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제가 사랑하는 한 자매님께서 이단소리 듣는 이말씀을 들으신다하여 일단 들어보고 그분과 교제하려고 로마서강해, 에베소서강해,요한계시록강해, 요기 요한복음강해 ,그리고 단편으로 남기신 많은 집회설교,교회론,성령론,등등 다~ 들어보고 오늘110번 끝내고 내일부터 창세기강해로 들어 갑니다. 저는 그동안 이 땅에서 천국을 사는 생활이 되었고 없음인 저에게 주신 헤아릴 수 없는 그 은혜를 더욱 깊이 깊이 깨달아 갑니다. 코로나로 모든게 단절 되었지만 내안에 역사하신 성령님은 더욱 풍성하셨습니다. 양은 그 목자의 음성을 알며... 알아들을 수 있는 은혜에 감사라는 단어로밖에...
진짜 주님만을 증거하다 주님품에 안기셨을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맨 처음 하나님을 믿으면서 놀랐고 의문이 들었던 것도 어떻게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신 인간을 찾아와주시고 아들을 죽여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이걸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시는지 몇 년 동안 안 믿어져서 솔직히 힘들더라구요 이게 정말 믿어졌을 때 얼마나 눈물나던지ㅠ 정말 믿음은 제 이성이 아니라 일방적인 주님의 은혜임을 깨달았답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도무지 마음 붙일 것 없고 믿을 것 없는 허망하고 허영의 이 세상에서 주님의 사랑하심으로, 그 허망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비밀을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알게 해 주시니, 자기부인도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지극하신 사랑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서머나 교회에서는 3년 반 걸렸던 설교말씀을 두세달 만에 듣는 은혜누리며 정말 고마웠습니다. 말씀 전하기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셨을 목사님이 전하는 하나님 말씀들으며 기쁘고 떨리고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 감사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사랑은 사랑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그 사랑이 그대로 흘러 나가는 것이 사랑이지요 사랑은 진리로 나아가게 하는 주님의 사랑이 진짜 사랑이지요 인간에겐 그 사랑이 없답니다 예수님께서 세번을 물으시는 그 목소리는 너는 비록 나를 부인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주님 목소리지요 그 사랑이 베드로를 덮어버리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썩어없어질 쓰레기일 수밖에 없는 제 온 마음과 제 온 뜻, 그리고 제 온 생각과 제 온 힘을, 오로지 주님께서 온전케 하여 하나님과 주님께서 사랑하심을 깨닫고, 주님으로 인해 세상을 견뎌내는 그 하나됨의 비밀을 마음에 품습니다. 여전히 실수하겠지만 담대히 오늘을 살겠습니다..
John 110. 21: 14-25. 마지막 네가 정말 사랑하느냐 그러면 나를 따르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Most assuredly, I say to you, when you were younger, you girded yourself and walked where you wished; but when you are old, you will stretch out your hands, and another will gird you and carry you where you do not wish.”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러라 Then Peter, turning around, saw the disciple whom Jesus loved following, who also had leaned on His breast at the supper, and said, “Lord, who is the one who betrays You?”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Peter, seeing him, said to Jesus, “But Lord, what about this man?”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24 이 일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
요한복음 강해설교 순서대로 58강부터~ 110강 까지 단, 8일 만에 들으셨더군요! 맞으시죠? '구상회'씨의 "아멘!" 이란 댓글이 58강 부터 달려서 ~~ 110강 까지 시간(day)별로 확인 했거든요. 그럼 산술적으로 계산해서 평균 1시간 반 분량의 설교 1편을 매일 8일동안 총 52편을 모두 들으려면 하루 평균 10시간 반이 소요 됩니다! 하루의 절반을 설교 만 들으셨네요!! 그렇죠? 요한복음 강해설교 총 52편을 단 8일동안 들으시고 무엇이 남습니까? 서머나교회 의 "표어" 대로 "너나 잘해!" 라고 제게 말하고 싶으시죠? 예! 저는 물론 잘 하고 있습니다! 나는 김 성수목사님 의 충고= "너나 잘해!" 라는 말에 눈치 볼 만큼 겁쟁이 가 아닙니다! 나는 사람의 말에 좌지우지 되는 또라이가 아니거든요! 내가 당신에게 말하고자 하는 단 한가지➡️ 당신 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스워 보입니까? 당신 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만만해 보입니까? 마치 소설책 읽듯이... 성경의 말씀을 하루 평균 7편(1편당 평균 1시간 반) 을 초스피드로 10시간 동안 들으면 이해가 되나요???? 묻는 말에 대답 해 보실래요?
