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유닛에 대하여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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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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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가 리마스터된다는 소식에 오랜만에 스타크래프트1에 관심이 집중이 되었다.
스타크래프트1은 한국의 '민속놀이'라고 할 만큼 압도적 인지도를 가진 게임으로서,
현재까지도 PC방 점유율 순위 10위를 벗어날 줄 모르는 살아있는 전설의 게임이다.
스타크래프트는 블리자드의 게임인 만큼 스토리뿐만 아니라 각종 설정에 공을 많이 들여 알수록 흥미로운데,
게임의 세세한 설정은 어느 게임이나 그렇듯 관심 있는 사람만 관심이 있다.
스타크래프트1의 디테일한 설정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모아요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설정
프로토스에는 그들 종족의 역사를 크게 바꿔놓은 5명의 위인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카스, 본명은 사바산으로 프로토스가 부족으로 나뉘어 내전을 벌이고 있을때 다시금 칼라로 모두를 하나로 만든 인물이며 이는 모든 불화를 멈추고 프로토스가 지금처럼 고등한 발전력을 이룰수있게 해주었습니다.
두번째는 아둔, 프로토스 역사상 첫번째로 공허와 칼라의 집합체인 황혼의 힘을 사용한 인물이며 훗날 암흑기사단의 대모가 되는 라자갈을 가르쳤고 그들의 탈출을 도왔습니다. 이는 후술할 3명에게 붙는 "엔타로" 외에도 지금까지도 암흑기사들 사이에서 "아둔 토리다스(아둔께서 우리를 숨겨 주시리라)" 라는 말로 남아 있습니다.
세번째는 태사다르, 황혼의 힘을 이용해 초월체를 쓰러뜨리고 그것은 훗날 케리건에 의해 정신체로 이루어진 그 지배체계를 무너뜨리게 되며 그것 외에도 뛰어난 성품과 판단력으로 암흑기사단인 제라툴과의 교류를 통해 칼라이와 네라짐이 하나가 되는길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네번째는 제라툴, 그는 암흑기사단 소설에 따르면 동족을 배신하고 라자갈을 죽인 사실에 절망감에 빠져 은둔했다가 테란의 고고학자 제이콥 재퍼슨 램지에게 조언을 듣고는 깨달음을 얻고 온 우주를 돌아다니면서 우주를 구할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그 유산은 아르타니스에게 넘겨지게 되죠.
다섯번째로 아르타니스, 태사다르의 제자이자 셀렌디스의 스승, 온 부족이 인정하는 프로토스의 지도자이며 제라툴에 의해 오염된 칼라에서 벗어나 아몬으로부터 자유를 되찾기위해 투쟁한 인물입니다. 앞으로도 그 뛰어난 지도력으로 프로토스를 이끌어갈 지도자이기도 합니다.
진짜 이분은 어딜가나 계시고 어딜가나 장문이시네
셀렌디스가 아르타니스 제자임? 제자랑.. 스승...... 스승과....제자..........
후후후...
비타메덕 피닉스도 ㅠㅠ
피닉스왜뺌
비타메덕 아르타니스가 크죠
우리 제라툴 성님을 뒤지게 하고 재건 한다면서 처음시작한 뉴비도 하지않는 끔찍한 빌드를 선보이고,정말 엄청납니다
8:37 리버 ㅈㄴ귀엽게 날아감ㅋㅋㅋㅋㅋㅋ
리버: 아..토 나올것같아..
셔틀이랑 리버는 진짜 완벽한 조합이었는데
8:37 그와중에 리버 은근 귀여운...ㅋㅋㅋ
10:44 ㅌㅅ이 좋아합니다
11:19 김캐리가 좋아합니다
젤나가 아무리 봐도 짬뽕안에 쬐깐한 오징어로밖에 안보이는데.....
젤나가 : 오징오징~~~~ (꾸르륵 촵촵)
젤나가 맙소사!
