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달라 할 땐 언제고 왜 우리를 죽여요...? 잘못된 인식이 퍼져 학살의 표적이 된 개 '몽골 방카르' │방카르의 생애│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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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24년 1월 29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더 도그 3부 귀신 쫓는 개 방카르＞의 일부입니다.
방카르는 눈 위에 있는 두 개의 반점 때문에 마치 눈이 네 개인 것처럼 보여, ‘귀신 보는 개’라고 불린다.
한 치 앞을 구분하기 힘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빛나는 눈은 과연 무엇을 보고 있는 것일까?
낮 동안 방카르는 가축을 이끄는 리더로서 활약한다. 유목이 일상인 몽골 사람들이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가축을 이끌고 보호하는 방카르는 없어서는 안 되는 ‘가족’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이 찾아오면, 방카르는 맹수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수호견(犬)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추운 어느 겨울 먹이가 없어 굶주린 늑대가 유목민을 찾아오고, 방카르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늑대를 마주한다. 사나움이 극에 달한 늑대에 맞서 가족을 지키기 위한 방카르의 목숨을 건 혈투가 펼쳐진다.
방송에서는 유목민의 생활을 책임지는 방카르가 한 때 멸종위기에 처한 고난의 시간을 가졌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1920년 몽골이 구소련의 위성국가였던 당시, ‘개가 가축들에게 질병을 퍼뜨린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며 방카르는 학살의 표적이 되었던 것이다. 수십 년의 세월을 고난 속에서 보낸 방카르는 과연 드넓은 몽골 초원의 자유를 다시 누릴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더 도그 3부 귀신 쫓는 개 방카르＞
✔ 방송 일자 : 2024.01.29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방카르 #몽골 #개 #반려동물 #강아지 #몽골개
![[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늑대가 나타났다!](http://i.ytimg.com/vi/N0_HBGeZaC8/mqdefault.jpg)
사람으로 태어나라고 꼬리 잘라주고 입에다가 버터 넣어주는거.. 배고프지 말라고 쌀뿌려주는거 보고 울음ㅜㅠㅠ
저도 보면서 그 부분에서 눈물이 나네요....
ㅡㄷ
나도 뭉클함..
난 어져씨 우는거 왤케 구슬프냐..
내가 본 최고의 개인듯
충성심 강하고 순한 방카르
늑대와 맞서 싸우는 개..
가슴 찡하네요..
사랑하던 13년지기 강아지 죽고 내 자식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란다면서 전통대로 꼬리를 잘라서 머리맡에 깔아주는 거..
제 첫 반려견이 5살때부터 14년간 어릴적 같이 자란 시고르자브종인데 개가 노견이 되면 영상속 강아지 처럼 점점 활기를 잃어갑니다. 죽을때 함께있어주지 못해서 슬펏는데 아버지랑 집뒷마당에 묻어주고 나무도 심어줬습니다. 그나무가 자라 지금은 시골집에서 매년 풍성하게 열매를 맺어주는 대추나무가 되었어요 반려견을 키운다는건 생각보다 강한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끝까지 책임질 능력없으면 함부로 반려견이나 반려묘들이지 마세요
다 여자들이 문제임 개입양해서 남친생기거나하면 이사하가나하면 바로 유기해버림
닌 책임졌냐? 주접 떨고있어
개와 고양이만 좋아하는 이상한 나라......
@@두루둘그건 해외도 같음
대댓글 사이버사패들이네…
몽골인들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가렴...
몽골에서 태어나 정말 개처럼 뛰어다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주인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개들은 너무행복하겠죠
13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밥을 챙겨줬다..
내일부터 더이상 그런일은 없다..
얼마나 슬픈일인가...