방금 올라간 댓글.. 또 짤렸네요! 자신이 불리해지면 은폐를 하지요! 인간의 속성 입니다! 은폐 했던 인간들(= 고 옥한음, 장경동, 신성엽목사) 전부 그들의 설교(거짓증거) 전모 &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전파동영상 을 UA-cam 에 올려서 세상에 낱낱이 폭로(v엘렝코)하고 까발렸습니다! 당신은(구상회 씨) 혹시 "외식하는자"(마태복음 6장, 7장, 23장) 가 아닙니까? 당신의 댓글(= "아멘!") 요한복음 강해설교 58강 부터 ~~ 110강 까지 직접 당신이 달아놓은 댓글 모두 스마트폰 으로 캡쳐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은폐 하는것이 발견되면 그 즉시 이 설교 밑에 달아놓은 내 댓글 & 당신의 댓글을 모두 세상에 낱낱이 폭로 할 것입니다! "너나 잘해!" 라고 말하고 싶으시죠? 나는 잘 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에서 필레오 & 아가페 를 혼용해서 쓴다고 설교 하셨죠? 다른 설교 에서는 2단어의 차이점을 가르치셨고, 구분 지어야 한다고 역설 하셨거든요.. 당신 처럼 그딴식으로 설교를 "초 speed" 로 들으시면 (1주일내에 설교 52편 모두) 전혀 분간 할수도 없습니다!! "너나 잘해!" 라고 말하고 싶으시죠? 여전히... 이런 나를 욕할 서머나교회 교인들이 많으시겠지만... 나는 사람들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5개월전(2019년11월28일)에 요한복음강해110강을 들었을때는 댓글이13개 였는데 현재는 댓글이 배(31개)로 늘었네요 ^^ 참 세월이 빠르네요~ 2분6초➡2006년11월22일(요한복음강해1강:"""태초에") ~ 3년반(대략 2010년 5월무렵) 만에 요한복음강해110강을 당시 남가주 서머나교회(LA)에서 설교 하셨겠네요.. 그당시(2010년 5~6월) 저는 LA를 떠나서 동부 "버지니아 에난데일"에서 영어를 한창 배우고 있을 당시인데... 거의 11년만에 한국에서 2번째 설교(요한복음강해110강)를 듣게 되네요.. 목사님이 2013년 3월6일 한국에서(당시 서울서머나교회) 돌아가셨죠? 오랜시절(30대)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예배당" 청년부에서 김성수 목사님을 처음 본 기억이 납니다. 41살에 미국으로 갔었고 2013년 6월 "처음"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 internet" 으로 접했던 그당시의 희열을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소개해준 여성(미국시민권자, 예수복음교회 집사)과 결혼 했었고...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사단의 회(거짓선지자, 뉴저지 예수복음교회 강성기 목사)를 떠나면서 동시에 값비싼 댓가를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이혼"에 따른 미국영주권을 포기했어야 하니깐요.. 한국에 들어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그당시(2013년) 미국영주권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천국시민권을 소망하면서도 여전히 미국영주권에 미련이 남는 오늘날 나의모습.. 요한복음21장의 내용이 머리속에 오랫동안 각인되어 집니다.. 젊었을때는 너가 원하는데로 다녔으나 늙어서는 원치않는 곳으로 남♡이 너를 띠 띄우고~ .... 2021년 4월 19일 거제도에서
❤ 성도의 신분은 ? 유다지파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께 속하여진 영적 유다지파의 이스라엘인이요 왕족입니다 . ❤ 성도의 직분은 ?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께 속하여 예수와 함께 새율법의 제사장 직분을 맡은 자들입니다 . 해서 성도들을 왕같은 제사장들이라 합니다 . 새율법의 시대에서 왕같은 제사장들인 성도들의 믿음의 행위는 ? 날마다 매일 매일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사는 것입니다 . 찬미의 제사란 ? 말씀이신 하나님께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말씀으로 말미암아 알게된 하나님의 사랑에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감사를 드리는 것이 찬미의 제사 입니다 . ❤ 성도들에게 주어진 율법은 사랑의 계명이니 육체의 법이 아니요 마음의 법입니다 . 새율법 속에서 사는 성도들은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 마음의 할례란 ? 