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집으로 더 잘먹고 잘 살라고 보냈는데, 세상에 일꾼으로 데려 갔네요.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엄마 사랑받고 크는게 맞나봐요. 쌍둥이 언니, 그 오렌 세월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그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심했을텐데, 이제 가족들이랑 특히 쌍둥이 동생이랑 꼭 붙어서 행복하게 잘 살기 기도합니다. 건강하게요~👍
저도 쌍둥이인데 동생과 5살때 헤어졌다가 대학교 같은 동아리에서 친구들이 똑같이 생겼다고 해서 알아보고 만났는데요 어떻게 같은학교 같은 동아리에서 만나다니 역시 만날사람은 이렇게도 만나나보네요 저는 15년만이지만 56년만에 만났으니 더 애뜻하겠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상처받은 마음 다 씻고 남은 여생 서로 돕고 서로 챙겨주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롭게 살아가지만요, 이런 사연을 볼때마다 제 어릴 적 상처받은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아버지 어머니 어디 계시는지 모르지만요, 오래오래 건강히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인연이 아닌 것은 어떻게 못하지요.
지금도 쌍둥이 언니가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이쁜데 양부모는 저 어린 아가를 입양해와서 부잣집이라면서 어뜨게 힘든일을 시켰을까..얼마나 이쁜데 보는것만으로도 아까웠을텐데 양부모 참 나쁜사람이다 식모살이와 일시킬려고 일꾼으로 데려왔나보네 참 나쁜 양부모 ..양부모 중에 살아 계신분 있으면 천벌받아라 분명 양부모네 일가는 누구네 집에서 데려왔다는 걸 알텐데 왜 안알려줬을까..예전 시골마을들은 읍내를 비롯해 반경 몇십키로에 사는 사람들 안부도 입소문으로 다 안다 전화가 없어도..
세상에 이럴수가 어머님께서는 쌍둥이 한명이라도 잘먹고 잘살기를 원하는 엄마의 사랑으로 입양을 보냈는데 양부모라는 사람이 어린아기를 키우려는 목적이 이렇게 나쁜마음으로 어린아기를 불행하게 만들고 이용할 목적이었다니 정말로 나쁜 인간들이 왜 이토록 많은건지 쌍둥이 언니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네요,우리나라는 아기들을 입양을 시킬때 제발 좀 양부모가 될 인간들의 정보를 단단히 섬세하게 자세히 조사를 해보고 입양을 하게 해야 해요 정인이의 억울한 죽음을 정치가들은 잊지말고 자기들의 손녀 손자 라는 생각으로 나라의 소중한 생명을 아기들을 완벽하게 소중하게 지켜야 할 방책을 세우는 정치가들이 되기를 바라고 자기자신만의 권력을 누리고 싶어서 정치가의 욕망은 나라를 망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나라를 위해 국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정치가가 돼야하는지를 잘못된 정치가들에게 꼭 전달이 되기를,어느 나라의 정치가들이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을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만들고 있는 정치가들은 나라를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닌 그저 자기의 이익과 욕망만 성치하려하는 인간들 투성이니,나라마다 제일 나쁜 사람들은 정치가들이라고 생각해요
환자 아줌마분 진짜 눈썰미가 있어서 평생 잊지못할거같아요
제보하신 분 눈썰미가 대단하네
둘이 너무 닮아서 착각했을듯ㅎㅎ
먹는것 입는것 자라온 환경이 완전히 틀린데도 외모와 체격이 똑같다니...쌍둥이 유전자의 힘은 정말 대단하구나...
와…만나실 운명이셨네요.병원에서 알아봐 주신 분도 그걸 또 내 쌍둥이언니 일거라고 생각하고 전번 받으시고 연락하시고
이렇게 만나셨네요.쌍둥이언니가 그동안 힘들게 사셔서 안타까웠지만 앞으로는 쌍둥이언니분 언니,동생분과 행복하고 즐거운 여생을 보내세요~~~
아 정말 감동입니다
쌍둥이 동생 딸도 진짜 똑같다
8:27
부자집으로 더 잘먹고 잘 살라고 보냈는데, 세상에 일꾼으로 데려 갔네요.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엄마 사랑받고 크는게 맞나봐요.
