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제트기는 부품이 개수되며 공식 조립법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원래 옛날에 쓰던 핀달린 타일은 클립이 뚱뚱하고 특유의 핀 형태때문에 타일같은걸 끼울 수 없었는데(부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그렇다고...) 피규어 손같은 모양으로 변하면서 타일도 문제 없이 끼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렇네요. 반다이의 건담 프라모델 설명서는 좌우 비슷한 부품은 어떤 포인트로 구별할지, 헷갈릴 수 있는 부품은 어디로 끼워야 하는지, 어느 방향이 위로 들어가야 하는지, 스티커나 데칼 방향도 헷갈리지 않도록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여기에 딱 맞는 것 같네요. 레고도 이렇게 명품이 되어갔으면 좋겠네요!
근대 롤러코스터 래고 채인은 그나마 신사적(?)이지.. 클래이로 캐비어 만들어서 돈에 대한 갈증을 해소한다! 라면서 엄청 신나게 캐비어 하나하나 만들다가 관절 아작나서 다 끝나고 10분동안 관절이 마비됐었어서 저런 건 이재 누워서 떡먹기처럼 보임.. 아니 어떻게 가짜 캐비어 만드는게 진짜 캐비어 만들기만큼 어려울 수가 있어..
로봇 같이 생긴거 팔 대칭이니까 두개씩 조립하다가 부품 부족하다 싶으면 한쪽 다 만든 다음에 설명서 보면 한쪽 팔만 달랐던 이상한 현상(?)이... 그 사진하고 부품 다른거 같은 거 전에 발견 했었는데요 레고 마블 맥 로봇? 그런거에 몸 밑에 있는 회색 다리 연결 부분? 그게 사진엔 두칸 짜리 블럭 같은거였나 뭐였나 그랬는데 조립해보니까 다르게 나오거나 그리고 레고 스파이더맨 로봇도 있었는데 그거는 아예 발 부분에 세모인데 한쪽으로 기울어진 부품? 그런게 반대로 껴서 사진이 찍혀있거나 스타워즈 우주선은 반이 날라가고 피규어만 남았던 기억ㅇ
5:36 뜨끔... 그렇지만 신경쓰이는걸요! 특히 세로로 끼우는 부품은 더욱 맞추려고 해요. LEGO 로고 글자가 뒤집어져 있으면 뭔가 그래서... 무엇하러 이런 거에 신경쓰면서 자기 수명을 깎느냐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한 방향으로 나열되어 완성된 걸 보면 기분이 엄청 좋답니다! 사람마다 레고를 즐기는 방법이 다를 거예요. 방향 맞추시는 분들도, 그냥 조립하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서로 존중해 주고 너무 심하게 말하진 말자구요! ((농담)근데 세로 글자는 맞춰줘야 되는 거 아닌...)
블랙펄(4184)만들적엔 주요브릭 3개가 없어서 2주일간(브릭 신청했는데 2주나 걸린) 조립 못하고 방치했던 기억이 있고 롤러코스터(10261)X6개 할적엔 체인길이도 늘어나서 그거 끼우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렸던것도 있고(유튭영상에 사이즈 있,...) 그리고 최근에 있던 일이지만 정부군함선(10210) 분해할때 겉에 보이는 Reddish Brown 색 브릭들이 다 깨져버려서 분해 못하고있다죠.. 쿨럭.. 브릭분해기 대는 순간 딱 브릭분해기 모양으로 깨져버리는....
여러분들은 레고 만들다가 킹받은 적 있으신가요..?
저도 언제 레고 조립하는데 캐릭터하나가 머리가ㅡ없어서 킹받았아요ㅠㅠ
1브릭이 없는데 하필이면 그 브릭이 여분도 않보여서 하늘색인데 노란색부품으로 1개만 조립한경험이 있습니다(근데 그게 하필 벽면 ㅠㅜ)
대형제품에 반복조립 킹받죠
예전에 7살인가 거의 처음 레고키마 조립할떄 악어 망토를 끼우라는 설명부분이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끼우라는건지 설명을 안해줘서 답답했던 기억잌ㅋㅋㅋㅋ
하다가 옷장 아래로 블럭이들어가... ㅠㅡㅠ
황당하니 웃기네요 ㅎㅎㅎ
역시 사람이 만든거라 실수가 있나봅니다 : )
첫번째 제트기는 부품이 개수되며 공식 조립법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원래 옛날에 쓰던 핀달린 타일은 클립이 뚱뚱하고 특유의 핀 형태때문에 타일같은걸 끼울 수 없었는데(부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그렇다고...)
