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수 교수님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tinyurl.com/5byjswmv ⭐한창수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03167335 [한창수 교수] 듀크대학교 대학원 보건과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나는 정말 바보처럼 누구한테든 잘해주고,공감해주고 그렇게살려고 애쓴사람 이라 남들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모두와 친하게 잘지내는걸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것에 좌절,분노까지 생겼습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쓸데없는데 감정낭비 안해서 오히려 좋은사람들 늙은것들이 오히려 왜그렇게 추접스럽게 사는지 새삼놀랬어요. 사람이 무서워져서 혼자 바쁘게 살려구요
뭐가 두려우세요? 그냥 미친 사람이 되세요, '어 그래, 내가 바로 미친년이야(자식한테 이런 짐을 지우는 당신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진짜 미친 사람들이고) 그러니까 나 발작하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다시는 그런 얘기는 내 앞에서 꺼내지도 마' 하세요. 딱 한번만 그들에게 확실히 보여주면 되요. (내가 나 자신의 존엄을 지키지 위해 어디까지 싸울 의지가 있는지..) 본인들도-인정하진 않지만-이미 알고 있어요. 자기들이 자신의 자식보다 여러 방면으로 스스로 뭔가 해볼 의지도 없고 용기도 없고 정신적으로 미숙하다는 걸.(그리고 이 글을 보는 님도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해요. 솟구쳐 올라오는 분노와 무기력함 앞에 포기하거나 무너지지 않도록 항상 의지를 써야해요. 슬플 때는 분노를 쏟아내기 보다는 그냥 많이 슬퍼하세요. 그리고 눈물이 그치면 다시 앞으로 나가기를 반복해 보세요.) 근데 내 부모가 그런 사람들이라는 게 사실이라도 부모인데 어쩌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그러면 그분들을 불쌍한 마음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분들과 심리적 물리적 거리를 -내가 다치지 않을 정도로-두면서 내가 좋은 마음으로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은 도와주면서 '내가 엄마 아빠를 이렇게 돕는게 당연한 게 결코 아니다, 엄마 아빠를 사랑해보려고 굉장히 애를 많이 쓰고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도와야겠죠.. 쉽지는 않겠지만 그런 힘든 삶도 살아 볼 가치는 충분히 있어요, 깎이고 부서지는 고통이 언제든 왔다가 지나갔다 하겠지만 님도 모르는 사이에 영롱하게 빛을 내는 값진 진주같은 사람이 되어 계실거에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라도 항상 응원할게요,
내가 아는 지인중 한 명이 어리숙하고 세상 물정 잘 몰라서 많이 가르쳐주고 도움주고 했더니 똥오줌 못가리고 내게 도움받고 내가 잘해준 건 다 어디가고 별거 아닌 내 얘기를 뒤에서 나쁜 식으로 몇 번 했더라구요.나는 한 번도 지 뒷담을 한 적도 없는데 그래서 15년 인연 단번에 손절해버렸어요.그 여자가 교회 독실한 신자라는게 더 열받았죠.교회 신자라는 인간들이 뒷담을 더 많이 하고 질투 장난아닌건 그때 알았죠.내가 손해볼 껀 없으니까 손절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앗 저도 선생님 말에 공감해요 저도 진심으로 나의 주변에있는 내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고 그게 나도 잘 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이해가 가지를 않아서 신기하더라구요 상대방이 배아프다 꼬시다라는 표현도 상대방이 안좋은일? 잘 되지 못한일이 있을때 쓰는 말인데 저는 왜 자신을 발전할 생각을 안하고 남이 안되기 바라는지 그렇게 관심이 많은건지 제 생각에는 마음과 정신이 건강치 못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딱 제친구랑 똑같네요 저를 이용만해먹고 이친구 본인한테 나중에 시킬꺼있으면 시키라고해서 나도 부탁하면 끝까지 못들은척하고 나몰라라 하고 강요하지말라고나한테말해놓고 이친구가 자꾸 나를 이용해먹으려고들길래 거부햇더니 오히려 나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버려요..주변사람들 모르는사람들까지 이용해서 이게 친구냐 나는 이런것도 해줫는데..저것도 해줫는데.. 나는 이런부탁하나도 안들어주고...라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하면 그 주변사람들이 오히려 나한테 화를냅니다 친구인데 부탁하나 못들어주냐고.. 그래서 부탁을 들어주면 이친구는 나중에는 나몰라라 하고...
