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실제로 대화를 나눈 남자가 전하는 영적 깨달음|신과 나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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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4
  • [영상 순서]
    01:15 지구는 배움을 위한 학교가 아니다
    03:16 신의 진정한 목적
    05:33 삶을 깨닫는 길
    07:42 우연의 일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10:01 참된 신은 어떤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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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324

  • @진-j1t
    @진-j1t 9 місяців тому +9

    나는 마음이 있을때 행동한다..나는 사랑이라...빛이라...사랑속에 모든 진리가 지혜가 있다....진정한사랑은 영혼을 완성하는것이다...잃어버린 나를 찿아..나를 완성하는것이다...온전함을 얻는것이다....사랑만이 영원함이며 모든것을 초월한다

  • @이오월-x6g
    @이오월-x6g Рік тому +36

    달달한 말은 거의다 나 우쭐하게 해줄뿐이다
    쓴말은 나를 겸손하게 한다
    신은 겸손한 사람을 좋아한다

  • @cityboy0219
    @cityboy0219 Рік тому +25

    마음을 만들어내는 것은 두뇌가 아니라 영혼이라고 하더군요.
    인생의 목적은 영혼의 성장을 위한 것.

    • @ibelieveyouforever.andbeli2379
      @ibelieveyouforever.andbeli2379 Рік тому +3

      맞는 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제로-v6o
      @제로-v6o Рік тому +2

      영혼의 성장? 말이야 좋지. 희노애락 곀으면서 참 좋기도 하겠네. 지금도 전쟁으로 혹은 사고로 수많은 사람들이 불구가 되고 그 옆을 지키는 샤람들이며.. 그 고통들.. 영혼의 성장? 참 남말하듯이 잘 한다. 누구를 위해서? 무엇때문에?수십억이 지금 처절한 생존을 하고있다. 영혼성장? 식물키우나?

    • @cityboy0219
      @cityboy0219 Рік тому +2

      @@제로-v6o 너처럼 인생을 비뚤어진 시각으로 살면 영혼의 성장은 없다.

    • @제로-v6o
      @제로-v6o Рік тому

      @@cityboy0219 너처럼 입만 살아서 찌걸이며 타인의 삶을 공감 못하는 인간은 절대로 알지 못한다. 남들이 창조하고 있을때 있는 것만 부여 안고 새로운 걸 거부하는 그런 부류의 인간들..결국 힘이 빠지고 나서야 변화를 받아 들이지. 눈치없는게 인간이냐는 게 너같은 인간들에게 딱 맞는거다.

    • @user-gi7vy8qr8g1
      @user-gi7vy8qr8g1 Рік тому +1

      뇌 실험에서 인간의 행동보다 뇌파가 먼저 선택하여 몸을 움직이는 실험이있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결정된게 아니라 뇌가먼저 결정하고 그걸 생각에 의해 선택한걸로 착각한다는거지요

  • @자유의G
    @자유의G Рік тому +163

    5번 이혼했는데 뭘 더 체험해..참고로 저는 3권 합본 책을 바로 구입했습니다.

  • @kellykim4794
    @kellykim4794 Рік тому +49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 책을 다 읽어봤는데도 이 신박한 지식에서 더 많이 배우는듯해요!😊

  • @kim-zw8sf
    @kim-zw8sf Рік тому +61

    지구는 다용도 행성이라고 할 수 있죠. 지구에 존재하는 사람의 의식상태에 따라 용도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고요.

  • @김뱐야
    @김뱐야 Рік тому +48

    이책을 읽기전의 나 와 읽은후의 난 다른사람..

  • @빛으로-d9b
    @빛으로-d9b Рік тому +13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놀랐던건 종교에서도 답을 알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었고 무의식 속에 최면 내담자들과 내용이 매우 유사했던점이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 @hideandseek1213
    @hideandseek1213 Рік тому +59

    모든 걸 내가 창조해냈다는 건 동의하기 힘들어요.
    성폭행이나 폭행을 당해본 사람들이라면 그럴거예요. 지금도 방관자들이 가해자 만큼이나 미워요.

    • @naruwiki
      @naruwiki Рік тому

      ㄹㅇ 창조자 한번 강간당하고 뒤져봐야됨

    • @Astara_Moon
      @Astara_Moon Рік тому +22

      자연재해같은 것은 개인이 아닌 인류의 결합된 의식(집단무의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이 창조한다고 나와있어요. 세상엔 희생자도 악당도 없다...자연재해뿐 아니라 범죄사건도 마찬가지. 표면적 현실에선 피해자 가해자가 엄연히 있지만 마치 그들 각각은 인류 또는 한 나라 또는 한 집단의 전체 무의식이 만들어낸 상황에서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하지만 이런 말은 피해자가 스스로 통찰해볼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제 3자의 입장에서 피해자에겐 정말 할 수 없을 거 같아요. 그 고통,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감히 이런 말 쉽게하는 승려나 소위 영성가라는 사람들은 본인이 죽음을 넘나드는 트라우마 사건을 경험해보고 말하라고 하고싶어요. 흔히 과거는 환상, 환영, 가짜, 물거품, 이슬 같은 거고 고통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론 쉽지않은 문제입니다...

    • @hideandseek1213
      @hideandseek1213 Рік тому +13

      @@Astara_Moon 맞아요. 무슨 말을 하는지 원리는 이해가 가는데 가슴으로 납득이 안가는 문제 같아요.
      초4학년때 겪은 일인데 그때 몇몇 사람들이 집댄무의식 카르마 어쩌구 해대서 어린 마음에 더 괴로웠어요.

    • @깜운쿠스락
      @깜운쿠스락 Рік тому +1

      @@hideandseek1213 육체를 가진 인간이다보니...
      타인보다 나쁜일을 겪은 본인을 위해서
      마음을 부드럽게...
      하나의 허상일 뿐이니...
      평범한 사람이라면 성적으로나 고통스러운 트라우마 하나씩 있지요.
      힘내세요.^^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Рік тому +23

      아니, 그것도 모두 자신이 만든거임. 자연은 잔인함. 그러나 잔인하네 마네 하는 건 인간 에고 지멋대로의 기준으로 정하는 거임. 약한 동물이 육식동물에게 산채로 뜯어먹히는 게 일상임. 잔인하지만 자연의 섭리임. 나도 어릴 때 성추행 당해봤고 심리적 정신적 학대가 가득한 어린시절을 보냈음. 인생 좃같다는 생각도 들곤 했지만 공부 해보니 역시 모든 경험의 중심에는 언제나 내가 있다는 걸 알게 됐음. 일체유심조는 단순히 마음먹기 나름이란 뜻에 국한 되지 않음. 정말 문자 그대로 일체경험을 내가 만드는 거임. 그 주체가 잠재의식이라 내 에고의 뜻과 맞지 않는다고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거임. 예를들어 과식하고 살이 찐 내 모습을 싫어하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운동 안하고 처먹음. 하지만 그 욕망은 불가항력적으로 느껴져서 마치 운명이나 신의 장난처럼 여겨지기도 함. 잠재의식에 자신이 새긴 정보가 반복 되고 있는데 에고는 그걸 싫어하고 있는 형국. 자신다움을 차지 못한 상태임. 비슷한 원리가 인생에도 적용되며 이 부분에서 전생개념이 필요해짐. 고대 신비주의 등 많은 철인들이 그래서 전생 개념을 긍정함.
      물론 아직 단계가 아니면 이런 말, 영상, 책을 봐도 귀에 들어오지도, 마음에 와닿지도 않을거임. 공부가 좀 필요한 영역임.

