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다는 것... 그것은 인생이란 시간의 종착역인 죽음에 더욱더 가까워 진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날이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린것이죠.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왜 우리들은 그렇게 아등바등 삶을 살아가는지.. 억겁의 시간앞에 우리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모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간일뿐인데. 아마도 인간의 삶이 고귀하고 소중한 이유는 바로 누구든 죽음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유한성의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 보면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것은 아마도 지나간 시간속에서 느꼈던 "후회"라는 감정일것 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벌써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보니 우리들의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유들은 그시절 영악하지 못한 나의 젊음이 있었고, 지독할 만큼 순수한 그녀가 있었으며, 우리에겐 주체하지 못하던 뜨거운 가슴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I'm from thailand and think not so many people in my country has been to listen this song, but for me this song is very nice even though i still dont understand lyric of this song mean but i guess it must be beautiful meaning
나 이노래 듣고 죽고 싶었지ㅡㅡ 정말 좋아했던 여자랑 헤어지고 이노래 들으니깐 진짜 죽을꺼같더라ㅡㅡㅡ 긍데 20년이 지난 지금 난 아직 살아있지ㅡㅡ 세월이 약이더라ㅡㅡㅡ 긍데 그 댓가가 너무너무 컸어ㅡㅡ 내 인생에 데미지가 너무 커서 ㅡㅡ 그니깐 지금도 이노래 들으면 가슴 찢어진다 김연우 노래 진짜 잘한다 ㅜㅜ
At first, being alone was so comfortable The freedom to chose and the free time I thought I erased your memories I really believed so But when I wake up early in the morning When I realize that you are not next to me Tears fall without me knowing Have you changed? The way you talked that made me laugh- is it the same? I changed… I don’t laugh as much And I became thinner More so than when I was with you All the past days that you understood for me I misunderstood that for your nagging With the excuse for saying that it’s not manly, I didn’t even say I love you But as I write your name on a blank sheet of paper I call you and when I hear your voice Tears fall without me knowing Have you changed? That smile that I loved so much- is it still beautiful? I changed… I don’t laugh as much And I became thinner More so than when I was with you How is he? Is he good to you? Good enough to make you forget our times together? Please be happy Because you met a good person who fills all the things I lack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 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활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띵곡은 시대를 타지 않음 진짜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김연우 최고의 노래라고 생각함.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련함, 미안함, 아쉬움을 너무나도 절절하게 잘 담아내, 듣는 이로 하여금 그런 모든 감성이 살아나게 해주는 최고의 노래. ^^
맞습니다 김연우 아님 이 곡의 감성과 본질을 표현할 가수는 업지요
없
멜로디도 뭔가 찌릿
전주와 클라이막스
정확한 표현
나이를 먹는다는 것... 그것은 인생이란 시간의 종착역인 죽음에 더욱더 가까워 진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살아야할 날보다는 살아온날이 더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 버린것이죠. 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데.. 왜 우리들은 그렇게 아등바등 삶을 살아가는지.. 억겁의 시간앞에 우리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모두 그저 스쳐 지나가는 시간일뿐인데.
아마도 인간의 삶이 고귀하고 소중한 이유는 바로 누구든 죽음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유한성의 존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 보면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것은 아마도 지나간 시간속에서 느꼈던 "후회"라는 감정일것 입니다.
우리들은 가끔 벌써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시간들을 지내다보니 우리들의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이유들은 그시절 영악하지 못한 나의 젊음이 있었고, 지독할 만큼 순수한 그녀가 있었으며, 우리에겐 주체하지 못하던 뜨거운 가슴이 있었기 때문일것입니다.
10년전 연애할때 부터 지금까지 듣고..
그냥 내삶의 음악...신랑이..몇만번은 들었다고 너무 싫어함ㅋㅋㅋㅋ난 너무 좋아.......매일매일
'여전히 아름다운지'
감성 돋는 이곡..
