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갤럭시탭 S9+ 활용 - pdf, 재단, 스캔,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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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enothyoon1096
    @enothyoon1096 Рік тому

    종이책의 맛이 있죠. 읽다가 책갈피를 끼우고 다른 책을 읽고. 책장에 책이 가득... 하다가 책이 쓰러져서 책에 깔려보기도 하고 (침대 옆에 책들 쌓아놨다가) ㅎㅎㅎ
    그런데 재단이 500원씩이나 하나요? 예전 책 스캔 대행업 (잘라서) 에서 비용이 얼마였더라... 책이 많으면 절단기를 구매 (작두)하는 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사실 책이 많으면 그것도 일이라서 ㅎㅎ.
    저는 표지는 남기고 절단... 표지만 소장...
    그리고, 스캔본을 공유보다는 담겨있는 테블릿을 빌려주는것은 책을 빌려주는것과 같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군요.
    오래전에 그러니까 구글이 도서관 프로젝트를 하던 무렵에 MS에서 DRM을 만들어서 관리하려고 해서 미국에서 반발이 심했죠. 관련해서 미래소설도 나왔었습니다. 공유되지 않는 지식은 이렇게 빈부격차를 만들어낸다. (빌 게이츠가 가장 나중에 했던 사악한일이었죠. MS의 수익을 극대화) 라는 내용이었죠. 문득 기억이나서 써봤습니다.

    • @widesea
      @widesea  Рік тому

      기술이 발달하면서 종이책은 이제 LP판처럼 과거의 낭만이 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재단한 곳은 회사들 근처인데 원래 다른 것들도 좀 비싸더군요.

  • @달렉-e9y
    @달렉-e9y Рік тому

    연차보고서 총 페이지가 몇 페이지 인지 알 수 있을까요?

    • @widesea
      @widesea  Рік тому

      별도로 확인하지 않아서, 한국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