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아들이 운전을 하던 중 사고로 입원을 하자 며칠뒤 딸의 상견례날 예비사위의 등장에 퇴원한 아들이 게거품 물며 발작하는데..그날의 끔찍한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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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정명희-q8e
    @정명희-q8e 49 хвилин тому

    정말 감동 입니다
    환경이 힘든상황인대 옆에서 도와서 부ㅇㅗ가 돼어주고 아들도 그래 착해서 보람있는 사연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