  • @심재형-v9o
    @심재형-v9o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모든 인간은 신이고 부처 입니다.
    바르게 정화하고 깨끗하고 순수하게 생각하고 준비한다면 신과 대화를 할수 있지요.

  • @shinespirit
    @shinespirit Рік тому +32

    이 책을 지금도 보고 있는데 . 많은 선지식들이 말했었던 모든 내용들과 일맥상통하는 내용도 꽤나 있고 영성공부 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도 많이 보입니다. 이 책에서 인간이 지구로 오는 이유가 영적성장을 위해서냐고 질문자가 묻는 대목이 있는데 이때 신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이미 모든걸 알고 있는 자들이고 그러한 존재들인데 뭘 배운단 말인가. 배우러 오는게 아니고 배운걸 확인해 보는 곳이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백날 이론상으로 공부한다 해도 직접 몸으로 부딛히면서 체득하는 거하고 책, 사람등으로 배우는 지식은 천지차이니까요.

    • @doit6607
      @doit6607 Рік тому +3

      마치 즐기러 오는 듯 해요

    • @Astara_Moon
      @Astara_Moon Рік тому +4

      그것도 넓은 은 의미에서 배우는 것도 맞네요 ^^ 직접 경험하고 겪고 느끼고 싶어서

    • @박부건
      @박부건 Рік тому +3

      모두가 신이니까

    • @7hanz-539
      @7hanz-539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서 저기 서로 싸우고 전쟁하냐?

  • @doit6607
    @doit6607 Рік тому +110

    신이라고 말걸어오는 존재를 의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혜정-y7s
      @이혜정-y7s Рік тому +5

      (귀)신, (잡)신,,,
      신들의 섬이라 해서 15-20년전 막연하게 파라다이스인가보다 하고 로망을 가지고 발리를 갔었는데 후에 알고보니
      각종(잡)신들의 섬😢

    • @샤아-g1h
      @샤아-g1h Рік тому +4

      ㄹㅇ 님 말이 맞습니다

    • @g.2004
      @g.2004 Рік тому

      ​@@이혜정-y7s발리가 왜요?

    • @Lesser_Kim
      @Lesser_Kim Рік тому +21

      불교에서도 부처가 나타나면 부처를 죽여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수행을 좀 깊게 오래 하는 사람들에게 악마같은 존재들이 나타나 깨달음을 얻지 못하게 방해하거나 원하는 초능력을 줄테니 그만 하라고 회유하죠.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수행하다 보면 부처님의 형상을 하고 나타납니다. 그래서 부처가 나타나면 부처를 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mrliist
      @mrliist Рік тому

      ㅎㅇ 나 신인데 원하는거있냐?

  • @여행자-b4e
    @여행자-b4e Рік тому +9

    이 책의 저자처럼 홀로 조용한 곳에서 마음속 진실한 말로 신과 대화해보세요 응답과 함께 큰위로를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 @chpark4473
    @chpark4473 Рік тому +28

    서양은 영적인 체험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체험하는 수련방법이 체계화 되어있지 않고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서 알려주는게 많이 보이고(에드가 케이시등등...) 기독교가 뿌리이다 보니 신을 인격화 해서
    대화로 풀어가는것 같고...
    그에 비해서 동양은 종교의 특정한 수행이나 구체적인 호흡 방식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체험을 유도하는 측면이
    있어서 인격화 된 신이 아닌 무아의 체험이나 기의 체험으로 우주의 본성에 접근하는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 @아를-v8v
      @아를-v8v Рік тому +6

      맞아요 그래서 때론 서양의 가르침들이 너무 인간중심의 시선에서 말하고 있다고 느낄 때가 많아요,
      물론 내용 자체는 크게 틀린건 아니라 그리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 @kyu9826
      @kyu9826 Рік тому +5

      깊으신 고견입니다.

  • @MinHyeokk
    @MinHyeokk Рік тому +3

    신이 인간을 만든 목적은 사랑할 대상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전 배웠어요

  • @마음가는대로-v9v
    @마음가는대로-v9v Рік тому +16

    언젠가부터 인터넷으로 이 책의 내용들이 전달되어 오기 시작했다.
    수련을 행하는 사람으로서 처음엔 약간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책도 사보았다. 많이 비싸다. 글이 굉장히 방대한데 차분히 자세히 탐닉했다.
    결론은 일반 수련자에게는 혹할 수 있지만 결국 책장수라는 생각이다.
    그럴싸한 많은 선과 도의 지식을 모으고 거기에 창작을 더해 만든 베스트셀러일 뿐이라는 느낌이다.
    예전에 끌어당김현상에 대해서도 그 사람들은 많은 책과 영상으로 수익을 올리고, 왜 안되는가 하는 이유를 만들어
    강의로도 또 더 많은 수익을 이끌어낸다. 이 책의 저자가 어떤 대화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로서는
    수련자가 멀리해야 할 서적이란 결론이다. 이런 류의 책을 읽을 시간에 참된 마음으로 반성을 하고
    바른 마음으로의 명상을 하길 바란다.
    과연 신이 존재한다면 삶에 찌든 불평불만을 토로하는 자에게 메시지를 보낼까?

    • @dsbeebee
      @dsbeebee Рік тому +7

      공감합니다.
      저는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신은 어느 누군가만을 편애하지는 않으니 이런 류의 책은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홍순기-d7t
      @홍순기-d7t Рік тому +1

      😊😊😊😊😊😊😊😊😊😊😊😊😊😊😊😊😊😊😊😊😊😊😊😊😊😊😊😊

    • @DP-jr7oc
      @DP-jr7oc Рік тому +2

      신과 이야기를 나눌 시간에 수련하는게 낫다.