무죄한 자를 죽이므로 악법이 되어버린 모세의 육체의 법을 잘라내 버리는 것이 마음의 할례입니다 . 입으로는 예수를 주님이라고 하면서 육체의 법을 따라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 십일조를 내며 살겠다고 하는 자들은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이요 ,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한 가짜 성도들은 실상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 교회를 위장하여 만들어낸 사단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 새율법의 왕같은 제사장들인 성도들을 유혹하여 종교인이 되게 한 후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게 하고 , 십일조를 바치며 살게 하여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로 살아가게 하는 곳이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인들은 기독인이 아닙니다 . 기독인이 아니라 기독인으로 위장한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 ❤ 진짜 하나님의 교회는 ?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성도의 몸입니다 . 성도가 바로 참하나님의 교회입니다 . 사람들의 손으로 지은 건물은 교회가 아닙니다 . 교회가 될 수도 없읍니다 . ❤ 세상 모든 종교에서 벗어나 성경으로 돌아 오십시요 .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은 성경입니다 . ❤ 하루 기본 일용할 양식을 7장의 성경을 상고하여 보는 것으로 한다면 .... 1년에 3번이상 성경을 완독하게 됩니다 . 10년이면 30번이상을 완독하게 됩니다 . 이것이 말씀의 자녀로 거듭난 진짜 성도들의 증거요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록 1년에 한번 조차 성경을 완독해 보지 않고 사는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 그들은 성도인척 위장하며 사는 가짜들이요 , 성도인양 착각하고 사는 종교인들에 불과한 가짜성도인 것입니다 .
현재의 댓글란에 총 13개의 댓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설교를 듣고 무조건 "아멘!" 이라고 습관적으로 댓글을 달아놓은 어느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대략 1년전에 제가 정중히 부탁을 했었습니다 ➡️ '김 성수목사님 강해설교 에 가장 열심히 들으시는 분이라 김목사님께서 출애굽기 20장 12절 을 어떻게 가르치셨는지 제게 알려 주실수 있습니까' 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출애굽기 강해설교 가 따로 있으면 제가 굳이 부탁하지 않았겠죠.. 김 성수 목사님의 모든 설교를 다 들어보지 못해서 그 부분(부,모 공경)이 너무 궁금 해서 부탁 했는데~ 어느 강해설교 인지 '혹시 아시면 알려 주세요!' or '모르면 모르겠다!' 라고 답장을 해 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부탁을 묵살한 그 장본인이(여성) 바로 여기 댓글 13개 중에 포함 되어 있습니다. "너 나 잘해 !" 라는 "서머나교회 표어" 처럼 아무때나 적용해서 무분별하게 쓰는 뉴저지 서머나교회 교인(남성) .. 도데체 성경을 근거로 설교 하는지 ~ 아니면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가르치는지 어떻게 알고 무조건 "아멘!" 이라고 화답하며~ "우리 목사님 이 이렇게 말씀 하셨어!" ➡️"너 나 잘해! " ■누가복음 11장 40절~41절 말씀 대로 알려주면(그 안에 있는것으로 구제♡하라) 듣지도 않고×, 그 의미를 찾아 보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너 나 잘해!" 라고 말하는 서머나교회 교인들은 설교 시작후 1시간3분56초부터~ 1시간6분37초("이해도 안해줘!") & 1시간 7분 14초~~ 35초 사이에 설명하신 "진짜사랑♡" 이 무엇인지 생각을 진지하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9년 11월 28일
![수동태/능동태 완전 쉽게 정리!_[요한복음 영어로 통독 · 암송] 2일차_1권/2과(요1:3)](http://i.ytimg.com/vi/29GXVMNRifY/mqdefault.jpg)
아멘아멘아멘!!!!!