젤나가 쭈꾸미설
타우린 풍부하게 생겼누~
아! 일부 드라군에 뇌가다친 질럿들이 타서 무뇌군이 됐었군아!
세스 으으으으우! 프린 으 ㄹㅇ무뇌군 공격캔슬, 공황장애극혐 ㅠ
그래서 드라군이 ㄷㅡㅇ신같았던건가?!
드라군 오...친구여
니조랄!!
리시빙
8:35 ㅋㅋㅋ 리버 매달려 있는거 보소
질럿이 죽으면 승천하는 이유가
귀환장치의 작동 때문인가?
맞음
죽기 바로 직전에 귀환시킴
아르타니스가
@@lililililillililililili5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lilililillililililili513 대신 다리가 아예 없어지거나 죽기 직전에 전사들만 그럴껄요? 몇명은 치료하고 전투나감.
역시 눈보라의 요정이 테란을 우주원리를 통달한 사기외계인도 이길 수 있도록 해주었구나!!
Gerold Park 맞아 하지만 스투는 dk가 벨런스를 없앴다지!
9:47 등산하기 전멸하면 나오는거였는데 저런뜻이라니
이선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이선민 q
이선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원래 설정은 질럿이 죽고 영혼인 아스트랄체를 강제적으로 특수 용액에 빙의시킨 게 드라군이죠(그래서 프로토스 첫 영상 제목이 피닉스의 죽음입니다. 이름이 '부활'을 뜻한 게 복선이었죠). 한 번만 소환할 수 있으며 살지도 죽지도 않은 고통스러운 상태가 되서 본래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사용 안 했죠.
중간에 스타크래프트 스토리 작가가 바뀌었는데 그 결과 간지절정이었던 제라툴을 인성타니스에게 뒤지게 만든 개막장 3류 소설로 변질되었죠. 덩달아 설정들도 다 함께 바뀌고 노바 확장팩 같은 쓔레기 스토리를 돈 받고 판매하는게 현실 =오=
지금 프로토스가 전성기 황금시대때 반도 안된다는데... 만약 프로토스가 전성기 였으면 저그,테란이 지랄염병 떨어도 못이겼을듯... 그리고 애초에 젤나가까지 잡았다 하니깐 ㄷㄷ
김종관 전성피 플토랑 UED랑 싸움 누가 이길까요?
제 예상으론 황금시대 플토가 압도적으로 이길것같네요.. 일단 과학력부터 말도안되서.. 거기가 그때는 프로토스 인구가 많았으니 단체로 집정관되도 이길것같네요 ㅋㅋ
스타 캠패인에 나오는 UED가 지구 군사력의 1%였다고하던데 그걸 태란 플토 저그가 연합해 간신히 막아낸걸보면 지구UED다처들어오면 탈탈털릴듯 ㅋㅋ
이은호 1퍼? ㄷㄷㄷ
황금기가 ued보다 세지 않음? 지금 플토 저그를 상대로 막을 수 있다 했으니까 황금기면 ued가 지지
진짜 재밋게 본 영상들이라서 이틀에 한번씩 매번 와서 있나 없나 검색했네요 드디어 나왔군요 반가운 마음에 선댓글하고 재밋게 보겠습니다
프로토스-외계인 저그-벌레 테란-인간
스타 이것만 알았는데ㅋㅋ
우리친구빌리 아니 이사람은 어딘가든 있네...
우리친구빌리 저도ㅋㅋㅋ
우리친구빌리 ㅋㅌ 떠도는 외단자
저는 프로토스는 로봇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강동석 엄밀히 따지자면그것도 맞음
프로토스 갑옷은 엄청난 소재이며
용기병 부터 공중유닛은 다 로봇으로만들고
파일럿을 넣을까말까임
프로브 초기 설정이 프로토스가 만든게 아니고 자기 고향의 잔재로 기억하고있음 처음 발견 시 옛 유물 정도로 생각하고 기념으로 챙겨갔는데 자기 거주지에 있는 사이오닉 에너지에 반응 하면서
탐사 채집 알수없는 말을 내 뱉는걸 보고 프로토스인들이 흥미를 가지기 시작함 오랜 연구 끝에 복제능력이 있는걸 발견하고 원시적인 문명이었던 프로토스가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다는 그런
설정이었음
3:37에 전투가 저투로 오타가 났네요 혹시 몰라서 글 적습니다.