    • @user-p2d84hs9hs
      @user-p2d84hs9hs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dsbeebee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제 생각은 편애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문자 형태로라도 대중에게 의식을 깨우치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한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모든사람이 명상으로 내면의 빛과 연결되어 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니까요. 아예 관심조차 없는게 현실 ㅠ 전 명상하는 유명 연예인이라도 생겨 명상 센세이션이나 유행이라도 일어나면 어떨까 상상해본적도 있어요 ㅎㅎ
      그리고 신이 아니라 인류의 영적 상승을 돕는 대사들 중 하나이지 않을까..아니면 대천사..? 왠지 분명 대사일거같습니다.

  • @마음의기적
    @마음의기적 Рік тому +3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밝은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축복하며 살겠습니다
    늘 평화롭게 살겠습니다

  • @강혜옥-x8q
    @강혜옥-x8q Рік тому +28

    이책을 요즘에야 읽었는데요ㅎㅎ 넘넘 좋았어용😊😊 총 3권으로 꽤 많은 분량인데, 요약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정재호-z2o
      @정재호-z2o Рік тому

      ^^

    • @우리는하나임
      @우리는하나임 Рік тому

      축하드려요

    • @TENGU13
      @TENGU13 Рік тому +1

      사악한 존재가 사기 친거 일 수 잇 음

    • @god9649
      @god9649 Рік тому

      @@TENGU13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지요.. 근데, 한번 읽어 보시고 판단해보세요...아마. 님의 뇌와 가슴을 망치로 팍 내리치는 느낌일거에요 ㅎㅎ

  • @groundcrew6215
    @groundcrew6215 Рік тому +18

    이 영상은 정수(精髓)네요.
    수십 번째 듣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듣습니다.

  • @johnyu2003
    @johnyu2003 Рік тому +13

    영혼이 물질계로 육화하는 이유는...상대적 존재감을 느끼기 위함이라....모든 반대대는 상황이 존재해야 그 반대의 상황을 느낄수 있음이라....그래서 세상모든 이치와 사물은 반대의 상항이 존재하는것이다....그리고 우리모두는 어찌보면 같은 근원에서 태어난 형제영들이라...서로가서로를 비난하는것은 한팔에서 나온 손가락들이 서로의 근원이 같은줄 모르고 서로를 비난하는것과 같다....

  • @J2k007bond
    @J2k007bond Рік тому +5

    깨닫지 않으면 이해 하기 어렵고 무슨소린지조차 이해 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 이다😅

  • @이총각-t8w
    @이총각-t8w Рік тому +1

    우주에 행성들중 물질문명 속에 있는 행성들은 모두가
    체험하고 겅험하는 삶에 현장 자체입니다
    모든 생명체들은 물질체험을 통해서 만이 진화해갈 수 있기 때문이며 진화의 속도가 에너지체들(천사 등등)보다 빠르게 진화해 가기에
    영혼은 에너지체보다 물질체의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것들은 무대이고 소품들이며 새명체들이 주인공이 되어 각자가 맡은 배역에 따라서
    공연을 하고 있는 것이며 새대의 변천에 따라 소품들은 바뀌어가고 있는 것이며
    생명체들도 한번에 삶을 살고 마치지만 그 영혼들은 형체,몸을 바꾸어 입으며
    경험하고 체험하고 느끼고 하는 부분들을 에너지로 저장하며 진화해 가는 것이며 영원합니다

  • @キラキラひまわり-b5t
    @キラキラひまわり-b5t Рік тому +5

    이런 말을 어떻게 믿어...
    당장 오늘 먹고살기도 빠듯한데..
    하루하루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사후세계가
    있든 없든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 @하나-b6e8h
    @하나-b6e8h Рік тому +9

    이 책을 보면 도저히 인간의 머리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에서의 신이야 말로 진짜 신이다
    라는 느낌?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야 말로 인간의 머리로 지어낸 가짜 신

  • @한경덕-r6h
    @한경덕-r6h Рік тому +8

    종교는 믿을만한 출처가 아니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 @J2k007bond
    @J2k007bond Рік тому +6

    머잖아 많은사람들이 깨닫는 시간이 올것이다😊

  • @yk-iz3lh
    @yk-iz3lh Рік тому +11

    자신의 느낌에만 귀를 기울인게 정명석

  • @정희경-j6o
    @정희경-j6o Рік тому +17

    늘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2

      큰 금액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산체스-x4r
    @산체스-x4r Рік тому +20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전제자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말아야 하는데.. 작가가 자기 말을 포장하기 위해 신의 말을 받아썼다했을 수도 있음. 특히 내용 중에 교묘히 거짓을 끼워넣어 전자화폐, 단일세계문명 등을 진화된 문명의 산물 등으로 포장하고있어서 이 책은 주의해야함. 어떤 영성책에선 인간이 진화한다고하고 어떤 책에선 인간은 그 자체로 완벽하고 존재하는 유일한 근원이 자기 스스로를 알기위해 반대되는 체험을 하는 것일 뿐 진화할 필요가 없다는 전혀 다른 말을 하니 영성계의 책이라고 무조건 믿고 따르는 건 위험함.

    • @3323tomato
      @3323tomato Рік тому +3

      진실속에 작은거짓을 넣었다는 표현에 동의 합니다
      좋은내용이지만 어느정도는 걸러서 보는게 좋을듯합니다

    • @galluxytube5822
      @galluxytube5822 Рік тому +1

      전체가 작가가 지어낸 말입니다, 저 작가는 신이 뭔지도 모르는 작자입니다, 진짜 신과 대화하는 분이 우리나라에 많이 계십니다, 진짜 신과 대화를 못들어본 사람들이야 속겠죠, 흔히 알고 있는 무당 분들도 자기들이 모시는 신명(신)과 대화를 하고, 더 진화된 신과 대화하는 수행자 분들도 많이 계시고, 하나님과 대화하시는 분도 실제 계시고,조물주 신과 대화하시는 분도 실제 계시답니다, stb상생방송 보시면 가끔 체험담 나옵니다,

    • @로이-s5i6s
      @로이-s5i6s Рік тому

      상생방송은 종교지요?

    • @galluxytube5822
      @galluxytube5822 Рік тому

      @@로이-s5i6s 아니랍니다, 보편적인 우리 전체 문화입니다,

  • @swjo2853
    @swjo2853 Рік тому +10

    머리속. 신이구만

  • @jobom0831
    @jobom0831 Рік тому +3

    👍오늘도 감사합니다💘

  • @benkim1486
    @benkim1486 Рік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본래 우리는 하나의 영으로부터 분리되어 (사랑)을 경험하기위해 지구로 오게되었고
    이 지구는 지금은 3차원으로 서로 반대되는 성향이 존재하는 좋고 나쁨의 이원성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분리된 경험을 하는 것이구요. 원래 우리는 신과 하나로 생각만으로도 모든걸 창조할 수 있는 창조자이나 우리는 지금 가슴이 아닌 머리에 있기때문에 바로 창조가 되지 않는것이죠. 그래서 자신이 좋다고 하는것만 창조할려고하면 나중에 뒤통수 치듯이 나쁜일도 오는거랍니다!

