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 / 가사]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오랜만에 열어본 서랍 속엔 환하게 웃고 있는 네 사진들 버리게 되면 정말 널 잊게될까봐 두려워져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나만 아는 걸까 이미 넌 무감각해졌으니까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I miss you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baby baby 있을 때 잘할걸 후회 하면서도 돌이킬 자신이 없는걸 이렇게 나만 바보처럼 내 맘 가두고서 살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뭔가 아이유가 얼음꽃 부를 때 카랑카랑 창법보단 팔레트같은 잔잔한 톤을 찾은 것처럼 백예린도 옛날 파워보컬보단 힘이 많이 빠진 편안한 음색으로 바뀐것 같음. 근데 둘 다 지금 창법으로 바뀌면서 자기 색깔이 되게 강해지고 개성이 생긴 것 같아서 좋음. 근데 또 옛날에 불렀던 노래 들어보면 또 그 때 창법도 너무 좋아서 가끔은 이런 노래도 불러줬으면 좋겠음ㅋㅋㅋㅋ
i first heard this cover when i was in grade 11 and i loved this song just on first listen. i love it even more than crush's original version. 5 years later, i'm now in my final semester in university and it's still the best.
This song randomly popped up in my recommendations so I decided to click on it. I don't know who she is but damn her vocals along with this beat has me hooked. I like Crush and I appreciate his talent but her version is got me feeling some kind of way. She's got me floating on cloud 9 forgetting about my worries and I seriously need more music from her especially songs like this. Why didn't you recommend this to me earlier UA-cam?? None the less, you got there in the end now I'm hooked. #NewFan #LovingTheVocals&Vibe
@@bryanpriyono5921 Thank you so much for the info. Im a fan of KR&B especially with female artist so I'll be sure to check out more music from her. I'll be adding her to my KR&B Artist I'm Trash For along with Boni, Hoody and SUMIN. I'm so in love with her voice that I've had this song on repeat since discovering it..
@@jay-ot7jm Thank you so much for the recommendation, I'm so in love with that song that I now religiously listen to both songs which put me in a better mood. I ended up listening to all her songs whilst doing my work in the office and I must admit listening to her music is a definite stress reliever and I can't get enough. 😊
*English Lyric* Tonight is especially cold I'm silently looking at the night sky again It's already been one year The memories faintly come All of the memories of taking you home They're so precious I thought that you would be by my side And that I'd say "that was how it was back then" As we shared memories together I tried to think if you felt the same But I can't tell I just miss it sometimes Kissing you and hugging you I just miss you sometimes But why are tears falling today? Inside my drawers that I haven't opened for a while Your photos are brightly smiling I'm scared that I'd forget you forever if I throw them out I thought that you would be by my side And that I'd say "that was how it was back then" As we shared memories together Do you feel the same? Or is it only me? Because you're already so indifferent I just miss it sometimes Kissing you and hugging you I just miss you sometimes But why are tears falling today? I miss you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baby baby I should've treated you better while I had you Even while I regret, I don't know if I can turn things around Like a fool, I live with a trapped heart I just miss it sometimes Kissing you and hugging you I just miss you sometimes But why are tears falling today?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Lyric / 가사]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오랜만에 열어본 서랍 속엔
환하게 웃고 있는 네 사진들
버리게 되면 정말 널 잊게될까봐 두려워져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나만 아는 걸까
이미 넌 무감각해졌으니까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I miss you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baby baby
있을 때 잘할걸 후회 하면서도
돌이킬 자신이 없는걸
이렇게 나만 바보처럼
내 맘 가두고서 살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으윽..좋아요가 222여서 누르기 어렵다...
is this available on spotify
699여서 700 만듬
⁰
@@gwiyeonoona2367 ㅇ
이 노래가 ai 커버가 아닌게 감격스러운 시대가 되어버렸슴 ㅠ
😂
너무 좋아 모든 노래를 백예린 버전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 만들어주세요
Humbleman 그건 아마 바이러스일겁니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행복바이러스 🙄
KozyPop ㅋㅋㅋㅋㅋㅋㅋ 갬수성 터지네여
ㅋㅋㅋㅋㅋㅋㅋ도란ㅋㅋㅋㅋㅋㅋㅋ
KozyPop 현실은 코로나 바이러스,,
와.... 그런 거 나오면 저 죽어요... 행복해서
도입부에서 찢었다는 그 노래
댓글 좀 그만 달아
@@가사의신 ?왜저래?