⭐한창수 교수님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tinyurl.com/5byjswmv
⭐한창수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www.yes24.com/Product/Goods/103167335
[한창수 교수]
듀크대학교 대학원 보건과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저서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주변 아는사람친한친구일수록 더 질투를 하는것같아요 어떡하던 상대방을 깍아내리려하고 가장 무서운 사람은 없는흉을 만들어서 여기저기 소문내는친구다 다끊코 혼자 취미생활이 최고요 60평생 살아보니
공감합니다
나는 정말 바보처럼 누구한테든 잘해주고,공감해주고 그렇게살려고
애쓴사람 이라 남들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모두와 친하게 잘지내는걸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것에
좌절,분노까지 생겼습니다.
요즘 젊은사람들은
쓸데없는데 감정낭비 안해서
오히려 좋은사람들
늙은것들이 오히려
왜그렇게 추접스럽게 사는지
새삼놀랬어요.
사람이 무서워져서
혼자 바쁘게 살려구요
내가 불편한줄 알면서도 계속 부탁을 하는 그런 놈들이 나쁜놈 맞죠
미안하다고맙다
부탁 들어주면, 어느 순간 당연한 듯 생각하면서 자꾸 부탁하고, 거절하면 내가 나쁜 놈 됨
맞습니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말씀.
배려도 없고,
상대방보다 자기의 이익이 우선인거죠.
아주 이기적인 악인.
부모가 그래요
@@funissue빙고~~^^
정도를 모르고 거절할 수 밖에 없는 부탁만 하는 가족은 어찌해야 하나요. 부드럽게 거절하면 거절로 인식 못하고 단호하게 거절하면 미친사람 만듭니다. 죄책감 심어주기를 합니다.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뭐가 두려우세요? 그냥 미친 사람이 되세요, '어 그래, 내가 바로 미친년이야(자식한테 이런 짐을 지우는 당신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진짜 미친 사람들이고) 그러니까 나 발작하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다시는 그런 얘기는 내 앞에서 꺼내지도 마' 하세요. 딱 한번만 그들에게 확실히 보여주면 되요. (내가 나 자신의 존엄을 지키지 위해 어디까지 싸울 의지가 있는지..) 본인들도-인정하진 않지만-이미 알고 있어요. 자기들이 자신의 자식보다 여러 방면으로 스스로 뭔가 해볼 의지도 없고 용기도 없고 정신적으로 미숙하다는 걸.(그리고 이 글을 보는 님도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해요. 솟구쳐 올라오는 분노와 무기력함 앞에 포기하거나 무너지지 않도록 항상 의지를 써야해요. 슬플 때는 분노를 쏟아내기 보다는 그냥 많이 슬퍼하세요. 그리고 눈물이 그치면 다시 앞으로 나가기를 반복해 보세요.) 근데 내 부모가 그런 사람들이라는 게 사실이라도 부모인데 어쩌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그러면 그분들을 불쌍한 마음으로 볼 수 있을 것이고, 그분들과 심리적 물리적 거리를 -내가 다치지 않을 정도로-두면서 내가 좋은 마음으로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은 도와주면서 '내가 엄마 아빠를 이렇게 돕는게 당연한 게 결코 아니다, 엄마 아빠를 사랑해보려고 굉장히 애를 많이 쓰고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도와야겠죠.. 쉽지는 않겠지만 그런 힘든 삶도 살아 볼 가치는 충분히 있어요, 깎이고 부서지는 고통이 언제든 왔다가 지나갔다 하겠지만 님도 모르는 사이에 영롱하게 빛을 내는 값진 진주같은 사람이 되어 계실거에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라도 항상 응원할게요,
내가 아는 지인중 한 명이 어리숙하고 세상 물정 잘 몰라서 많이 가르쳐주고 도움주고 했더니 똥오줌 못가리고 내게 도움받고 내가 잘해준 건 다 어디가고 별거 아닌 내 얘기를 뒤에서 나쁜 식으로 몇 번 했더라구요.나는 한 번도 지 뒷담을 한 적도 없는데 그래서 15년 인연 단번에 손절해버렸어요.그 여자가 교회 독실한 신자라는게 더 열받았죠.교회 신자라는 인간들이 뒷담을 더 많이 하고 질투 장난아닌건 그때 알았죠.내가 손해볼 껀 없으니까 손절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사람한테
우정,의리를 바라는건 헛짓.
요즘은 가족끼리도
원수처럼 지내는경우도
꽤있어요.
