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풍물단 삼도농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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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쇠- 김명대(대관령푸너리), 장구-최익환
    삼도농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곡으로 몇몇은 이곡에 영향을 받았다.
    아쉽게도 이후 활동이 뜸했다.

КОМЕНТАРІ • 3

  • @bjj185
    @bjj185 4 роки тому

    뭔가 엄청
    자유로운듯 하기도,,,

    • @짐서방
      @짐서방  Рік тому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서울풍물단 (두드락)입니다.

    • @류근철-x9b
      @류근철-x9b 3 місяці тому

      이시대에 참고 자료
      요즘 너무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