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외면하지 않고 신고하고 도와주셨는데 정작 보호기관에서 신고가 3번이나 된 아이를 보호하지 못했다는 거 보면 아동학대에 대한 대처와 제도가 얼마나 허술한지 보여주는 듯 제도를 제대로 정비하고 제대로 집행해서 지금도 외면받고 있는 학대아이들을 하루 빨리 그 지옥에서 꺼내주세요ㅠㅠ
이번 아동 학대에 대해 경찰의 대처가 잘못됐는데 김복준 교수의 말에 의하면 아동 학대로 의심되서 경찰이 강제분리를 시켜놓으면 나중에 부모가 경찰 개인에게 민사소송을 냈답니다. 근데 그동안 100% 패소해서 합의보고 부모가 산 변호사비까지 본인 부담으로 수백에서 천만이상 깨졌다고 합니다. 이따위니 경찰들도 아동학대에 대해 소극적으로 나설수밖에 없다고 하니 제발 입법부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강제분리에 대해 경찰들 보호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달라고 하시더군요 가정폭력도 마찬가지로 법이 뭣같아서 경찰이 할수 있는게 없죠 요즘은 많이 쌔지긴 했지만 그래도 구속 할수도 없고 불구속 기소밖에 할수없다보니 귀가 시켜서 살해까지 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죠...경찰들 메뉴얼 그리고 제도를 제대로 만들어주고 깔때 까더라도 환경은 만들어주고 까야됩니다. 이건 국회의 일 안하는 버러지들과 소송 냈다고 변호사 돈 받아 쳐먹었는지 전관인지 모르는 판레기 버러지들이 문제입니다.
저도 이사전에 살던 집에서 옆건물 애를 엄마가 학대하는거 신고했는데 경찰이 바로 오긴 왔지만 몇시간 뒤에 그냥 애랑 같이 귀가하더라구요. 오자마자 누가 신고했냐면서 잡히기만 해보라고 밤에 밖에다대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애는 애대로 또 들들 볶는거 보고 도움도 못되고 아이만 더 괴롭게 한거 아닌가 착잡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그 일로 애아빠가 학대사실을 인지했다는거 하난데 부디 아빠가 아이를 위해 뭔가 조취를 취했기를 바랄뿐.... 얼굴도 못보고 목소리만 들어본 아이지만 지금쯤 어떻게 살고있나 그 생각만 하면 맘 한구석이 무거움..
@@Correct-y7e 최소한 민주당 섹기들은 절대 뽑으면 안된다는걸 문정권 들어서 느낌. 지금 180석 차지했는대도 국민들을 위한 법은 하나도 통과 안시킴 특히 이번 LH사건에 민주당 의원들 여러면 연류되어 있어서 소리 소문없이 수사 제대로 안하고 묻힐 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동학대 신고들어오면 경찰들이 설렁설렁 수사하고 다시 집으로 보낸다는 이야기 많던데.. 3번이나 신고가 들어왔는데 해결이 되지않았고 비슷한 이야기가 한두번이 아닌거보면 앞으로 법적인 강화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서ㅜㅜ 그리고 강간범 새끼들은 인권이고 뭐고 제발 죽여버리길!!
가정폭력 아동학대등 가정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더 확실한 조치 방안이 필요해요 정말ㅠㅠㅠ 신고가 3번이나 들어갔는데 애가 계속 그 가정에 방치 됐어야 하다니... 그 신고하고 기록 남기신 주민분은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그렇게 노력했는데 얼마나 속상하고 억울했을까ㅠㅠㅠㅠㅠㅠㅠ
1명의 범인을 잡기위해 오랜시간 고군분투하는 고마우신 분들이 많은데.. 형사님들 허무하게 힘들게 잡은 범죄자들 낮은형량 구형하여 쉽게 풀어주는 판사들....몇년을 고생해서 잡아왔는데 솜방망이 처벌되면 형사님들 얼마나 맥이 풀릴까..피해입은 사람들만 평생을 트라우마에 갇혀 고통 속에서 살아야하는 현실이 정말 싫다... 범인들은 교도소에서 세금으로 삼시세끼 다 챙겨먹으며 짧게 복역하고 나와 또 범죄를 꿈꾸겠지. 제 2의 희생양이 또 나와도 사형은 없는 나라.. 선량한 시민들만 불안함에 살아야함. 물론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한다는건 알지만 회생불가한 악질 범죄자는 제발 하늘로 보내주자.. 혹시모를 억울한 누명을 쓴 죄수가 나오는걸 막고자 사형을 폐지를 한거라 하지만 유영철 조두순 오원춘 같은 확실한 악마들은 사형해도 되잖아..아마 판사한테 직접 범죄자 잡고 구형하라고 하면 그동안 고생한거 억울해서라도 죄값 씨게 때릴듯.