모아요님.이런 영상 만들어주시는 거에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또 엄청 재밌어요.하지만 프로토스가 젤나가를 의심하다가 신경삭을 잘랐다는 것은 틀린 사실입니다.일단 신경삭은 젤나가가 떠난 후 영원의 전쟁에서 카스가 칼라를 발견하기 전까진 우리의 머리카락 취급(?)이였습니다.칼라를 발견하고 프로토스가 대의회를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뭉치려고 했지만 자신들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던'네라짐' 부족은 칼라에 통합되기를 거부하며 신경삭을 잘라내죠. 결국 젤나가와 칼라(신경삭)는 동시대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음.... 모아요 님 영상은 거의다 봣지만 이렇게 기다린 영상은 처음! 계속 다음편이 있으니깐 기다린듯...
히드라 공격을 침뱉는걸로 오해한듯이
질럿, 하이템플러, 다크템플러가 인게임에서 사망처리시 소멸하는듯이 보이던게
실상 치명상의 타격을 받을시 자동으로 귀환되는 것이었다는게 그냥 짦은설명으로 지나가네요
초기 설정이 이상해보이는 이유는
스타1설정이라 그래요 원래 1때
저랬는데 2오면서 바뀐거라 그럼
사실 하이템플러는 원래 질럿에서 수행해 올라간 거라 질럿 하나쯤은 쉽게 씹어먹을 근접전투력이 있습니다. 게임상에 직접공격이 없는 건 밸런싱을 위한 설정 희생이에요.
2:33 형 아니 누나가 거기서 왜 나와...?
그 입자 광선이 그 입자 광선이 아니잖아...
드라군 소개할때
불구가 되거나 저투에서라고 나오는데
오타나신거 같아요 ㅎㅎ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기다렸어요!!
진화공학이 아니라 고자인 젤나가가 번식을위해 순수한 형체와 순수한 정수의 결합을 해내려고 찾아다닌거아님???
그리고 젤나가가 떠난건 마지막시련으로 내준걸로 아는데? 실망하고 떠난건 아몬이 조작한역사고
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스타크레프트 설정글 전부 다 봣습니다! 재밌네요~
6:13 심지어 이 아칸은 중상의 고위기사 때문에 기본 아칸의 반도 안됀다고 한거같음 그리고 설정상 아칸이돼면 울트라는 걍 바른다라고 하더군요
진짜 설정괴물 블리자드...
