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치였어요. 목 안 아프게 고음을 낼 수 있는 진짜 연습 방법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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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30일 만에 노래 잘하는 삶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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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그네탄순실
    @그네탄순실 Місяць тому +1

    어떤 분들은 소리로 전면의 벽을 때린다는 느낌으로 던지라는데, 연구개를 들어주라며 든 예시는 이를테면 '먹는 소리' 아닌가요?
    참 어렵네요.

    • @보컬트레이너호시
      @보컬트레이너호시  Місяць тому

      @@그네탄순실 입안 공간이 충분히 열린 소리를 1단계, 그리고 위쪽 앞쪽으로 멀리 소리를 던져주는게 2단계입니다.
      안쪽 공간이 확보가 되지 않은 상태로 앞쪽만 생각하게되면 목을 잡게 됩니다. 1단계의 연습이 먼저 완성된 후 2단계를 신경쓰시는게 훨씬 더 밸런스가 좋습니다.
      말씀하신 ‘먹는 소리‘ 는 1단계에만 지나치게 몰두하며 실가창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 @치킨맨-q9d
    @치킨맨-q9d Місяць тому +1

    뒷 공간이란게 없는거 같아요
    타고나지 못한 사람이라 학원도 어려군데 다녔는데
    저는 공간이 없어서 도저히 모르겠네요

  • @YeonsongKim
    @YeonsongKim Місяць тому +1

    감을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