나도 예전에 아동학대 당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미성년자인 이유로 경찰이 집에 돌려보냄 ㅋㅋㅋ 또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학대당해도 신고를 못함 어차피 신고해봤자 부모품으로 다시 돌려보내니까 의미가 없을거라 생각해서 좀 나라에서 학대 당해서 신고를 했으면 돌려보낼생각부터 하지말고 구출할수있게끔 절차를 도와줬으면 좋겠음 어린나이에 뭘 알고 법적으로 절차를 밟겠음 대신 밟아주고 도와줘야지 지들 귀찮다고 지들 일 아니라고 그냥 부모품으로 돌려보내는데 학대당하는애들은 얼마나 힘들고 아픈데
이런 사건 뒷얘기를 들으면 정말 우리나라 경찰들이 멋있게 느껴지는데 이 사건외에 묻히는 사건이 더 많고 저 영상과 같은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묻혀가는 사건을 다시 들고일으켜 줄 경찰이 몇 없다는게 너무 아쉽다 이번에 인천에사 일어난 사건도 묻혀가고 있는거같던데 제발 제대로 사건 확인해보고 종결되길....
현직 어린이집 교사인데 아동학대 관련해서 여러모로 바뀌어야 하는 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학대행위를 학대라 인식하지 못하는 부모도 있고, 신고를 하려 해도 교사의 신상이나 신고자가 쉽게 노출되는 구조도 있고, 신고를 한다 하더래도 부모라는 이유로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도 있고 등등... 답답한 마음이네요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뭐하는 곳이지? 일 안하나? 유령기관인가? 이 아이 뿐 아니고 정인이도 그렇고 도대체 아동학대 신고로 적절히 구조되는 꼴을 못봤네? 도대체 애가 학대로 어떤 지경이 되어야 신고했을 때 조치를 해주는거지? 아동학대로 보고 조치를 해주는거길래 3번이나 신고된 애를 그냥 가정으로 보내서 결국 학대로 죽게 만드는거지? 이정도면 기관종사자들 직무유기 아닌가?
낳지만 말고 제발 좀 책임 지세요 우리가 어릴 적 부모의 손에서 크며 살아온 길 만큼 학대 당하는 아이들도 유치원 하굣길에 엄마랑 손 잡고 꽃 보고 강아지 보고 뛰어놀 아이들 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어른들의 나쁜 손으로 꺾지 말아주세요. 꺾기엔 너무 이쁜 아이들이잖아요.
이런 사연 접하면 참... 아이가 왜 죽어야 하냐고.. 선물같은 아이를 왜 때려 나쁜 어른아.. 제발 아동학대법 강화좀 합시다. 경제는 선진국인데 왜 이런 법이 후진국보다 못한 겁니까. 정치인들 제발 이런거 통과 안시키고 뭐하는 겁니까.. 신고 묵인한 담당자들도 처벌받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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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외면하지 않고 신고하고 도와주셨는데 정작 보호기관에서 신고가 3번이나 된 아이를 보호하지 못했다는 거 보면 아동학대에 대한 대처와 제도가 얼마나 허술한지 보여주는 듯
제도를 제대로 정비하고 제대로 집행해서 지금도 외면받고 있는 학대아이들을 하루 빨리 그 지옥에서 꺼내주세요ㅠㅠ
이번 아동 학대에 대해 경찰의 대처가 잘못됐는데 김복준 교수의 말에 의하면 아동 학대로 의심되서 경찰이
강제분리를 시켜놓으면 나중에 부모가 경찰 개인에게 민사소송을 냈답니다. 근데 그동안 100% 패소해서
합의보고 부모가 산 변호사비까지 본인 부담으로 수백에서 천만이상 깨졌다고 합니다. 이따위니 경찰들도
아동학대에 대해 소극적으로 나설수밖에 없다고 하니 제발 입법부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강제분리에 대해
경찰들 보호할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달라고 하시더군요 가정폭력도 마찬가지로 법이 뭣같아서 경찰이 할수
있는게 없죠 요즘은 많이 쌔지긴 했지만 그래도 구속 할수도 없고 불구속 기소밖에 할수없다보니 귀가 시켜서
살해까지 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죠...경찰들 메뉴얼 그리고 제도를 제대로 만들어주고 깔때 까더라도 환경은
만들어주고 까야됩니다. 이건 국회의 일 안하는 버러지들과 소송 냈다고 변호사 돈 받아 쳐먹었는지 전관인지
모르는 판레기 버러지들이 문제입니다.
