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드라마) 암걸린 아빠에게 받을 재산이 없다고 하자 꺼지라는 예비남편.. 파혼후 전남친 회사에 찾아가 대표실로 들어가자 남친놈이 악소리내며 혼절하는데/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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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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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 딸인지를 모른다고 ?
글쓴이 입으로 직접 말하고 다녔네요.
아빠와 엄마한테는 그정도는 별것도 아니라는 씩으로요.
예비시모나 예비남편이나 돈 욕심 가득한 건 똑같네! 어떻게 아버지가 암 걸려 투병하고 계신데 위로는 못할 망정 오히려 재산까지 탐을 내는 티를 내냐? 미친 인간들! 저딴 집안하고 절대로 연 맺지 말고 오로지 혼자 사세요~!!
그러게요.
그리고, 아내가 받아야할 상속은 남편것이 될수 없는데 말이에요.
이러니 돈 이야기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니라지.
아버지가진빚을받지않으려면 유산상속을
포기하면되는줄아는대
그거 포기하면, 가족안의 다른사람한테 가는거 아닌가요 ?
즉, 아들이 포기하면, 다른 형제나 손주한테 가는거 아닌가여 ?
주식에 돈 날리고
빌려서 까지 날렸다는데
바로 헤어져야지
돈까지 빌려주면서 왜 만나냐;
여자가 호구네..돈을 왜꿔주냐
하! 속이 훤히. 보이네 이걸 고맙다 해야하려나🤢🤢🤢
전 남친이 막대한 음성 녹음 하셨나요 까발리면 되는데
1500 당장 이자쳐서 내놔라해야죠. 아버지 덕에 쓰레기 잘 거르셨네요.
여자바보네
돈 있는사람들 자식교육을 이따위로 시킨다고??ㅡㅡ?
좀 모자란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