하에
@@가지마-k7w사람 얘기도 안나왔고 싸울 일도 없는데 왜 그런 가정을함 ㅋㅋ 굳이 따지면 처음에 기습당해서 치명상 입지 않고 지구전으로 가면 성인남성은 이기겠지.
무게 혹은 근육량이 곧 힘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같은 근육 무게라도 내는 힘이 다를 수 있음 근밀도나 조직구조 등에 따라
철원에서 군대근무할때
논밭에 독수리들이 내려앉아 모여있는거 종종 봤는데.
정말 조폭들이 모여있는것 같았음.
덩치도 정말크고 날개라도 펼치면 진짜 위압감 장난아님.
철원에서보이는건 죗만한 독수리인 우리나라에는 흰머리수리 검독수리 는없는디
@@신승엽-g1u 우리나라 검독수리 오는디 희귀종이라 많이 보기는 힘들고
철원에 널린 그냥 독수리들이 덩치는 더 클걸? 날개피면 2~2.5m는 족히 넘음
차로 한 쪽을 다 틀어막는 사이즈니
인터넷에 철원 독수리 크기 쳐서 사진만봐도 얼마나 큰 지 보임
날개피면 성인남성보다 큼
혹시 쇼츠에서 본 얄팍한 지식들로 전문가인 척 반박 할려고 대댓단거 아니지? ㅋㅋ@@신승엽-g1u
그 독수리들은 영상에 나온 독수리들이랑은 다른 개체. 걔네는 썩은 고기 먹고 사는 애들. 걔네는 덩치랑 다르게 ㅈ밥임. 어쩔 때는 까마귀들한테도 당하는 애들임. 영상에 나온 애들은 사냥해 먹고 사는 애들. 쟤들은 활공하다가 먹잇감 찾으면 내리 꽂으면서 잡는 애들. 날아드는 속도도 무쟈게 빨라서 그 힘도 장난 아니라고 함.
옷~ 혹시 청성인이십니까?? ㅎ
저도 철원에서 복무했습니다^^
기동훈련 때 동송 쪽 평야지대 나가면 그 넓은 논에 검은 흑풍회들이 어마어마하게 앉아 있었던 ㅋ
그게 다 수리라는걸 알고 나서 공포감이...
크기도 엄청 컸었죠 ㄷㄷ
회색늑대를 제압하다니 저도 오늘 진짜 깜놀했네요
영상에 나온건 티벳늑대고, 회색 늑대는 아님. 학계에서 독수리가 회색늑대를 사냥한 사례는 없음. 조건이 갖춰졌을떄 사냥이 가능하긴 할거다라는 추측임.
근대 그건 반대로 회색늑대 또한 검독수리류를 사냥이 가능함
발톱이 장기와 심장을 파고드니 사냥감은 도리가 없음
@@한신우-x2c 피식했다 도리뱅뱅 ㅋ
강호의 도리
잔디밭에서 놀고있는 애기들도 낚아채갑니다~~!! 조심해야 되지요..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쯧쯧 감사합니다
부엉이, 올빼미 발도 장난 아닙니다..
24년전 군에 있을때 보초병 근무 서고 있다가 부엉이 한마리가 초소로 날아 들어서 체포해서 내무실 까지 연행해 간적이 있습니다..
잠시 부엉이한테 팔목 잡혔는데,, 서늘하고 날카로운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 오드라고요..
부엉이 날개 펼치면,, 폭이 1미터 넘을 정도로 거대 합니다. 상상이상으로 큼
개구란거 같으니 이건 실화가 맞다 ㅋㅋ
@@으아앙-s1l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구야 부엉이 바로앞에서 진짜 보기드문데ㅋㅋㅋㄱ
군대썰 = 개구라인거 같으면 실화
김포 해병대 2사단…
한강 하구쪽이 북한과 아주 가깝습니다.. 강화 대교 인근에서 위쪽 강변 언덕에..
그 한강 수면을 감시 하기위한 ‘서치 라이트’ 라고 하는 조명 장비가 초소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직경 1미터 이상 되는 ‘대형 후레쉬’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
그 조명을 켜고 한강 수면을 관찰 하고 있었는데, 그 조명과 뒤에서 장비를 조정하던 우리들을 보고 먹이로 착각하고 초소로 돌진 한것 같아요..
