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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гру 2023
- #서울의봄 500만 관객 돌파를 축하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1~2탄을 합친 종합편입니다
1~2탄을 보신 분 들은 그냥 패스 하셔도 됩니다... 만
또 보면... 감사합니다 :)
남산의 부장들 The Man Standing Next
#우민호 감독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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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500만 관객 돌파를 축하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1~2탄을 합친 종합편입니다
1~2탄을 보신 분 들은 그냥 패스 하셔도 됩니다... 만
또 보면... 감사합니다 :)
12:57 하고싶은 ’데‘로가 뭐임 ㅋㅋㅋ 아니 요새 왜 대 데 구분을 못함?
축하좋아한다
오백만 넘는 개돼지가 거짓선동영화에 미쳐있는게 나라망신이지
@@spellinglawbot5273 기본적인 예의나 갖추고 지적을 하셈
맞춤법 틀리는 것 보다 그딴 식으로 글 쓰는게 더 꼴보기 싫음
@@spellinglawbot5273 실수 아님?
축하좋아한다
쓰레기 좌파리 영화 따위 천만인게 나라망신이다
이성민 배우는 여기도 나오고 서울의봄에서도 나오고~ 연기력!!
이성민 연기는 별로;
화나거나 흥분연기할때
얼굴 부르르 바들바들 떨더라구여
그리고보니 남산의부장들에서 박정희로 나오다 죽은거 후속작인 서울의 봄에선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으로 다시 환생하셔서 나오시네요...
@@user-sq8mf8ht3y원래 존나 화나면 얼굴이 부르르 바들바들 떨린답니다~
@@jisuw2747근데 그것도 전두광한테 다시 연행되죠
@@user-rv2no2bj8t 그리고 이등병으로 불명예스럽게 강등당하죠....
정승화 총장 입장에서 별 두개 차이나는 어떤 탈모짬찌한테...
이병헌 이성민에 조금 가려졌지만 이희준 배우님도 연기 참 잘함
심리적인 묘사와 디테일은 남산의 부장이 서울의 봄 보다 훨씬 좋더라구요… 시원시원한 전개도 좋지만, 저는 이런 은은한 압박감이 너무 잘 맞았습니다 ㅎㅎ
서울의 봄 미만 잡입니다 ㅋㅋ
저도!!
화면연출같은게 비교가 안될정도로 훨씬 좋았어요
서울의봄도 남산의부장들 감독이 맡았으면 더 좋았을 듯
@@user-ij2ky2ir7u ㄹㅇ
@@user-ij2ky2ir7u남산의 부장들감독 좌측기어 아님? 김재규를 고뇌하는 멋짐감성 멋진남자로 영웅화 시겨놨더구만 대깨들 찬양질 보소😊
이작품보고 감탄햇는데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또 다른 인물을 그렇게표현하다니.. 연기잘하는 배우는 많아도 이병헌도 연기의 1인자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500만 손익분기는 물론 800만 이상은 관람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뭐 IPTV로 손익분기는 넘기긴 했지만 여러모로 아쉬운흥행을 남긴 영화였습니다.
사람들 코로나 신경 안 쓴지가 언젠데 코로나탓;;;
@@korean_0.3percent저거 나올때는 코로나 당시여서 양화관 초토화 된 때입니다. 왜곡 좀 하지 마시길
@@korean_0.3percent이거 코로나 초창기에 개봉했어요
@@korean_0.3percent저게 코로나때 영화잖아 동문서답ㅈ빠지네 ㅋㅋㅋㅋㅋㅋㅋ
@@jun9031 아하 그렇네 ㅈㅅㅈㅅ
500만이라길래 서울의봄 500만 넘은거 말한건줄
이병헌이진짜신기한게 모든작품에서 다톤이다르고 새로운연기스탈을보여줌
심지어 캐릭터마다 음식 먹는 입모양도 다 다르더라고요
ㅋㅋㅋㅋ옘병 ㄴㄴ
남산의부장들 후속편이자 1987 프리퀄정도가 되겠군요 대단한 영화네요
이 영화는 풀버전으로 봐도 재밌어요! 조금 지루할거라 생각했는데 넘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밤 늦게봐서 졸릴 새도 없이 재밌었네요!
개인적으로 이병헌 필모 중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 함
극 초반 부터 후반까지
어둡고 다운된 일정한 톤을
유지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를
끌고가는 힘이 대단.
