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충북 괴담 그 길이 무서운 이유ㅣ늘봄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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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늘봄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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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다양한 이냐
늘봄님. 감사합니다 😂😂😂
안녕 하세요 돌비님 더운데 수고 많으세요
돌비님 마지막멘트 ㅎㅎㅎ
@@기스아포티지-p4r😅😅😅😅😅😊😊😊😊😊
하루하루 고통스런 직장생활에 스트레스 받는데 돌비님의 영상에 오싹오싹해져 스트레스를 잊곤 합니다 매일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힘을 드리고 싶지만 힘내시란 말 밖에..
좋은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다들 사는건 똑같나봐요
저는 자영업자지만 하루하루 힘드네요
힘내라는말보다 이겨내세요❤라는말을 해드리고싶어요 이겨냅시다 화이팅!😊
화이팅합시다 모두🎉❤
늘봄님 이야기 자주들려주세요. 듣는 내내 흥미롭고 재미잇게 들었어요. 목소리 톤도 너무 안정적이고 귀가 편안해지네요. 자주 보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노력해 보도록 할께여~
저도 해 떠있는 시간만 듣고 밤에는 절대 안 들어요.
그래도 한번씩 기이한 현상을 겪기는 해요..
돌비 시청한 후로 시간을 볼 때마다 4시44분,세탁기 시간 확인할때도 4분이나 44분이에요ㅠ
가끔씩 가게 문 입구에 달아놓은 풍경벨이 딸랑~울려서 보면 아무도 없고 주방에 걸어놓은 조리 도구들이 건드리거나 바람도 불지 않는데 혼자 흔들거릴때도 있어서 요즘 내가 미친건가 싶기도 합니다ㅠ
전에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현상들이라 돌비 끊고 싶은데 일할때 틀어놓으면 시간도 금방가고 힘든것도 덜하게 느껴져서 끊기가 힘드네요ㅠ
기신얘기하면 기신들 온다소리 아시지요 ~😮
님이 기가약한것같네요
회사가 밤에 끝나는 거면 이 방송 못 들었을 거라는 말에 빵 터졌네요 이야기가 단순한데도 너무 실감나서 소름 끼쳤어요 한밤중의 시골길... 진짜 무섭습니다
저도 제천이 고향이예요!! 반갑네요 이야기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충북에 늘봄님이라 설마 했는데 동향분이셨군요 하소동 이야기는 집에서 10분거리라 더 와닫네요 ㅎㄷㄷㄷ
비오는날 밤에들어야 더재밌쥬ㅋㅋ
오늘도 재미나게 들었어용~~ 👍
저도 하소동 살았는데.. 혹시 청전국민학교..? 시들무에서 지역분 사연 듣게 되니 더 반갑고 내적친밀감 생기네요. 사연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하세요~^^
저두 제천ㅋ
전 장락동 친구들이 하소동에 많았는데...ㅋㅋ
출근준비,출근길, 모두~잘 듣고 있습니다🙏
늘봄님 목소리도 너무 듣기 좋고 완전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무서운 이야기 많이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늘봄님~항상 날씨가 봄같았으면 좋겠네요~오늘시들무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비가 언제올지 모르는 상황이네요 일기예보도 계속 실시간으로 바뀌고...어디계시든 귀족님들 비조심,더위조심 하시고,건강 챙기세요!🤩💪
머나먼 남미 칠레에서도 듣고 있다는 사실을 돌비님은 알고 있을까요?? ㅎㅎ
전 스페인 섬이요~ 반가워요 😊
저도 그지역에서 학교다녔는데, 서울에서도 안눌리던 가위를 거기서 눌렸어요. 의병제가 있었던곳이라 귀신이 많다는 소문도..😮
이렇게 매일 빠지지않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에 나른한 시간때…그리고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이야기까지… 한숨자고 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늘봄님~ 고향쪽 특유의 말투가 정겹네요 그쪽 산골풍경은 유독 더 깊고 오싹한데 정말 무서웠겠어요 얘기 잘 들었습니다~
여름 밤 새벽에 듣는게 제일 좋아요 진짜 더위가 사라짐 😊
와!!1분전 사연!!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 듣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돌비님 마지막말 너무 웃겨요 낮이건밤이건 다 있다 ㅋㅋ 사연자님 넘 구여우세요
오 살고 있는 동네 얘기를 들으니 신기하네요! 차로 10분 거리에서 살고 있는데 어릴적에는 가로등도 없는 거리여서 밤에는 을씨년스러웠죠. 지금은 도로도 닦아놓았고 유명한 폐가도 리모델링해서 사주카페인지 식당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어요.
