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처음에 Laura 연습할 때 밋밋하게 하다가 며칠 연습 후 감정을 넣어 연습했더니 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고, 주위의 동료들도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좀 창피한 것도 같고, 또 무슨 티 내는 것 같아 망설였는데 반복해서 연습하니까 원곡 소리와 비슷해 졌습니다. 아마추어 수준이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연습한 후 '이별 노래'에 도전하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Unique한 선생님의 강의는, 초보자인 제게는 기초를 다지는데 있어서, 개념적. skill 적인 이해의 토대를 만들어 주고 계셔서 귀중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연습량이 많지 않아서 몇년 동안 소리 (Tone)과 앙부셔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알게 된 것은 , 저의 경우에는, 앙부셔의 입술 모양이 동그랗게 오무려 질 때 (선생님의 강의 내용처럼), 보다 더 다부진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맞았다는 생각에 일단은 안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cale 연습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Key를 옮길 때 뱉어 내는 호흡이 순간적으로 멈춰 지거나 약해지는 것을 느껴서 가능한 한 일정하게 호흡을 뱉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언해 주실 내용이 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여쭤 보고 싶은 것은, 음을 떨어 뜨리고 계속 유지하려고 할 때, "음정" 이 흔들리는 것은, 입술 특히 아랫입술이 흔들려서 그런가요? 그외 호흡의 속도가 일정하게 고르지 않은 것의 영향이 있는 건가요? (앞 강의 "셈 & 여림"에서 "바람의 속도와 양: 음의 높. 낮이와 소리의 쎄기" 관계) 또한 선생님의 지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이런 강의는 처음 들어보았는데 정말 많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에게는 어떤 테크닉을 알려주는 강의보다 훨씬 더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란한 손놀림보다는 단조롭더라도 좋은 소리를 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생각을 하며 연습을 했는데, 앞으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시 낭송을 하듯, 곡의 가사에 담긴 내용을 좀 더 생각하면서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앞서 보았던 선생님의 강의 중에 고음을 낼 때 몸에서 나오는 강한 압력으로 불어내는 바람이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저의 경우 3옥타브 도레미파 까지는 괜찮으나 솔, 솔# 등을 낼 때 입을 더 조여주지 않으면 소리가 나질 않아서 점점 더 물게 되고, 입술 안에 상처가 나고 그럽니다. 물지 않고 바람이 나오는 압력을 많이 높이면 언젠가는 될까요?
벌써 답을 주신 동영상이 있었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과는 정말 반대네요. 알려주신 것을 염두에 두고 연습하겠습니다. 편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렛슨이 정말 절실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리신 나머지 렛슨들도 모두 하나하나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강의입니다. 가수의 노래부르는 걸 생각하며 불어도 너무 밋밋해서 강약중강약만 적용해서 불었더니 좋아졌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오글거리는 건 못 견디는 성격이긴 하지만 시 낭송하는 분들 생각하며 불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
참 좋은 강의내요
실전에 적용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 my friend.
강의 잘들었네요~유익한내용이 많아서 좋네요~감사합니다~^^
원장님 레슨을 듣고 이별노래를 그대로 따라
시낭송을 하듯이 연주해 보아야 겠습니다
강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처음에 Laura 연습할 때 밋밋하게 하다가 며칠 연습 후 감정을 넣어 연습했더니 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고, 주위의 동료들도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좀 창피한 것도 같고, 또 무슨 티 내는 것 같아 망설였는데 반복해서 연습하니까 원곡 소리와 비슷해 졌습니다. 아마추어 수준이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연습한 후 '이별 노래'에 도전하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반가운 소식 입니다 ^^
표현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
햐...
맞읍니다~
역시~
멋지세요~^♡^😊
넘나 필요한 표현방법을 알기쉽게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단초를 설득력있게 잘 제시하여 주십니다.