견주들이 꼭 보고 배워야될거 같아요.죽을때 까지 공생하면서 책임지는 모습을
건물주가 일일이 거꾸로 매달거나 목덜미 잡아서 끌고 다녀보진 않겠죠 ㅋㅋㅋㅋㅋㅋㅋ
한국말인가 개소리여@@creaditmr9289
그러게요 이영상을보니
진정한 공생이 무엇인지 생각하게됩니다
강아지 공장에서 강아지를 만들어서, 분양 받는 사람의 얼굴도 모른 채 온라인에서 팔아 대는 한국의 개장수들 보다 훨씬 숭고하다.
품종 개량 없다는게
진짜 매력적인 개
@@반절휴먼왜 필수불가결이에요?
긍금 왜 필수불가결이에요?@@반절휴먼
@@lolsydney3175 사람 안물게, 안 아프게. 말 잘듣게, 품종개량 없는 늑대는 인간과 함께 할 수 없음.
@@반절휴먼품종 개량이 왜 필수에요?
품종 개량이 잘못된게 아님. 지나친 외모지상주의, 혈통고정을 위한 근친교배, 이로인한 유전병 인자 누적이 문제인거임.
무지개다리 건널때 우시는게 같이 마음이아프네요. 얼마나 서로 의지하며 살았을지.. 😌
저희 할머니도 15살기른 백구 죽으니 우시더라고요 ... 시골에서는 개를 키워다 짬을 맥이고 다크면 개장수에게 파는데 유독 백구만은 잘키웠습니다 물론 백구 죽고 다른개들은 키워다가 다 파셨긴 했지만 ...
연휴 끝나고 출근해서 쉬는 시간에 이거 보다가 눈물 흘릴뻔 ...
너무 매력적인 다큐맨터리임. 방카르란 개에 알게 되서 너무 감사해요.
몽골인들의 마음 씀이 아름답네요..
장사지내주는게 진짜 따뜻하네요
좋은사람으로 빨리오라, 너는 더 이상 개가 아니다😢
진짜 대형견중에서는 오브차카나 저 방카르가 진짜 목축견이자 가족지키는 개.
캉갈이니 뭐니하지만 목에 철심달린 목줄안하면 늑대에게 지는애들과달리 방카르는 1:1로 회색늑대를 물리치는견종입니다.
워낙에 피부,근육이 유연성이크기에 늑대가 물어도 바로 반격하는견종. 방카르라는 견종은 잘모르는분들이많아요 대단한 개입니다.
몽골늑대는 작으니
어찌하겠지만 북미
회색늑대 잡기는
쉽지않을듯 합니다
크기부터가
몽골에 회색늑대없어요
뷱유럽쪽으로 가야 회색늑대(팀버울프) 있음
글고 몽골늑대는 작아서 독수리로 사냥도함.
팀버울프는 조온나커서 개가 못이겨요
Спасибо, что снимали этот фильм о нашей прекрасной породе банхар! Это очень верная,смелая и неприхотливая порода собак.Лучший защитник семьи и скотов.Мы-монголы говорим:- банхар- один из семи богатств кочевника! Я смотрю многим корейцам понравилась это порода-банхар.И они пишут очень лестные комментарии.СПАСИБО!!!!❤
낭만이라 치부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과학과 거리가 있는 전통을 지켜온 사람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그 들만의 방식을 통해 자연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 느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소중한 나의 개
소중한 나의 친구
몽골 유목민은 고기만 먹고 살지만 그들만큼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들도 드물죠....
어지간하면 개랑 사람 얘기에 별 감흥없는데 이건 좀 진하게 오네.
대부분의 개와 견주들이 서로 신뢰하고 우정을 쌓는다지만 방카르랑 몽골 사람들의 관계는 그 이상인듯.
그냥 빛과 그림자 수준
9:45 여기 아저씨 너무 짠하네.. 안울다가 또 생각나니 터져버림..
미신이고 허례허식일 수 있지만 그들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반려견의 마지막을 보내는 그 마음이 감동적입니다...그만큼 생전에 마음으로 교감했다는 뜻이겠지요...사람은 아니었지만
ㅜㅜ 오랜 친구같이 13년을 함께한 개가 죽을때 얼마나 슬펐을까. 같이 마음이 아프네요
7:33 '반려견이 죽을 때 많이 슬퍼하면 안된다'라고 생각해요
9:00 크흡!!!! ㅠ
방카르 이 품종 되게 귀엽네
내가 이래서 반려동물을 못키우겠음.
