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이후 일제의 경제 침탈 l 일제 강점기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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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бер 2024
  • 계란으로 바위치기(?) 어떻게 계속 강대국들과 싸울 수 있었을까?

КОМЕНТАРІ • 8

  • @IL_M0R0
    @IL_M0R0 Місяць тому +1

    한국사 쭉 들으면서 복습하는 느낌이네요 설거지하거나 밀린 집안일 할 때 틀어놓는 거 추천합니다

  • @citizen892
    @citizen892 2 місяці тому +2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 @user-oi3tx6lp8q
    @user-oi3tx6lp8q 2 місяці тому +4

    산업력 기술력 경제력 모두다 미국의 빌끝에도 못미쳤습니다. 미국이 전쟁 수행력 80를 유럽 20%를 일본에 투입하는것만으로도 무기양과 질에서 안드로메다였으니까요. 그러니 미국도 자신의 능력의20%만 투입한거고 진짜 미국이 신무기를 바닷물처럼 쏟아내기전 그러니까 개전 1년이안되 미국이 전쟁발발이전 기존에 같고있는 전력만 사용하여 이미 전세를 역전했으니 더 말할 필요도없죠.
    경제력은 미국이 자신의 국가총생산 2.3배를 동원한데비해 일본은 그 10배 이상이라 파산상태였는데 그나마 현지에서 남발한 군표나 현지징발한 현지화폐는 포함하지도않은 수치

  • @user-jo6lt2bq4j
    @user-jo6lt2bq4j 2 місяці тому +1

    👍👍👍👍👍

  • @user-wu1qm5ix3y
    @user-wu1qm5ix3y 2 місяці тому +4

    이거말고 일본 본토 내의 정책도 궁금한데 듣기로는 일본인에게도 꽤 가혹햇다고

    • @user-wb5bn8qm5b
      @user-wb5bn8qm5b 2 місяці тому

      이 세상의 한구석에 라는 애니만 봐도 전쟁후반기부터 본토의 일반 국민들은 나라에 희생강요당하며 징병에 물자수탈에 식량배급에 폭격에 우리랑 다를바없던 생활을 사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