피규어 손같은 모양으로 변하면서 타일도 문제 없이 끼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말이안되요
@@m메이 말이안되요
5:39 아 이거 저네요ㅋㅋ 저거도 그렇고 부품 마감된 부분도 일일이 안 보이게 안쪽으로 넣어서 조립하기도 하죠ㅋㅋ
3:51 억양이 왤케 귀여우심ㅋㅋ
아주 힘들게 브릭을 찾았는데 브릭이 부러져있을때 킹받아요.
그럴때는 웃음이 저절로 나올때도 있어요.😂
열심히 리뷰 영상만 보았는데, 오늘 영상보고 꾸삐님의 레고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비싼 가격의 어른이 장난감을 매번 구입할 수는 없어도 꾸삐님 영상들 꾸준히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 🤍
5:37 저.. 그러는데요? 그러라고 있는거 아니에요? 안그러면 좀 거슬림. 내가 거슬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반다이가... 치밀하고 섬세하게 설명서까지 만든다는걸 레고 보고 알았다...
이케아가 반다이 설명서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렇네요. 반다이의 건담 프라모델 설명서는 좌우 비슷한 부품은 어떤 포인트로 구별할지, 헷갈릴 수 있는 부품은 어디로 끼워야 하는지, 어느 방향이 위로 들어가야 하는지, 스티커나 데칼 방향도 헷갈리지 않도록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여기에 딱 맞는 것 같네요.
레고도 이렇게 명품이 되어갔으면 좋겠네요!
@@chunkrain9913 사실 레고의 모토는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운 장난감인데 ㅋ 어느새 조립식이나 다를바 없는 취급이 되어가는 듯 ㅋ
일본 특유의 변태스러움ㅋㅋㅋㅋ
반다이는 교과서지
5:36 아니 꾸삐님이 그걸 어떻게 알았어요
우리집에 감시카메라 달았나
모조리 티끌만한거로 불을 처음 본 유인원같은 반응을 보이는 레고 수집가들에게 두려움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분을 말로 설명할 수가 없었는데 댓글에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그야말로 레스퍼거
레들갑 미쳤고 ㅋㅋ
3:24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저 풍력발전기 가지고있는데 노즐이전부다 막혀있네요 파란색도
뭐지...
5:42 제가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도 이렇진 않으신지 궁금하네요 ㅎ
12:04 설명서에 말포이 대신 트럼프가 있네요 ㅋㅋ
예전 구형 시티 기차제품에 조종기 원격모듈 부분의 선 연결이 바뀌어 있었던적이 있습니다
05:37 이거 난데ㅋㅋㅋㅋㅋ
7:33 테크닉 핀은 그렇게 -저 멀리 미국까지-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1:31 이건 진짜 킹받는다
아 맞아요 ㅋㅋㅋ 저도 병속의배 만들때 그냥 갑자기 저기에 다 부우래서 당황했던 기억이나요 개수를 세어볼 생각도 못했지만요…..
저는 병 속의 배는 없지만... 개구리 분재를 만들며 똑같은 경험을 했네요 ㅎㅎ
얼굴에 표정이 없었어요.
8:11분 당신은 M제트 라고 읽었기에
당신은 진정한 아재 입니다.
0:32 초록색 믿에 아래 손가락욕 비슷한것....
5:46 베컴이 만든건 디즈니 캐슬같은데... 설명은 타지마할이네요... 기사를 찾아보니 베컴도 타지마할을 만든 것 같네요ㅋㅋ
8:00 나의 드래곤 전함 설명서가 이상한줄
레고 조립할때 체인 쓸거면 장력 조절은 기본으로 할줄 알아야됨
겨울왕국에서 울라프얼굴이 정수리에 인쇄된적이 있네요 ㅋㅋㅋㅋ as받았습니다 as상담중에 직원분도 웃겼는지 서로 빵터졌네요 울라프가...하늘을 보고 있어요~첨엔 이해를 못하시다가 설명하니 그제서야 ㅎㅎㅎ
프린팅 미스나 누락같은 일부 불량부품들은 비싸게 팔리기도 하죠.