너무 큰 슬픔을 감당할 자신이 없음.
일년에 그것도 겨울에 한번 출산한다는게 희한하내
특이하네 아유 참
함께 살아온 주인과의 삶을 뒤로 하고 마지막으로 떠나기 위해 숨을 몰아쉬다가 숨이 멈추는 것을 보니 참 안타깝고 눈물이 나내요. 요즘 한국의 젊은이들은 남녀간의 사랑도 없고 결혼도 없고 출산도 없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기에 대부분 고양이나 개를 길러 왜로움을 달래고 있는대 몽골의 명견 방카르가 늙어 죽는 것을 보니 나같은 한국인도 눈물이 남니다. 이 방카르 쇼슈아가 영면 슬립인피스 하기 바람니다
길들이지 않아도 알아서 사람을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유일한 동물. 수 세기동안 늘 인간과 함께한 동물. 그런 개를 식용하는 국가에서 자신들의 권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정신좀 차리길 바란다.
슬픈 환생
이운진
몽골에서는 기르던 개가 죽으면 꼬리를 자르고 묻어 준단다
다음 생에서는 사람으로 태어나라고,
사람으로 태어난 나는 궁금하다
내 꼬리를 잘라 준 주인은 어떤 기도와 함께 나를 묻었을까
가만히 꼬리뼈를 만져 본다
나는 꼬리를 잃고 사람의 무엇을 얻었나
거짓말할 때의 표정 같은 거
개보다 훨씬 길게 슬픔과 싸워야 할 시간 같은 거
개였을 때 나는 이것을 원했을까
사람이 된 나는 궁금하다
지평선 아래로 지는 붉은 태양과
그 자리에 떠오르는 은하수
양 떼를 몰고 초원을 달리던 바람의 속도를 잊고
또 고비사막의 밤을 잊고
그 밤보다 더 외로운 인생을 정말 바랐을까
꼬리가 있던 흔적을 더듬으며
모래언덕에 뒹굴고 있을 나의 꼬리를 생각한다
꼬리를 자른 주인의 슬픈 축복으로
나는 적어도 허무를 얻었으나
내 개의 꼬리는 어떡할까 생각한다
목소리가 이누야사인가 김전일인가 ㅎㅎ
개 관련 다큐니까 이누야샤가 한걸로 칩시다
7:01 저 큰개가 13살 살았으면 오래산거네요 개들은 참 안타까운게 인간에 비헤서 수명이 너무 짧은게 ㅠㅠ
특히나 저런 대형견은 오래살아야 10살을 넘긴다니.. 안타깝죠 자연의 섭리이니 다음세대의 애견들에게 잘해주시길. ㅠㅠ
4:50 눈부시도록 멋지다 ! 😎 말 타고 설원을 질주
개가 멋지네
저맘 잘알죠 중학교때 와서 성인이 되었을때 떠난 우리 진이 보낼때 몇일을 울었네요
이거보고 데려와서 키울 관종들이 걱정이네 또 그런관종들때문에 불법사육장만 늘어나고 죄없는 생명들만 고통받겠지
키우고 싶다. 대신 양목장 하나 차려서....