ㄴㄴ달콤한인생이 최고
@@JJ-mw5hc달콤한인생도 최고지라고 말하는거다 이 병신아
@@JJ-mw5hcㄴㄴ 악마를 보았다 가 최고
@@user-xm7iw1un2sㄴㄴ아이리스가 최고
@@dog11144ㄴㄴ우리들의 블루스
솔직히 남산의 부장들은 좌우 거르고 잘 만든 영화긴 한듯 워낙 이병헌이 연기를 잘해가지고 너무 인상적임 코로나 아니였으면 1000만은 아니더라도 700만 까지는 갔을듯
와~~ 이병헌 연기보소~~
이미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도 코멘터리와 함께 다시 보니까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역시 이병헌배우님 연기 대단혀
진짜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더 잘나왔을텐데 진짜 웰메이드 영화임
진짜 로맨틱가이는...연기력으로 사생활을 덮는 유일한 놈인듯
감사합니다
덕분에 앉은자리에
서 잘 보고있어요.
😅😅제가 🧠가 다
소 아야야하는병으
로인해 정상인관 조금 다른 케이스여
서🏡에만 있는데요
✍ ; 나름 트라우마로인해 홀
로있는조건속에서 🎥와 📚 📖 보는조
건에 더 매달리고있
듯의지하고있듯하는
데 정확한딕션으로
응친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그런 뻥뚫
리는 발음섞어주심
다시금 Thank you
🐂 much ~
역사영화를 엄청좋아함~ 차지철 꽉꽉이 진짜 얄미웠음.. 나같아도 쏴죽였겠다 ㅋ
진짜 재미있게 봤음
남산의부장들 -> 서울의 봄->택시운전사->1987 = 차례대로 보면 근현대사 정복
8.15 -> 6.25 -> 4.19 -> 5.16 -> 남산의 부장
죄다 한쪽에 치우진 건 함정
역사를 책으로 봐야지요...
내용도 내용이지만 우리나라 배우분들 진짜 보석이다....
김재규 얼굴 보니까 시그널에 나온 안치수역에 정해균 배우가 했으면 싱크로 백퍼였을듯..
그냥 편히 살만해도댛텐데. 대단한 영웅이시다...
병헌이형이 이순신장군님과 전두광이까지 연기하면 어떤모습일까 진짜 궁금하네
훌륭한 영화.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아직 군사쿠데타 당시를 다룬 좋은 영화가 없는거 보면 갈 길이 멀다.
넷플이나 디플자본력으로 제5공화국 다시한번 나오면 딱 좋을텐데
이때는 미국에 도청당하면 화라도 내는군... 지금은 미국 도청 당하고 아무말도 못하는 현실이 암울합니다.
슈발 그러네요...
박정희는 자주국방이 궁극적목표던사람이고 지금 용산걘..그냥
아버지의 나라가 자식말 듣는게
뭐가 문제지? 미국은 군사부일체다.
@@_Honganji 무슨 식민지도 아니고 뭔 개똥같은 소리지... 아들이 아부지말 엿듣는건 안되냐? 같이 좀 듣자
@@_Honganji니네 아버지도 니 말 엿듣고 사시는거지?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이아고가
혹시 하나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면 그 정도는 파악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진짜 두고두고 보는 명작입니다
재개봉도 고려해 주세요… 서울의 봄 pre-quel로
한국 최고의 팩션 영화
이병헌이 시작할때 까메오로 나왔으면 ㄹㅈㄷ
각하는 자기 죽은거 수사를 직접하기 위해 계엄군사령관이 되었다
2000만 가즈~아
남산으로 갈까. 육본으로 갈까. 역대급 역사의 선택 장면.
올렸던거 다시 재업로드인가요?
밀정의 비역사적 리뷰와 달리 영화적 리뷰가 좋습니다
이성민 배우는 저번부터 총맞고 두들겨 맞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독재 유니버스 전설의 제1편
중정으로 갈까요? 육본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분쇄기 씬은 진짜.....
재규어님은 유해진 배우가 했으면 싱크로율이 대박이지 않았을까하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이병헌 배우님은 넘 멋있잖어~~
2005년에 나온 그때그사람들과 어떤차이가 잇는지..
살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둘다 10.26을 근거로..
황정민이 연기 못하는게 아니라;
전두광 이 덕화가 연기가 넘 잘함!
솔직히 지금이랑 다른게 없다 말로도 비슷할듯
차지철같은경우 5.16적극가담 이후 초고속진급 29살에 중령전역 이후 국회의원 4번 연속 당선 그러면서 장관급인 국회외무위원장, 내무위원장까지해서 계급만 중령전역이지 커리어는 대장보다 좋죠ㅋㅋ 인간적으로 거만했던부분이 문제
그때 그 사람들도 리뷰해 주세용!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이 참 좋은 이유는
과하게 치우치지 않고 되도록 있는 그대로 보여주려고 한다는 것이지 보스턴 1947마냥 존나게 치우치지 않고
가장 왜곡이라면 정우성이 실존인물보다 과하게 잘생겼다 정도
그냥아예 왼쪽영화인데 뭐가 안치우쳐짐?