낮에도듣고 밤에도듣습니다 이귀한 참진리를 후손대대로 주님오실때까지 영상 올려주셔서 후손들이 참복음을 바로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말씀 잘 깨닫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김성수목사님께도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께서 보내 주신 분이 랍니다.
에궁! 정말어리석었음을인정! ㅇ ㅈ!
하늘과땅차이.. 깜놀! 이러구도예수믿는다고믿어왔다.
탈탈털리는..갈리리로데려오셔서숫불 🔥을들이대신다.
듣고또듣고..
들을때마다들려오는귀한은혜의말씀!
이렇게많은말씀을준비해놓으셨습니다
은혜!
은혜!
하나님은혜!
오직!하나님은혜다.
오늘도하나님의열심을본다.♥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저를 이 곳으로 이끄셨습니다.
마지막 강해를 들으며 이렇게 한 영혼이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은혜를 알게하시고 누리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김성수목사님 설교 말씀들을 들을수있도록 영상올려주심을감사드립니다 ❤❤❤
4년전 제가 사랑하는 한 자매님께서 이단소리 듣는 이말씀을 들으신다하여 일단 들어보고 그분과 교제하려고 로마서강해, 에베소서강해,요한계시록강해,
요기 요한복음강해 ,그리고 단편으로 남기신 많은 집회설교,교회론,성령론,등등 다~ 들어보고 오늘110번 끝내고 내일부터 창세기강해로 들어 갑니다. 저는 그동안 이 땅에서 천국을 사는 생활이 되었고 없음인 저에게 주신 헤아릴 수 없는 그 은혜를 더욱 깊이 깊이 깨달아 갑니다.
코로나로 모든게 단절 되었지만 내안에 역사하신 성령님은 더욱 풍성하셨습니다.
양은 그 목자의 음성을 알며...
알아들을 수 있는 은혜에 감사라는 단어로밖에...
은혜로…
아멘
참으로 진실된 고백이십니다 ~~
진짜 주님만을 증거하다 주님품에 안기셨을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맨 처음 하나님을 믿으면서 놀랐고 의문이 들었던 것도 어떻게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신 인간을 찾아와주시고 아들을 죽여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이걸 믿기만 하면 된다고 하시는지 몇 년 동안 안 믿어져서 솔직히 힘들더라구요
이게 정말 믿어졌을 때 얼마나 눈물나던지ㅠ 정말 믿음은 제 이성이 아니라 일방적인 주님의 은혜임을 깨달았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진리말씀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도무지 마음 붙일 것 없고 믿을 것 없는 허망하고 허영의 이 세상에서 주님의 사랑하심으로, 그 허망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비밀을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알게 해 주시니, 자기부인도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지극하신 사랑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서머나 교회에서는 3년 반 걸렸던 설교말씀을 두세달 만에 듣는 은혜누리며 정말 고마웠습니다. 말씀 전하기 위해 치열한 시간을 보내셨을 목사님이 전하는 하나님 말씀들으며 기쁘고 떨리고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 감사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박삼용씨 김성수목사님 설교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접하게된 말씀들에 얼마나 성숙에 큰 도움이 되어 거듭 감사하며 건강하세요 계속 만날 수 있겠지요
주님 진리를 배워 주심 감사드립니다
은혜! 은혜! 하나님은혜!♥
아메!주님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마지막편까지 들을수있게하시고 진리에 대하여 더 알게하시고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음순서는 이제 로마서를 들으려합니다 주님 이끌어주시고 깨닫게 도와주소서
아멘!!!!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그리스도예수!!!!
하느님이 선택해주신 참목자 김성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복음의 진리를 잘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림니다. 박삼용님께 또많은 감사드리며, 주님께 찬미드림니다.
이 시대 볼수없는 참 목자
하나님
김성수목사님을 통해 참된 기독교를 알게 하시고 인생의 의미를 밝혀주시니 감사합니다.