명강의!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nique한 선생님의 강의는, 초보자인 제게는 기초를 다지는데 있어서, 개념적. skill 적인 이해의 토대를 만들어 주고 계셔서 귀중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연습량이 많지 않아서 몇년 동안 소리 (Tone)과 앙부셔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알게 된 것은 , 저의 경우에는, 앙부셔의 입술 모양이 동그랗게 오무려 질 때 (선생님의 강의 내용처럼), 보다 더 다부진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맞았다는 생각에 일단은 안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cale 연습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Key를 옮길 때 뱉어 내는 호흡이 순간적으로 멈춰 지거나 약해지는 것을 느껴서 가능한 한 일정하게 호흡을 뱉어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언해 주실 내용이 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여쭤 보고 싶은 것은, 음을 떨어 뜨리고 계속 유지하려고 할 때, "음정" 이 흔들리는 것은, 입술 특히 아랫입술이 흔들려서 그런가요? 그외 호흡의 속도가 일정하게 고르지 않은 것의 영향이 있는 건가요? (앞 강의 "셈 & 여림"에서 "바람의 속도와 양: 음의 높. 낮이와 소리의 쎄기" 관계) 또한 선생님의 지도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질문이십니다 말씀하신문제는 복합적 문제로 일어납니다 여러문제중 제판단에는 호흡의 밀도를 생각하시는게 효과 적 이라 생각 됩니다 호흡의 밀도 영상을 자세히 보시고도 안되시면 다시 댓글 바랍니다
I very like concerts by saxophone. Arigato !
im 'Korean ^^
So i verry sorry because i can't speak Korean. I talk to my friend by English . OK. Have A Good Day!
강의 잘 듣고 실천해 보니 그동안 딱딱했던 연주가 연주같이 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분들이 실천하시길 빕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이 진심이 담겨있습니다
시 낭송하듯,,연주방법을 쉽게 설명 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되겠네요
이런 표현의 느낌으로 연주해
보겠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여성분들이 더 유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늘~
중요한
표현을
갈처주심을..
담엔...
나도
그리 하겠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s연주에 좋은 표현 강의네요 ^^
강의 잘 듣고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Thank you very much !
완전 감사합니다~
강약조절이 정말 어려웠는데 시낭송!! 이해가 갑니다^^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
가사를 낭송하고 연주 해 보겠습니다 ~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집에 가서 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
많은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내용& 기억에 남는강의 가사는 시 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어느순간 부터 노래는 한편의 드라마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진 표현 이십니다!!
@@웨스턴심포니이준석 감사합니다 ^^
다른분들은 가의할때 에코넣고 핀마크끼고 하시는데 샘은 생으로 하시니까 화 와닿아요
명강의
정말 좋은강이들었어요 감사해요 🎉
저도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ㅡㅡ
인생을 노래하네요
많은 도움됬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머리에 속속 들어 오는 명 강의~
터 발음으로 b4 맹 연습 왼손 손가락 마비~ ㅎ
갈수록 속도가 붙으니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곡조보다 가사를 먼저 음미하며 시낭송 읊듯이 ..잘 익혔습니다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감사한 강의입니다 뻥튀기 뎐져주는대로 따라 돌고도는 비둘기같은 취미생으로서 감사할뿐입니다. ㅎㅎ
머지않아 독수리가 되실겁니다 ^^
이런 강의는 처음 들어보았는데 정말 많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저에게는 어떤 테크닉을 알려주는 강의보다 훨씬 더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란한 손놀림보다는 단조롭더라도 좋은 소리를 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생각을 하며 연습을 했는데, 앞으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시 낭송을 하듯, 곡의 가사에 담긴 내용을 좀 더 생각하면서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앞서 보았던 선생님의 강의 중에 고음을 낼 때 몸에서 나오는 강한 압력으로 불어내는 바람이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저의 경우 3옥타브 도레미파 까지는 괜찮으나 솔, 솔# 등을 낼 때 입을 더 조여주지 않으면 소리가 나질 않아서 점점 더 물게 되고, 입술 안에 상처가 나고 그럽니다. 물지 않고 바람이 나오는 압력을 많이 높이면 언젠가는 될까요?
벌써 답을 주신 동영상이 있었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과는 정말 반대네요.
알려주신 것을 염두에 두고 연습하겠습니다. 편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렛슨이 정말 절실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올리신 나머지 렛슨들도 모두 하나하나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lbit86 제 레슨을 제대로 보시는 분입니다^^
알아도 잘안되네요.너무 감정이 없어요 ㅠ
감정 생기는 방법은 없나요 ㅠ
방금 연주 하시는걸 유튜브를 통해 보고 왔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감정표현에 효과 적 방법은 긴음처리를 조금 짧게 처리 하시는겁니다 예를 들어 2박이면 1박으로 3박이면 2박으로 길이를 줄여 연주해 보세요^^
선생님처럼깊이있고자세히설명해주신선생님은없었어요최고의설명이셔요많이감사드리고제색소폰소리가달라졌어요...
기쁜 소식 입니다 ^^
색소폰 동호인에게 어떤 말씀을 전하려 하는지
충분히 이해되지만 초보자에게는 좀 어려운 부분이겠네요
쉽지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