10명 정도 자던 전방 빵카 내무실까지 데리고 갔었는데..
부엉이 풀어 놓자 마자 날개를 펴고 천장까지 날아 올르던데 …
부엉이 날개 펼치면 그냥 입이 쫙 벌어집니다.
거대해요 상상 이상으로..
결국 바로 밖에 데리고 나가 풀어 줬어요..
부대에서 부엉이 독수리 둘다 봣는데 앉은키 1미터 돼보일 정도로 진짜 큽니다 둘다 덩치도 워낙커서 하늘에서 하강하는 힘과 뾰족한 발톱 그리고 어마무시한 악력 상상 이상이죠
부엉이가 까치사냥할때 한손으로 잡고 물어 뜯는것도 봣습니다
몸무게의 2-3배면, 80kg 성인남성이 데드240들고 날아오르는 수준이네 ㅋㅋ
늑대나 여우가 독수리한테 당하는 이유가
저 발톱으로 심장을 뚫어버림
@@DoJM-y벌쳐 말고 이글말하는것게니 해라 좀 개떡같이말하도 찰떡같이 알아먹어야지 찐따처럼 단어갖고 징징댈래
아산선장에서 독수리가까이서봤는데
멧돼지인줄알았음...
맹금류의 발톱은 정말 엄청난 무기죠. 그런데 영상 속 조류들은 수리(eagle)입니다. 독수리(vulture)는 사체만 먹기 때문에 사냥 자체를 안 해요. 그래서 온순한 편입니다. 참, 머리에 털이 없어서 대머리 독(禿)자를 붙여서 독수리입니다.
아하 그래서 독(대머리)사 이구나.
10군번인데 예전에 군대 키우던 진도 귀요미 한마리 있었음
애기때부터 키워서 이미 정 다쌓았고 했는데
족구시합 도중 독수리 한마리가 진도 낚아 챌려고 하는거 보고 발로 탁 낚아 채는데
선임이 그거 보더니 재빠르게 독수리 붙잡았는데 진도 안놔주는거임
쥐고있었는데 깊게 베이지는 않은 상태라서
또다른 선임이 창고가서 알류미늄 배트 들더니 독수리 대가리 날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죽었고 구청 사람들도 왔었던 기억있네
예전에 마당에 애기 놀고 있으면 독수리가 채갔음
@@junorhee8772오... 그거 미국에선가 글랬던거 영상으로 몇년전엔가 봤던거 같음...ㄷㄷㄷ
천연기념물을 박살내버렸노
어릴적에. 독수리 떳다하면 마구 도망쳤었음
@@soniclee5446 그걸 어케압니까 내가;;
대머리 독수리던 풍성충 독수리던
철원엔 많았음
우리나라 수리부엉이도 비슷할거임
도시 한가운데서 고양이 채가는 영상만 봐도 그렇고 고라니랑 노루 사슴도 사냥한다고 하는거 보면ㄷㄷㄷ
맹금류 특징이죠 높은 시력에 발악력도 쌔고
부엉이가 고장나면 수리부엉이
수리부엉이는 발과 덩치가 더 크니...ㅋ
독수리가 건달이면 부엉이는 강력계 형사
한마리가 엉덩이 무니까 늑대?가 뒤돌아서 물려고 했는데 나머지 한마리가 머리 공격해서 못물게하고 제압한거?? 협동사냥 개쩌네
유튭에 늑대사냥 하는 독수리 종종 뜨는데 개가 호랑이 뒤쫓는거랑 똑같은거
야생에선 없는일이고 전부 인간 개입된거임
독수리가 눈알 움켜쥐지 못하고 늑대에게 먼저 물리면 독수리도 끝장임
진짜 독수리들은 뒤에서 폐를 노린다. 일단 발톱이 폐에 관통되면 고함을 지를수 없다. 그래서 발톱은 15센티 이상 스웨덴제를 많이 쓴다
준석이는어데있노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마이묵으따 고마해라
ㅋㅋ 다 준석이 생각났다
죽고싶나?
