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역학은 길거리에서도 가능합니다만 그 분들은 거기까지 입니다. 본인의 몸 자체가 혼체 다른 말로 양자체이므로 이 허공에 있는 혼, 양자장과 진동공명 할 때, 알 수 있습니다. 주로 예민하고 민감한 분들이 이 혼의 에너지 양자에너지의 존재를 느낍니다. 내 안의 혼(양자)과 허공의 혼(양자)의 진동공명은 자신과 이 우주의 진리에 대해 진심으로 찾고자 할 때 비로소 일어납니다. 그리고 스스로 깨어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혼이 영을 만나면 완전한 영혼체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 취미로 명리 공부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이건 딴 얘긴데요, 신줄이 쎈 분들이 철학을 공부하면 똑같이 배워도 조금 더 영험하게 통변이 나오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의 경우 제가 공부한것 이상으로 통변이 되는듯 해요. 특히 귀문이 성립되는 날 스스로 놀랄 정도로 촉?이 발휘 되는 경험들을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철학을 그저 통계학으로 표현하기엔 깊은 신비로움과 영험함이 느껴지지만, 오늘 내용은 잘 와닿았습니다. 신점과 철학은 확연히 다르다는것을요.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그냥 정보 나눔인데요, 명리학에선 쌍둥이의 경우, 먼저 밖으로 나온 아이와 그뒤에 나온 아이의 시를 다르게 잡아 보는걸로 기억해요. 실제로 같은 시에 태어났지만 뒤에 나온 아이는 그다음 시를 적용하는 식으로요 . 관법들이 한둘이 아니겠지만 제가 아는 경우는요. 그래서 명리학에서도 쌍둥이 통변이 달라질수 있는거 같아요. 각자 다른 이름의 기운도 영향을 받게 되는거 같구요(수리학 부분). 역시 사설인데, 명리학도 어느 정도가 되면 글자들이 그림처럼 물상화 되어 눈앞에 보이는 느낌이 있다는데 전 아직 너무도 부족하지만 비스무리한것을 몇번 경험 해보았어요. 이것이 참 오묘하더라구요. 예를 하나 들자면, 우연히 알게된 신내림 준비하시는 분 명식을 통변하고 칭찬을 들었었는데, 그분 말씀이 본인이 찾아간 철학관중 제대로 맞는곳이 없었는데 당신은 다르다고 했어요. 본인은 신점은 믿고 명리학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 관념이 저를 통해 조금 너그러워진 뉘앙스 였어요. 여튼, 그분의 8자 명식을 보면서 편관이란 글자로 이루어진 기둥이 기세가 등등한게 갑자기 갑옷을 입은 장군이 서있는거처럼 보인다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장군신 얘기는 들은적이 없느냐 물었더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식의 풀이는 명리학에서 배운적이 없는데 뭔가 촉이 발휘 되는 느낌이였어요. 그외에도 명리학 공부내용 기준으로는 알수 없는것들을 추출해 내는 걸 보면, 신줄이 강한 분들중 신내림 받을 제자 명은 아니여도 뭔가 어느정도의 신기와 철학이 접목될수 있는 경우도 있지 않나 느꼈어요. 그래도 사주팔자라는 매체 없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 나오는 신점과는 차원이 다른게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 말이 많았죠. 팬이여서 꼭 친한 언니한테 수다떨듯이 하게 되네요. 언니/선생님 좋은 주말 되셔요!! 🥰🙏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책 너무 잘받구 잘보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역시 공부가 다가 아니군요 ^^
이번 영상은 특히 개인적으로 궁금했었던 내용들.. 그리고 막연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영상이네요 :)
구독!좋아요!알림설정♥필수!
방은미선생님은 사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사주역학은 길거리에서도 가능합니다만 그 분들은 거기까지 입니다. 본인의 몸 자체가 혼체 다른 말로 양자체이므로 이 허공에 있는 혼, 양자장과 진동공명 할 때, 알 수 있습니다. 주로 예민하고 민감한 분들이 이 혼의 에너지 양자에너지의 존재를 느낍니다. 내 안의 혼(양자)과 허공의 혼(양자)의 진동공명은 자신과 이 우주의 진리에 대해 진심으로 찾고자 할 때 비로소 일어납니다. 그리고 스스로 깨어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혼이 영을 만나면 완전한 영혼체가 됩니다.
선생님보내주신책잘받았습니다.괜히최송하네요..오자마자선생님나온부분만읽었답니다..ㅎㅎ.넘예쁘시고.대단한분이시네요..항상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
취미로 명리 공부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이건 딴 얘긴데요, 신줄이 쎈 분들이 철학을 공부하면 똑같이 배워도 조금 더 영험하게 통변이 나오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의 경우 제가 공부한것 이상으로 통변이 되는듯 해요. 특히 귀문이 성립되는 날 스스로 놀랄 정도로 촉?이 발휘 되는 경험들을 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철학을 그저 통계학으로 표현하기엔 깊은 신비로움과 영험함이 느껴지지만, 오늘 내용은 잘 와닿았습니다. 신점과 철학은 확연히 다르다는것을요.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그냥 정보 나눔인데요, 명리학에선 쌍둥이의 경우, 먼저 밖으로 나온 아이와 그뒤에 나온 아이의 시를 다르게 잡아 보는걸로 기억해요. 실제로 같은 시에 태어났지만 뒤에 나온 아이는 그다음 시를 적용하는 식으로요 . 관법들이 한둘이 아니겠지만 제가 아는 경우는요. 그래서 명리학에서도 쌍둥이 통변이 달라질수 있는거 같아요. 각자 다른 이름의 기운도 영향을 받게 되는거 같구요(수리학 부분).
역시 사설인데, 명리학도 어느 정도가 되면 글자들이 그림처럼 물상화 되어 눈앞에 보이는 느낌이 있다는데 전 아직 너무도 부족하지만 비스무리한것을 몇번 경험 해보았어요. 이것이 참 오묘하더라구요.
예를 하나 들자면, 우연히 알게된 신내림 준비하시는 분 명식을 통변하고 칭찬을 들었었는데, 그분 말씀이 본인이 찾아간 철학관중 제대로 맞는곳이 없었는데 당신은 다르다고 했어요. 본인은 신점은 믿고 명리학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 관념이 저를 통해 조금 너그러워진 뉘앙스 였어요.
여튼, 그분의 8자 명식을 보면서 편관이란 글자로 이루어진 기둥이 기세가 등등한게 갑자기 갑옷을 입은 장군이 서있는거처럼 보인다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장군신 얘기는 들은적이 없느냐 물었더니 맞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식의 풀이는 명리학에서 배운적이 없는데 뭔가 촉이 발휘 되는 느낌이였어요.
그외에도 명리학 공부내용 기준으로는 알수 없는것들을 추출해 내는 걸 보면, 신줄이 강한 분들중 신내림 받을 제자 명은 아니여도 뭔가 어느정도의 신기와 철학이 접목될수 있는 경우도 있지 않나 느꼈어요. 그래도 사주팔자라는 매체 없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 나오는 신점과는 차원이 다른게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 말이 많았죠. 팬이여서 꼭 친한 언니한테 수다떨듯이 하게 되네요. 언니/선생님 좋은 주말 되셔요!! 🥰🙏
팬님! 감사해요! 평온한 밤 되세요~사랑합니다🥰
선생님 화면발 잘 바네요
전화르도 고민상담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01091469063으로 연락주세요^^
연락처부탁함니다
0109146906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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