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부산항에... 🌹🌹🌹 25살..친구들과 첫 부산여행의 추억이 있는 용필오빠의 노래예요.💕 부산여행을 먼저 다녀왔던 지인의 코스(?)대로 무궁화호의 마지막 열차~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을 맛(?)보며 밤새 기차안에서 수다떨다 지쳐서 쪽잠으로 자다깨다 했던 기억~그 기억이 무색하리 만큼 감동이었던 사건(?)~부산 도착 전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지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얼마나 기뻤던지 밤기차의 낭만은 앞으로 없을거라는 투정이 기쁨과 행복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답니다.😘😘 성규쌤 지금까지도 저는 노래의 커다란 지식보다는 노래의 감성에 울컥하여 시대를 감동하는 1인입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성규쌤~짭조름한 부산의 향기 듬뿍 담은 예쁜노래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든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적어 봅니다 고등때 소풍가서 떼창으로 불렀던 기억도 나구여~ ㅋ 그 옛날 항구는 이별과 만남의 정거장이였으나 지금은 항구마다 특색적인 관광이 멋진 부산항~~~ 광안리 꽃피는 동백섬을 돌아보며 미포항의 태종대까지 돌아온다는 유람선도 타보고 새로생긴 송정까지 바다를 바라보며 해운대 해변열차와 스카이 캡슐을을 타고 관광하는 관광지들이 구석구석 숨어 있는 항구도시가 되었네요^^ 최백호님의 해운대~ 노래는 동백섬에서 해운대 를 지나 청사포를 들러 달맞이 고개를 올라 송정으로 가는 한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키기도 하구요~ ㅎ 갑자기 부산 노래를 들으니 머리속으로 그려지는 풍광들이 떠 오릅니다 점심 후 나른함을 돌아와요 부산항에~ 로 깨어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
부산항을 꼭 가봐야겠네요 못가본 곳 ㅡ군인 아저씨 교수님의 모습이 상상이 안되는 ㅎㅎ 전 중 2때 수학여행 코스에 부산 태종대 해운대 ㅡ태종대에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 모자상이 있었고 거기서 미술쌤과 단짝 혜진이와 사진 ㅡ또 해운대서 무슨 호텔이 멀리 보이는 곳에서 또 혜진이와.ㅡ지금 혜진이는 시댁 아가씨 ㅎㅎ 돌고 돌아 이케 부산노래를 부산에 계신 교수님을 만나고 정말 지구는 둥글다는 ㅎㅎ 부산 참 멋진 곳이더라구요!! 또 놀러갈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헝크♡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입니다
군대에서 첫휴가를 받아 부산역에 도착했을때 부산의 향이 이런거구나 를 느꼈던 적이 있지요
비릿하면서 소금기 먹은 공기가 저를 더 울컥하게 했거든요
부산!
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사랑합니다 ~헝크 ~🙆
성규쌤 군대에서의 첫 휴가에 부산의 향을 느끼셨구나요.^^ 저는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부산어묵을 해장하듯 먹었구요 새벽시장 느낌의 자갈치시장의 비릿한 느낌적인 느낌의 부산의 찐향😅에 마치 배를 탄듯한 배멀미에 죽는줄요.😅
회를 먹은건지 초고추장을 먹은건지😅😅 부산의 특제소스의 된장초장(?)의 회맛에 지금도 그때의 고소한 참기름과 어설피 빻은 마늘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었답니다.