잘 들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들으면 정말 힐링 . 항상 감사해요
돌비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
레전드네요. 이야기가 깔끔하고 어릴적 괴기스런 동화같아요. 마치 영화 한 편 본 느낌입니다. 감사해요^^
기괴한일 귀신의 모습과 섬뜩한 소리의 정체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늘봄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늘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우와…우리 친조부모님이 단양군 어상천면에 사셨었는데 하고많은 면 중,어상천면을 돌비 라디오에서 듣게 되네요 ㄷ ㄷ 진짜 시골이라 엄청 어두웠던 기억이있네요!
달걀귀신이라 어릴때 저도 봤었는데 그때는 내가 잘못 봤겠지 했는데 후에 다른 사람 얘기 듣고는 내가 봤던게 헛것을 본거만은 아니었구나 했는데 오늘 또 그런 사연을 듣게 되네요~~!!
충북 제천에 있던 청전국민학교 다니셨네요
지금 그 길이 많이 넓어지고 그래서 언덕 같은 건 없죠
하지만 다른 길도 늘봄님 말씀마냥 으스스한 곳은 많습니다
으스스한 곳이 하소동 장락동 화산동으로 이어지는 길인데 이 곳이 제천역 주변 동네입니다
2010년대 초반만 해도 논밭에 조용한 동네라서 무서웠거든요
지금은 아파트 세워지고 그러면서 많이 밝아졌습니다
반갑습니다~늘봄님
자주다니는 길이에요...
지금은 선관위 앞길 ㅎㄷㄷ
또 들려주세요..
어상천길도 함 찾아가봐야겠어요
60년도에
한밤중
공동묘지를 지나가려면.
시퍼런도깨비불이
떠다니구.
숲속에서
아지못할
괴상한
밤새울음소리에
기절초풍.
하던
시절이엿죠..
은근 무서워 소름끼치고 오싹했어요
목소리에서 무서움이 전달됩니다
늘봄님좋은일칸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너무정겹고신기해요
단상중학교
저녁늦게하교하고
농우재를넘어집으로갈때
소나무에걸려펄럭이던비닐보고소복입은귀신이라고
무작정뛰곤했었는데
어느덧40년이흘러갔네요
~
똘비님늘봄님 오늘도여전히잘듣겠읍니다
장마가끝난는가날씨가엄청덥네요
더운날씨짜증도많이난는데시원하게듣고있읍니다
늘공포실화감사하며더운날씨건강유의하시고늘화이팅입니다
최선를다하시는모습언제나감사합니다
저희 시골말투라 너무 정겹네요~ 그동네 진짜 예전이나 지금이나 촌이죠 ㅜ 저희 외삼촌도 귀신에 몇번 홀리셨던곳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장마가 끝을 향해 가고있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단소 살인마는 젊어서, 제천에서 단소를 부단히 수련했다. 이후 실력에 자신감을 얻어, 하철 1호선의 지배자로 강림한 거시다…
수고하셨어요
어상천 90년도에 그근처 마을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전 어려서 가보진 않았지만 몇날 몇일동안 산에서 괴울음소리가 들린다고해서 동네사람들 구경가고 한참 난리났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거 나중에 각 방송사에서 나와서 촬영까지 했는데 결국에는 황소개구리로 밝혀졌죠 ㅎㅎ