요한복음의 깊고깊은 의미. 성부성자성령.큰 은혜~
자기부인의 삶을 통한 예수님의 십자가 평안을 알았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토록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 분이 또 계실까..
이런분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한 우리들입니다.
그립습니다.ㅠㅠ
아멘.
너무 아쉽고 그립습니다.
사랑은 사랑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그 사랑이 그대로 흘러 나가는 것이 사랑이지요 사랑은 진리로 나아가게 하는 주님의 사랑이 진짜 사랑이지요 인간에겐 그 사랑이 없답니다 예수님께서 세번을 물으시는 그 목소리는 너는 비록 나를 부인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주님 목소리지요 그 사랑이 베드로를 덮어버리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썩어없어질 쓰레기일 수밖에 없는 제 온 마음과 제 온 뜻, 그리고 제 온 생각과 제 온 힘을, 오로지 주님께서 온전케 하여 하나님과 주님께서 사랑하심을 깨닫고, 주님으로 인해 세상을 견뎌내는 그 하나됨의 비밀을 마음에 품습니다. 여전히 실수하겠지만 담대히 오늘을 살겠습니다..
아~
목사님 설교 들으면
가슴이 벅차 올라
울컥 울컥 합니다~
정말 그동안 잘 못 믿고 있었다는걸
절절이 깨닫습니다ᆢ
아멘 감사합니다
John 110. 21: 14-25. 마지막 네가 정말 사랑하느냐 그러면 나를 따르라.
14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Most assuredly, I say to you, when you were younger, you girded yourself and walked where you wished; but when you are old, you will stretch out your hands, and another will gird you and carry you where you do not wish.”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여 주를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러라
Then Peter, turning around, saw the disciple whom Jesus loved following, who also had leaned on His breast at the supper, and said, “Lord, who is the one who betrays You?”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삽나이까
Peter, seeing him, said to Jesus, “But Lord, what about this man?”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찌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24 이 일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인줄 아노라
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
아멘!
Beautiful garden
아멘
요한복음 강해설교 순서대로 58강부터~ 110강 까지 단, 8일 만에 들으셨더군요! 맞으시죠? '구상회'씨의 "아멘!" 이란 댓글이 58강 부터 달려서 ~~ 110강 까지 시간(day)별로 확인 했거든요. 그럼 산술적으로 계산해서 평균 1시간 반 분량의 설교 1편을 매일 8일동안 총 52편을 모두 들으려면 하루 평균 10시간 반이 소요 됩니다! 하루의 절반을 설교 만 들으셨네요!! 그렇죠? 요한복음 강해설교 총 52편을 단 8일동안 들으시고 무엇이 남습니까? 서머나교회 의 "표어" 대로 "너나 잘해!" 라고 제게 말하고 싶으시죠? 예! 저는 물론 잘 하고 있습니다! 나는 김 성수목사님 의 충고= "너나 잘해!" 라는 말에 눈치 볼 만큼 겁쟁이 가 아닙니다! 나는 사람의 말에 좌지우지 되는 또라이가 아니거든요! 내가 당신에게 말하고자 하는 단 한가지➡️ 당신 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스워 보입니까? 당신 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만만해 보입니까? 마치 소설책 읽듯이... 성경의 말씀을 하루 평균 7편(1편당 평균 1시간 반) 을 초스피드로 10시간 동안 들으면 이해가 되나요???? 묻는 말에 대답 해 보실래요?