  • @fackyoo
    @fackyoo Рік тому +6

    신이 인간을 만든 이유는 희망 과 절망 이다 결코 신이 할수 없는 인간만의 영역 이다

  • @Astara_Moon
    @Astara_Moon Рік тому +15

    아주아주 옛날 아마도 이 책이 나오자마자 읽었던 거 같은데. 닐도널드월시는 5번 이혼의 경험으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뭘 느꼈는지에 대해선 언급이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궁금하네요. 타이틀부터 우리는 지구에 학교처럼 배우러온 게 아니라면서 결국은 영적 진화를 말하고 체험을 통해 배우는 얘길 하는 걸 보면 배우러 온 게 아닌 것도 아닌 것 같네요. 언어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그 말 뜻이 통하면 됐죠.

  • @을지문덕-b4z
    @을지문덕-b4z Рік тому +1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마지막 이야기 (참된 선생,참된 지도자,참된 신에 대한)가 가장 마음에 와 닿네요~👍

  • @johannsebastianbach9339
    @johannsebastianbach9339 Рік тому +9

    이런 주입식 사상들은 우리를 순전히 순진한 양으로 만들기 위함이었다라고 이해해도 될 정도로 전통적인 시대상과 어울리지 않는 맹목적 사랑과 순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지어놓고 선생을 두지 않았음만 봐도 이곳 지구 행성은 학교보다는 무법천지 황무지에 가깝다 봐야죠 그걸 죄와 벌 선악이라는 율법과 계명을 통해 교묘하게 잡아둔 것에 불과하고요

  • @everkorean
    @everkorean Рік тому +24

    이 시리즈 책들은 번역본과 원서, 오디오북까지 다 가지고 있을 정도로 내 최애시리즈~ 이 책을 읽은 후 종교에 대한 생각이 단박에 정리되었고, 이후 나온 모든 영성관련책들도 이 책이 원류라는 생각이 들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음~
    특히 기독교의 예수 유일 구원설에 대해 신이 말한 "I"의 의미는 당시 읽으면서도 충격적이었고 뭔가 묵은 체증이 단박에 풀리는 경험이었음~

    • @everkorean
      @everkorean Рік тому +1

      @@Dohunkim777 좋은 지적입니다~ 월시가 아직 살아있으니 메일로 요구해 보시길 바라며, 아울러 테슬라를 언급하며 능력범위를 넘어서는 것을 보여주어 신과 대화한 것을 입증해보라는 요구라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똑같이 혹은 그에 필적할 정도로 월시에게 그려보라고 요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요컨대, 인용한 비판자는 상당히 지적인 반론을 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내게 기적을 보여라 그러면 믿겠다는 수준일 뿐으로 보입니다~

    • @seojin_love0506
      @seojin_love0506 Рік тому +1

      믿는다는것은 보이지않는것을 믿는것.
      보이는것을 믿는다고 하지 않는다.

  • @강강-v3p
    @강강-v3p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도자는 자신이 많은 일을 하고 많은 업적을 쌋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을 통하여 다른 사람이 많은 일을 할수 있게 하는 사람이다ㅡ

  • @chalnachalang
    @chalnachalang Рік тому +1

    아쉬타르 쉬란, 에이스카풀루스 저의 책들, 창조그룹의 방대한 전언들과도 한 줄기로 통해 있는 내용들입니다. 잘 봤습니다.

  • @und1365
    @und1365 Рік тому +9

    내가 볼떄 신은 잔인하다고 생각하고 또한,,우리는 개미인거같음

    • @meltery3376
      @meltery3376 Рік тому +1

      우아한 소설, 진실과 거짓이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진 추상적 신기루같은 말 , 손을 움직여 글을 쓴 존재는?i 수많은 사이비외 이단을 만들어 낸 해악을 끼치는 존재는 아닌지?! 혓바닥이 두개인 사악한 존재는 양의 탈을 쓰고 인간의 영혼을 사냥한다

    • @나무소-n7c
      @나무소-n7c Рік тому

      신이 잔인한게아니고 우리가 못 되처먹어서 교육받는중인것임 그게 성장이죠

  • @commonsenser
    @commonsenser Рік тому +1

    깨달음이란
    어디도 갈데가 없고
    아무것도 할 것이 없고
    자신외에 될 것이 없다는 것

  •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내가 이래서 동생보고 싹다 갖다 버리라고 한건 잘한거다. 대화한 신이 사단 마귀 악마 다.

  • @김내가누구게
    @김내가누구게 Рік тому +1

    우리의 인식은 대개 거꾸로다;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 거.

  • @jinsurkpark261
    @jinsurkpark26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참 지식을 잘 전달한 책이네요. 사람들 자신의 참나가 신이고 그 참나를 찾아가며 더큰 신으로 거듭나기 위해 윤회를 하여 내려온 것인데 떠돌아다니며 육체를 가로채기 하여 들어온 영혼들이 환생하여 자신들의 지식을 쌓기 위해 혼란을 주면서 참나를 밀어내고 의식을 잠식하는 것이라 진짜와 가짜가 뒤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 @류선일
    @류선일 Рік тому

    하나뿐인 지구, 우리는 그 무엇도 만들 수가 없습니다, 지구 ! 공존공영을 위해 아껴 사용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보다 빠르지 않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자연 환경을 느끼고 살피며 따라 배워나야 됩니다, 그렇다고 태풍부는 날 나다니지 마시고,,,,,,,,,
    신의 진정한 목적 ; 신실하시고 늘 일하시는 하나님 ! 사랑이신 신의 일하심을 따라 배우며 그의 창조적 영성을 통해 행동과 실천으로 손으로 그 무엇을 표현하며 일하는 것 사람이 신에게서 받은 사랑과 그 분을 아는 것 아니겠습니까,

  • @빛으로-d9b
    @빛으로-d9b Рік тому +2

    그 책에서 신이 말씀하신 내용중에 이 책이 공개가 되면 많은 비난을 감수해야 할것이다 라고 쓰여져 있는데 댓글들 보니 정말 그러네요

  • @곽수자-s9r
    @곽수자-s9r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 합니다. 미륵. 부처님. 사람. 몸. 으로. 오셔도. 못 알아보고. 하느님. 사람. 몸. 으로. 오셔도. 못 . 알아보지. 우주가. 친절하게. 안내. 하여도. 못 알아차린자가. 많 습니다
    천손민족. 동이족이여. 줄탁 동시. 그때. 입니다
    환난이. 닥치면 그때는. 늦. 습니다
    깨어날때. 입니다. ❤