@@늘봄-g2i 기억하시는분이 계시는구나ㅋㅋ반갑습니다
늘봄님 반갑습니다 ㅎㅎ 전설의 고향 한 창 재미있게. 보는 기억이 있어요 단소 소리 듣기 좋은데 밤에는 무섭죠. ❤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는 낮에는 무서운 귀신 이야기 듣고 저녁부터 밤까지는 현실공포를 듣습니다. 밤에 듣고는 싶은데 무서우면 그러면 됩니다ㅋ
벌써 눈뜨고 눈감을때까지 꾸준히 들은지가 3-4년된것같아요 돌비님없음 안됩니다 ❤ 아프지망고 😊 돌비들으면서 출근준비하러갑니당 ㅎㅎ
가위눌리거나 악몽꿈 안꾸십니까
@@블루스리 넵 저는 ㅋㅋㅋ괜찮습니다! ㅎㅎ
올도 늘봄님이야기 잼나게 잘들었어요 고마워요 돌비님~~~😊❤🍀🍀🍀💐
23:54 허허허.. 나도 어릴 적 눈코입 없이 중절모에 양복 입은 귀신 본 적 있는데, 친구들에게 말하니 달걀귀신이라고 ㅎㅎㅎ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음
오늘 하루의 시작도 돌비와 함께 잘듣겠습니다😊
우왕~~제천사람 나와서 반갑넹~~ㅋ
어상천하면 수박이죵~
매일매일좋은영상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이상현상과 정체모를 기괴한소리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늘봄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늘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두분이 말씀 참 이쁘게 하셔요
제천 살아서 더 재미있게 들었네요..하소동.. 어상천...다 알고 근처라서 더 오싹오싹하네요!!
"아수라님인줄~목소리가 살짝? 비슷하네요"~🤗
잘듣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돌비 공포라디오와 함께 하네요 : )
늘봄님 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목소리도좋으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더위조심하세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늘봄가든...정말 유명한 곳이지요..저도 제천에서 대학교 다닐때 친구들과 다같이 가봤는데...정말 음산한곳이여서 오싹하더라구요..ㅜ
감사합니다 ❤❤❤
역시 출근길 돌비라디오는 사랑입니다♡
돌비님! 기분좋은아침 출근하면서듣습니다. ❤❤❤
저도 늘봄님하고 똑같아요 ㅋㅋㅋㅋ 집에서 안듣고 낮에만 듣고 ㅎㅋㅋ😂
단양 에서 2년정도 살았었는데 ...
반가웠어요. 예쁜 동네에서 그런 무셔운 일이... 옛날 추억을 생각하며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단소소리랑 비슷한거면 혹시 능구렁이 소리는 아닐까요? 옛날 시골어르신들 말씀 들어보면 비슷한거같기두..
늘봄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저도 어쩔땐 야근하거나 지인들하고 놀고 그럴때면 새벽 3시나 4시정도에 집에 들어갈때도 있는데 길가다가 지인짜 어쩌다 한번 어르신한분 앞에 보이면 너무 무서워요ㅋㅋㅋ 구신일까봐...