방금 올라간 댓글.. 또 짤렸네요! 자신이 불리해지면 은폐를 하지요! 인간의 속성 입니다! 은폐 했던 인간들(= 고 옥한음, 장경동, 신성엽목사) 전부 그들의 설교(거짓증거) 전모 &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전파동영상 을 UA-cam 에 올려서 세상에 낱낱이 폭로(v엘렝코)하고 까발렸습니다! 당신은(구상회 씨) 혹시 "외식하는자"(마태복음 6장, 7장, 23장) 가 아닙니까? 당신의 댓글(= "아멘!") 요한복음 강해설교 58강 부터 ~~ 110강 까지 직접 당신이 달아놓은 댓글 모두 스마트폰 으로 캡쳐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은폐 하는것이 발견되면 그 즉시 이 설교 밑에 달아놓은 내 댓글 & 당신의 댓글을 모두 세상에 낱낱이 폭로 할 것입니다! "너나 잘해!" 라고 말하고 싶으시죠? 나는 잘 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에서 필레오 & 아가페 를 혼용해서 쓴다고 설교 하셨죠? 다른 설교 에서는 2단어의 차이점을 가르치셨고, 구분 지어야 한다고 역설 하셨거든요.. 당신 처럼 그딴식으로 설교를 "초 speed" 로 들으시면 (1주일내에 설교 52편 모두) 전혀 분간 할수도 없습니다!! "너나 잘해!" 라고 말하고 싶으시죠? 여전히... 이런 나를 욕할 서머나교회 교인들이 많으시겠지만... 나는 사람들의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습니다!
아-- 멘!!!
지금으로부터 1년5개월전(2019년11월28일)에 요한복음강해110강을 들었을때는 댓글이13개 였는데 현재는 댓글이 배(31개)로 늘었네요 ^^ 참 세월이 빠르네요~ 2분6초➡2006년11월22일(요한복음강해1강:"""태초에") ~ 3년반(대략 2010년 5월무렵) 만에 요한복음강해110강을 당시 남가주 서머나교회(LA)에서 설교 하셨겠네요.. 그당시(2010년 5~6월) 저는 LA를 떠나서 동부 "버지니아 에난데일"에서 영어를 한창 배우고 있을 당시인데... 거의 11년만에 한국에서 2번째 설교(요한복음강해110강)를 듣게 되네요.. 목사님이 2013년 3월6일 한국에서(당시 서울서머나교회) 돌아가셨죠? 오랜시절(30대)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예배당" 청년부에서 김성수 목사님을 처음 본 기억이 납니다. 41살에 미국으로 갔었고 2013년 6월 "처음" 김성수 목사님 설교를 " internet" 으로 접했던 그당시의 희열을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소개해준 여성(미국시민권자, 예수복음교회 집사)과 결혼 했었고...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사단의 회(거짓선지자, 뉴저지 예수복음교회 강성기 목사)를 떠나면서 동시에 값비싼 댓가를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이혼"에 따른 미국영주권을 포기했어야 하니깐요.. 한국에 들어온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그당시(2013년) 미국영주권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천국시민권을 소망하면서도 여전히 미국영주권에 미련이 남는 오늘날 나의모습.. 요한복음21장의 내용이 머리속에 오랫동안 각인되어 집니다.. 젊었을때는 너가 원하는데로 다녔으나 늙어서는 원치않는 곳으로 남♡이 너를 띠 띄우고~ .... 2021년 4월 19일 거제도에서
참 목자 !
감사합니다....
45:00
예수님을 따른다는것은 예수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사는것입니다
우뢰의 아들은 야고보와 요한~
우레가 순 우리말입니다.
이 다음 설교는 무엇인가요?
2022.10.29 토.
네가 정말로 사량하느냐
당신은 하나의 밀알이 되어 죽어 많은 열매를 맺으시는 예수님 처럼 가셨군요. 성경 전체가 구원의 모형 예수만 증거한다며 그렇게 피터지게 외치더니 본인도 그렇게 갔군요. 당신이 맺은 열매들이 그 진리를 또 전하며 진정한 이웃사랑을 하게 하시는 그 크신 분을 이제야 봅니다
제목 수정해 주세요. .결례.
절말..??
안녕
❤ 성도의 신분은 ?
유다지파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께 속하여진 영적 유다지파의 이스라엘인이요 왕족입니다 .
❤ 성도의 직분은 ?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께 속하여 예수와 함께 새율법의 제사장 직분을 맡은 자들입니다 .
해서 성도들을 왕같은 제사장들이라 합니다 .
새율법의 시대에서 왕같은 제사장들인 성도들의 믿음의 행위는 ?
날마다 매일 매일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사는 것입니다 .