이별 중에서도 사별이 제일 견디기가 힘듬
사람은 '정' 이라는 게 있어서
우리 개도 지금 딱 13년 살았는데 노견인데
아주 건강함 아쉬운 게 있다면 태생적 피부
질환인데 관리 잘 해서 그마저도 나름 괜찮
음 지금도 아픈 곳이 없음
단지 앞니가 좀 많이 빠졌다는 거 아주 다행
히도 송곳니랑 어금니는 매우 튼튼해서 밥
맥일 때 딱히 걱정은 안 해도 된다는 거
이거 하나로 진짜 고마움
말티즌데 좀 사나움 풍산개 턱주가리 밑에
서 왕왕 거리고 멧돼지 튀어 나왔을 때 우
리 개 안아서 남의 차 위에 올라가서 피해
있었는데
꼴에 개라고 주인 지키겠다고 사납게 짖으
면서 멧돼지랑 싸울려고 하더라
지 죽는 줄 알면서도 주인 지키려고 하는게
모든 개의 특징인 것 같기도 하고 그만큼 가
족을 생각하는 게 어떤건지 다시 한 번 더 배
우게 되더라고
아직 매우 건강하고 노견은 하루하루가 다
르다고 하는데 우리 동이는 하루하루 건강
해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냥 이렇게 쭉 살다가 지 명줄 다 하고 고
통없이 갔으면, 좋겠음 개인적인 욕심이라
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0년만 더 살아줬
으면 하고
네. 건강하게 오래 곁에 있기비래요
어떤나라보다 강아지문화가 멋집니다 ㅠㅠ
K - 스타일에 보신탕은 삭제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민족
고품격 문화ㆍ고품격 인류애
매너있고 능력있어 환영받는
민족이 됩시다...^^😊😊😊
[다문화ㆍ다민족 국가로 접어
든 지금 함께 공감하고 신뢰
하며 살수있는 사회를 만드
는건 공동체 모두의 의무임]
나 왜 이거보면서 울고있냐??
ㅠ.ㅠ
방카르를!한국에서절대로키울생각을하지마라!!!한국하고!몽골하고는!기후와풍토가전혀다르다!!!
사람이나 개나 시간이 오래 흐르면 적응을 합니다. 말라뮤트나 허스키가 한국에 처음 도입되었을때 한국 토종개의 수명의 절반인 7년에서 8년전도 살았는대 지금은 한국의 무더운 여름에도 적응이 되어 최대 10년까지 수명이 늘어난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풍산개 말라뮤트 허스키 같은 추운 지방 개들은 풀어 놓으면 강물을 찾아가 물속으로 들어가 스스로 채온을 나추며 여름을 보낸다 라고 말 하더군요
개는 이렇게 사랑해야지
개답게 살게 하는게 개에는 행복이다
개가 집안에서 사람처럼 살게하는건 학대다
저 강인한 몽골 유목민들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먹이는게...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어쩌면, 개는 그사람의 업때문에 개로 먼저 태어나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는 몽골인들의 믿음이 맞나 싶다.
인간과 개가 함께한 역사도 오래되었고 서로간의 유대관계가 깊은걸 보면.
유목민들의 삶이 소박?하고 너무 행복해 보인다.
개는 확실히 자연에서 지내는게…행복할것같다…
윤회를 믿기때문에 죽음이 끝이 아닌 다른 삶의 시작이라고 슬퍼하지않을거라고 했지만 어찌 슬프지 않을 수가 있겠어 다시 태어날걸 믿으며 그 슬픔을 최소화로 줄이는거지
아이고 아저씨...우시는데 저도 눈물이...몽골인들의 방카르 사랑 너무 멋집니다...고산에 까지 올라가서 명복빌어주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성우님 목소리가 무척 낯익고 반갑습니다❤
13살이면...진짜 오래 정성껏 키우셨나보네
반려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찡하네요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아르타니스 목소리를 여기서 들으니 특이하네요ㅋ
짐 모리어티야....
정말 사랑스러운 개네요.
품 안에 아기 방카르 넣고 싶네요. 따끈따끈할듯.. 귀여워라 ㅠ
9:39 전통적 믿음을 이야기하며 담담한척 하시다가 마지막에 말 못잇고 울음 터뜨리시는게 너무 슬픔ㅠㅠ
애견학교 다니면서 매일 고급사료 간식먹는 부잣집 개 vs 몽골 방카르 누가더 행복한 견생인가요?
이 영상보고 괜히 키우고 싶다고 데려올려고 하는 분들 없으시길..... 제발
고넘들 참잘생겼네!
제목이 어그로가 너무 심한데?
