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식 데코타일 셀프시공, 단돈 2만원으로 새집처럼 현관 분위기 바꾸기

안녕하세요 다양한 꿀팁을 전해드리는 팁주는언니 입니다 - :)
친언니네 이사를 준비하면서 마음에 들지 않던 현관을
접착식 데코타일로 새집처럼 인테리어 해보았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요기조기 손 볼 곳이 많아서
아낄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이정도면 대성공인거같아요!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간편한 방법이라 여자 혼자해도 무리가 없어요!
저는 조카가 하도 땡깡을 부려서 3일만에 완성했지만요^___^,,!
놀러온 손님들이 직접 붙인 타일이라고는
1도 생각 못해서 만족감이 몇배는 더 늘어나는거같아요 -
오래된 인테리어로 지루함이 느껴지실때
현관 분위기 제대로 바꾸고싶을때
집주인도 박수치면서 좋아하는 접착식 데코타일 셀프시공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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