늘봄 친구분은 얼마나 충격이 크셨을까요😢😢😢
제가 돌비님 채널에 댓글을 처음 다는데 정말 너무 재밌게 썰을 풀어주셔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늘봄님 자주자주 썰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우엥~ 감사해요~!!😭😭😭
단양1년 영월1년 살았는데 다 아는곳이네요
어상천수박 엄청유명해요
돌비님 공포랴디으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매일밤 자면서 아침가지 듣고싱습니다
말투와 지역명 반갑네요 ㅎㅎ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헉 제천 살았었는데 늘봄가든 원산지(?)인줄 몰랐네요😊
돌비 님 영상 보다가 단소 소리 듣고 댓글 남깁니다! 저는 자다가 휘파람 소리가 일정하게 계속 들려 처음엔 무서웠는데 찾아보니 '호랑지빠귀' 새의 소리더라구요ㅎㅎ 사연을 보내 주신 분의 새 소리가 혹시 이 새의 소리인지 궁금해집니다!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돌비님 늘봄님 잘 듣고갑니다❤
정말 옆에서 얘기듣는것처럼 실감나게 잘 들었어요
늘봄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수고하셔습니다
제천 사는데 익숙한 지명들이 들리고 어딜 말씀하시는건지 알것 같아서 더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ㅋㅋㅋ 잘들었습니다. ^^
아이구야 ~~저 들으라고 하시는 얘긴줄 알았어요 ㅋㅋㅋ 밤엔 무섭고 꿈도 사나워지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시간부터 확인하고 시청하는 1인입니다. 단! 거른적은 없어요!!^^ ㅎㅎ 오늘도 무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고모부가 충북제천에 살고 계셔서 익숙한 사투리~~😊
그래도 밤에는 못들어요 ㅠ
저도 회사에서 낮에 화면 못보고 귀로 듣기만 해요ㅠ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편한밤보네세요
ㅋㅋㅋㅋ늘봄님 귀여우시네요
레알 레전드
헐.. 혹시 엄정화 모교인 청전동에 있던 학교 아닙니까? 거기 제가 국민학교 시절 5학년까지 다닌 학교인데 반갑네요. 그 소각장에서 안좋은 선택하신 할머니 얘기 저도 알고 있습니다 ㅠㅠ 옛 생각나네요
반갑습니다 선배님 인사 올리겠습니더
늘봄님 이야기 무섭게 잘들었습니다 👍👍
😮저두 밤엔 못듣고 낮에 삼실에서만 듣는디요 😭
어머ㅜ저도 하소동 살고
늘봄가든도 잘 알죠~
반갑네요~~
시골이야기 재밌어요❤
늘봄님~ 안녕하세요 : ) 첫번째 사연 제천 성한아파트와 대제중학교 사이 거리인거죠~~??? 으악 조심해야징 무서워어어어어 늘봄가든의 늘봄 ㅎㅎ
빙고빙고~~
와.!.! 하소동 예전 하소리죠? 저도 어릴때 살았던 동네인데 ..
그거 호랑지빠귀라는 휘파람새가 내는 울음소리예요
헐 저 제천사는데
사연이 인간적이면서 시골풍경도 그려지고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당
비가 많이 오늘 재밌게 듣겠습니다😊
잔인하신 돌비님.ㅠ.ㅜ 제가 말씀하신 그 케이스인데 그나마 그래 낮이야 하는 제맘을 크러시해버리시는군요
내가 낮에만 돌비라디오 들음ㅋㅋ 그래서 가끔 라이브 참여하고 싶다가도 너무 무서워서 안듣고 이렇게 유튜브루 들음ㅋㅋ
강짱님 말씀도 너~무 재밌게 리얼하게 잘해주셔서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아코님 3편은 언제 업뎃 되나요?
제천이고향이라 반갑네요 늘봄유명하죠
제천에서 대학다닐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새벽 2시에 은하수를 봤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4월에 눈이 내리는 걸 봤습니다.
밤에들어야지 존잼인데 ㅋ
혹시 제천 동명초?
제가 제금 단양사는데 발전은 많이 했습니닼ㅋㅋㅋㅋ 의외로
단양에서 차로 10분은 걸어서 50분 ~ 1시간입니다
단양 막차시간은 진짜 개미새끼 한마리도 안다니고 어상천 같은 외각이면 가로등도 드문 드문있습니다
단양은 한다리 걸러서 다 압니다. 인사라도 안하면 진짜 돌아가면서 욕먹습니다
👍 👍 늘봄님 이아기도 몰입도가 좋네요! 오싹한 이야기 였습니다. 자주 오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