쌍둥이 언니, 그 오렌 세월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그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심했을텐데, 이제 가족들이랑 특히 쌍둥이 동생이랑 꼭 붙어서 행복하게 잘 살기 기도합니다.
건강하게요~👍
저도 쌍둥이인데 동생과 5살때 헤어졌다가
대학교 같은 동아리에서 친구들이 똑같이 생겼다고 해서 알아보고 만났는데요
어떻게 같은학교 같은 동아리에서 만나다니
역시 만날사람은 이렇게도 만나나보네요
저는 15년만이지만 56년만에 만났으니
더 애뜻하겠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근데 얼굴이 어캐 저나이까지 똑같지 서로 관리하는각더다를첸데
신기하네용 ㄷㄷ
더 자세히썰조
쌍둥이 두분 너무 똑같으셔서 놀라고있었는데 따님도 굉장한붕어빵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초강력한 유전자 ㄷㄷㄷ
제보해주셔서 찿게해주신분
복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대가 아니었으면 평생을
슬프게삶을 보낼뻔했네요
쌍둥이자매 찿게해주셔서
백번 감사드림니다 .....
좋은일 하셨습니다
와 딸도 똑같이 생겼습니다
오래 오래 같이 행복하게 사세요 ❤️🌿💐
눈물겨운 사연이네요,
가난이 죄였습니다.
이제라도 만났으니 행복하게사세요.
양부모 나쁜사람ㅠ 쌍둥이언니 이제부터 외롭지않게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누나 정숙희 고아원에서 엄마찾으러 둘이서손잡고 나와신작로를 걸어갈때 차가와서 둘이갈라섰는데......누나내기억은 거기서멈춰버렸어 지금내나이 벌써환갑 우리가헤어진시간도 오십육칠년 남들은저리도 잘만나는데 숙희누나 제발 이글을보구 연락좀주라
꼭 찾으시길요.
기도할껭ᆢㄷ
@@이소연-r7k 고맙습니다
꼭 만나실겁니다 제가 기도할게요 행복하세요
@@김민수-w6g4i 정말감사합니다
꼭 찾으시길 바래요...
두분 인상쓰시는 표정도 너무 똑같아요 ㅋㅋㅋㅋ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진짜요 ㅋㅋㅋ 인상쓰실때 너무 똑같네요 ㅋㅋㅋ
옛날엔 그런일들이 많았지요, 자식들 안굶길려고 부잣집에 양자달라면 보내는 일들이~~ 그런데 그부잣집이란거 자식으로 키우는게 아니고 가는날부터 어린나이로 식모살이가 대부분이였지요.
참~~가슴아픈 지난날들~~
옛날엔 가난해서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아요. 아이도 잃어버려요.
나중엔 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그렇게 왜 안했지?"
"내가 저렇게 왜 안했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 쌍둥이 분들은 만나서 다행이예요.
다들 행복하게 지내세요 ~^^
저 어렸을때 옆집도 어린 여자애 입양한다고 데리고 와서 학교도 안보내고 방도 없이 마루에서 재우며 식모로 부려 먹었는데. 아들은 신학교를 다녔던 아주 몹쓸 인간들 이였는데. 한국사람이 못됐구나.
개소리죠. 형편이 어려워서 딸은 남의 집 보내서 식모살이 하게 했으면 거기서 끝내야지 왜 밑으로 동생을 또 낳나요?
아동착취 ㅠㅠㅠ
당시에는피임을안했으니까요
"엄마 언니왔다" 동생의 목소리가가 너무 슬프네요.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두 자매는 이제 엉영 떨어지지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살았으면 좋겠네요.복 많이 받으세요.이 영상을보면서 내가 눈물을 많이 흘리네요.
엄마라는 부르는소리
눈물이 납니다.
