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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한 번도 겪고 싶지 않은 끔찍한 자연재해 ㅜㅜ
이번엔 딸이 말썽이네..😢
딸은 꼭 끼고 데리고 있으면 되는 것이고 외이프는 좀더 주도적으로 이끌어갔다면 별 이상이 없었겠구만.
전문가가 지진 앞두고 엘베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이 너무... 누구보다 지진을 잘 알텐데 다가오는 지진을 알고도 가족들을 설득하려는 시도조차 없음
이배우 나오는 재난영화 다 재미있어요!!
영화보면서 진짜 느끼는거 자식놈들 제발 가만히좀있었으면 왜 자꾸 급박한상황인거 인지하면서 위험한곳만 찾아 걸어들어가는건지 아무리영화지만 딱밤매려워서 혼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재밌게봄
😂😂😂😂😂😂😂
ㅋㅋ 글게요 ㅋㅋ 딸래미가 꼭 말을 쳐안들어서 ㅋㅋ
딸내미를 책임 져야하는 아빠? 참 아빠라는 이름이 아깝네,, 정상은 아니야 😮😮
미션임파서블에서 선언문 낭독하라고 하던 그 배우님
ㅋㅋㅋㅋㅋㅋ마지막 영상 웃껴서 구독 ㅋㅋㅋㅋ
이제껏 본 영화중 최악의 가장이라 생각함 저렇게 계속 살꺼면 이혼하고 연을 완전히 끊고 살던가 해야지 뜨뜨미지근하게 연 이어놓고 나는 다른 시민들을 살려야하는 의무가 있어 이따구로 사니 가족만 힘들지 웃기는건 가족을 위기에서 살리는건 딱 한번인가 밖에 없고 와이프는 눈앞에서 사망 이 뭔 ㅋㅋ
클리셰 클리셰 또 클리셰...
딸냄보다 저 상황이 되면 내가 빌런이 될듯 지금부터라도 멘탈강화 훈련을 해야하나 고민 ㅋ
다시 올라왔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근데 지진이 경고도 울리지도 못할 정도로 임박했는데, 엘베를 타는 게 맞나요? 내가 타는 동안은 괜찮을거라 믿은 건가.
진도보다 규모가 더 옳은 표현입니다
이거 1탄도 있고 이게 2탄이던가 그럴건데 진차 잼나게 봄
다들 왜 말은 안 들어,,, ㅠㅠ
9.5면 건물이 가루가 될정도 아님?
일본에 일어날일 ?????????
재미있네요
와...잘만든 영화다~~~
18:08에 줄리아인가 한국어로 아빠라고 했는데요?
파파
영화 제목 알려주세요
위에 쳐 적혀있습니다
마지막이 너무 간절해서 구독과 좋아요 누름
결혼이 이래서 위험합니다
영화제목이
딸내미 너무 암걸려...
재난영화면 보면 집 아버지나 남편이 지질 학자이면..절대로 신임해야 살아남음..그리고지질학자 아버지는 모두 슈퍼맨임
이건 실제로 앞으로 일어날것이다 휴거가매우 임박했다
감사합니당
100만명이 사는게대도시??
일본에 규모10.0의 강진은 언제오냐고
아니 저 딸내미는 몇 년전에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이네ㅡㅡ
유럽이 지진 일어난적 있나? 유럽에서도 이런 영화 만드나? 할리우드만만치 안네~근데 지진은 학자들도 아무도 예측을...근데 갑자기 쥐가 몰려서 돌아다니고 뱀이 튀어나온다던지 하면 지진의 징조라나...또 환경오염하고는 별개라고...
영화나 ㄷ라마 보면 감정이입되서 심장 조이고 속썩이는 인물 때문에 욕나오고 때론 슬프고 그래도 안볼수가 없지~
CG가 엄청나네요.
결말은 어디
??누구딸이요?
처음부터 국어책 읽듯이 읽는데 긴장감이 하나도 없는 톤..오버하라는 말은 아닌데 그래도 변화는 있어야지요영화는 한국영화처럼 지루함..
하……..
미친 사람 말이라도재난에 대해서는 귀기울여야지이젠 국가도 정부도 믿지 못하네
딸은 죽는게 맞네
9.5지진이 일본과중국 에 한시간씩만 흔들어주세요
안돼요. 그럼 우리나라도 영향받아요.
아쓰벌 오슬로 지도나 보고 영화 만든건가?
