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산 님 오늘의 미국소식 고맙게 잘 들었슴니다 나 또한 트럼프대통령 좋아 하지 않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분을 무척 신임하게되었네요.멀리 있으면서도 대한민국을 걱정 해 주시는 트럼푸 대통령님을 많이 많이 좋하합니다 또한 존경합니다정성산님 조국을 위해 많이 노력 부탁드리며 오래 오래 건강을빕니다 BWB
저기서 2년간 산 사람으로써 댓글남겨용 일단 핫시즌 이라고 12월 즈음 되면 날씨가 한국처럼 35도 이상이 기본날씨가 되고 싸이클론오고, 이외에 전기도 자주 끊기고 단수는 전기만큼은 아니지만 되고, 먹을것도 한국처럼 절대 많지가 않아요.. 전 개인적으로 놀러가기는 좋을것 같지만 다시 살러가기에는 싫어요 ㅎㅎ
왜 아랫글이 하이라이트가 되었는지... 사람들이 고기를 먹고싶어서 가축을 키워 잡아 먹는 것 까지야 어쩔수가 없겠지만, 그 방법이 너무 잔인하다는 것이지요. 그 가축이 가진 고유의 사회성 등이 고려되는 사육 환경이면 좋겠다는 바람, 고통이 가장 덜한 방법으로 도축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안 키우고 안 먹으면 더 좋겠고요, 개인적으로는...괜한 시비 댓글 달지 말고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 보시오. 우리 부모님은 돼지를 키운 적이 없어요. 아래 댓글 다신 분은 아무리 가축이지만 한 생명을 저렇게 가둬키우고 세상의 처음 빛을 보는 날 저렇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나봅니다.
피지 진짜 천국같은 곳입니다. 자연환경은 말할것도 없고 호텔 리조트들이 잘되어 있어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음식 특히 과일들이 너무 맛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아직 한국/중국 관광객이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말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ㄷ
오 ~~~~피지 반가운나라ㅡ 불라♡
난디 수바 티부아 타노아 여행추억
대한항공 1주에 2번 도착하는나라
낙천적이고 순박하고 항상밝게웃는
피지 사람들 불라 불라 인사하는나라
한국에서 학생들방학때마다 영어공부
하러 가는나라 아름다운섬나라 피지
유명골프왕 비제이싱 의 고국피지
내가 어릴적 배웠던 남태평양 섬나라
식인종의 나라 나는 너무 궁금해서
피지를여행 하고 많은것을보고배웠다
숙소는 예쁜 타노아ㅡ호텔
최근 한국종교단체 스켄들 있었다
부끄러운 일이다ㅡ나는20년전 피지를
여행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피지섬
너무 환상적 이었다 피지를 생각하니
지금 내마음 너무행복하고 그시절의
추억속에 기쁘다ㅡ
멋찐 좋은영상 잘보았구요 감사합니다
아ㅡ다시가고 싶어요 ♡♡♡
👍😁좋은 동영상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환상적인 찰나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늘 고맙습니다 🥳
눈물이 날만큼 자유롭고 아름다운 천국이로다 지상속 낙원이다
너무 멋지다 부럽구나 저 자유로움이 멋진 세상이다
피지사람들은 남녀노소 대부분이 미소가 참 해맑고 이쁘네요^^
공병호님 조국을 위하는 큰 뜻 고맙습니다 건강 건강을 빌면서 화이팅 BWB
이십년전에 한번 다녀오고
참!!!
기억에 남는 말
순수
다시 한번 꼭 다녀오고 싶은곳중 하나
불라 ㅡ아ㅡ피지 여행의추억 생각납니다
큰섬 2개는 티브아 타노아 ㅡㅡㅡㅡㅡ
난디타운 수바ㅡ♡ 멋진영상 잘보았구요
감사합니다 ㅡ
🍯⛳대리만족 하고 즐거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
행복한 천국을 보고 너무 감동했는데~ 댓글이 왜 이런지 속상합니다ㅠ세상과 정치가 그렇더라도 스스로 도덕과 자존감을 좀 찾으시길~
귀한영상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듣기 너무 편안한 목소리에요.
항상 즐길수 있는 영상제공에 넘 탱큐
피지 너무 좋아요~ 꼭 가보고 싶은곳 중 하나.
모든것이 가보고십은곳이네요
정성산 님 오늘의 미국소식 고맙게 잘 들었슴니다 나 또한 트럼프대통령 좋아 하지 않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분을 무척 신임하게되었네요.멀리 있으면서도 대한민국을 걱정 해 주시는 트럼푸 대통령님을 많이 많이 좋하합니다 또한 존경합니다정성산님 조국을 위해 많이 노력 부탁드리며 오래 오래 건강을빕니다 BWB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피지에 정말 가보고 싶네요..ㅠㅠ
사운드 오브 뮤직이
연상되는 눈처럼 깨끗한 동화같은 영화같네요
30여년전에 가본수바가 생각납니다
행복한 인간이 사는 곳이네요~^^
피지 끝내줍니다..
가 보고 싶네요.. 럭비도 잘 하는 거 같던데요
Very good contents~!!!!!
2:02:29 에 나오는 삽입곡 제목이 뭔가요?
저기서 살고싶다.
다 정리해서 떠나갈까?
처자식만 아니라면..ㅠㅠ
저기서 2년간 산 사람으로써 댓글남겨용
일단 핫시즌 이라고 12월 즈음 되면 날씨가 한국처럼 35도 이상이 기본날씨가 되고 싸이클론오고, 이외에 전기도 자주 끊기고 단수는 전기만큼은 아니지만 되고, 먹을것도 한국처럼 절대 많지가 않아요.. 전 개인적으로 놀러가기는 좋을것 같지만 다시 살러가기에는 싫어요 ㅎㅎ
@@참참참-y5l 어릴때 지내신건가요?? 영어공부어릴때많이가는것같은데 살기는별로인갑네요.. 피지뭔가 이미지 좋아보이는데..
