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생선가지고 물 자작하게 넣어서 조림과 찜 중간 형태로 만든 생선찜.. 나도 어릴 때에는 조리하는 동안 비린 냄새가 나서 먹어보지도 않고 비리다고 그랬는데 선입견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지. 울 오마니께서 저렇게 생선을 많이 해서 드셨었음. 나도 나이들어 먹어보니 아하 왜 울오나께서 저렇게 해서 드셨는지 이해가 가더라. 그리고, 왜 그렇게 나 어릴 때부터 계속 반복해서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 조리법과 재료에 대한 설명을 귀에 익도록 설명하면서 주기적으로 알려주실려고 햇는지.. 가장 간단하면서 음식 재료의 영양가는 안 해치면서 사람 장기안에 들어갔을 때 부담이 안되고 적은 양으로도 기운이 나도록 만드는 조리법이었기에,, 다음 세대들이 나이들고 세대가 바뀌면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 문화는 사라질 것 같아서, 레시피 같은 것이 없더라도 나이들어 본능적으로 생각나면 어릴 때 기억만으로도 직접 해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음식 만드실 때마다 어린 나를 불러서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고 반복해서 알려주심.
백쌤 정말 열일 하시네 어쩜 저렇게 열심히 일 하실 수 있을까
배추김치볶음밥도 고추장 반숟갈정도 너으면 맛있는디 김치전도
많이너으면 장냄새나고 한숟갈이하로다가
말린 생선가지고 물 자작하게 넣어서 조림과 찜 중간 형태로 만든 생선찜..
나도 어릴 때에는 조리하는 동안 비린 냄새가 나서 먹어보지도 않고 비리다고 그랬는데
선입견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지.
울 오마니께서 저렇게 생선을 많이 해서 드셨었음. 나도 나이들어 먹어보니 아하 왜 울오나께서 저렇게 해서 드셨는지 이해가 가더라.
그리고, 왜 그렇게 나 어릴 때부터 계속 반복해서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 조리법과 재료에 대한 설명을 귀에 익도록 설명하면서 주기적으로 알려주실려고 햇는지..
가장 간단하면서 음식 재료의 영양가는 안 해치면서 사람 장기안에 들어갔을 때 부담이 안되고 적은 양으로도 기운이 나도록 만드는 조리법이었기에,,
다음 세대들이 나이들고 세대가 바뀌면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 문화는 사라질 것 같아서,
레시피 같은 것이 없더라도 나이들어 본능적으로 생각나면 어릴 때 기억만으로도 직접 해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
음식 만드실 때마다 어린 나를 불러서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고 반복해서 알려주심.
그냥 집에서 혼자 해먹는건데?역시 재주는 다주는게 아니구나!
와이씨.. 백쌤이먼저 먹으면 삭힌홍어도 먹을뻔.,
양세영은 왜저리 깐족 거릴까??
진짜 ㅋㅋㅋㅌ 재미 드럽게 없네요 쟤는 왜 인기가 많았지 ㅋㅋㅋ
양시는그만 재수없음
진짜 의문인게 정말 백샘 해준거 맛있을까? 울엄마가 해준만큼 그렇게 맛날까?
ㅎㅎ 누구나가 먹어도 맛 있네 할 정도의 기본 맛은 해요. 깊지는 않더라도..
어머님이 해주신게 더 맛있을꺼예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만 백쌤은 요리 초보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최소 재료로 간단하고 쉽게 할수있는 레시피에 촛점을 맞춘건데 손맛 좋은 엄마랑 비교대상을 둔 자체가 안됨
니 며느리냐 며느리분 이라던지 해야지 깐족대는 녀슥 하나만 안보이면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