두 독수리한테 잡힌 늑대의 절망 어린눈빛이 가슴아파요ㅜ
여주쪽 골프장에 라운딩하다가 살충제 약에취한?! 수리부엉이가 해롱거리는데, 라운딩 동료가 부엉이는 신고하면 강원대학교에서 대려간다는길래 신고하려고 부엉일 들어서 옮기는데.. 약에 취한 부엉이가 발로 내 손목을 조이는거임;; 진짜 생전 처음 느껴본 악력과 고통이었음.. 진짜.. 뼈도 뚫을것같더라;;
안물안궁
@@idrtdfftf54잼민이 시절 친구끼리 안물안궁~ 하면서 서로 놀리며 장난 쳤는데 진짜 오랜만에 보네 분명 몸만 큰 어린애가 쓴거 같네
확실히 인간보다 쎈거네 ;;
아~ 골프도 치셨어?
@@idrtdfftf54나이 많으 개아재같네 ㅋ
어릴적. 3 4살때. 하늘에 독수리 나타나면 어른들이. 애들 채간다고 얘기하신적이 있었다
저악력에 저발톱이면 진짜 칼로찌르는거네
저 속도에 저 발톱으로 내려찍으면 운좋게 막아도 팔 하나 걸레짝되는거 순식간일듯...
수리는 사냥을 하지만 독수리는 사냥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독수리는 수KM 밖의 사체썩는 냄새도 파악 가능한 후각으로 주로 사체를 주식으로 삼습니다.
검독수리가 절벽 위에서 산양을 떨어뜨리는 장면을 처음 목격했을때 "검독수리가 이 정도였어?"의 감탄과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날개핀거 보면 경악함... 경비행기오는줄 알았다;;;
독수리의 날개 폭이 8m라면 모든 생물의 최상위의 공포의 포식자가 됩니다.
물론 생태계가 그 크기를 허락하지 않지만요
현재의 독수리 크기가 현재의 생태계가 허용하는 한계치일 것입니다.
괜히 예전에 독수리 보고 용으로 착각 한게 아님ㅋㅋ
저런 곳에 사는 원주민들의 아이들은
항상 전쟁터겠네요. 슬프다
독수리의 발똡은 치명적인 무기로 여우나 늑대를
사냥 할 경우 발똡이 움켜쥘 때는 날카로운 발똡이
심장이나 목일 경우 동맥과 기도를 관통하기 때문에
바로 즉사를 합니다
독수리는 대머리여야 한다. 독은 대머리 독
대머리가 아니면 수리
아ㅡㅡ 나도알아 그만좀해 쫌!
그러게 말입니다.....핵추진을 원자력이라고 부르짖는 일뽕유투버넘도 잇구요
다녓던 초등학교에 독수리 박제한게 건물안에 잇엇는데
진짜 상상이상으로 너무커서 처음봣을때 느낌이 아직생생함
송아지를 채갓니 아기를 채갓니하면 과장한다하는데
크기를 보면 능히 그러고도 남을정도로 거대함
악력보단 저 발에 달린 송곳칼들이 무서운거임 ㅋ 그냥 게임끝
가끔집앞에 수리부엉이 오는데 날때보면 왕복2차로 도로를 거의 꽉 채우는걸로 보임.
와...자기보다 큰 생물체를 이기는거랑 제압하는거는 뭐 그렇구나 하겠는데
자기보다 큰 생물체를 움켜쥐고 날아오른다니...ㄷㄷㄷ
사람들도 조심해야겠네요😢😢
영상에 나오는 조류는 전부 수리(eagle) 입니다.. 독수리(vulture)가 아님..
옛날에 우리나라도 마당에 애기들 체갓다고 할머니가그러시더군요
독수리 힘 엄청 쌔요 아기나 초등학생도 들고 날아오를수 있어요
그건아님
@@UA-cam블루-q5y뭔 그건아니야 유튜브에 초딩보다 무거운 짐승들도 가지고나는데
예전에
독수리가 마당에서
놀던 아가들
낚아채가던일도
있었대요;;
영상 중간 "본떼를 보여주겠다" 임진록2 플러스 조선의 반격 세이쇼오 대사입니다!
파충류의 근력이 포유류보다 훨씬 세다고 함. 근데 조류는 파충류의 일종임. (요즘은 조류+파충류를 합쳐서 석형류라고 하기도 함.) 그래서 힘이 셈.
같은 크기면 곤충이 근력인 젤씨죠?
저리 무거운걸 들고 비행한다는게 진짜 신기하다 ㄷㄷ
괜히 하늘의 제왕이 아님. 근데 움켜 쥐는 힘이 저렇게 쎌 줄은 몰랐네ㄷㄷ
군대 운전병 있을때 까치가 .!