@@가사의신 ㅋㅋㅋㅋㅋㅋㅋㅋ
0:23~ 0:33
그냥 가 끔~
일단 노래자체가 4년지나도 존나 트랜디하네..ㅋㅋㅋ
노래자체는 10년지난 노래인데...
이정도 조회수면 솔직히 음원으로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뮤비도아닌 커버음원이 천만을넘으면 이건뭐..
플리에 담아서 듣고 싶은데 음원으로 안나와서 너무 아쉬움 ㅠㅠ
보니까 천만 넘은 커버가 두개네여 ㄷㄷㄷ
언제 나와!!!!!!!!!!
@@Pepe_thefrog ㄹㅇㄹㅇ ㅠㅠㅠㅠㅠ 존버탈거예요
크러쉬가 원곡보다 좋다고 인정한 백예린의 가끔
헉정말요...?출처가있나요?!
마틸다 트루
@@장영준-o8j 4가지쇼 라는 프로그램에서 언급한걸루 알구잇는데 크러쉬도 백예린 극찬하고 엄청좋아함 실제로 ua-cam.com/video/Per1HD7ADYc/v-deo.html
@@장영준-o8j 그 네가지쇼에서 그런식으로 말했던걸로 기억해요!! 자이언티랑 같이있었나
@@user-br4ei1it1w 효섭의 겸손함마저도 그저사랑!
개인적으로 이때 창법? 목소리가 너무 좋음... 물방울고구마(ㅋㅋ)는 좀 빠지고 사이다같이 시원한 맛이 있는 그런 목소리
ㅇㅈ ㅠㅠ
@@분면-i6k ,
헐 맞아요 ...예전에 고음 부르는거 가끔씩 찾아봄미다
너모좋음ㅜㅜ여름에 드라이브하면서 들어야지ㅜㅜㅜ
지금은 담배펴서?
취향의 차이지 우열을 가릴 순 없다고 생각함
@@한남도태된 면접은 자기회사에 맞는사람 찾는거지 우월을 가리는게 아니지 음악도 자기 귀에 맞는사람이 있는거지 우월이 있는게 아님
애초에 우월하다는 기준이 있으면 모든 기업이 한곳에서 면접보지 왜 기업마다 따로따로보겠음
둘다 좋은데 굳이 구분하는 것들이 있음?
근데 뭐 크러쉬도 인정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둘다 좋음 ㅎㅎ
난 일단 백예린것이 더 좋음
그런 거 보다는 개인적으로 각자 본인 발성에 맞는 노래가 있는거라고 생각함
이건 겨울에 들어야 오짐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집가는길 완연한 겨울이 돼서 추워죽을거 같은채로 퇴근길 버스를 탔는데 우연히 창가에 앉아서 기분 쫌 좋아지고 한강다리 건너면서 아 내일 주말이당 ~ 하면서 딱 들으면서 집가면 최고
todayiswendy ♡ 인정..
ㅇㅈㅇㅈ
완연한~이라는 표현이 눈에 확들어오네요 어서 주말이 오기를.....
결국 집엔 나 혼자.
집에서 캔맥한잔하면서 노래 들으면 오히려 우울해지는 노래.
말 하나하나 너무 공감 ㅠㅠ
30초만 들어도 조회수가 납득이 되는 영상
24년에도 잘 듣겠습니다 올해도 아무일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도입부는 진짜 충격적이다
톱가수들의 특징이 도입부를 씹어먹는거래요
@@천연수-o7j 맞아요...
그래봤자 리메이크곡
이게 고2때란다,, 허참
이찬우 헐 이거 부른게 고2 때라..구요...?????(동공지진
여성팀 우승!
말투 왠지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고2라니 믿을수가 없네요
?
반애들하고 전국노래자랑하는 나랑은 정말.....