기구한 운명으로 헤어져서 56년만에 찾았으니 얼마나 좋으세요~~남은 여생 하고싶은거 다 하시고 살아가시길 ‥그 손 꼭 놓지마시길
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지금이라도 찾아서 다행이에요 행복하세요~~
!...
@@김정신-z5h 4
와~ 너무 눈물나게 감동적이네요~
앞으로 극적으로 새롭게 만난 동생네 가족들과 우애있게 행복하게사세요~^^
언니 만나게해준 병원 환자분한테 평생 은인으로 대해주시고 ㅎㅎ
상처받은 마음 다 씻고
남은 여생 서로 돕고 서로 챙겨주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롭게 살아가지만요,
이런 사연을 볼때마다
제 어릴 적 상처받은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아버지 어머니 어디 계시는지 모르지만요,
오래오래 건강히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인연이 아닌 것은 어떻게 못하지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 하세요 ~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앞으로 행복하시길
@@nymptnympt793 네, 고맙습니다.
두 분의 다시 만남을축하합니다! 행복한 남은 생애를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은삶 행복하세요 병원에서 만나신분께 감사하네요
참다가 끝부분에 엄마! 에서 터지네ㅠㅠㅠㅠㅠㅠㅠ나도 엄마 보고싶다. 엄마들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도 쌍둥이 언니가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이쁜데 양부모는 저 어린 아가를 입양해와서 부잣집이라면서 어뜨게 힘든일을 시켰을까..얼마나 이쁜데 보는것만으로도 아까웠을텐데 양부모
참 나쁜사람이다 식모살이와 일시킬려고 일꾼으로 데려왔나보네 참 나쁜 양부모 ..양부모 중에 살아 계신분 있으면 천벌받아라 분명 양부모네 일가는 누구네 집에서 데려왔다는 걸 알텐데
왜 안알려줬을까..예전 시골마을들은 읍내를 비롯해 반경 몇십키로에 사는 사람들 안부도 입소문으로 다 안다 전화가 없어도..
인간 같지도 않네요. 어쩌다 옛날 배경 드라마 보면 부잣집에 입양 돼서 보면 식모살이 시키려고 데려 간 이야기를 본적 있는데 딱 그짝이네요. 인간들 참 잔인하네요
양부모가 진짜 쓰레기... 신상 밝혀져서 개망신 당했으면!!!
7:01 옷가게사장님 서로를보면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 ㅋㅋㅋㅋ 서로를 보면 되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 장사 망하겠다!
저렇게 똑같이 생겼는데 어찌 떨어졌을까 ㅠ슬프다 진짜 피는 물보다 진하다
그 긴세월동안 얼마나 외로우셧을까 ㅜㅜㅜ56년만에불러본 엄마..
힘드셨겠지만...
아픈 지난일은 잊어버리세요.
오늘 부터 1일입니다.
다시 만난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세상에 이런일이 환자분 넘 좋은일하셨습니다
복받으세요
세월이 너무 흐른거 같네요.그마나 제보자 덕분에 만났으니 남은여생 즐기면서 사시길..
진짜 너무 똑같이 생기셨네요 ㄷㄷ
다른디..
@@강인하-c5v 같은디..
@@강인하-c5v ㅋㅋㅋㅋ
@@강인하-c5v ㅋㅋㅋㅋ
@@강인하-c5v 님눈이 삔거
오모 세상에나 눈물나 어쩜 이런일이 ~ 백방 으로 찾으려해도 못찾는데 두분 축하해요 절대 헤어지지 마세요 .
이제라도 만나셨으니 다행입니다... 남은 인생 떨어지지 마시고 평생 행복하게들 사세요~
착하고 정이 넘치는 가족이네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만나게 해주신듯ㅠ 앞으로 쭉 행복하세요~^^
떨어저 살아온딸이 엄마를 부를때 시청중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앞으로 남은 생은 행복하세요
환자분 진짜 은인이네요 축하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쌍둥이 언니 엄마 부르시는데 같이 울었네요..이제 가족들과 행복하실 일만 남았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들이 참... 그러면서 남동생은 낳고 딸은 평생 버려졌다고 생각하고 깊은 상처로 남았을텐데 ㅠㅠㅠㅠ 언니분 정말 불쌍하고 애잔하다.... 솔직히 이상한 부모다.