  • @byc4221
    @byc4221 Рік тому +3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간사한데, 지금 말하는대로 할 수가 없을걸 ~

  • @오봉-p3e
    @오봉-p3e Рік тому +2

    깨닫고 나면 입이 근질근질하죠, ex)니체, 소크라테스, 종교자, 이단 교주들,,,
    과연 잘 깨달은 것인지…
    덜 깨달음은 없는지…

  • @magic_ji_ni
    @magic_ji_ni Рік тому +8

    내 삶을 변화시킨 책이죠^^* 감사합니다

  • @phy7
    @phy7 Рік тому +1

    마치 지루해진 신이, 자신의 능력을 봉인하고 낮은 피조물들과 동등한 상태로 체험하는 것과 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여기서도 같은 말을 하는군요
    내가 생각하고만 있던 개념을 생각만하지말고, 실현시키기 위해 체험을 하게 된 것이라면
    우리 모두는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라는 말이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라
    인간 모두는 소중하고 특별하다는게 맞는 말일 수도 있겠군요
    집단이 창조한 의식으로 사건이 일어난다면 그러한 에너지가 실존한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끌어당김의 법칙'에서도 행동만큼이나 강력한 요소는 감정 잠재의식등에 대해서 말하는 것 같던데..다만
    성공하기 위한 효율적인 과정과 방법은 세상의 룰에 의해 정해져 있다고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감정이 중요함 이 부분이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하던데
    감정과 생각으로만 끌어당김의 법칙이 되는게 아니라
    끌어당김의 법칙은 행동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그 행동에 대한 잠재적의식도 중요하다고 말하더군요.
    행동이라는 단어를 들을때 우리의 감정 힘들고 고통스럽고 야생이다 라는 감정은 잘못된 잠재의식이며
    가볍고 즐거운 잠재의식이야 말로 좋은 잠재의식이고 행동과 감정등이 일치되어야 끌어당김의 법이 된다고 하는 것.
    (영상에서 사실 잘못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것은 내 잠재의식이 다른 루트를 선물하는 것이라고도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체험할 것을 미리 정하지 못하는것은 그러한 세상의 규칙,시스템적인 '과정과 방법'일까 싶습니다.
    반면 감정과 행동이 일치되어야 언젠가는 그 결과에 도달한다고 했습니다.

  • @musicandsky
    @musicandsky Рік тому

    신은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대화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을 찾으라 👍

  • @조코비치-f4d
    @조코비치-f4d Рік тому +3

    기적은 인간의 범위를 넘어서지 않는다, 진리는 보편타당하고 신비롭지 않고 간단하며 인간의 인식범위를 넘어서지 않는다. 신비롭고 요상하고 복잡하며 어느 특정한 장소 시대에서만 통용되는 앎은 모두 인간을 미혹하는 미신이다.

  • @commonsenser
    @commonsenser Рік тому

    인생의 목적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기억하는 것 재구성하는 것

  • @최재만-z9d
    @최재만-z9d Рік тому +6

    트랜스 휴머니즘, 전뇌인간 , 뉴럴링크 등의 전환은 영혼이 더더욱 물질계에 속박되게하는걸까요

  • @정신줄똑바로
    @정신줄똑바로 Рік тому

    인간은 3중의 존재입니다.
    몸, 의식, 영혼이죠.
    자동차를 비유로 든다면 몸은 자동차이고, 의식은 자동차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인 인공지능이며, 영혼은 타고있는 승객이라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인은 영혼이죠.
    지금의 삶에서 나라고 믿고있는 나는 소프트웨어인 인공지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삶이 다하면 즉, 차에서 내리면 영혼만이 남겠죠.
    이 세상은 차를 타고 내가 가고싶은 곳으로 여행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차를 타기전에 승객은 목적지와 경유지 그리고 크게 무엇을 할 것인지를 정하고 그것을 인공지능에게 입력하면 인공지능(의식)이 자동차(몸)을 움직여 승객이 원하는바를 이루기위해 움직입니다.
    여행하는 동안 영혼은 여러가지 체험을 하게되며 그러한 체험은 크게는 미리 하기로 정해진 것들이며 세세한 것들은 인공지능(의식)이 정하게 됩니다.
    승객이 원하는 바를 다 이루게되면 사고사이든, 병사이든 몸은 죽게됩니다.
    승객은 집으로 돌아가게 되며 자신이 겪었든 모든것은 이 우주에 저장되며 승객은 다시 이러한 여행을 반복합니다.
    사는것, 즉 삶이 곧 승객이며, 승객이 곧 신이며 이 우주 그 자체입니다.

  • @konghong1356
    @konghong1356 Рік тому +3

    우리는 이미 깨달은 영혼이다...라는 말과 같은 말인가?

  • @이서천사
    @이서천사 Рік тому +6

    범죄는 어떻게 설명할수 잇을까요?.. 프로그램 오륜가요?

    • @성이름-l3k6d
      @성이름-l3k6d Рік тому +6

      우리가 악으로 취급하는 범죄, 전쟁, 갈등 …등 모두 필요한 체험이었습니다 평화를 평화로 인식하기 위해서요, 이 세계는 상대계니까요. 이런 갈등이 없었다면 우리는 평화를 평화라고 인식할 수 없어요. 즉, 우리는 평화와 사랑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범죄 등은 꼭 필요한 체험이었기에 오류라고 보기는 힘들어요! 사실 갈등, 평화 모두 같은 뿌리에서 나온 거죠.. 사회적 관념에서 벗어나 한 발짝 뒤에서 바라보다 보면 느끼게 돼요

    • @다인-g3m
      @다인-g3m Рік тому

      @@성이름-l3k6d 그 따위 남이 해준 말을 고대로 듣고 머리속에 있는 '지식' 을 앵무새처럼 되뇌이는 건 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현장에 뛰어들어서 당사자가 되었을 때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나요? 전쟁터에서 폭발에 휘말려서 팔 다리가 찢겨 나가는 그 순간에도, 부부싸움 끝에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는 그 순간에도, 하다 못해 요새 이슈인 전세사기에 당해서 보증금을 날리고 빛만 몇천만원 떠 안은 그 '순간' 에도 과연 진정으로 그렇게 말 할 수 있을까요?
      만약 당사자가 되어서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면 그건 정말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허나 제 3자 입장에서 어디 책에서 본 걸로 떠드는 건 현실 앞에서는 무너저내릴 수 밖에 없는 공염불일 뿐입니다.

