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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SuperMirue
    @SuperMirue Рік тому +6

    백쌤 정말 열일 하시네 어쩜 저렇게 열심히 일 하실 수 있을까

  • @mooyook2
    @mooyook2 Рік тому +3

    말린 생선가지고 물 자작하게 넣어서 조림과 찜 중간 형태로 만든 생선찜..
    나도 어릴 때에는 조리하는 동안 비린 냄새가 나서 먹어보지도 않고 비리다고 그랬는데
    선입견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지.
    울 오마니께서 저렇게 생선을 많이 해서 드셨었음. 나도 나이들어 먹어보니 아하 왜 울오나께서 저렇게 해서 드셨는지 이해가 가더라.
    그리고, 왜 그렇게 나 어릴 때부터 계속 반복해서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 조리법과 재료에 대한 설명을 귀에 익도록 설명하면서 주기적으로 알려주실려고 햇는지..
    가장 간단하면서 음식 재료의 영양가는 안 해치면서 사람 장기안에 들어갔을 때 부담이 안되고 적은 양으로도 기운이 나도록 만드는 조리법이었기에,,
    다음 세대들이 나이들고 세대가 바뀌면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 문화는 사라질 것 같아서,
    레시피 같은 것이 없더라도 나이들어 본능적으로 생각나면 어릴 때 기억만으로도 직접 해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음식 만드실 때마다 어린 나를 불러서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고 반복해서 알려주심.

  • @부은고양
    @부은고양 Рік тому

    배추김치볶음밥도 고추장 반숟갈정도 너으면 맛있는디 김치전도
    많이너으면 장냄새나고 한숟갈이하로다가

  • @가라-n2m
    @가라-n2m Рік тому +4

    와이씨.. 백쌤이먼저 먹으면 삭힌홍어도 먹을뻔.,

  • @김성명-t6h
    @김성명-t6h Рік тому +1

    그냥 집에서 혼자 해먹는건데?역시 재주는 다주는게 아니구나!

  • @이혜란-v8t
    @이혜란-v8t Рік тому +8

    양세영은 왜저리 깐족 거릴까??

    • @user-umseokdae
      @user-umseokdae Рік тому

      진짜 ㅋㅋㅋㅌ 재미 드럽게 없네요 쟤는 왜 인기가 많았지 ㅋㅋㅋ

  • @해이니신부
    @해이니신부 Рік тому +2

    진짜 의문인게 정말 백샘 해준거 맛있을까? 울엄마가 해준만큼 그렇게 맛날까?

    • @mooyook2
      @mooyook2 Рік тому +1

      ㅎㅎ 누구나가 먹어도 맛 있네 할 정도의 기본 맛은 해요. 깊지는 않더라도..

    • @DonThankyou
      @DonThankyou Рік тому +1

      어머님이 해주신게 더 맛있을꺼예요~

    • @조해민-q5k
      @조해민-q5k Рік тому +4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만 백쌤은 요리 초보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최소 재료로 간단하고 쉽게 할수있는 레시피에 촛점을 맞춘건데 손맛 좋은 엄마랑 비교대상을 둔 자체가 안됨

  • @병기조-w7h
    @병기조-w7h Рік тому +1

    양시는그만 재수없음

  • @윤기명-m4y
    @윤기명-m4y Рік тому +1

    니 며느리냐 며느리분 이라던지 해야지 깐족대는 녀슥 하나만 안보이면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