@@성이름-c6u6l 좋은 정보네요 ...이런 사연이...시바알
@@성이름-c6u6l 경찰이 뭔 죄야, 도와줬는데 큰돈나가고 힘들고 애죽고 이게 무슨 법이야? 자기 얘를 죽이는 사이코는 또 왜 이렇게 많은지, 미친 사람이 많은 세상인가보다...
저도 이사전에 살던 집에서 옆건물 애를 엄마가 학대하는거 신고했는데 경찰이 바로 오긴 왔지만 몇시간 뒤에 그냥 애랑 같이 귀가하더라구요.
오자마자 누가 신고했냐면서 잡히기만 해보라고 밤에 밖에다대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애는 애대로 또 들들 볶는거 보고 도움도 못되고 아이만 더 괴롭게 한거 아닌가 착잡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그 일로 애아빠가 학대사실을 인지했다는거 하난데 부디 아빠가 아이를 위해 뭔가 조취를 취했기를 바랄뿐....
얼굴도 못보고 목소리만 들어본 아이지만 지금쯤 어떻게 살고있나 그 생각만 하면 맘 한구석이 무거움..
진짜.너무 슬퍼서 울엇어요ㅠㅜㅜㅜㅜㅜ
세번이나.. 학대 신고가 되었던 아이인데.. 왜 다시 그 가정으로 돌아가야 했던걸까.. 제발 아이들이 이런일로 고통받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이런 일들이 너무 당연하다는듯 수시로 매체에서도 쉽게 접하게 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티비에 안나와서 그렇지 엄청 많을듯;;;
ㅍ
그러게요..
맞아요.. 태어난게 잘못도 아닌데 괜히 학대 받아왔다는게 맘 아프고 ㅜㅜ
갈 곳이 없음 사실
학대신고가 3번이 있고
그걸 센터가 인지했는데
데이터에 남아있지도 않고
경찰데이터에 연동도 안된다는게
참 답답하다
연동이 안 된다는 게 소오름 입니다ㅠㅠㅠ
이거지 ㅜㅜ
저도 이생각부터 들었는데 왜 바뀌지않는걸까요 에휴
하아.. 그러게 말입니다. 분명 저 아이의 죽음을 막을수있었는데ㅠ
정인이도 이런 케이스 아닐까요?
너무 울컥하네요. 동네 아주머니가 사진찍어두고 동영상을 찍어두신건 정말 관심 정도가 아니라 아이를 절실하게 구해주고 싶으셨던것 같아요.
그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신 것 같아요.
17 .
맞아여....
그래서 신고도 3번씩이나 했는데 나라에선 뭐했을까요 ㅋㅋ
그르게요 ㅜㅜ 엄마란것이 자기자식못지키고 그르네요 동네아주머니가 엄마보다 더 나으네요
ㅠㅜ
아이 친엄마보다 아주머니가 더 슬퍼하셨을꺼 같네요
아 댓글 잘안다는데 보자마자 울컥하네요
정말 그럴것 같아서..
그 아이를 살해한건 '아빠'라고 생각했던 동거남인데, 갑자기 왜 '친'엄마랑 '동네' 아줌마가 더 슬퍼할지 내기하는 것 같은 이 말이. 참...이게 더 슬퍼요
뭔 헛소린지..