    • @이서천사
      @이서천사 Рік тому +1

      답글 잘 봤습니다. 살인,강간을 체험으로 설명한다는것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 @lii7696
    @lii7696 Рік тому +16

    이책 정말 좋아요 👍🏻

  • @지성여신
    @지성여신 Рік тому +2

    장님과 코끼리 얘기의 비유처럼 일반인이 진리를 아는것은 코끼리를 만져봤다는 장님들의 얘기를 듣고 코끼리를 유추하는 장님과 다를바가 없는것이죠. 그 장님들의 교집합을 맞춰보면 좀 더 코끼리에 가까워지지 않을 까하는 생각에 여러가지로 교차해서 코끼리를 만져봅니다. ㅎ
    삼대성인 철학자들 입자물리학 천체물리학 양자학 뇌과학..생물학...뭔가 잡힐듯잡힐듯 안잡히네요 격물치지라했는데 아직 격물에서 못벗어났네요

  •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Рік тому +3

    신이랑 이야기 하는게 뭐 특별한 일이라고 호들갑인지. 이중에 신하고 이야기 한번 안해본 사람 손!

  • @크리미-v5c
    @크리미-v5c Рік тому +1

    문장이 의외고 화려합니다~~
    놀랍다....

  • @김명박-t4q
    @김명박-t4q Рік тому +4

    (신과 대화한자) 신 하면 거룩하고 신비스런 존재 뜨올린다 허나 의외로 다양한 종류로 분류 된다 심지어 잡신도 흔하다 이져자도 접신 경험 책쓰 뉴욕서 출간해 베스트 셀러 했다함 고로 이런사레 접신들어 자동기술 형식 경험담 일 뿐이다

  • @오상열-m6z
    @오상열-m6z Рік тому +2

    다니구지 마사하루가 영감으로 쓴 생명의 실상 50권 ~ 이것과 뭐가 다른가?
    인간은 자신만의 후래쉬 불빛이 비추는 작은 부분만을 본다.
    그리고 그것만이 오직 절대라고 믿는다.
    그대 눈을 감아보아라 우주는 없다. 눈을 떠보아라 그대만의 우주가 바로 나타난다.
    인식이 없으면 우주는 없다. 나 자신이라고 믿는 이 존재까지도....

    • @오상열-m6z
      @오상열-m6z Рік тому

      @@user-mv3tq4ic3w 그러니 우리는 망상 덩어리를 나라고 믿고 사는 건지도... 결국은 모름 아무 것도 모름 모른다는 자체도 망상이지만 이 알 수 없다는 안타까움(의문) 외 또 무엇이 있을까?

  • @kimshanha
    @kimshanha Рік тому +1

    가끔 거짓말도 통한다는 착각은 하지말기를
    한번 쯤 신이되어 본 적이 없으면 가르치지 마시라.

  • @조혜원-m1f
    @조혜원-m1f 7 місяців тому

    왼지 내가 느낀거랑 비슷하구
    또 완전 몰랐던걸 알게되고~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zzone12345
    @zzone12345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 @더그몬
    @더그몬 Рік тому

    인간의 상상력이 불꽃튀며 충돌하는 이곳
    이것이 인간을 번성시킨 원동력이기에
    밉지도 않고 꺼려지지도 않는다

  • @kilhosong441
    @kilhosong441 Рік тому +4

    신과 대화?????
    참 정말 웃기는 군
    하긴 나도 밤마다 신과 얘기를
    나누기는 하지

  • @commonsenser
    @commonsenser Рік тому

    참된 선생은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은 사람이 지식을 갖도록 끌어주는 사람
    참된 지도자는 추종자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도자를 많이 만드는 사람
    참된 신은 봉사하여 그들 모두를 신으로 만드는

  • @조돈권-c2d
    @조돈권-c2d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신은말 걸어오는 존재가아닙니다.

  • @득도자경주최00
    @득도자경주최00 Рік тому +2

    참 좋아요 ~^^

  • @solmyr8427
    @solmyr8427 Рік тому +20

    채널링을 해서 신 또는 영적인 무언가가 자신에게 한 말이라고 나온 책들이 꽤 있는데 그들 중 진짜도 있겠지만 사기꾼도 많을 듯... 아니면 그냥 자신의 무의식이 한 말을 신이 자신에게 말한 것이라고 착각을 하든지... 이 책도 대충 내용 들어보니 생각이 전혀 심오하지 않고 어떤 깊은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지도 못한 걸 보니 아마도 후자쪽인 듯...

    • @nitealth
      @nitealth Рік тому +5

      어허 섣불리 판단하고 꼬리표를 달지 말랬거늘... 에고에 지배당해 이건 맞고 저건 그르다 하고 살텐가~

    • @김현주-w5j7m
      @김현주-w5j7m Рік тому +3

      대충 들어보지말구 한번 깊게 읽어보셔요
      기독교만으로는 풀리지 않던 심오한 세계가 열리더라구요 전

    • @travel2654
      @travel2654 Рік тому +3

      어떤것이 심오한것인지 알려주겠어요? 심오한것을 벌써 알고 있나요?

    • @나는누구인가-t3o
      @나는누구인가-t3o Рік тому +6

      모든 영성책은 도구일뿐이고 자기 안에 있는 스승을 따르는 게 목표입니다.
      사기꾼으로 봐도 괜찮아요. 내면으로 가야합니다.

    • @solmyr8427
      @solmyr8427 Рік тому +1

      @@travel2654 심오한 글은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 같은 것, 성인들의 말들이지요. 솔직히 위와 같은 정도 이야기는 나도 지어내서 말할 수 있어요. 신의 말이라는데 전혀 심오하지 않고 유치하기까지 하니 의심이 가는 거지요.

  • @조돈권-c2d
    @조돈권-c2d 11 місяців тому

    뇌는 생각을 수신하는 수신기구 랍니다.
    그 생각은 의식에서 같은 수준의
    의식에서일어나는
    수준의 사고를을 끌어 당깁니다.
    그래서 의식수준이 중요하고
    의식을 진화시겨야합니다.명상하시면 당신의 의식수준이 상승하는것을 느낄수있읍니다.

  • @jinshiksung
    @jinshiksung Рік тому +1

    신과 우리가 똑같지 않다면 말이않됨

  • @우리는하나임
    @우리는하나임 Рік тому

    20년전에 읽어서
    가물가물한데
    요약본 보니 새삼스럽네요
    덕분에
    왜살까란 책도
    써 보았죠

  • @johannsebastianbach9339
    @johannsebastianbach9339 Рік тому +3

    인간의 자유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남이랑 조화롭게 어울리며 평화를 추구할 것인지 서로를 짓밟고 싸우고 죽이고 할것인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그 누구도 그것을 비난할 순 없어요 본인이 타고난 순리대로 사세요.