남눈치보지말고
무리해서 잘해주지말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며 오는사람 막지않고 가는사람
안말리고.
관심,애정도
아무에게나 주지말고.
올해 씨게 뒷통수맞고
내린 결론입니다.
진정한사람도 없고 형제들도 잘사는거 시기질투하고 영원한거는없더라 오직 나 자신밖에...
친정 언니가. 동생이 잘사니까. 질투하고 시기하고 ᆢ안 봅니다
제경험상 악성거짓말로 허위명예훼손 20여년 당해본자로서 뒷담화하는것들 심리는 열등감시기질투였구요 천성본성이 악하더라구요 착한사람은 안그러던데요
앗 저도 선생님 말에 공감해요 저도 진심으로 나의 주변에있는 내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고 그게 나도 잘 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이해가 가지를 않아서 신기하더라구요 상대방이 배아프다 꼬시다라는 표현도 상대방이 안좋은일? 잘 되지 못한일이 있을때 쓰는 말인데 저는 왜 자신을 발전할 생각을 안하고 남이 안되기 바라는지 그렇게 관심이 많은건지 제 생각에는 마음과 정신이 건강치 못한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속이 악귀로 니글니글한 사람들 많음.
남 잘되면 자기기준처럼 다 질시할꺼라 생각함.
겉행세는 위선과 교양이 있고 알랑거리나 교묘한 해코지질이 주 특기!!
길지 않은 인생..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다...
@@duckm836 맞습니다
앗!! 속마음을 들켰네요~
내가 그사람이 구나~~~
핵심을 짚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딱 제친구랑 똑같네요
저를 이용만해먹고 이친구 본인한테 나중에 시킬꺼있으면 시키라고해서
나도 부탁하면 끝까지 못들은척하고 나몰라라 하고 강요하지말라고나한테말해놓고
이친구가 자꾸 나를 이용해먹으려고들길래 거부햇더니
오히려 나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버려요..주변사람들 모르는사람들까지 이용해서
이게 친구냐 나는 이런것도 해줫는데..저것도 해줫는데..
나는 이런부탁하나도 안들어주고...라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하면
그 주변사람들이 오히려 나한테 화를냅니다 친구인데 부탁하나 못들어주냐고..
그래서 부탁을 들어주면 이친구는 나중에는 나몰라라 하고...
거절 떠나가라 잘가라 멀리안나간다 착한컴플렉스 증후군 더치페이 하던가 회비를 조금걷던가 왜 한사람이 다내게하냐고 결제앞에서 서로 내겠다고 아우성치게하는 그런경험들을
자랑질은 팔불출이라 했지요 힘든사람들한테 자랑질은 예의가 아니죠 그래서 겸손하고 베풀고 뒷험담하지말고 너무 친하지말고 거절하는법도 연습하고 거절하는법도 가르치고
누구나 물귀신 근성 남 잘되면 배아푼건 마음속 깊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표현을 안 하는거 뿐이라 생각합니다 이성적인 마음을 잘 표현 하려고 학교 다니며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학교 에서 배우는거지요
못나가던 사람이 나보다 잘나가서 뒷담화 한적은 전혀 없구요 그 사람이 이제는 듣는 사람 은근히 깍아 내리며 본인이 자식이 손주가 얼마나 잘나가는지 행복한지 만날때마다 자랑질을 너무 해대니 그게 듣기 싫다고 다른 친구에게 뒷담화 한적은 있어요.
질투는 나의힘.
질투는 삶을 불행으로 인도하고.
양날의 검.
누군 엄마와 나 나사이에 끼어들라고 조종하는 인간들 봤다.진절머리난다.우린 똘똘뭉친다
"싫어요" 라고 말씀을 하세요.싫은데 속으로만 생각하시지말고 드러내서 표현하세요.
그게 힘듬 ㅠㅠㅠㅠㅠ
남이사 잘되던 못되던 내 알빠아님.
평생 그러던지 말던지 하고 살았다
근데 주위를 보니 한순간 단물떨어지니 똥깨처럼 졸라 내빼긴 하더라~~
**아 돈이 그렇게 많으면 맨날 내 앞에서 자랑만 하지 말고 너네 집 썩어 곰팡이 핀 나무젓가락 좀 새로 사~ 니 밥은 만날때 마다 빚 부자인 내가 살게~
사기꾼들의 특징이죠
늘 모이면 다단계 ㅋ
나만 빼고 다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