제목만 보면 1920년에 있었던 일이 지금 발생하는 것 같잖아
표적이 된 -> 표적이 됐던 과거형으로만 바꿔도 오해는 줄겠다
방카르가 없어져서 생태계가 파괴된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표범을 학살해서 그렇게 됐는데 사람 잘못이지
개는 그냥 동물이 아닙니다,
인간의 영원한 친구죠.
절대 배신하지 않고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나의 친구.
타인에겐 적이죠
@@nostalgia-kk3tm 그건 아무나 개키워서 그럼
우리나라는 우울증 거린 정병들이 외로워서 키우거나 대가리 꽃밭인애들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럼
몽골은 풀어놓고 손님 맞이해도 물림 사고 거의 없음
@@WJ-iv3tx몽골은 몽골이잖냐 개는 견주땜에 개랑 견주 둘이 나란히 한국에서 이미지 나락간지 오래
당신의 노예겠지. 친구가 아니라.
친구를 왜 훈련시켜?
우리나라 도 사람이 죄를 져서 개로 다시태어난거라 했는데 몽골은 우리랑 역사를 공유한게 맞네요
성우분 목소리가 애니에서 꼭 주인공들 목소리인네
그분이에요
남도일성우분맞아요
이누야샤임
사람의 눈으로 개를 사랑하는것보다 자연의 눈으로 개를 사랑하는게 진정한 애견임을 보여주는 몽골의 방카르
신기하네 개는 1년에 2번 가을 발정과 봄에 발정이 오는데 몽골 개들은 1년에 한번 늑대 똑같이 겨울에 출산한다는게
???: 몽골인들은 개가 죽어도 슬퍼하지 않아요
???: 흑흑흑 으헑헐헑
북방계 방카르.돌궐.티벳.몽골.북방계들의 개.
고려개가 방카르일듯.
진도개가 몽골개라는데.몽고에는 없고.동남아에 엄청많다는것
0:38 꾸우우…..꾸여워ㅠㅠㅠ
참으로 숭고하고 아름다운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 이구나....
저렇게 순수해보이는 유목민 몽골인이 과거엔 무지막지 했다는게 안믿긴다 ㅋㅋ
이누야샤가 나레이션 하니 더 어울리네
아기때 진짜 귀엽다!!!!
이별은 너무나 가혹합니다 정 이라는 것이 기쁘고 슬프고 그런 거겠죠...
제목하고 내용하고 달라요 학살이 아닌데
소련시절에 방카르들 학살당한 과거가 있어요..
댕댕이 발 시려
아저씨 울때 겁나 슬프네요 ㅜㅜ
1:04 ~
진짜 옆 일본 중국 보다 몽골인이 더 울나라 사람 같네, 골격이며 생김새가 😅
나중에 20년 지나서 강아지 키울 여건이 된다면 저렇게 직접 몽골로 가서 내 반려견 데려오고 싶다. 물론 아파트나 작은 빌라라서 여건이 안 된다면 포기해야겠지만.......
몽고를 곱게 이르는 애칭으로 첩목아(티무르)라고 칭했습니다. 조선 태조, 이성계도 첩목아에서 그 뿌리가 얽혀 있습니다.
단지 이성계의 조상의 원나라에 투항하면서 몽골식 이름을 가진거지 뭔 뿌리가 얽혀 ㅋㅋㅋㅋㅋ
몽골을 낮춰 부르는 중국식 '몽고'라는
경멸적인 표현을 쓰면서 이딴 댓글 달
시간이 있으면 몽골부터 존중하시죠?
이성계 집안은 고려에서 역적질하다가 북족으로 튄 거임
@@69MadnezZ 몽고몽고몽고몽고
@@colt7057 언제 역적질 함???
개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느껴지네요
나레이터는 강수진 성우님 같네요.
어라...진도 블랙탄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진도개가 몽골 군견에서 유래한 종입니다
유목민족이라고 하기에는 차도있고 담벼락뒤에 견물들이있는거 보니 도시외곽 정도 되어보임
고로 컨셉이다!!!! 또 방송용인지..근교외곽사람들이
전통복장을 입는다라..?