찬미의 제사란 ?
말씀이신 하나님께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말씀으로 말미암아 알게된 하나님의 사랑에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감사를 드리는 것이 찬미의 제사 입니다 .
❤ 성도들에게 주어진 율법은 사랑의 계명이니
육체의 법이 아니요 마음의 법입니다 .
새율법 속에서 사는 성도들은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
마음의 할례란 ?
무죄한 자를 죽이므로 악법이 되어버린 모세의 육체의 법을 잘라내 버리는 것이 마음의 할례입니다 .
입으로는 예수를 주님이라고 하면서 육체의 법을 따라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 십일조를 내며 살겠다고 하는 자들은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이요 ,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한 가짜 성도들은 실상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
교회를 위장하여 만들어낸 사단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 새율법의 왕같은 제사장들인 성도들을 유혹하여 종교인이 되게 한 후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게 하고 , 십일조를 바치며 살게 하여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로 살아가게 하는 곳이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인들은 기독인이 아닙니다 .
기독인이 아니라 기독인으로 위장한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
❤ 진짜 하나님의 교회는 ?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성도의 몸입니다 .
성도가 바로 참하나님의 교회입니다 .
사람들의 손으로 지은 건물은 교회가 아닙니다 . 교회가 될 수도 없읍니다 .
❤ 세상 모든 종교에서 벗어나 성경으로 돌아 오십시요 .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은 성경입니다 .
❤ 하루 기본 일용할 양식을 7장의 성경을 상고하여 보는 것으로 한다면 ....
1년에 3번이상 성경을 완독하게 됩니다 .
10년이면 30번이상을 완독하게 됩니다 .
이것이 말씀의 자녀로 거듭난 진짜 성도들의 증거요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록 1년에 한번 조차 성경을 완독해 보지 않고 사는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
그들은 성도인척 위장하며 사는 가짜들이요 ,
성도인양 착각하고 사는 종교인들에 불과한 가짜성도인 것입니다 .
우뢰의 아들? 베드로 아닙니다
우레의 아들들, 보아너게, 세배대의 아들들
ㅡ야고보, 요한
현재의 댓글란에 총 13개의 댓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설교를 듣고 무조건 "아멘!" 이라고 습관적으로 댓글을 달아놓은 어느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대략 1년전에 제가 정중히 부탁을 했었습니다 ➡️ '김 성수목사님 강해설교 에 가장 열심히 들으시는 분이라 김목사님께서 출애굽기 20장 12절 을 어떻게 가르치셨는지 제게 알려 주실수 있습니까' 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출애굽기 강해설교 가 따로 있으면 제가 굳이 부탁하지 않았겠죠.. 김 성수 목사님의 모든 설교를 다 들어보지 못해서 그 부분(부,모 공경)이 너무 궁금 해서 부탁 했는데~ 어느 강해설교 인지 '혹시 아시면 알려 주세요!' or '모르면 모르겠다!' 라고 답장을 해 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부탁을 묵살한 그 장본인이(여성) 바로 여기 댓글 13개 중에 포함 되어 있습니다. "너 나 잘해 !" 라는 "서머나교회 표어" 처럼 아무때나 적용해서 무분별하게 쓰는 뉴저지 서머나교회 교인(남성) .. 도데체 성경을 근거로 설교 하는지 ~ 아니면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가르치는지 어떻게 알고 무조건 "아멘!" 이라고 화답하며~ "우리 목사님 이 이렇게 말씀 하셨어!" ➡️"너 나 잘해! " ■누가복음 11장 40절~41절 말씀 대로 알려주면(그 안에 있는것으로 구제♡하라) 듣지도 않고×, 그 의미를 찾아 보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너 나 잘해!" 라고 말하는 서머나교회 교인들은 설교 시작후 1시간3분56초부터~ 1시간6분37초("이해도 안해줘!") & 1시간 7분 14초~~ 35초 사이에 설명하신 "진짜사랑♡" 이 무엇인지 생각을 진지하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9년 11월 28일
빛으로오신예수!
오직! 예수그리스도!♥
제는요?
너나잘하세요. ㅎ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51:00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