운이 좋으시네요, 복권 한번 긁어보세요!
0:37 저거 쉬워요
7:36 정답 잃어버렀다
앟ㅎ 제 나이에 프렌즈를 알면 아재가 되는군요ㅠㅠ 프렌즈 진짜 재밌어요ㅠㅜ 근데 프렌즈 센트럴파크 레고 진짜 예뻐서 가지고 싶은데 너무 싸더라구요 여러모로 마음에 상처를 남기네요ㅋㅋㅋ큐ㅜㅠ
5:40 지금까지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앞으로 신경쓰일듯
10:22 이거북극 물자 수송기 사봤는데
옛날이라잘모르겟내여^^'
스타워즈 시퀄은 해외도 싫어합니다
3:37
마찬가지로 레고 키마 빌더블에도 2006년에 나온 바이오니클 슈터 부품이 있어요
안해보신분들은 당황하실수도 있을듯ㅋㅋㅋ어릴때는 아무생각없이 그림대로 따라하다보니까 저런건 고민도 안해보고 바로바로 했던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고 쟌의 아이스 드래곤 조그마한 로봇 만드는거 설명서 몇게 건더뛰어 버림
조립할만하겠는데여
반복조립이후델덜하겠네여ㄷㄷ
10:24 해피라는 고양이가 집에있나요? 홍이가 괴롭힐탠데 하루안에 꼭 답헤주세요
꾸삐님! 바이오니클 제품에도 같은 얘기사 있었어요. 레고 8921 바라키 프리닥이라는 제품에서 캐릭터의 눈동자가 파란색으로 처리됐는데 설명서는 붉은색으로 무섭게 되있는게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8:11 MZ세대: 1980년생~2000년대생 즉, 자기 자신한테 아재라고 하는것
요즘 가격도 킹받는데, 설명서 실수도있고, 부품 다른거 든건 진짜 킹받겠네요. 물론 반복조립도 킹받죠..
나머지 레고 TMI들도 재밌게 봤습니다!
2:46 원래 저거 4번째인데 편집 실수가 있네요
11:27 그냥 2번 붙이는걸지도 않을까요?
영상추천떠서 체널 처음왔습니다. 레고 너무 제밌어서 쭉 보다가7분 넘어가니까 끄게되네요;; 1탄 2탄으로 니눠서 업로드하심이 어떨지..
그 앤트맨 레고 실수는 워낙 유명해서
아실 것 같은데 솔직히 그뗀 레고도 실수
하는구나를 처음 알게 된 것 같네요....
아니 꾸삐님 이거 너무 킹받는거 아니에요?
우리의 발을 공략하더니 이번에는 우리의 킹받음을 공략하네요 ㅋㅋ
뭘 가져와도 콜로세움의 무한 반복을 이길수는 없어...
난 모르것다 레고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걍 ㄱㅊ던디...쥰내 비싸거만 빼면..
체인보고 문득 90년대 초반에 과학상자로 체인을 이용한 크레인을 만든적 있었는데... 체인만 끼우는데 8시간... 젠장.. 내 시간.. ㅠㅠ
근대 롤러코스터 래고 채인은 그나마 신사적(?)이지.. 클래이로 캐비어 만들어서 돈에 대한 갈증을 해소한다! 라면서 엄청 신나게 캐비어 하나하나 만들다가 관절 아작나서 다 끝나고 10분동안 관절이 마비됐었어서 저런 건 이재 누워서 떡먹기처럼 보임.. 아니 어떻게 가짜 캐비어 만드는게 진짜 캐비어 만들기만큼 어려울 수가 있어..
로봇 같이 생긴거 팔 대칭이니까 두개씩 조립하다가 부품 부족하다 싶으면
한쪽 다 만든 다음에 설명서 보면 한쪽 팔만 달랐던 이상한 현상(?)이...