프로토스의 힘은 칼라와 공허로 나뉩니다. 전 우주적인 관점으로 보면 아이어 쪽 힘인 칼라가 오히려 특별한 힘이죠. 공허의 힘이 일반적인 힘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김민정 아니 우주 자체가 원래 공허임
김민정 공허에너지는 저그 오버마인드 나 세러티브 들도 그쪽 계열 파장 에너지 인걸로 알고요
싸이오닉 계통은 프로토스랑 극소수 테란 즉 고스트들만 쓰는걸로 알아요 그리고 케리건은 원래 테란 고스트였으니까 바꿔말하며 두에너지 다 프로토스를 빼면 좀 휘귀한 편이죠
프로토스가 젤 내용이 흥미롭네
프로토스가 사실 내부 분열만 일어나지 않았다면 설정상으로도 저그 종족보다도 강했을겁니다. 기본적으로 스1에선 프로토스란 종족은 칼라를 섬기는 칼라이 부족과 공허의 힘을 사용하는 네라짐 부족이 존재했고 서로가 힘을 합쳤어야 하는데 칼라를 섬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칼라이 의회는 네라짐 부족을 반역자로 취급하여 배척하고 샤쿠라스 행성으로 쫒아내며 부족간 내부 분열이 생기죠.. 오리지널에서 아이어 함락당했을 당시의 상황을 봐도 칼라이 부족 의회의 법관이었던 알다니스가 제라툴과 힘을 합치자는 테사다르를 반역자로 몰며 내란이 일어났고, 이렇게 약해지고 약해졌던 시기에 아이어 위치까지 발각되서 결국 아이어는 함락당하죠. 게다가 오버마인드 없애는데 테사다르와 간트리서 함선까지 잃고 보라준의 친모인 라자갈도 케리건에게 감염되어 제라툴한테 죽었으며 알다리스, 페닉스도 케리건한테 죽죠. 프로토스의 주요 세력들이 전부 분열되고 약해졌을 시기라 그런거지 만약 스2 댈람 프로토스의 황금함대가 편입되어 있었다면? 아이어는 손쉽게 지켜냈을겁니다. 스2 공허의 유산에서 나오지만 프로토스 부족을 아르타니스가 전부 하나로 통합하는데 성공하며 이 프로토스를 댈람 프로토스 라고 하는데 그 어느 종족보다 압도적으로 강합니다. 특히나 이 댈람 프로토스의 황금 함대가 얼마나 강한지 알게되면 오줌지릴 정도죠.
여기서 그 젤나가가 아몬이었다는게 함정 ㅋㅋ
스타1 설정 설명 끝나시면 이어서 스타2 설정 설명도 해주실 수 있나요?
3:01 / 6:26 스타2의 지지직 거리면서 일렁이는 사이오닉 블레이드 말고, 스타1의 이런 정갈한 광선검 이미지도 멋있네요. 오히려 프로토스의 보수적이고 고고한 이미지에 더 맞는것 같기도 하구
근데 원래 설정놀이 하면 집정관(아콘)은 카이저 블레이드 짜르는 정도가 아니라 음... 설정이 너무꼬여있어서 막 이정도로 강하다로 정의하기 힘들긴한데 대충 전순 수십 울트라? 냠냠 정도로 표현할수있음 다만 방출하는 에너지양이 너무많아서 오래못가서 그렇지 그리고 원래 아콘의 쉴드가 반초월체의 경지라 카이저 블레이드고 나발이고 에너지고 허용하는한 어떠한 피해도 막아낼수있는게 초기설정 (지금은 밸런스를 위해 여기저기 설정을 손보느라 아콘설정이 구데기가 됬지만...)
공화의 유산에선 젤나가의 정수를 이어가기 위해 순수한 육체 순수한 정수를 가진 2가지 종족을 선택하고 그 2종족이 중추석을 맞춰 울레나로가서 젤나가가 되는것이라고 나옵니다 또한 젤나가는 선택만하고 그들에게 개입하거나 발전으로돕진 않는다고 나오는데 토스를 발전시키고 저그를 진화시킨건 아몬입니다
초반설명에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진짜 스타1의 설정만 가져오셨네 스1,스2모두 하는 유저로서 좀더 보태고 갑니다
젤나가 : 본래 젤나가는 생물의 창조를 관장하나 생물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타락한 젤나가 아몬은 동료 젤나가들이 잠든 틈을 타 자신의 목적을 이루어줄 종족을 찾았고 발견한 종족이 바로 아이어에서 원시 부족을 이루어 살던 사냥꾼 종족입니다 (대충 아바타의 나비족 같은 느낌일듯)