차에 들어가서 못나오고있길래
문열고 재빠르게 타고 확잡았더니..
발로 내엄지손가락을 쥐는데
피가안통함 ㅜ..발톱도 있고
겁났음.. 까치 겁나 사나움.. 착한줄..
와 독수리가 늑대도 제압한다니 ㄷㄷㄷ
어린 애들 낚아채는건 장난이겠네 ㄷㄷㄷ
뽑기기계의 힘을 저렇게 해놓으란 말이야!
왜 5만원치 게임을 해도 아무것도 안 잡히냐고!
그러면 상품이 다부서지거든요ㅋㅋ
상품 다 뚫려요....
상품이 꿰여서 출구에 떨어지질 않아요......
그럼 뽑기템도 50kg으로 늘려야함.
크레인 게임은
확률 조작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크레인 집게의 힘이
풀리게끔
프로그램을
조작 해놓았습니다.
어린이 낙아채가는것도 진짜일거같음
그 사건은 실제로 몇번있었어요
시골에서 병아리 귀여워서 쫒아다니다가 암탉한테 날라차기 당해봤는데 진짜 존나아픔 몽둥이로 맞는느낌
애초에 성인남성한텐 안되지
사람 움켜쥐면 그대로 목조르면 뒤지는데
어칼껴..
일전에 국내인지 국외에서 독수리가 아이를 납치했다고 들은것같음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는 먹이로 준 암탉이 독수리 무리를 제압하는 깡패신을 보여주더군요. ㅎ
걍 독수리가 놀아주는거임
옛날엔 아기 낚아가고 기랬음
20년전인가... 몽골여행에서 직접 본 1인이다.
현지 주민이 설명해주는데,
송곳을 들더니 돼지고기에 찔러넣고 이렇게 말했다.
"이런 송곳이 8개,10개가 동시에 박히면 어떨까요?"
ㅈㄹ
치킨을 만들면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독수리가 직접 빼지않는한 절대 뺄수없음
오죽했으면 성체 곰도 공격할까... 벌꿀오소리마냥 공격적이었다면 사자나 호랑이도 기습으로 사냥 성공할 수도 있을듯.. 성공율은 지극히 낮겠지만..
인간은 사냥감이 아닌걸 잘알지
하지만 어린이는 조심해야함
늑대가 당할정도면… 성인남자는 당하고도 남겠네:;
동물과 다르게 사람은 일어설 수 있고 손이 자유로워 어지간한 성인에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
@@털빠진늑대 얼굴에 발톱 꼽히면 눈알 터지고 좃될거 같은데요?
인간은 고통이 느껴지면 순간적인 파워로 주먹질 가능 및 땅에 내려찍기 가능
목의 뒷쪽이나 허리쪽을 잡으면 팔이나 다리가 마비됩니다
예전 외국 장례식 영상을 찍었는데 콘도르종이 100킬로급 남성을
양쪽 어깨를 잡아서 날아오르는데 2미터정도 날아오르다 떨어지고 여러번 시도했었음
애지간히 병 아니고서야 사람이 ㅈㄴ쌤
일본의 유아 실종 미제사건 중 하나의 가설로 독수리 납치설이 있다는게 납득 되는 영상..
독수리 아니고 그냥 수리가 맞습니다.독수리는 콘돌이라는 대머리 수리를 독수리라고 하지요…
맞아요.
근데 일일이 수리, 수리류라고 하기보다
어차피 독수리로 알고있는 사람이 대부분.
찰떡같은 전달을 위해 독수리라 나레이션한겁니다.
거슬렸다먼 죄송합니다^^
@DmK-iw1pm요즘 이거 모르는사람없음...
순간 콘돔이라고 한 줄
@DmK-iw1pm 들킴?ㅋㅋ
독수리 악력이 상상초월임
어지간한 동물들 걍 잡히면 끝임
어린애도 사냥해 잡아먹겠죠?
고로 맹금류는 뱀보다 정이 안가유
인간이 독수리랑 싸워서 그나마 살려면,
팔 한쪽은 내줘야겠군..
칼잇으면됨
모가지 비틀면댐
맞음 하나는 주고 손으로 목아지...
@@어디고 사시미칼 써야지 .. 인간은 도구의 민족임
샹크스?