눈물찡 ㅜㅜ👍😅
☃️💖💖👍👍🥰👋👋
다시 들어도 좋쿠나ᆢ
그땐 몰랐는데?진심이
보여지는 가사 였구나 ᆢ
시간 지나서 늘 생각나게 하는 노래💯💯👍👍🥰
이노랜 친짜 압도적으로 아련하고 슬퍼
토이 노래는 여전히 좋아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이거 내 좋아하는 노래요
노래 넘 좋아 비오는 날 어울리네요ㆍ
노래좋다김연우선배님역시발라드신
노래가 너무 좋다 내가 들은 발라드중에서 가장 좋은것같다
김연우 가창력이 한몫했죠ㅡㅡ
진짜 가슴 메어지게 하는 노래입니다
연애 해보기 전에도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던...
I'm from thailand and think not so many people in my country has been to listen this song, but for me this song is very nice even though i still dont understand lyric of this song mean but i guess it must be beautiful meaning
나 이노래 듣고 죽고 싶었지ㅡㅡ
정말 좋아했던 여자랑 헤어지고 이노래 들으니깐 진짜 죽을꺼같더라ㅡㅡㅡ
긍데 20년이 지난 지금 난 아직 살아있지ㅡㅡ
세월이 약이더라ㅡㅡㅡ
긍데 그 댓가가 너무너무 컸어ㅡㅡ
내 인생에 데미지가 너무 커서 ㅡㅡ
그니깐 지금도 이노래 들으면 가슴 찢어진다
김연우 노래 진짜 잘한다 ㅜㅜ
와 이 노래 너무 좋잖아! 가사도 슽프면서 좋다... 복면가왕에 이 노래가 나와서 궁굼하며 원곡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이거 너무 좋아
At first, being alone was so comfortable
The freedom to chose and the free time
I thought I erased your memories
I really believed so
But when I wake up early in the morning
When I realize that you are not next to me
Tears fall without me knowing
Have you changed?
The way you talked that made me laugh- is it the same?
I changed… I don’t laugh as much
And I became thinner
More so than when I was with you
All the past days that you understood for me
I misunderstood that for your nagging
With the excuse for saying that it’s not manly,
I didn’t even say I love you
But as I write your name on a blank sheet of paper
I call you and when I hear your voice
Tears fall without me knowing
Have you changed?
That smile that I loved so much- is it still beautiful?
I changed… I don’t laugh as much
And I became thinner
More so than when I was with you
How is he?
Is he good to you? Good enough to make you forget our times together?
Please be happy
Because you met a good person who fills all the things I lack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 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 거라며 너에겐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 쓰면서 네게 전활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잊을 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돼 나의 모자람 채워줄 좋은 사람 만났으니까...
김연우 최고의 보컬리스트
good music
노래짱
발라드짱
가사가........슬프다........ㅜㅜ
역시보컬에신김연우
💖🥺
추억이 .... 배신으로.. 그래도 잊지는 않을것 같다..
저는 배신이라 생각 안해요 유희열은 여론몰이 희생자일뿐
발라드의신
스즈키 키요미 taxi 가 떠오르네요
굿
이런 남자친구 있었슴 좋겠다 꿈꾸게 하는 노래~
Eagle institute Indonesia
Eagle Awards
SBS running Man
SBS Inkigayo KPop
KBS two day
헤어지는여인에게
두분사망토론 보고 들으러 온사람?ㅋㅋㅋㅋ
좋지만 부르기 어려운 곡
진짜 무슨 말이 필요할까 ?
완벽한 노래가 있다면 이 노래가 후보곡이지 않을까?
배소영ㅠㅠ보고😭😭😭
who from taehyun? hiiii
Hiiii
김연우선배님
개이적으로이도래되께좋아함♡♡♡♡♡♡♡♤♤♤☆☆☆♧♧♧♧♡♡♡♡☆☆☆☆☆☆☆☆
가사가 너무 늦게 넘어감
발라드황
발라드의
이원기 뭐임?
김연우가 부른 토이 노래 모음 : ua-cam.com/video/Yyi52-Eu5Uc/v-deo.html
누구도
따라올수없는가창력나는맨날누나이모랑노래반가면이노래불른다
최근에 유희열 표절 시비 장난 없던데 제발 이곡만큼은 표절이 아니기를 내 뽕알 두쪽 잡고 기도해본다.
씹근본
노래도안높고 이노래는 부르기 딱 적당하다 ㅎ
머 이딴노래를 불러. 술취해 불러보려했더만,인간계 영역이 아니자나
여전히 표절다운지
제발 이노래만큼은..표절이 아니길..
여전히 표절하는지...
발라드의
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