아몬과 추종자들은 이들을 가르치고 신체를 개조해주며 인위적으로 엄청난 발전을 시켜줍니다 그리고 프로토스에게 실망해 제루스로 가서 저그를 만들죠 하지만 이때 동료젤나가들이 깨어나 아몬이 저그종족을 진화시키고 있다는것을 알고 이를 저지 하러옵니다
이에 아몬은 초월체를 시켜 저그를 내보내고 초월체는 이 동료젤나가들을 대부분 흡수해 강력한 힘과함께 프로토스의 존재를 알게되고 동료젤나가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아몬을 죽이는데는 성공합니다 그리고 기나긴 잠에 다시 빠져들죠
프로토스 고위기사 : 이들은 첨부터 고위기사는 아닙니다 모두 광전사로 시작해 훈련을 받다가 이들중 뛰어난 자들이 고위기사가 되어 수련합니다
이때부터 육체훈련을 중지하고 정신수련에 집중하죠 딱히 전사와 법사처럼 나누어진 분야가 아니라 완벽한 상위계급인거죠
테사다의 경우 이 계급코스를 정식으로 밟은 정통 엘리트, 아르타니스의 경우는 등의 사이오닉 증폭기로 사이오닉폭풍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여지고 피닉스의 경우 안티오크의 치안관을 맡고 있던걸로 보아 광전사라 해도 지휘관이 못되는건 아닌걸로 보입니다
지위의 고하를 불문하고 단순히 사이오닉능력이 약하면 고위기사가 될수없는 그런 것이거나
토스 역사상 최강의 광전사인 피닉스라해도 고위기사가 아니라서 집행관이 되지 못하고 한 지역의 치안관이 되었거나 둘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테사다르에 남아있는 에너지 공격은 이 고위기사들중 최고의 엘리트들만이 가능한 기술로서 보통 고위기사들이 쓰는 사이오닉 폭풍을 방출하기만하는 것이 아닌, 사이오닉 폭풍을 아주 소량 만큼 방출해 공격하는겁니다
즉 완벽한 사이오닉 폭풍제어에 성공한 자들이죠 본래 큰힘을 사용하는 건 쉬워도 큰힘을 작은힘으로 컨트롤하는건 더 힘든법입니다
프로토스 캐리어 : 집행관들의 사령선으로 이용되는 캐리어는 함재기 공격외에 강력한 주포가 있습니다 핵처럼 단한발에 행성 초토화가 되는건 아니고
정화 광선을 지우개처럼 왔다갔다하면서 행성을 지우는거죠
사실 스2나오기전 스1한창 할때도 이 공격기술을 알고있었는데 왜 안나올까? 야마토처럼 구현하면 안되나? 이런생각 많이 했었는데 아마 밸런스 때문에 안나온거겠죠?
그리고 이 기술은 스2에서 모선의 정화광선으로 구현이 됬습니다
그리고 테사다의 간트리터는 수퍼캐리어급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테사다가 아르타니스 이전에 프로토스 기사단의 총사령관이었던 사실을 알면.. 즉, 간트리터는 프로토스 총사령관의 기함인겁니다
제생각에는 동시대에는 단 하나밖에 없을 거대기함이라고 생각되네요 총사령관 테사다가 타고있는 간트리터보다 더 좋은 또는 동급의 함선을 부하 또는 후배가 타고있다면 총사령관의 명예가 죽죠...
Exel Re 와쩐다 님짱 잘보고갑니다
제가 알기론 스1에선 젤나가는 스토리를위하여 없는 것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창조주가 아닌 뭐랄까 흠.... 그냥 고자 과학자 집단이라해야되남 이런 설정이었고 스2에서 젤나가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고자 창조주의 역할로 스토리가 바뀐.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영상 보고 드라군 초상화가 뭔지 처음 알았다.. 이전까진 그냥 이상한 지도? 같은걸로 봤는데 ㄷㄷ
음냥... 젤나가는 자신들의 공학을 발전시키는 용도로 프로토스와 저그를 실험한게 아니라 무한의 순환을 이루기 위해 프로토스와 저그를 선택했고 절대 관여는 안했습니다. 근데 타락한 젤나가 아몬이 젤나가의 계획을 붕괴시키고자 프로토스와 저그의 정수를 뒤틀었고 초월체 오버마인드가 그걸 막기위해 케리건을 감염시킨거예요 ㅇㅅㅇ 그리고 칼라를 통해 아몬이 침투할걸 우려한 라자갈이 신경삭을 자른거고요 ㅇㅅㅇ
프로토스가 설정으론 다씹어먹을텐데...