이거 음원으로 나오면 저 그림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너무 찰떡이에요
조금 징그럽지않나..싶음
@@xiwnvyㄹㅇ 나만 그런생가구하는게 아니엿어
뭔가 아이유가 얼음꽃 부를 때 카랑카랑 창법보단 팔레트같은 잔잔한 톤을 찾은 것처럼 백예린도 옛날 파워보컬보단 힘이 많이 빠진 편안한 음색으로 바뀐것 같음. 근데 둘 다 지금 창법으로 바뀌면서 자기 색깔이 되게 강해지고 개성이 생긴 것 같아서 좋음. 근데 또 옛날에 불렀던 노래 들어보면 또 그 때 창법도 너무 좋아서 가끔은 이런 노래도 불러줬으면 좋겠음ㅋㅋㅋㅋ
이노래만 들으면 그리워할 사람도 없고 차도 없는데 괜히 한손 운전석 창가에 걸쳐두고 밤길 달리면서 그리워 함 기억조작 아주 무서운 곡임
겪어 본 적 없는 과거에 대한 노스텔지어
하.. 이거 ㅇㅈ
@@donghyunka 오 이말 존나 멋있다
아닠ㅋㅋ 나랑 닉넴 개비슷한사람 첨봄ㄷㄷ
진심 ㅋㅋㅋㅋㅋ 하
목소리 밤에 딱 불 다 끄고 무드등 하나만 켜놓고 듣기 좋은 목소리다
이건 그건 아니지
123코기 그럼 뭔데요
낮에 불 다 키고 무드등 하나만 끄고 듣기 좋은 목소리요
김경하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
@@123코기 이런새기 진짜 구석에 가둬놓고 존나패고싶다 ㄹㅇ
이거 멜론에 추가좀..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멜론처럼 들을 수 있어요 ㅠㅠㅠㅠ 저도 어제부터 계속 듣는 중입니다
응 제발….
ㅇㅈㅇㅈ
ㅈㅂ
ㅈㅂㅠ
왜 노래 제목이 가끔이죠 "매일"듣는데
그의 목에 쥐어지는 합격손걸이
@@KozyPo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력 미쳤나봐
찢었다...
@@KozyPop 목에 쥐어지는 ㅋㅋㅋㅋ
ㅋㅋ
다시 태어나면 이런 목소리를 갖고 싶다
이거 크러쉬가 커버한 버젼도 나름 좋던데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용ㅋㅋㅋ
크러쉬가 원곡자에요 ㅎㅎ
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리떼 삼도수군통제사
댓글들을 보니.... 아직 내 귀가 살아있다 느낍니다. 40대 아재인데 요즘 예린 백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있어요.
이노래로 백예린을 처음 알게 됐는데 들엇을때 충격이 안잊혀짐ㅋㅋㅋ지금 영어곡만 내서 그렇지 이렇게 힙하고 대중적인 노래 들고나오면 또 빵 뜰 것 같음....
24년이되어가네... 아직도 좋네..
이거 도입부 처음 들었을때 그 기분을 아직도 잊지 못함 ㅠㅠㅠㅠ ㄹㅇ 목소리 미쳤다
닌정
진짜 신기하다. 발라드계열말고 대중가요들으면서 노래 진짜 잘부른다고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백예린 노래는 맨날 듣자마자 그런생각나고, 창법이 다양해도 항상 그런 생각이 나네 진짜 이게 성대가 타고난건가
백예린 창법이 이때랑 지금이랑 좀 바뀐건가 고음 되게 뻥뚫리네
aa a 지금은 물방울고구마 창법
Andrew 물방울 고구마 창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drew-ee2f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가 딱되네
지금도 이렇게 부르라면 바로 가능할 듯..
Andrew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답답함
백예린은 계속 들어도 안 질려.... 진짜 최고...
ㅇㅈ
목소리도 좋고 일러스트도 너무 취향저격이라 못 끊겠어 지나가다 보이면 안누르고 못배기겠음
아니 씨부레 이걸 지금 봤네 왜 아무도 말을 안해줘 개 좋은데
호두 동생이니?
ㅋㅋㅌㅅㅋㅅㅌㅅㅌ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ㅋㅋㅋ
미래의 아들아~~~ 이 노래 꼭 들어라~~
@@강윤형-i9r 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ㅅㅋ쿄쿜ㅎ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ㅋ
이거 음원으로 냈으면 좋겠다 리메이크라 해서 너무 좋음 ㅠㅠㅠ
この時のYerinも今のYerinもどっちも好き
Yerinのライブあったら行きたい、、日本に来てほしい、、てか私が韓国行くよ、、
지금의 공기 가득하고 소울풀한 백예린 창법도 좋지만
이때의 또렷하고 짱짱한 창법도 좋음
백예린 is 뭔들
따뜻한 서늘함 그 자체…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지…
배경 그림 너무 예쁨.... 노래는 모르겠고 백예린도 누군지 잘 모르는데 그냥 썸네일에 끌려서 들어왔음 너무 취향 저격이다.....
