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희진만이 뉴진스를 지킬 수 있다 Only Min Hee Jin can protect NewJean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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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민희진 대표이사 복귀를 향한 뉴진스의 의지는 국내외 수많은 연예인, 프로듀서 등을 비롯해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КОМЕНТАРІ • 2

  • @Stars624
    @Stars624 4 дні тому +2

    I Support NewJeans and Min Hee Jin

  • @NewJeansMore
    @NewJeansMore 6 днів тому +4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는 영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