@@waterpure421 아니요~ 중학생때 갔고요, 피지는 사람들이 다 착하고 순박해서 좋은데 자연을 느끼고 싼값에 영어를 배우고싶으시면 이 곳가는것을 추천 드리는데 벌레,정전,1년 내내 무더위 날씨 이런거에 민감하시면 역시 호주같은 선진국 가는게 더 득이에요~
.지날.촛불.대깨문이가면딱이다.
어우 정글에서 파파야따고 야자수 딸때는 아마존 느낌인데 강에 뗏목띄워서 물길따라갈때 뷰 넓게 잡으니까 무슨 아메리카 느낌도 나네 ㅎㄷㄷ
“보물섬”의 저자 스티븐슨이 잠든 곳. 대단히 습한 곳.
가고싶당
ㅎㅎㅎㅎ
피지의박수족 피지가보고싶다
아니먼 광고가ㅡㅡ이렇게 많냐..
거기 뱀 없어유?
06:00 드웨인 존슨 나옴
레이세포
빌리빌리호 왜 침몰할거 같냐
우리랑 같은 민족 아닌가요??? 우리 할머니 어머니 모두 같은 파마 머리 하시고 계신데;;;; 같은 미용실 다니시나???
원래 멜라네시안들은 대부분 자연 곱슬입니다.
Fiji
행복한 아이들 이군요. 우리 자랄때 생각 나네요. 요즘 애들 눈만 뜨묜 게임기가 손에서 놓질 않으니 ~ 문명이 다 좋은건 아닌듯 합니다. 문명국 아이들이 불쌍 하네요. 아이 들은 3류 국가 아이들 처럼 키워야지 사람 처럼 키우는데, 요즘 선진국 애들은 로봇트 아이들 입니다.ㅉㅉ
뭐야 나와비슷하잖아 이빨이두개나
돼지 아까 잠자고있었는데 좀 짠하다.
2018♡5♡27
굿.♡♡♡.
KCM..?
tv에만 나오면 그럴듯하군요.
저사람들과 부딪혀살다보니 좀 한심한단 생각이 많이듭니다.
왜요 다들 게으른가요?
궁금하네요 왜 한심한가요??
섬나라사람들이 뉴질랜드 건너와서 사고를 많이 침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관광이나 일회성방문과는 전혀 다른일이죠. 저도 해외 생활중입니다
11시간 비행기타고 가기엔 컨텐츠 가성비 별로인듯... 현지흑인들 우리나라가 전기 발전소등을 지어주고 원조해줘도 동양인 비하도 심하고...
시장에 윤택이 앉아 있네
06:22 뗏목 가지고온 아저씨는 더락 동생인가?
와 광고 5분에하나씩 하는거실화냐 너무하네진짜
주거니받거니 B형감염 걸리는 행위를 나눔
대조선 12지번 중
탐라 번 사람들
딸은 가족도 아난가보네...
발음 듣다보니 혀가 짧으시네
지구를 떠나면, 바로, 지옥의 시작이야; 숨쉬ㄹ 공기가 있어, 물이 있어, 온도도 -0도, -100도, ----
27:48 맛있겠디?
외부인에게 술을 주고받으면 이게 적인지 살인마인지
뭐하는 개십쎄끼인지 살피는것
당시에 식인습관이 피지에 상존했을것으로 알려짐
우리를 잡아먹으러 온것인지 알려면 이문호는 분명 중요한행위일듯
우리도 그러잖아 같이술마셔봐야
친해지는것 다른것으로 친해질수있지만
피지가면 피지원주민 여자는 외국남자에게 무족건임.
일본인들이 참 너무 장한 일들을 하는 걸 보여주는 영상이네
옷을 입고 다니는 것 보니; 뱀의 말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은, 그래서, 죽은, 영적 시체=악하디 악한 후손이구나! --- 예수가 없으니, 지옥이다, 가망없다! 낙원-피지를 영원히 지키지는 못하겟다!
un park 가서 예수 전하시든지
@@moo76man 피지에, 여자-목사가, 신자들 다~ 데리고, 이민갔으니, 그들이 잘 전할거야!
예수가 있는 여기는 천국이가?
un님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돼지를 키우고 도축하는 것이 너무 잔인합니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이 전혀 없어요. 달리 야만이 아니고 미개가 아닙니다.
왜 당신 부모님은 키우시기만 했을까요?
@@김준수-p4x도축하는 방법, 키우는 방법이 잔인하다는 것이지 키워서 도축하는 것 자체를 나무라는 것이 아닌 것을 이해 못하는 모양입니다.
왜 아랫글이 하이라이트가 되었는지... 사람들이 고기를 먹고싶어서 가축을 키워 잡아 먹는 것 까지야 어쩔수가 없겠지만, 그 방법이 너무 잔인하다는 것이지요. 그 가축이 가진 고유의 사회성 등이 고려되는 사육 환경이면 좋겠다는 바람, 고통이 가장 덜한 방법으로 도축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안 키우고 안 먹으면 더 좋겠고요, 개인적으로는...괜한 시비 댓글 달지 말고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 보시오. 우리 부모님은 돼지를 키운 적이 없어요. 아래 댓글 다신 분은 아무리 가축이지만 한 생명을 저렇게 가둬키우고 세상의 처음 빛을 보는 날 저렇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나봅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김준수 그렇게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