매일 듣지만 도입부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언젠가는 음원 나오겠지...존버는 승리한다!!
22년 9월 20일 존버 중......
싸클에 있어용
이걸 18살에 불렀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ㅇㅏㄶ음..
진짜 이거 3년동안 음원으로 언제나오나 기다리고 있ㄷ r.. 기다릴게효..
그냥 들으면 되지 않나 굳이 크러쉬에게 그런 모욕을..
@@spacedeep136 뭔 개소리야 크러쉬도 원곡보다 백예린 커버곡이 더 좋다고 까지 직접 얘기했는데
@@spacedeep136 ?
@@박는힘박력 더좋다고만햇지 원곡으로 내달라고 한적은 없음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크러쉬가 내곡이 더 나은데? 하는게 예의 잇는거임? 걍 예의상한말이지
@@spacedeep136ㄹㅇ 사회성 ㅈ박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 부분 개쩐다.. 사람을 휘어잡네
백예린씨가 불러준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곡,,,, 훗날 이 음원그대로 리메이크 앨범으로 수록해줬으면 ㅠ
요즘도 듣는 사람..
그게 나야!
나
저도 아직도 들어요
절대 못끊어..음원내놔 흐엉엉 ㅠ
지금 !
이 버전 멜론에 나왔으면 ㅠ
예린이 누나 버전 음원으로나오면 매일 들을텐데....
ㅋㅋㅋ 그림 귀여워 ㅠㅜ 심장 폭행 알바 끝나고 집 가는 길 덕분에 설레네용 ㅠ ㅠ
레이디퍼스트 심장이구나.. 꽃인줄
여러부우우운!!! 백예린 커버 앨범 조만간 나온대요....ㅠㅠㅠㅠㅠ 가끔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일단 커버 앨범이라는거에서 저는 드러눕습니다....
안나온대요
제발 가끔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집사인생-m4e 가끔은 미수록입니다...ㅠㅠㅠ 그래도 정말 좋았던 커버곡들로 꽉꽉 채워져 있어서 좋더라구요ㅠㅠ
@@song0105 나왓는데용
@@mozyomylife 안 나왔는데용
정식 앨범 냈으면 좋겠다
사진도 너무 좋아요 짱짱 백예린 만세 최고
그러니까요ㅠㅠ
제발 음원주라주라주리주라
확실히 창법이 좀 바꼈당 약간 요즘은 아련하고 이때는 시원시원 둘 다 좋당 예린이 좋은 거 하자
만약 이 노래 음원이 나온다면 백예린의 음색이 바뀌어서 다른 느낌이겠지만 그마저도 이 가수의 흘러버린 시간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겠다 오래전부터 듣던 나의 소중한 노래
이거 진짜 쩖,,
니곡내곡,,
지금도 듣는다~
아 음원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 목소리 어쩔 ㅠㅠ
딱 그 귀와 마음에 팍 박히는 삘이라는게 있는데 백예린의 음성이 그런거 같음. 도입부에 뙇 들어올 때 로버트 플랜트 같은 강렬함이 있음. 월클 냄시 나는데 더 잘됐으면 좋겠다...
목소리 진짜 보물이다
이거 노래 개좋아.. 목소리가 이렇게 매력적일 수 있을까 늦게 백예린 안 사람으로서 진짜 너무 빠져듬 도입부도 오지고 ㅠㅠㅠㅠ 🌸🌸 최고최고
시간이 지나 들어도 심장 후벼파는 건 그대로네요
스포티파이에 내줘 제발좀.. 왜 안나올까
다른거보다 음질 좋은거 같아요!!
가끔 들을 듯
죽을 때까지..
썸넬이 너무사기야 ㅋㅋ 이미 받아놓고 듣고있는데 알고리즘에 걸리기만하면 홀린듯 들어오게돼 ㅋㅋ
오늘도 들으러 왔아요
음원 내라고 백예린 !!!!! ㅠㅠㅠㅠㅠㅠ 😭😭😭😭
아니 근데 볼때마다 느끼는데 일러스트 취저임
매일 아침마다 들으면 그날 하루가 특별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은 곡
i first heard this cover when i was in grade 11 and i loved this song just on first listen. i love it even more than crush's original version. 5 years later, i'm now in my final semester in university and it's still the best.
뭐야 처음 듣는데 왜 이렇게 좋아 진짜 백예린 이 여자 뭐야....사랑할 수 밖에...