영화제목 안올려놓는 리뷰채널 짜증나네
지겹다...이런스토리.오슬느는 이런 지진이. 나올수 없음...신념과 정의를 믿는 여자는 없다는 영화....애들은 꼭 사고 친다는..지겹다 스토리
세월호 참사가 생각나네요 ㅠㅠ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한 번도 겪고 싶지 않은 끔찍한 자연재해 ㅜㅜ
이번엔 딸이 말썽이네..😢
딸은 꼭 끼고 데리고 있으면 되는 것이고 외이프는 좀더 주도적으로 이끌어갔다면 별 이상이 없었겠구만.
전문가가 지진 앞두고 엘베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이 너무... 누구보다 지진을 잘 알텐데 다가오는 지진을 알고도 가족들을 설득하려는 시도조차 없음
이배우 나오는 재난영화 다 재미있어요!!
영화보면서 진짜 느끼는거 자식놈들 제발 가만히좀있었으면 왜 자꾸 급박한상황인거 인지하면서 위험한곳만 찾아 걸어들어가는건지 아무리영화지만 딱밤매려워서 혼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재밌게봄
😂😂😂😂😂😂😂
ㅋㅋ 글게요 ㅋㅋ 딸래미가 꼭 말을 쳐안들어서 ㅋㅋ
딸내미를 책임 져야하는 아빠? 참 아빠라는 이름이 아깝네,, 정상은 아니야 😮😮
미션임파서블에서 선언문 낭독하라고 하던 그 배우님
ㅋㅋㅋㅋㅋㅋ마지막 영상 웃껴서 구독 ㅋㅋㅋㅋ
이제껏 본 영화중 최악의 가장이라 생각함 저렇게 계속 살꺼면 이혼하고 연을 완전히 끊고 살던가 해야지 뜨뜨미지근하게 연 이어놓고 나는 다른 시민들을 살려야하는 의무가 있어 이따구로 사니 가족만 힘들지 웃기는건 가족을 위기에서 살리는건 딱 한번인가 밖에 없고 와이프는 눈앞에서 사망 이 뭔 ㅋㅋ
클리셰 클리셰 또 클리셰...
딸냄보다 저 상황이 되면 내가 빌런이 될듯 지금부터라도 멘탈강화 훈련을 해야하나 고민 ㅋ
다시 올라왔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근데 지진이 경고도 울리지도 못할 정도로 임박했는데, 엘베를 타는 게 맞나요? 내가 타는 동안은 괜찮을거라 믿은 건가.
진도보다 규모가 더 옳은 표현입니다
이거 1탄도 있고 이게 2탄이던가 그럴건데 진차 잼나게 봄
다들 왜 말은 안 들어,,, ㅠㅠ
9.5면 건물이 가루가 될정도 아님?
일본에 일어날일 ?????????
재미있네요
와...잘만든 영화다~~~
18:08에 줄리아인가 한국어로 아빠라고 했는데요?
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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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쳐 적혀있습니다
마지막이 너무 간절해서 구독과 좋아요 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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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너무 암걸려...
재난영화면 보면 집 아버지나 남편이 지질 학자이면..절대로 신임해야 살아남음..그리고지질학자 아버지는 모두 슈퍼맨임
이건 실제로 앞으로 일어날것이다 휴거가매우 임박했다
감사합니당
100만명이 사는게
대도시??
일본에 규모10.0의 강진은 언제오냐고
아니 저 딸내미는 몇 년전에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이네
ㅡㅡ
유럽이 지진 일어난적 있나? 유럽에서도 이런 영화 만드나? 할리우드만만치 안네~근데 지진은 학자들도 아무도 예측을...근데 갑자기 쥐가 몰려서 돌아다니고 뱀이 튀어나온다던지 하면 지진의 징조라나...또 환경오염하고는 별개라고...
영화나 ㄷ라마 보면 감정이입되서 심장 조이고 속썩이는 인물 때문에 욕나오고 때론 슬프고 그래도 안볼수가 없지~
CG가 엄청나네요.
결말은 어디
??누구딸이요?
처음부터 국어책 읽듯이 읽는데 긴장감이 하나도 없는 톤..
오버하라는 말은 아닌데 그래도 변화는 있어야지요
영화는 한국영화처럼 지루함..
하……..
미친 사람 말이라도
재난에 대해서는 귀기울여야지
이젠 국가도 정부도 믿지 못하네
딸은 죽는게 맞네
9.5지진이 일본과중국 에 한시간씩만 흔들어주세요
안돼요. 그럼 우리나라도 영향받아요.
아쓰벌 오슬로 지도나 보고 영화 만든건가?
영화제목 안올려놓는 리뷰채널 짜증나네
지겹다...이런스토리.오슬느는 이런 지진이. 나올수 없음...신념과 정의를 믿는 여자는 없다는 영화....애들은 꼭 사고 친다는..지겹다 스토리
세월호 참사가 생각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