소병용 고대의 기술까지 해방하면 저그, 자치령, UED가 한꺼번에 덤벼도 수적열세는 개나 줘버리고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인게임에서 나오는 프로토스의 병기들을 보면 그중에는 원래 군사목적으로 쓰던 게 아닌 일상생활에서 쓰던 걸 병기로 급조한 것들이 있잖아요. 제대로 생산해서 무장하면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밸런스와 급조병기 무장 및 고대의 기술 봉인 설정이 프로토스를 많이 약해 보이게 한 겁니다.
강석준 오직파괴를위해서첫번째로생산한게거신이라죠하지만왜거필패일까요
정화자 있어서 수적 열세도 극복함
이맹박 그런데 대의회가봉인해놈
설정상 원래 처음 만들때는 전투병기기는 한데 그뒤에 다른 장인이 복원 과정에서 약해진거 아닐까요
2:01 삽화는 젤나가가 아니라 '크툴루' 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모아요님,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도 다뤄주세욬ㅋㅋㅋㅋㅋㅋ
프로토스의 기체 아비터는 모두 폐기된다.
다음에 필요한 해설.
전술적 요청에 의해 중재자(아비터) 기술을 부활시킴.
고로 아비터는 공허의 유산 시점에서 다시 부활, 현역으로 활동함.
모아요님 3:37에 전투을 오타로 저투라고 쓰신건가요?
테란편 저그편 다 보고왔는데 스토리 진짜 재밌네!!
음악 진짜 웅장하고 추억 돋는다
4:06 아르타니스가 용기병을 좋아할만하군
4:35 스타2 하이템플러는 지상사거리 공격이 가능하다구!
하지만 일꾼보다 조금 센정도...
테란했다가 주종을 토스로 바꾼뒤로.. 정말 토스 매력에 빠져버림.. ㅋㅋㅋㅋㅋㅋ 중학교3학년때엿나.. 지금 30이 다되어가는데도 계속하는겜.. 토스는 일단 죄다 고급 유닛들이라 타이밍이 다른 두 종족보다 늦게 뽑히긴하지만 정말 하나하나 버릴 유닛이 없죠.
프로토스 진화시킨건 타락한 젤나가(아몬) 아니였나요? 원래 젤나가들은 종족들이 진화하는데 원칙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고 알고있는데요, 스타2에 와서 바뀐 설정인건가요?
캐리어의 초기설정이 지금 스타2의 클로라리온 같은건가요?
아비터를 폐기하다니...크윽 멍청한 프로토스녀석들 ㅠㅠ
그나저나 12:20 프로토소라고 오타가 난것같아요
역시 모아요여 ㅋㅋ
다크아콘이 걍 개사기네
그러나 현실은 그냥 유리몸+많이 쓰이지도 않고 구석에 있는 유닛
666 conellia 아주아주아주가끔나와서 피드백으로 디파일러좀잡다 사라지시는분..
최민영 저그전에서 마엘스트롬 가끔 쓰고 농락 용으로 쓰는 마인드컨트롤 외에는...그냥...폐기물
666 conellia 대신유즈맵에서 만큼은 여러가지로활약하시는분! ㅋㅋ
최민영 다크 아콘 만들고 스킬들 업글할 자원. 마나 모오는 시간동안 걍 다크 뽑는게 더 나을 정도....그래도 마엘스트롬은 가끔 하드캐리 인정합니다 ww
1999년도 유딩때 얼음아칸 얼음다크아칸 만들기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가디언은 안되나 실험해보고 참..이제 내년이면 서른이구만
요번에 스2에서 피닉스 케리어 영웅이 자체공격이있는거같더라구요 이걸 구현했나보네요
그 진학공학을 발천시키기위해(라고 쓰고 자기 입맛대로 진화시켜버려서 순환을 깨버릴 목적으로) 여행을 떠난 젤나가가 바로 "아몬" 입니다.
