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에 정신 못차리던 추성훈(Choo Sung Hoon), 유현수(Tony yoo) 표 과일주스에 감동♡ 냉장고를 부탁해 2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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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JJNAX
    @JJNAX 4 роки тому +10

    사실 매운맛을 요리한 거에 더해 저 반응 좋은 주스까지 준비한 유현수 셰프가 객관적으로 보기엔 훨씬 더 퀄리티가 높겠지만 김보성은 자기가 스스로 최대한 맵게 해달라고 말을 던져 놨었으니 그 말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김풍 찍었겠죠

  • @kimgerrits6319
    @kimgerrits6319 6 років тому

    짜고 치는 고스돔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나오사람 또 나오개 해서 김풍 말도 안되는 음식 선태한 김보성 유명한 세프 다 죽었나보다 이재는 보고싶다

    • @아무것도안하고싶-u3l
      @아무것도안하고싶-u3l 4 роки тому +6

      한국어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 @루미-q5j
      @루미-q5j 4 роки тому +5

      디질때 다 돼서 댓썻나 정신이 이미 이승탈출했네
      지금쯤 도착했으려나

    • @toqurrhddnjs
      @toqurrhddnjs 4 роки тому

      @@루미-q5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opehope7503
    @hopehope7503 6 років тому +1

    매운 소스만 때려 넣는 김풍의 요리. 정말 어이없고 편파적인 심판. 김보성. 무조건 맵고 자극적이면 이기는 이건 뭐지 좀 페어 플레이가 아닌것 같아 보기 불편함

    • @kangw0nbin518
      @kangw0nbin518 4 роки тому +9

      불편한것도 많다 참

    • @유빈치-q6j
      @유빈치-q6j 4 роки тому +4

      저 요리 주인공이 김보성이고 매운소스 때려 넣으라고 주문한게 김보성이구요 결정을 내린것도 김보성이에요~ ㅋㅋ...ㅎ

    • @Terry3477
      @Terry3477 3 роки тому

      불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