  • @ljilji11
    @ljilji11 Рік тому +1

    증거가 없는 말들은 이렇듯 증명을 할수 없으니 모호하게 좋은말들만 모아놓고 스스로 깨닫아야 한다 자신의 느낌 체험을 들어라 ...이런식이죠?
    성서는 믿을만 한게 못되? ㅎㅎㅎ 성서가 증명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관심이 없을뿐 그 증거를 보이는 자들을 따라가서 눈 과 귀로 증거를 찾아보시길

  • @김정희-p6q5o
    @김정희-p6q5o Рік тому +1

    옳은 말을 하는 건강은 하나님을 배제한 영혼의 상태만을 말하는 마귀의 논리렸다.그래도 오직 정답은 성경뿐이렸다.그이유는 죽음 부활 승천을 신께서 몸소 보여주고 가르쳐 주고 이끌어 주며 신의 능력을 체험시켜 주기도 하지않는가.그래도 조물주의 부름을 받고 따르는 것만이 경배하는 것만이 정답이렸다.첫구절을 옳은 말을 하는것 같으나로 정정함.

  • @light-light
    @light-light Рік тому +2

    근데 정작 허공에서 물질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구체적인 원리나 방법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마음으로? 그러니까 어떻게요? 의식 상승으로? 그 담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ua-cam.com/video/tmWMSkA44Eo/v-deo.html
      구체적인 원리나 방법은 이 영상에 나옵니다

  • @이성세-i3o
    @이성세-i3o Рік тому +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강강-v3p
    @강강-v3p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문제는 현실적 어려움이지 과거에 겪었던. 일들은 다음 문제이다ㅡ

  • @김도근-s7m
    @김도근-s7m Рік тому +3

    영혼단계에서부터 계획된 자살도 있나요?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영혼단계에서부터 계획된 자살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 @류길성-l3r
      @류길성-l3r 8 місяців тому

      자살.이것을 정말로 정말로 체험하고 싶어하는 영혼,존재,사람도 있겠구나..깨달음.자살이란 걸 체험으로 알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도 존재한다는..

  • @강강-v3p
    @강강-v3p Рік тому

    인간은 원래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생각하고 사고하는 영적 존재이다 하지만 육체적 물질적 체험을 통해서 자신을 경험하는 것이며 세상 속으로 던져져 자신을 경험하는 것이다 ㅡ. 눈에 보이는 물질적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통해 만들어 진 것이다 인류 문명은 인간에 상상력에 발현이며 구현해낸 것이다 ㅡ. 자신이 몸뚱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자신에 생각하고 사고 하는게 자신에 몸뚱이가 된 것이다 ㅡ

  • @shawnmontana6905
    @shawnmontana6905 Рік тому

    배움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 신의 유희를 위한 일종의 게임공간이지. 신은 자신이 선택한 인간의 행복을 위해 환경을 꾸며주고 나머지 인간들은 그냥 npc이다.

  • @진도깡
    @진도깡 Рік тому

    신의 목적이 아니고 인간의 목적이라봐야지....자연스럽게 시간이 모든것을 진화시킨다 그중에 종교도 포함되지.

  • @everkorean
    @everkorean Рік тому

    알림이 떠서 다시 와 댓글들을 보니 좀 신기하다~
    각종 신에 대한 정의나 이 책에 대한 의구심 가득한 일갈들이 보이는데, 그보다 더한 의문 및 비판과 신에 대한 항의가 바로 저 책에서 정작 저자인 월시에 의해 신에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댓글들에 나온 비루한 저자에 대한 자괴감과 신을 향한 비판에 대한 신의 대답도 놀랍도록 재치있고 명료하게 나와있다~
    신이 저런 별볼일 없는 초라한 인간하고 대화한다고?라는 호기심정도만 가지고 읽어보아도, 각자 삶과 죽음, 종교에 대해 나름의 높낮이를 가지고 고민해왔던 문제들에 대한 얻음이 있을 것이라 본다~
    세상에 나온지 수십년이 지나도 아직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회자되고 있고, 내 최애시리즈가 괜히 된 책이 아니다~

  • @벼리-v4x
    @벼리-v4x Рік тому +1

    1:13 감사합니다!

  • @singing_Hoodie
    @singing_Hoodie Рік тому +1

    허공에서 물질을 창조할 수 있는데 왜 못 하는건가요?

    • @제로-v6o
      @제로-v6o Рік тому

      지들끼리는 하고 살겠죠.

  • @user-LBC
    @user-LBC Рік тому +3

    . . . 깨달음? . . . 지 극 한 ~ 선! . . .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진실로 잘되게 해줄려고 하는 그 마음이~ 하늘의 마음이요... 그 하늘의 마음을 온전하게 얻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을 얻는 것이고 온전하게 참나로써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속에서 상대방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싫어하고 미워하는 생각과 감정을 일어나게 하는 모든 존재들은 ~ 당신의 참나가 아니고 당신의 수많은 전생들에 심한 고통과 괴로움을 겪고 죽어서 원한이 맺혀 있는 신들입니다.이러한 원한맺힌 신들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존재하면서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 존재들을 만나게 되면 서로간의 전생의 업보가 발생하게 되고 전생에도 그렇게 말과 행동을 하는 인간들로 부터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겪고 죽어서 원한이 맺혀 있으므로~ 그 신이 싫어하는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이 당신을 대하게 된다면~ 당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그 원한 맺힌 신은 당연하게도 상대방이 하는 말과 행동들이 못마땅하고 싫고 밉고 꼴도 보기 싫고, 그 상황이 심해진다면 죽이고 싶은 생각이나 감정까지도 순간적으로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마음의 업보들이~ 당신의 수많은 전생들에 고통을 받고 괴로움들을 겪고 죽어서 원한이 맺혀 있는 신들이 존재하기에~ 이렇게도 부정적이고 고통스럽고 괴로운 생각과 감정들을 일으키면서 거기에 집착하게끔 작용을 했었다는 것을 온전히 이해하고 깨달아서... 당신은 하늘의 마음을 닮은 순수하고 고귀한 영혼인 참나로써~ 당신의 마음세계에 존재하는 이 원한 맺힌 신들이 원과 한을 풀어서 진실로 잘될수 있는 길로 갈수 있게끔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들은 제 영상들에 올려져 있으니 잘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렇게 당신이 올바르게 풀어 나간다면~ 당신의 마음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원한 맺힌 신들은 모든 원한을 풀어서 빛이 나는 밝은 신명들이 되어서 당신의 참! 존재인 참나를 도와서 세상에 덕을 펼치는 올바르고 진실된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 그러므로 모든 인간들이 참나로써 이러한 하늘의 마음을 온전히 얻게 된다면~ 모든 사람들이 모두를 사랑하고 오로지 서로를 더 잘되게 해주는 극락과 같은 너무나도 행복한 세상!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초야의 안내자 다행철이★

  • @kim-zw8sf
    @kim-zw8sf Рік тому +7

    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영성지수가 대체로 높은 사람들이라고 짐작된다. 집 책장을 보면
    다양한 종교 다양한 나라의 사상과 철학 그리고 영성 서적이 엄청 꽂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섬세한 구석은 떨어지는 사람들이 않을까.
    부분적인 문장이 주는 비일상성과 신선함에 대해서는 동조하지만 여러 문장들을 세부적으로 따져보는 섬세함을
    갖추지 못한 가슴형 인간들이라고나 할까. 이 책의 이 내용 저 내용 따져보면 오락가락 하는 구석이 많다.
    일례는 히틀러의 행동은 신의 행위라고 한다. 그래놓고 나는 너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고 한다. 내가 주어 놓고
    나쁜 짓 한다고 벌하겠냐고 한다. 또 어느 문장에서는 히틀러는 너희들이 창조했다고 한다. 집단의식이 창조했다고.
    근데 그것은 독일인들의 집단의식과 히틀러가 상호작용한 것이지 전체의식이 창조한 것은 아니다. 히틀러에
    대항한 지구인도 있기 때문이다.