궁금한게 암기 설정이 '물체를 베어낼경우 다시는 복구가 불가능하도록 그 본질자체를 현실과 단절시킨다'
라고 돼있잖아요
근데 자날인가 거기 캠페도중 트레일러에 제라툴이 케리건 날개를 잘랐는데 케리건이 날개를 어떻게 다시 재생시킨건가요?
찐빵 제라툴의 검은 광전사(질럿)의 검을 개조시킨 거라서 재생이 가능한겁니당
데스윙 {만물의 종결자}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마린이 얼마나 쌘지 아셨죠? 입자광선을 몇대나 맞아도 버텨요!!
젤나가께서 문명하셨습니다..
아무래도 하템의 일반 공격 능력은 사이오닉 최대량이 많은 하템들만 쓸 수 있는거 같던데. 그래서 그런거 같다고 볼 수 있겠더군요. 초보는 사용 못하는 그런거.
프로토스편 매우 기다리고있었다
00:47 어...없어?!
3:37 저투...
모아요님도 드라군이신듯...
제가 알기로는 신경삭을 자르는것은 젤나가를 의심하는것이라기 보다는 칼라가 자신의 의지를 속박한다고 생각한 프로토스 일부부족(네라짐)이 아이어를 떠나면서 자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나온걸 지금봤지만 역시 잼있다
스타2에서도 협동전이나 캠페인에서 보면 아비터가 나오기에 완전히 다 폐기시킨건 아닌 듯하다. 그리고 상관없을 수 도 있겠는데 유닛이 킬수를 많이 채울수록, 집행관,사령관,변이 생물체들으로 심박하게 변하는 걸 볼 수 있다.
중재자가 파기됬다는 설정은 어디에 나와있나요???
03:42초 오타났어요 불구가 되거나 저투에서 ㅡ 전투에서
우리가 몰랏던 스2에 대한것도 만들어주세연
뜬금없지만 칼라이 고위기사 7명이 집정관으로 합체했다면 어땠을까요
나중에 아이어와 제루스를 방문한 젤나가가 바로 아몬이라는 설정이 추가 됩니다.
나만 하이템플러 초상화 뱀인줄 알았나? 신경삭 움직이는게 혀인줄알았는디 ㅋㅋ
아비터는 훗날 탈란다르(피닉스) 정화자가 합류하여 직접 아비터로 변신하거나 일부 프로토스 종족이 생산할 수 있게 되었죠
더 크게 만든 형태로 모선이 존재합니다.
저 젤나가는 아몬이며 나머지 젤나가는 여전히 동면중.
5:46 옛날부터 아콘 초상화가 뾰족한 멋진 어깨뽕에 공룡머리인줄 알았는데 가까이보니 아니였네
영상 맨 마지막마다 나오는 도트?노래 좀 알려주세요
항상 궁금한건데 맨마지막 구독뜰때 노래는 뭔가요?
초반 8bit 인트로 브금 뭔가요?
저그보고 프로 나오기까지 똥쭐빠지게 존나 기다렸습니다ㅎㅎㅎ
나만이제까지 아비터가 얼리는건줄 알았나
저는 컴퓨터가 아비터쓰면 못때리는 구데기로 알았...
나는 어릴때부터 다른차원에 가두는걸로 알고있었음 ㅇㅇ
배틀이 마나만없었어도
여러분 우주괴물들이 이렇게 무지막지합니다. 자리야 데미지 5였어요...
광전사의 갑옷이 노출도 높은 경장갑이지만 두께만 두꺼운 테란 장갑보단 훨씬 단단하겠죠.
히드라 가시를 틩겨내고 충격으로만 자세 무너지는 아르타니스를 보면
하이템플러 초상화 아무리 봐도 개가 뒤돌아보고 있는 모습인데 나만 그렇게 보임???