그 사진하고 부품 다른거 같은 거 전에 발견 했었는데요
레고 마블 맥 로봇? 그런거에 몸 밑에 있는 회색
다리 연결 부분? 그게 사진엔 두칸 짜리 블럭 같은거였나 뭐였나
그랬는데 조립해보니까 다르게 나오거나 그리고
레고 스파이더맨 로봇도 있었는데 그거는 아예 발 부분에 세모인데 한쪽으로
기울어진 부품? 그런게 반대로 껴서 사진이 찍혀있거나
스타워즈 우주선은 반이 날라가고 피규어만 남았던 기억ㅇ
제가 그 망할 드래곤 전함의 설명서를 갖고 있습죠 ㅋㅋ
유튜브보고 겨우 때려 맞췄어요 ㅋ
이걸 지금알았노? 20년전부터있었는데
5:36 뜨끔... 그렇지만 신경쓰이는걸요!
특히 세로로 끼우는 부품은 더욱 맞추려고 해요. LEGO 로고 글자가 뒤집어져 있으면 뭔가 그래서...
무엇하러 이런 거에 신경쓰면서 자기 수명을 깎느냐고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한 방향으로 나열되어 완성된 걸 보면 기분이 엄청 좋답니다!
사람마다 레고를 즐기는 방법이 다를 거예요. 방향 맞추시는 분들도, 그냥 조립하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서로 존중해 주고 너무 심하게 말하진 말자구요!
((농담)근데 세로 글자는 맞춰줘야 되는 거 아닌...)
2000년대쯤에 로고 맞춰서 조립하는게 반짝 유행이었던게 생각나네요.
데스스타 ucs나 자유의 여신상을 스터드 로고 맞춰가며 조립하는 집념이란..
저 레고 설명서에 피규어 머리 이슈는 옛날 제품들에선 은근 흔했던 기억이 나는데..아닌가 내 기억이 이상한건가
데일리 뷰글 만들때 유리창 엄청 많이 만드는 부분
아 진짜 가끔 레고 하다보면 살명서에 그 부품이 앖어서 찌증난적있고 또 부품이 안써져있때도 있음
첫번째 레고는 만들어봤지만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네요
매우자연스러운 허드(hud)
멜긱 픽셀에서 레고 키보드가 나왔답니다.키캡과 하우징 모두 레고라고 하고 커스텀도 가능하답니다.
나의 인생9년에서 놀이공원을 가본적이 없다...
제가 크리에이터 시리즈 런던 브릿지 만들다가 양쪽에 있는 기둥을 X2개를 만들어 킹받은적 있었어요.
5:42 큼큼..
이번영상도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네용!!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콘텐츠 추천:비싼 포켓몬카트 홍이누나가 숨겨서 제한시간안에 못찾으면 그 카드는 홍이누나의 것! 재미있을것같아여..꾸삐오빠가 맘에안들어할수도있겠지만..
집안에서하면좀그러시면 야외에 지정장소에서 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용!
2:16에 ㅗ 모양 레고 부품을 어디에 끼울지 보여줄려고 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2:16엔 아래를 비추고 있지만 2:26에는 옆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터면 50페이지(설명서)동안 옆을 조힙하지 않은 걸까요? 제 추측일 뿐 입니다.
4:50 나 이거 쓰레기장에서 발견함 짝퉁 ㅋㅋㅋㅋ
저도 사소한 일이긴한데 조립을 하다보면 X4 이러는거 킹받아요...
그래도 레고는 정말 친절한 설명서를 갖고있죠.. 종이 잘라서하는 미니어처들에 비하면...
카다 제품을 요즘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큰 테크닉은 처음이라 부품 하나를 못 끼워서 다 분해하고 다시 조립해햐하는 상황이 어제 밤 일어났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엘더 가디언 제품을 조립하는데 산호 2×2 블럭 색이 달랐던...
대박 🎉
페라리 앞부분 바휠을 만드는데 만대로 만들어 다 빼서 다시했었던 기억이.....
