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철심 박고 '도쿄올림픽 4강' 토스한 염혜선!..."세계 최고 스타는 연경 언니였다"[스포츠야 3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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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user-se2xn2mr2o
    @user-se2xn2mr2o 3 роки тому +9

    살짝만 다쳐도 아픈데... 철심박고 계속 손으로 공을 받고 막고 올려주고 ... 고통 참으면서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세터! 잊지 않을게요!!!!! 최고

  • @moonshine4772
    @moonshine4772 3 роки тому +6

    염세터 응원합니다!! 부상 얼른 낫길 바랄게요~ 이번 올림픽에서 큰 감동을 주셔서 감사해요 ^-^

  • @킴고냥이
    @킴고냥이 3 роки тому +4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 @이명순-w5e
    @이명순-w5e 3 роки тому

    염치기님 !!!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국내에서나 국대에서도....
    이제는 토스가 무루익어서 앞으로도 잘 부탁 합니다...
    저 개인적인 판단은 토스의 장점 중 최고는 토스의 스피드 입니다
    그리고 세타란 포지션은 코트의 지휘자임을 명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