커세어 설명때 3번째 사진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이네요
내가 어릴때 꼬마의 눈으로 본 스타 유닛
오버로드: 문어
드라군: 꽃게
가디언: 나는 꽃게
리버: 애벌레
드디어 나왔군
그래서 드라군은 머리를 다친 질럿이어서 그리도 돌대가리 인건가 아님 바뀌면서 부작용으로 돌대가리인건가 ㄷㄷ
하지만 스타2의 중재자 함선도 나중에 아이어를 수복 밑 지키기 위해 다시 만들어졌죠. 물론 캠페인에서만 쓸수 있지만요
설정으로만 보면 진짜 프로토스의 기술력은 어마어마하다 우주에서 왜 최강을 먹지 못했을까 테란쯤은 가뿐할텐데 . 저그는 어디에서도 적응하고 진화하는 동물이라 좀 까다롭겠지만 그래도 프로토스라면 이길거같았는데
이래서 김택용을 제라툴이라 부르는거 같습니다
" 프로토스의 규율을 따르지 않아서 추방됏다... "
프로토스의 규율을 따르지 않는 프로토스..... 혁명이란게 기존의 거역할 수 없는 규율을 뒤집어버리는 걸 뜻하는건데 딱 진짜 김택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존 프로토스들의 규율을 따랐다면 테크트리체계가 유연하지 못할것이고 서로 다른 유닛
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제 역할을
수행해내는 말 그대로 물흐르는 듯한 움직임의 비수류가 절대 나올 수가 없겠죠
프로토스는 내부갈등이 심해서 여러 분파로 찢어졌는데
딱 실제 겜상으로 봐도
김택용 이외의 다른 프로토스들은 김택용처럼 커세어 리버 다크 하템 등을 서로다르게
또는 동시에 사용하는걸 본적이 없거든요 컨트롤이 힘드니 그런거겠지만
어느종족전을 하든 오직 질+드+하템 만 고집하던 이전토스들과는 확연히 다르죠
물론 강민의 수비형토스도 있었지만 맵이 안따라주면 못한다는 단점과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 유연성 기동성이 제한적이라는 것과 한군대 잘못 허를 찔리면
회생불가라는 점 때문에 주류 전략으론 못썻고 걍 컨셉전략 이기도 했구요...
여하간
암흑기사단들이 추방단한 후 행보는
광활한 우주로 흩어져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을 연구하고
칼라의힘과는 다른 차원의 사이오닉 에너지인 공허의 힘을 사용가능하게 됏죠
여러 인원의 도움도 없이 자체적으로 커세어를 생산해낸 것도 혁명이라면 혁명이겠네요
결국 프로토스는 암흑기사단의 출중한 능력때문에 나중에 다시 손을 잡게 되는데
이때가 바로 김택신의 데뷔무대고 혁명의 시작이라 할 수 있겠네요
설정상의 캐리어 무장을 왜 인게임 에서 제외 한건지 처음 알았내요... 테란의 발키리같은 지상공격 공중유닛도... 음... 골리앗의 무빙샷과... 마린이 드랍쉽에 탑승했을때 지상공격 이 가능 하다는것도... 자료 준비 하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다크 아콘 스타2에도 있나요?
길가 길가 협동전에만 있음...
10:08 그림이 뭔가 이상한데?
질럿 죽는게 귀환 텔이었다니.. 신기하네요
8:36 운송하는 방법이 저렇게 그냥 들고가는거였냨ㅋㅋㅋㅋㅋㅋ ㅈㄴ 귀엽네 ㅋㅋㅋ
똥쌀때보면 딱좋은 모아요님 영상
프로토스의 시공간 반물질 기술은 정말...넘사벽
스타1 개발당시에는 스카웃 지상공격과 공중공격이 서로 반대였음
개발당시에는 미사일 공격이 지상공격 딱총공격이 공중공격
3:42 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