어릴 때 레고 손에 다른거 잔뜩 껴서 무기처럼 사용하면서 놀다가 레고 손 뽀개지면 오열하면서 놀았는데 ㅋㅋ
3:32 우리는 지금 2030년에 살고 있다.
생각보다 레고가 설명서의 모습이랑 박스 모습이랑 다른 경우가 많더라고요
처음 썸네일 보고 spitbrix님 영상인줄ㅋㅋㅋ
0:36 sts31 조종석
끼우는 건 새턴 5호에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달에 성조기 꽂는거
전 스타워즈 팬입니다!!ㅠㅠ한국에서만 스타워즈가 인기가없네요...
저 태크닉 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아요!
바로….
그 레고안 어딘가라고할뻔 지구언딘가…?
어릴적 spd시리즌가 조립하다가
어? 이거 설명서에 안나왔던거같은데 하고 왔다갔다했었는데
설명서도 사람이 만든거라 그런지 누락되는게 있었군요
어쩐지... 그래도 검토 잘할줄알았지 그 때 나는..
그 제품 멘디에 후레시 로비쭈면 이렇게 저껴있어요 그건 귀신이 먹어버린 거에요 으아아아아아 이렇게 저껴있어요
타지망할아니 타지마할😅 ...
부품이 워낙 많아서 그런건지 설명서 오류 진짜 많아요. 분명 전에 끼웠던 브릭이 다음 페이지에선 갑자기 사라져있는 경우도 있어요;
11:49초 에 살구색인데왜 살 -색-
이라하셨나요? \_/
검정부품이 설명서에없어요
그냥 킹받았떤 때는 부품 하나 없어지는것이다
저건 30년전 테크닉도 없고, 구동성이 없어서 동그라미사이에 블록을 세워서 사용했어요.ㅎ
레고해적선에 대포알하나 진짜당황했는데ㅋㅋ
저 예전에 몽키키드 화이트 데몬인가 그거 보립하는데 부품하나가 잘못와서 보기에는 좀 불편하네요
네가 정말싫은 레고 스페이스 블럭로봇(초록) 네가 조립하고있을때 뭔가 다른느낌을받았음 오류로 보이는데 블럭하나가 반대로 나와있음 이것때매 네가 꺼려함 그래서 인터넷 에서 확인해보니 우리꺼만 꽝 맞은 거임 남꺼는 잘나와있거만 우리집 스페이스 블럭로봇만 하나가 반대인거임
타지마할은 조립하면서 사기를 너무 당해서 그런지
저 투명 브릭 파트 조립할때는 네 부분 한꺼번에 조립했죠 ㅋ
너무 단단하게 꽂혀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두가티 파니 갈레 엄마랑 같이 하다가 중간 엔진 부분 엄마가 그 부품 작은 길인데 잘못 끼어서 진짜 거이 처음 부터 다시함ㅋ
저도 옛날에 키마 사서 만들고 있었는데 피닉스 머리는 없고 마블 레드스컬 머리만 들어있어서 당황해서 다뒤져봤는데 썪인것도 아니여서 레고 부품이 바뀔수도있구나 알았음
와 "프랜즈"예전에엄마가봐서따라봤는데?
깊고 어두운 전장은 블록이 섞여서 난리임
9시간동안 힘들게 만들고 옮기다가...
와장창... 아 안해
막상 만드려고 조립하면 부품이 안 끼워져서 빡침
블랙펄(4184)만들적엔 주요브릭 3개가 없어서 2주일간(브릭 신청했는데 2주나 걸린) 조립 못하고 방치했던 기억이 있고
롤러코스터(10261)X6개 할적엔 체인길이도 늘어나서 그거 끼우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렸던것도 있고(유튭영상에 사이즈 있,...)
그리고 최근에 있던 일이지만 정부군함선(10210) 분해할때 겉에 보이는 Reddish Brown 색 브릭들이 다 깨져버려서 분해 못하고있다죠.. 쿨럭.. 브릭분해기 대는 순간 딱 브릭분해기 모양으로 깨져버리는....
블루 파워저트는 저희집에도 있었어요.
(버렸지ㅁ...)
레고랜드 리미티드 구매했는데 바퀴 1개가 다른 크기에 바퀴가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