영상 시청 내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제 행복한 날마다 되시기를
쌍둥이언니 어릴때입양가서
진짜로고생많이햇네요 그러도56년만에
쌍둥이자매가 만낫어니 너무기쁘고
좋앗겟어요 앞으로도쌍둥이자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가슴 뭉클하네요.
남은인생 보상받은듯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 이제는 행복한일만 있기를 두손모아기도합니다
눈물나네요. 56년이라~. . .
좀만더.일찍 만났더라면~. . .
남은인생 행복하세요~
와 똑같이 생겼네
헤어스타일도 똑같이 하고 있었네ㅎㅎ
눈물나네요ㅠ
부디 어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재미나고 행복하게 좋은데도 같이 구경다니고 맛있는것도 같이 드시고 쭉 지내시길...
아 눈물나 너무 찡하네요 불쌍한 언니 그냥 가난하드라도 둘다 같이 키워야지 맘아파
감동적 입니다.
형제 자매 남매 분들 건강하고 평화롭게 살아가세요.
ㅈ.'
가난이 죄네요
부자집으로 보넨
언니분 살아오신
과정이 눈물나네요 앞으로 가족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빌께요~❤❤❤
눈물나서 못 보겠다
쌍둥이자매님들 앞으로 늘 평안하세요
두분 남은 세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아고 눈물 나네요 얼마나 엄마라는 단어를 부르고 싶었을까나
덕분에 많이 울고 갑니다 ㅠㅜ
눈물이 나네요
두분 늘...행복하세요
핏줄은 속일수 없는 천륜이라 너무너무 눈물이 나네요ㅠㅠ 어린시절 고생 하셨던걸 디딤돌로 삼으시고 두분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하늘에서 어머님이 도와주셨네요~~
옛날에 자녀로 입양하는 것 처럼 해서 애들 데리고 가서 노예처럼 부려먹는 집 많았지 간혹 있었지~ 너무안되셨다 이제 다시 만난 형제들과 행복하게 꽃길만 걸으세요♡
펑펑 울어따 너무 감동
참 안타깝다 입양간 언니가 동생보단 행복하게 살았음 동생이 맘이 편했을텐데... 지금부터라도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와 환자분에게 은혜 크게 갚으셔야 할 듯..
에구 보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늘 행복하세요!!!
아라쓰유!!!^^
08:05 아버님 아시면서 일부러 웃길려고 저러신듯 ㅋㅋㅋㅋ
아마 예능감 충만했을듯 ㅋㅋ
모를리가 없죠 ㅋ
딸도 엄마랑 똑같네ㅋㅋㅋ
인정인정!!! ㅋㅋㅋㅋ
이모랑도 똑같네ㅋㅋㅋ
그냥 어릴적모습인대요ㅋㅋㅋㅋㅋ
기적같이 만나셨네요
과거가 어려웠지만 행복하게 사세요
두분다 사는것이 크게 치우치지 않아 더욱 서로를 챙기게 되고 애뜻하실 것같아요 최초 눈썰미 사모님 진짜 좋은일 하셨습니다
언니의 삶이 참 기구하다.지금이라도 행복하시길..