아~저 지금 무지하게 배고픈거쥬.😊😊
부산의 추억~성규쌤 덕분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
25살..친구들과 첫 부산여행의 추억이 있는 용필오빠의 노래예요.💕
부산여행을 먼저 다녀왔던 지인의 코스(?)대로 무궁화호의 마지막 열차~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을 맛(?)보며 밤새 기차안에서 수다떨다 지쳐서 쪽잠으로 자다깨다 했던 기억~그 기억이 무색하리 만큼 감동이었던 사건(?)~부산 도착 전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지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얼마나 기뻤던지 밤기차의 낭만은 앞으로 없을거라는 투정이 기쁨과 행복으로 바뀌는 순간이었답니다.😘😘
성규쌤 지금까지도 저는 노래의 커다란 지식보다는 노래의 감성에 울컥하여 시대를 감동하는 1인입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늘 행복합니다.🙏
성규쌤~짭조름한 부산의 향기 듬뿍 담은 예쁜노래 감사드립니다.🌹🌹🌹
Amazing music and very nice singing, sound so beautiful, thanks for sharing👍👌❤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ong, I'm going to make a note of visiting Busan ☺️👍
돌아와요 부산항에 따따봉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신나게 따라불러봅니당🎶🎶
바다냄새 추억 아득했던 첫 부산여행
친구들과 고2때 열차타고 단체로 태종대 놀러갔던 추억이 그때가 그립네요 오늘은 😢😍
노래 잘 들었어요👍👍👍
돌아와요 부산항에 멋진곡 아름답고 넘 훌륭한 최고의 가수님에 노래 가명깊게 즐감하고 응원하며
하얀눈이 내리는 화이트 데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곡 아
@@TV-dj4wp 하랑이TV님~늘 예쁜말씀으로 성규쌤께 큰 감동과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팅창에서는 뵙질 못했지만 어디선가에서 함께 해주시는 마음까지...믿음으로 사랑합니다.🙏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든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적어 봅니다
고등때 소풍가서 떼창으로 불렀던 기억도 나구여~ ㅋ
그 옛날 항구는 이별과 만남의 정거장이였으나
지금은 항구마다 특색적인 관광이 멋진 부산항~~~
광안리
꽃피는 동백섬을 돌아보며 미포항의 태종대까지 돌아온다는 유람선도 타보고 새로생긴 송정까지 바다를 바라보며 해운대 해변열차와 스카이 캡슐을을 타고 관광하는 관광지들이 구석구석 숨어 있는 항구도시가 되었네요^^
최백호님의 해운대~ 노래는 동백섬에서 해운대 를 지나 청사포를 들러 달맞이 고개를 올라 송정으로 가는 한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키기도 하구요~
ㅎ 갑자기 부산 노래를 들으니 머리속으로 그려지는 풍광들이 떠 오릅니다
점심 후 나른함을 돌아와요 부산항에~ 로 깨어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
@@enhasu53 캬아 ~~~은하수님 😘😘
은하수님이 계신 부산에 훅~다녀오고 싶습니다.
코가 막히고😘 목이 메이고😘 뵙고싶어 눈에서 짓물이가 날듯 합니다.🙆♀️🙆♀️🙆♀️
은하수님의 예쁜 감성에 그리움이가...😥
부산이 옆집처럼 가까웠으면 참 좋겠다요😥
감기조심하시구요.낼 맨 앞줄에서 뵈어요.🙏
@@유종옥-v6b
종옥님~~~
그쵸 부산이 옆이 였으면 좋게다요 😊 테너님 계신 부산이요~^^
저도 종옥님 보고파요~~
내일 말씀대로 1열에서 만나요~^^❤
부산항을 꼭 가봐야겠네요 못가본 곳 ㅡ군인 아저씨 교수님의 모습이 상상이 안되는 ㅎㅎ
전 중 2때 수학여행 코스에 부산 태종대 해운대 ㅡ태종대에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 모자상이 있었고 거기서 미술쌤과 단짝 혜진이와 사진 ㅡ또 해운대서 무슨 호텔이 멀리 보이는 곳에서 또 혜진이와.ㅡ지금 혜진이는 시댁 아가씨 ㅎㅎ
돌고 돌아 이케 부산노래를 부산에 계신 교수님을 만나고 정말 지구는 둥글다는 ㅎㅎ
부산 참 멋진 곳이더라구요!! 또 놀러갈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헝크♡
돌아와요부산항에곡처럼사랑하는강지원선생님테너임성규TV로돌아오세요
부산 멋진곳인가요!!! 눈 구경을 못하는곳~~^^언젠가는 한번 가보겠습니다~~잘들었어요 헝크
@@권용미 용미님~부산 적극 추천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