지금까지도 듣는 거면 얼마나 좋은거냐…
와... 이것도 추억이다 몇년전에 처음 듣고 하루종일 몇날며칠 이거밖에 안 들었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고 아련하당
노래랑 배경사진 진짜 잘 어울린다
This song randomly popped up in my recommendations so I decided to click on it. I don't know who she is but damn her vocals along with this beat has me hooked. I like Crush and I appreciate his talent but her version is got me feeling some kind of way. She's got me floating on cloud 9 forgetting about my worries and I seriously need more music from her especially songs like this. Why didn't you recommend this to me earlier UA-cam?? None the less, you got there in the end now I'm hooked.
#NewFan #LovingTheVocals&Vibe
AlwAyz La8 2 ThA PaRtIeE her name is Yerin Baek and she plays krnb pop music
@@bryanpriyono5921 Thank you so much for the info. Im a fan of KR&B especially with female artist so I'll be sure to check out more music from her. I'll be adding her to my KR&B Artist I'm Trash For along with Boni, Hoody and SUMIN. I'm so in love with her voice that I've had this song on repeat since discovering it..
I am big fan of Yerin Baek. I really want to recommend you "Square" of her song. Especially Square in UA-cam. She was wearing a green dress.
@@jay-ot7jm Thank you so much for the recommendation, I'm so in love with that song that I now religiously listen to both songs which put me in a better mood. I ended up listening to all her songs whilst doing my work in the office and I must admit listening to her music is a definite stress reliever and I can't get enough. 😊
Omg samee 💕💕
백예린 음색은 진짜...ㅠㅠㅜㅜ 감격스럽네 꼭 들어줘야함
그만좀 듣고싶은데 추천목록에 뜰때마다 듣자나 너무좋아서
음원 나와야 한다
백예린... 커버곡 자주 불러줘요 ㅠㅠ
라라라러브송 도 너무 좋았어요
2024년에도 듣는사람?!😊
진짜 좋다..🥹😍 가끔이 아니라 맨날 듣고있음.
ㅋㅋㅋㅋㅋㅋ아 저거 심장이었어?ㅋㅋㅋㅋㅋㅋ와 표현 디게 잘했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곧 크러쉬 무비 조회수 넘을듯𐨛 𐨛 𐨛 𐨛
음원이 없어서 조회수가 2019년부터 멈추지 않는 노래...
코지팝님 이거 진짜 음원 추진 빠르게 부탁드립니다...제발요
진짜 노래 너무 좋다.. 어떻게 이런 노래가 있지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200번은 들은듯
오늘따라 듣고 싶어서 왔어요
음원좀 내쥬세여
이 맘 때 부터 슬슬 들어줘야돼 ..💗
벌써 1년이 지나~~
진짜 매일 들어요...
그저 예전 생각나서 아련하다..
미쳤다 도입부; 시원하게 뚫어버리네
이노래 노래방에서 부르면 진짜 반응 좋았음ㅋㅋ짱짱
사진이 제 심정을 그대로 나타내주네요
제발 음원으로 나와줘,,,,,부탁이여,,,,,
유튜브 알고리즘 아니였으면 이런노래 못들었다 ㄷㄷ 개쩌내 진심
*English Lyric*
Tonight is especially cold
I'm silently looking at the night sky again
It's already been one year
The memories faintly come
All of the memories of taking you home
They're so precious
I thought that you would be by my side
And that I'd say "that was how it was back then"
As we shared memories together
I tried to think if you felt the same
But I can't tell
I just miss it sometimes
Kissing you and hugging you
I just miss you sometimes
But why are tears falling today?
Inside my drawers that I haven't opened for a while
Your photos are brightly smiling
I'm scared that I'd forget you forever if I throw them out
I thought that you would be by my side
And that I'd say "that was how it was back then"
As we shared memories together
Do you feel the same? Or is it only me?
Because you're already so indifferent
I just miss it sometimes
Kissing you and hugging you
I just miss you sometimes
But why are tears falling today?
I miss you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baby baby
I should've treated you better while I had you
Even while I regret,
I don't know if I can turn things around
Like a fool, I live with a trapped heart
I just miss it sometimes
Kissing you and hugging you
I just miss you sometimes
But why are tears falling today?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I miss you
진짜 중독된다; 왤케 좋지
잊고 있었는데 1년 지나고 다시 뜨네ㄷ
제발 음원나오면조갯다.
진짜 가끔 이거듣고싶어서 오게됨,,
나 지금도 듣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