예전에 본 영상인데 다시봐도 눈물난다. 딸도 똑같이 생긴데 킬포 ㅎㅎㅎ 걷는 폼까지 똑같에 무릎 돌아간 방향도 똑같애 두분다 무릎관리 잘하세요 ㅎㅎㅎ 너무 감동이다
보면서 눈물이 남자는 울면 안되는데 나이가 40대 되니까 눈물이 많아지네요 두분 행복하세요
정말 감동이네요 돌아가신 부모님이 두분을 만나게 해주셨네요 행복하세요
눈물 너무 나요ㅜㅜ 너무 늦은 시간이지만 가족끼리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두분이 다시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아 웃을일들이 가득하셔요
만남은 하늘에 뜻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최고예요 멋진사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것만
그옛날의 가난의 설움을 생각 하면서 이제 기뿔때나 슬풀때나 꼭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눈물 납니다
언니분이 정말 힘들게 사셨군요 이제라도 동생분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만나서 다행 아 반백년을 모르고 살앗다니 ㅡ알아봐준 그 환자분 너무 고맙네요
56년 만에 다시 만난 일난성 쌍둥이 자매의 기구한 사연 잘 봤습니다. 가난이 빚은 눈물나는 사연에 마음이 먹먹합니다. 56년을 떨어져 살아도 성격, 습관, 취향이 비슷한 모습을 보면 고아아닌 고아로 살아온 언니의 기구한 삶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너무
좋아요
언니가 너무 좋아
꿋꿋하게 잘
사셨어요
건강 하세요
나만그런가 딸도 똑같은데???
행운을 만났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하셔요
세상에 이럴수가 어머님께서는 쌍둥이 한명이라도 잘먹고 잘살기를 원하는 엄마의 사랑으로 입양을 보냈는데 양부모라는 사람이 어린아기를 키우려는 목적이 이렇게 나쁜마음으로 어린아기를 불행하게 만들고 이용할 목적이었다니 정말로 나쁜 인간들이 왜 이토록 많은건지 쌍둥이 언니 너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네요,우리나라는 아기들을 입양을 시킬때 제발 좀 양부모가 될 인간들의 정보를 단단히 섬세하게 자세히 조사를 해보고 입양을 하게 해야 해요 정인이의 억울한 죽음을 정치가들은 잊지말고 자기들의 손녀 손자 라는 생각으로 나라의 소중한 생명을 아기들을 완벽하게 소중하게 지켜야 할 방책을 세우는 정치가들이 되기를 바라고 자기자신만의 권력을 누리고 싶어서 정치가의 욕망은 나라를 망친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나라를 위해 국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정치가가 돼야하는지를 잘못된 정치가들에게 꼭 전달이 되기를,어느 나라의 정치가들이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을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만들고 있는 정치가들은 나라를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닌 그저 자기의 이익과 욕망만 성치하려하는 인간들 투성이니,나라마다 제일 나쁜 사람들은 정치가들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잘지내세요
눈물이 나네요,
언니가 참 불행한 나날을 살아온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울고 감니다 행복하세요.쌍둥이 자매님 행복하세요
당신은 귀한 사람입니다
행복하소서
ㅠㅠ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핏줄은 대단하기도 하고 또 너무 슬프네요. 이제부터라도 행복하세요~~♡
영화같은 일이네요. 두분 앞으로 더욱 행복하세요.
08:27 딸 존똑
에고........ 언니 아들도 착하게보이고 잘생기셨네
두 분 형제 앞으로 언제나 행복만땅하세요.
이제는. 헤어지지마세요
늦게나마 자매의 만남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마음이 먹먹하네요~~~
언니한테 잘하세요 언니가 고생하고 외롭게 사셨으니.두분 의지하고 친구처럼 행복하게 사세요♡♡
와..대박이네요..
와..눈물 계속 나와 ㅜㅜ
감동 입니다.
좋은 추억 잘 간직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항상 응원 합니다.
애구 보는 내내 울었네요
축하드려요 나이도 나랑 똑 같으네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유~~
눈물난다 ㅠㅠ😭😭
늦었지만 행복하게 자주만나시길 바람니다💞💞
쌍둥이 두 분의 다시 만남을 축하합니다앞으로 극적으로 새롭게 만난 동생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소망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흘러서 만났네요.
어쩜 좋아? ㅜ휴
넘 안타까워라
이제부터라도
두분 알콩달콩여~~~♡♡♡
늘 행복하세요..
행복하시길 바래요 ..
저도 보면서 눈물나네요ㅜㅜ 정말 다행입니다 늦게라도 만나실수 있어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