@@user-uv2jd2oi6n크 역사적 사실을 말 하면 좌좀이지 암암
장태완 장군 잘생긴 얼굴 입니다 관상학적 으로도 그렇고 ㅎㅎㅎ
사실은 치우친게 맞음
균형적인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봐야함
드라마 제 5공화국 추천함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봄은 김재규, 장태완을 너무 영웅스럽게 그리고 박정희 전두환을 없는이야기까지 붙여서 악마중의 악마로 만들어버림
각색이 없어도 민주화이전의 시대에 대한 이해는 충분함 그런면에서 제5공화국이 진짜 명작임
@@user-uv2jd2oi6n서울의 봄이 좌면 니가 생각하는 정당한 우파는 쿠데타 일으킨 그새끼들이지? ㅋㅋ
시대적 배경순서는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택시운전사 순서인듯
천문 - 관상 - 왕의남자 - 명량 - 한산 - 남한산성 - 황진이 - 명당 - 철인왕후 - 미스터션샤인 - 봉오동 - 암살 - 밀정 - 태극기휘날리며 - 국제시장 - 그때그 사람들 - 남산의 부장들 - 서울의 봄 - 화려한 휴가 - 택시운전사 - 1987 - 응답하라1988 - 응답하라1994 - 더킹 이순서인데
이성민 살을 좀 더 뺏더라면 싱크로율 99퍼였을듯 아숩
항상 왜 봤던 영상이 다시 올라오지?
팩션? 픽션?
후문에 의하면 당시 육본말고 남산으로 갔으면 성공한 구테타가 되었을거라 하더군요.
그러기에는 목격자들도 많았고 처리도 제대로 못했죠 하다못해 바로옆에있던 김계원도 살려뒀는데 남산선택지는 그냥 결과론적인 얘기입니다
@@jololight8979대놓고 참모총장 납치하고 쿠데타 일으켜도 결국 군만 장악하면 이기는걸 12.12사태 보고도 모르겠습니까
나라 권력2인자가 군 권력1인자 대리고 군 장악하고 사건조작하면 김계원이 백날떠들어봐야 씨알도 안먹힐거같은데요
김계원을 사건 가담자로 체포해서 남산에서 고문해버릴수도 있고요
박통을 살려두고 남산으로 데려갔더라면? 김재규는 살 수 있었을까? 아니다. 나도 상황판단을 못하겠다 ㅠㅠ
남산의 부장들은
서울의 봄 프리퀄 작품 같이 느껴짐.
박통과 정총장 배우가 겹치긴 하지만.
영화 그때 그 사람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영화.
5공유니버스의 시작점을알리는
실제론 부모님, 특히 어머니에게 지극정성이었던 차지철이라 하더군요.
그리 느껴지지 않는 인물이지만.
연쇄살인마 유영철도 자식에겐 애틋했다고..
일베들이 부들부들 하는거 보니 천만 확정이네 일베들아 영화 ㅈㄴ 잼있다 꼭 봐라
12:10 박용각의 모티브가 된 김형욱 전 중종 부장이라 별명이라 적혀있는데
중정 부장이 맞는 표현이 아닌지..
욕심 넘 많았어 이병헌 연기 명품 잘 했어요
둘 다 대작이긴 하지
저는 그때 그사람들을 더 재미있게 봄
진짜 이순신급 영웅이다 재규킴
시발 좌빨 영화나오니까 좌빨들이 그냥 좌뽕에 취해서 픽션이 영화를 진짜로 믿냨
진짜 영웅은 느그 슨상님 살려준 엔젤두겠지 ㅋㅋㅋ
@@ddsdds1998 엔절두가 누고?
진보 아재.. 정신좀 차리소..!
영웅 ㅇㅈㄹ 김재규가 어떤새끼인지 알면 이런소리 못할텐데
서울의 봄 보기 전 먼저 보면 분명 죽었을 박정희가 육군 참모총장으로 나와서 기분이 묘해지는 영화😅
송촌 폼 미쳤다
허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제 서울의봄 보면서 탱크씬 나올때 남산의 부장들 떠올랐었음! 쿠테타 전범들의 이름을 왜 각색해야하는지는 궁금함! 영화로 역사를 설명들을수 있어어 감사드립니다
고소폭탄 때문에...