  • @드론-b5w
    @드론-b5w Рік тому

    체험은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능력에 달려있다 물론 누구나 많은체험을 하고싶어하고 체험을 통해서 깨닭고 싶어하는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하지만 인간은 능력의 차이가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체험을 하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
    많은체험을 할수있는 인간은 매우 극소수의 인간에 불과하다 예를들어 영하 몇십도(-20)이하의 강추위속에서도 반바지 반팔만입고 얼음물속에서도 추위를 않느끼는 극소수의 사람들은 보통사람들 보다 훨신더 많은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하기야 그것도 본인이 싫어하면 못하는거지만 거기에는 미묘한 정신적 차이가 있을수있다 정신과 육체 두가지가 모두 극소수의 튼튼한 상태라면 선택받은 인간이겠지 그러므로 모든인간이 모두가 많은체험을 하는것 처럼 표현하는것은 옳지 않다

  • @cahmkang9043
    @cahmkang9043 Рік тому

    선과악을 알아야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행하지. 악마들이 인간들을 타락시키기 위해 악도 선과 같은 것이요 필요 악이라 세뇌시킴. 악한것들이 없는곳이 천국임. 지구는 악마들과 악한 인간들이 많고 천사들은 드문 지옥임.

  • @vefveflute8019
    @vefveflute8019 Рік тому +16

    항상드는 의문이지만, '신'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는 모든 사람에게 알고 싶은 것이, 언급한 신이라는 존재가 무엇인가이다. 조상신? 삼신? 신령? 예수? 염라대왕? 옥황상제? 부처? 창조주? 천사? 아니면 자신의 보호신? 등등 과연 언떤 존재를 지칭하는 것인지 먼저 알고 싶다. 그래야 그 수준에 맞게 대응이 가능하기때문이다. 이 지구에는 몇 가지의 부류가 있다. 대부분은 진화의 영적 배움을 위해 이곳에 윤회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또다른 창조의 능력이 있는 부류도 있다고 한다. 그러니 이 지구가 배움의 장소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정확한 것은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자료는 별로 신뢰를 하지 않는다. 채널링도 그렇고, 인사 체험이라 하는 것, 혹은 또 다른 대부분의 것이 그것을 주장하는 개인의 홀로그램일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이다. 삼라만상은 보편적이다. 보편적이지 않는 것을 마치 그것이 진실이라 이야기하는 것을 우리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이 세상은 인간 세상의 물리학이라 하는 학문으로는 모르는 물질아닌 물질로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인간의 개념으로 인간이 최소한 5차원정도가 되면, 그 때는 농작물을 재배 할 필요 없이 기계로 분자를 조합하여사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더 상위의 차원 존재가 되면 의미 없는 것이지만, 사과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사과라는 물질이 현현하는 수준에 이를 것이지만, 그 차원에 거주하는 존재에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목표는 자신을 창조주에 합치하는 것인데....

    • @Sinbakhan_jisik
      @Sinbakhan_jisik  Рік тому +4

      신도 인격신이 있고 자연신도 무수히 많죠
      이 책에 언급되는 신은 그렇게 고차원의 신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kim-zw8sf
      @kim-zw8sf Рік тому +3

      그래서 언어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이러한 여러가지 신이라 할 수 있는 존재들에 대해 세세하게
      현상을 설명하면 문제는 해결된다고 했죠. 자신이 정의하는 신이 유일하게 옳다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말이죠.
      그 철학자 이전의 철학들은 그래서 말장난이었다고 폄하해버립니다. 그리고 이신론도 있어요. 신은 자신이 할 일을 하고
      떠나버렸다. 이런 신을 뜻하죠. 이치신.

    • @kim-zw8sf
      @kim-zw8sf Рік тому +2

      @@짐승농장-g5h 무위를 얘기 하시는 것 같군요. 그런 사랑은 하려고 해지는 게 아니죠. 그냥 존재 자체가 사랑이죠. 저절로 되는 거죠. 그래서 수행자들이 수행을 잘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사랑이랄 수 있죠. 깨어 있는 것이고요. 에고가 덜 한 상태 있음 그 자체가 사랑이죠. 어떤 이들은 말로는 사랑을 외치고 억지로 사랑인척 행위하지만 표리가 부동할 수 있거든요.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더 깨어 있기 때문에 더 정성스럽게 대하는 것처럼 보이고 더 깊게 기기울이고 그렇죠.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 @kim-zw8sf
      @kim-zw8sf Рік тому

      @@짐승농장-g5h 그리고 무위와 막행막식은 구별되어져야 하고 다른 것일 겁니다.

  • @ruralfarmer5710
    @ruralfarmer5710 Рік тому +5

    거짓말 그 대화를 나눈 신이 누군데? 하나님? 하나님의 법은 공정에 법이라는데 세상에 이혼도 하고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면 왜 다른 사람들 한테는 답을 안 해 주니?

  • @비스톤
    @비스톤 Рік тому +1

    예전에도 그렇게 느꼈었지만 지금 또 들어보니 어줍잖은 은유와 깨달음이라는 환상으로 합리화하는 창조는 개뿔
    선각자가 있었다는데 구체적으로 누군지? 부처 예수 마호멧 조로아스터 외계인 다들 아니구만

  • @한예준-d3j
    @한예준-d3j Рік тому +8

    너무 잘 정돈 되있고 좋은 내용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헤르메스-y7t
    @헤르메스-y7t Рік тому +2

    6:20
    세상에는 어떤 희생자도 없고 어떤 악당도 없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선택으로 자신이 희생되는 일도 없다.
    푸틴이 미사일 버튼을 눌러 민간인들이 학살당하는 현실

  • @dearyuniverse
    @dearyuniverse Рік тому +1

    와 감사합니다

  • @퍼플라이트-r2h
    @퍼플라이트-r2h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