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Pick? Pick!] '한강'의 기적‥한국 문학사, 새로운 장으로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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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24
- 1. '한강'의 기적‥한국 문학사, 새로운 장으로
2. '언어 장벽' 넘어 공감 자아낸‥'절묘한' 번역들
3. "대통령 만들기 제일 쉬워"‥커지는 '명 리스트'
4. 마침내 내렸다‥집값 오를라 '영끌족'에 경고
5. 뒷좌석 탈출 못 해 '참변'‥테슬라 '뒷문' 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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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기적‥한국문학사, 새로운 장으로 - [풀영상] MBC 특집 뉴스데스크 2024년 10월 11일](http://i.ytimg.com/vi/lP8qjWQDViE/mqdefault.jpg)
!['한강'의 기적‥한국문학사, 새로운 장으로 - [풀영상] MBC 특집 뉴스데스크 2024년 10월 11일](/img/tr.png)
![MBN 뉴스7 [다시보기] '한강'의 기적…"난 한국 문학과 함께 자랐다" - 2024.10.11 방송](http://i.ytimg.com/vi/vOSr67IjoA0/mqdefault.jpg)
![[이슈오늘] 노벨문학상 현실로…전 세계 뒤흔든 한강 열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yPDj_kfWm68/mqdefault.jpg)
![[#그녀석들의이중생활] 2NE1 재결합해서 너무 행복함😻 씨엘이 털어놓은 투애니원 해체 당시 이야기](/img/n.gif)
문화는 어떠한 권력도 손대면안된다. 블랙리스트의 검은 터널을 뚫고 위대한 문학을 세계 만방에 떨친 노벨 문학상 한강님을 축하합니다!
한강작가님 대단합니다 큰 박수드립니다
놀라움과 감동으로 벅찬 하루를 보내게 해준 한강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정부가 엉터리인 상황에서도 훌륭한 분들은 감춰질 수 없나봅니다. ^0^ 축하합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 합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세계인까지 걱정하시고 염려하시는 당신의 심중에 경의를 표합니다
나라의 경사....
국가의 문화적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자랑스런 한국인....
왜 보수정권의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예술인들이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국위를 선양하는가..!!!
한강. 대한민국 의 머리위에 노벨문학상 이라는 크나큰 영광스러운 왕관을 씌워 주었다 무한히 감사 드린다 아울러 영어로 번역 하신 번역작가 님께도 특별히 더 감사 드린다 축하 한다 🙏🇰🇷🙏
우선 한강 작가 축하드립니다. 한 작가를 폄하하는 세력은 엄중한 댓가를 치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시국에 뜻 깊은 희소식입니다. ^^
너무, 신나!!!!!
나라가 타락하니. 이와중에 해외에서 인정해주네요. 자랑스런 한국 민주시민들...
👏👏👏👏👏
차가 사고나서 박살이 나면 차체가 구겨져서
수동이고 나발이고간에 안열림...
그럼 창문으로 나가야 되는데 차가 박살날
정도면 사람이 멀쩡할수가 없음..
다리가 부러지거나 갈비뼈가 나가거나
힘을 쓸 수 없는 상황임..
그런데 창문을 깬다..?
건장한 남성이 깨려해도 안깨지는데
힘을 못쓰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못깸..
아니 차량이 박살이 날 정도의 충격이면
창문은 당연히 깨져야 살수가 있지 않겠나..?
자동차 만들면서 그냥 돈 벌생각만 하나..?
생각 자체를 안하나..?
누가 주작질하고 있는가?
[속보] 北 "韓무인기 평양서 전단 살포"…군 "北 주장 사실 여부 확인해 줄 수 없어"
명씨. 말않된다.?검찰수사? 왜? 문제있나? 이 정도면 길길이 날
뛰는 메뚜기 떼 다 어디로?
'한강'의 기적‥한국 문학사, 새로운 장으로
대통령 조용하다 초청해서 훈장을 주던 상을 주던 해야지
현정권 장관들이 싫어하는 작가인가?
지금 문체부 장관 차관이 다 한강 블랙리스트 만들었음!
윤석열은 축하한다고 글 올렸는데 좀 찾아보고 올려라ㅋㅋ 이제 숟가락 얹었다고 욕할꺼지ㅋㅋ?
내 조국이지만 한국은 정말 대단하다
예전에 김대중 노벨상 받을때가 생각난다
보수파에서
돈주고 받은거리고 반납하라고 했었지
ㅎㅎㅎ
노벨평화상, 문학상 이딴 아무 의미없는 거 받아봐야 뭐하나
노벨물리학상 화학상 생리학상 실질적 성과도 있고 진짜 인류발전에 공헌한게 의미가 있지
문학, 평화 이런거 도대체 기준이 뭐냐?
민족의 자랑이자 세계가 축하하는 노벨상 수상, 매일같이 울며 집필하셨다는 작가님의 고뇌, 일부 일반인의 댓글뿐만 아니라 평론가의 입에서도 4.3, 5.18, 광주를 모욕하거나 비웃어 작가와 수상의 의미를 폄하하여 이 기쁨을 슬픔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SBS는 한강을 모르나봐
낭중지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