저힘이 어디서 나오는걸까
발목이 저렇게 얇은데
몽골가서 독수리 바로앞에서 봤는데 손톱이 갈고리 정도가 아니라 그냥 생물체를 찢어발길수있는 무기같았음.
20키로면 4~5세 정도의 아이들도 낚아채갈수있는거 아님?ㄷㄷ
독수리 : "너 도그 Three?"
늑대 : "얘는 이해가 늑대? 도그 아님."
사형
@@user-idhqbzvfd777 난 사제를 둔적없다.
"가석방 없는 종신형"
@@PatrickChoi-f6m 난 윤종신형이 아니다.
옛날에 한아주머니가 갓난아기 평상에 누여놓고 마당에서 일하다가 조용해서 봤더니 없어졌다고.. 알고 보니 독수리가 잡아서 날아갔다고..
닭발 악력이 이렇게 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ㅋㅋㅋ
맛있어서..
@@sanggubi 매울 양념닯발 숯불구이 맛굿굿
활공중에 낚아채서 가는것도 아니고 땅에서 잡고 날아가는건 진짜 미쳤네 미쳤어;;
시체먹는 독수리도 악력은 셈
옛날에 뭐 애를 잡아날아갔니 양을 들고 날라가니 하는게 많이 부풀린건 아님
저정돈 아니지만 진짜 엄청나긴함
동물의 힘이 진짜 사람이랑은 격이다름
독수리는 왜 사람을 공격 하지 않는건지?
일단은 사냥감치고는 크잖아
애기들은 공격당할수 있음 어린애는 충분히 채갈수 있음
콘도르종은 6070킬로는 들고 날아감
외국 영상에 100킬로급 성인 남성 양쪽 어깨죽지 부분을 들고 2미터 정도 떳는데 실패했음
미국 공원에서 독수리가 아기를 낚아 채가는거 아빠가 재빨리 가로채는 영상 있음
독수리가 잡는 순간 독수리의 발톱이 살을 파고들고 그 고통에 꼼짝을 못하는 거임. 물론 이미 장기에 손상이 생겼기에 풀려나도 얼마살지 못하지만...
역시 공군
저래서 공군에서는 글라이더로 사용함
미국의독수리는 독수리가아니라 흰머리수리다
글킨함
대머리 사람은 독사람인가요?
늑대 성체의 경우는 사냥하기 힘듭니다 역으로 당하는경우가 많다고함
작은 늑대의 경우는 가능함
수리야 늑대는 오바다
발톱이 늑대의 머리를 움켜잡을때 발톱하나가 눈을 푹찔러버리네
발톱만 쌘게 아니라 속도랑 지능도 정신나갔음.
북미 그리즐리 불곰을 검독수리가 툭 치고 가는데 뒤늦게 눈알이 줄줄 흘러나오고서야 불곰이 고통스러워하면서 겨우 반응하더라고요.
급소를 정확히 노릴 줄 알고 불곰조차 반응 못하는 속력과 정확성이 미쳤음
그런 영상 어디서 보나요? 링크 가능한가요? 저도 얼마전에 토끼가 뒷발로 성체 시베리아 호랑이 머리통을 차서 으깨버리는 영상을 봤거든요
새가 애기 데려갔다는 말이 실제에요
한가지 지적사항. 독수리의 禿자는 대머리'독'자이므로 영상에서 나온 것들은 머리털이 있기 때문에 수리라고 해야 합니다.
저 발톱 + 부리에다가 하늘을 날아다님.. 끝판왕이다
맹금류 최강은 검독수리임. 발톱 길이가 맹금류중 가장 김. 보통 최소 7cm 이상이니 시베리아호랑이 송곳니 정도 길이와 비슷하겠네요.
맹금류가 그냥 붙여진 이름이 아니야
저 늑대는 작은 늑대아닌가요?
예전 북한 동영상 보니깐 독수리는 셰퍼트선에서 정리되던데
군대에서 대공초소 근무 썻을때 독수리가 가까이서 날개 펼치고 글라이더처럼 지나갔는데 ㅅㅂ 개 무서웠음 날개 펼치니까 내키보다 더 크게 느껴졌음 😅
군대 있을때 바로앞에서 날개 쫙 펴고 날아가는데 레알 익룡인줄...
편집 웃기네요 ㅋㅋ 잘봤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