뭔개소리임?니는 시골 어부농부 소돼지 키우는 출신이라고 소 똥치우고 물고기잡고 농사만 짖는줄아냐? 옛날 유목민은 양키우고 말타고 초원에 살았고 지금도 몽골시골엔 정통 유목민이 있지만 모든 유목민출신이 그렇게 사는건 아니지 도시 올란바토르 근처라고 말하는거 못들었나? 어느정도 현대집 차 폰 전자제품 현대생활과 재래식 생활을 같이하는 유목민인거지 한국으로 치면 축산업자들이다 그리고 몽골은 현대화가 늦게와서 그런지 도시에도 전통복장 많이 입던데? 결혼식뿐만 아니라 일상생활도 많이 입어 90년대 시골가면 할머니들 한복입고 있었는데 우리가 안입는거지 일본도 전통 잘지켜서 기모노 많이 입고 한국만 많이 안입지 중국 베트남 일본 동남아도 도시에서 전통 복장 많이 입는데?
유목민이라 해서 옛날처럼 오로지 양, 낙타만 치고 전통 의복 입고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생산한 물건 내다 팔고 생필품을 도시에서 사오느라 자동차 한 대씩 가진 가정들이 꽤 있어요.
긔여워 미챠불것네❤
에고~~강아지.고양이~~반려견,반려묘 죽으면~~맴이 아프다~~많이 아프죠😢😢😢😢😢
😅😅😅😅😅😅😅😅😅😅😅😅😅
아이들이 덩치는 커도 순둥순둥 넘 예쁘다
삽살개 단모종이랑 외모가 비슷하네요
도시에서는 저런개 키우지 마라 제발좀
그리고 키울려면 더운 남쪽 제주도 이런데 말고 강원도, 파주, 연천, 의정부, 동두천 이런 넓고 펜스나 담벼락 있는곳에서 키워라.
허스키나 말라뮤트 아파트에서 키우는 미개한 인간들이 있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너같은 놈이 개를 키우면 안되는데 생각이 미개해 척박한 곳에서 어쩔수 없이 사는 것과 개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사는건 엄연히 다른거야
네눈박이 진돗개가 있는 이유???
제목과 내용이 안 맞는 거 아닌가요???
너무 귀엽다
세상에서 배신 하지 않는 진심히 좋으 가족입니다
예전 몽골족이 쳐들어올때 반려견을 인질로 삼았으면 승리했을것이다
왠지 우리나라 삽살개랑 비슷한듯
나 몽골갔을땐 전통복 안입구 현지인 칼하트 슈트나 칼하트 상의에 청바지입고 일하시던데;; 디키즈 작업복이나
품종 개량 해서 애완으로 만드니. 개들이 잔병이 많고. 개짜증 내지. 혼자 아파트 있으니 돌지.옆짚 시끄럽지.
'개가 줄어드니 표범이 줄어들었고 개가 늘어나니 표범도 늘어났다'라는 말은 개가 표범의 중요한 먹이원이라는 의미 아닌가? 반면에 '표범이 줄어드니 개 줄어들고 표범이 많아지니 개도 많아졌다' 는 말은 표범이 줄어들면 개를 적게 키우고 표범이 많아지면 개를 많이 키운다는 의미이고.
말 안장의 발걸이가 아니고 등자입니다.
왜 안장은 알면서 등자를 모를까요? ^^
발걸이도 됩니다.
등자는 중국말 중국어 한문 떵즈(등자)에서 유래된 말 이니 순수한 한국어로는 발걸이가 맛겟지요
한자어가 한국말이 아닌 것도 아닙니다. 라디오가 영어가 더 이상 아니듯이.. @@kjblueskyjp
남도일이닷!
방카르는 늑대하고도 싸우던데요..진짜 용감한 강아지. 나도 한마리 주세요❤
그런데 몽골분들 우리나라 사람들하고 외모거 거의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