김재규 장군님 존경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수십년이 지나 드디어 당신의 본심과 행적이 여실히 드러나고 그들의 추악한 독재와 군부독재가 민낮을 드러냅니다. 존경합니다.
10:50 한국 현대사가 낳은 최악의 악마를 연기하느라 본인 모발도 포기하시다니....
고생하셨습니다
차지철 예비역중령?? 대위출신으로알고있는데 확인해보세요
진짜 김재규 육본을 안가고 중앙정보부 갔으면 역사 어떻게 변홨을 지 상상이 갑니다. 그 선택 😢 😅
지금은 내부자들 세상.
남산으로 가나 육본으로 가나 김계원이 말하면 다 끝인데 이게 아직까지도 의문투성이라고 하는게 이상함 ㅋㅋㅋㅋ
그냥 반란은 저질렀는데 왜 육본으로 갔냐 이거인듯 원래 반란 일으키면 자기 나와바리로 가서 사후 계획을 짜는 게 정상인데 하필 적장을 죽인뒤 왜 아무런 계획도 없이 노빠꾸 마냥 적 본진 까지 갔냐가 핵심 의문인 듯
군사정변??????
남산으로 안가고 왜 육본으로 갔을까요 진심 궁금합니다
남산으로 갔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그래도 각하를 살해했기 때문에 사형은 피하지 못했을듯 단 좀더 시간이 흐른뒤 사형당했을듯
정권 장악하지 않았을까요?
시바스 리갈 원샷 때려서
역사의 경중을 잴 수 없게 만든 다는 것에는 어떤 예술사의 의미에서는 수작.
하지만 본인이 역사를 현실로 재현하거 깊다고 한 것에 비해 김재규의 과거에 대한 픽션은 친 박정희로, 사실은 반 박정희로 만들면서 인물의 내면은 과연 뭘 보고싶었던 가에 대한 의문이 남네요.
차지철은 대위전역 아닌가요?
중령 전역
박정희는 동맹국 대통령을 어떻게 도청하냐고 분노했는데
윤석렬은 동맹국이 그럴수도 있다고 했지.
모지리가 모지리한거지.
저게 대통이면 나는 하나님이다.
그때 그사람들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참 묘하네요
실미도 부탁드립니다
완벽범죄 가능했을 사건 이였는데
너무 뒤처리가 엉망임 계획적보다는
우발적 사건
정우성 대신에 이병헌이 장태완 연기 했으면 아마 더 지렸을 듯
이병헌이야 뭐 무슨배역을 맡아도 메소드연기해버리니 잘 소화했기야 하겠지만
이번에 정우성도 인생연기했습니다
걍 김기현 성우 님이 5공때처럼 또 했으면 ㅋㅋㅋㅋ
애초에 김성수 감독의 페르소나가 정우성이라 감독이 무조건 캐스팅할 수 밖에 없었음
사실여부를 떠나 영화 자체로만 보면 진짜 잘 만들긴 했음
마지막 행사 사진 보니 오늘내일 뒤져도 이상할게없는 모습이네...오히려 총알이 아까울정도
저기서 전두환이 연기 개잘했음. 전두환 보다 더 전두환 같았음. 싱크로율 120%였다.
0:08 ㅋㅋㅋㅋㅋㅋ
이 두영화를 안본사람은 남산의부장들 + 서울의봄 연달아 보는거 추천 !
차라리 서울의 봄에서 정승화 역할을 김홍파 배우가 맡고 이성민 배우는 회상식으로 박정희 역할로 나왔으면 좋았을듯... 왠지 정승화가 박정희랑 겹쳐보였음.
관개들 재미있게 픽션을 가미한 ㅋ
이병헌이 있고 없고의 차이인가...
남산의돈까스들 명작
영화 보면서 느낀건 안주 1도 안주네였음
10년 하고 내려왔어야지
김재규 열사 만세😢
김재규가 똥하나 치웠더니 또다른 똥이 나라를 낼름 먹어버린 ...
픽션인건 좋으나 시기가 좀 그래ㅋㅋ
요즘 역사 영화를 보기 싫은 이유 중 하나가 본인 생각을 주입 시킴 물론 역사가 사실이 아닌 글쓴이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쓰여지는 거지만 선을 넘은지 오래 되었음
지는 버러지 아닌줄 아는게 코미디지
김재규 열사님 감사합니다~!
이런 근현대사 역사영화를 만들땐 감독끼리 어떻게 잘 협의해서 한 배우가 여러역할을 하게 안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