@@윾끼 그러니까 생판남인 아주머니가 친엄마보다 더슬퍼했을거같다는 씁슬함을 얘기하는거잖아요
@@윾끼 엄마도몰랐다는거아닌가
찾아보삼
다 느끼시겠지만 법안이 통과되서 잡을수있었습니다. 경찰분들의 수고와 희생이 헛되지 않으려면 여러가지 법안과 제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국회의원 잘 뽑읍시다
돼서
ㅇㅋ 되어서
대통령도ㅜ
이러고 이낙연ㅋㅋ
맞습니다 국회의원들 진짜 양아치들
정말 내 아이도 아닌데 멍 들어있거나 "아빠가 때렸어요" 라는 말을 내뱉는걸 볼때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몰라요.. 정말 신고해주시고 증거 수집 해주신 주민 분 너무 감사합니다.. 이쁜 아가 하늘에서는 편하게 지내렴..어른들이 미안해
보고도 신고를 안 하셨다는 말인가요??
아동학대 신고 들어온 아이들은 일단 집으로 돌려보내지마라 진짜.. 내 아이도 5세인데 그 작은 아이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진짜 너무 화가난다!!!!! ㅠㅠ
맞아요 때릴곳이 어딧다고ㅠㅠㅠ너무 마음이 아파요 작고 약한 몸이 어찌나 아렸겠어요.....
제발 아이들은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힘 없는 아이 학대하는 어른들이 제일 비겁하고 나쁜 인간들이에요.
맞아요 아이들이 무슨 죄에요... 그 약하고 순수한 애들을..
청소년 범죄 저지르는 애들만 건들여줘라
제발...그리고 초딩초딩 잼민이거리지도 마시구요. 그런 것도 언어폭력이라고 안 배웠냐구요.
@@sheikhmansourbinzayedalnah8036 어학사전에 둘 다 있는 말인데 무슨 언어폭력이에요ㅠㅠㅠㅠㅠ
@@슈-o1e 그 말을 나쁜 뜻으로 한 순간 그것은 나쁜 말입니다. 명심하세요.
피해자 아버님 말씀 듣고 눈물나네요
딸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아동관련 ,그리고 성범죄 관련해서는 법이 좀더 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그쪽에 있어서 이렇게 관대한건지
진짜 ...정인이사건도 그렇고..주위에서 백날 신고해봐야 뭐하니 달라지는게 없는데...애들 진짜 살릴 수 있었는데...
맞아요 공무원들도 제대로 일할수있도록 국회의원 잘뽑읍시다
뽑을 사람이 없음
@@Correct-y7e ㅋㅋ
@@Correct-y7e 최소한 민주당 섹기들은 절대 뽑으면 안된다는걸 문정권 들어서 느낌.
지금 180석 차지했는대도 국민들을 위한 법은 하나도 통과 안시킴
특히 이번 LH사건에 민주당 의원들 여러면 연류되어 있어서 소리 소문없이 수사 제대로 안하고 묻힐 예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따뚜뚜-v3b 국짐당도 별다를꺼
없을듯 도찐개찐인듯
차악을 뽑으라는데.. 다 똑같이 최악인데..
이웃분이 참 대단하시다.. 근데도 결과가 좋지 못했다는게 한편으로 가슴 아프지만.. 그럼에도 한 아이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는데 결정적 기여를 하신거니까.. 너무 가슴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한 아이를 위해 힘쓴만큼 그 분께도 복이 따르기를..
성범죄는진짜 법좀 강화했으면..피해자가 저렇게 무기한으로 고통받는데
아... 진짜.... 울컥하네요.... 화도 나고.... 자꾸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 어른으로서 지켜주지 못함이 ... 너무 ... 죄스러워요 ... 동네 주민분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후....
상담소까지...대단하시다 정말 ㅠㅠㅠ
아주머님께 진심감사하고 3살어린이 말을 귀기우려주신 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저런형사님들이 많이계심좋겠네여 아동학대는 절대안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무섭고 아프고 얼마나 두려웠을까. 아가 미안하다고 정말 이제라도 말하고 싶고. 너를 위해 기도할게. 정말 마음이 아프다. 미안하다. 미안해.
그 동거남은 5살짜리 아이를 상습 폭행하면서 학대하고 살해까지 하고도
본인이 힘든 건 싫어서 범행 안 걸리려고 없는 사람인 척 은폐하고 튀냐
사이코패스야?
진짜 졸렬하고 찌질한 남자
그래도 학대치사라고, 초범이라고 가볍게 처벌받고 몇 년 안 살고 나오겠지 살인자주제에
이미 나왔겠죠..
비열한 양아치새끼죠
엄마가 더 문제
동네 아줌마가 확신할 정도인데 아동센터에도 학대신고당한 것도 알고있으면서도 그대로 방치
엄마도 동조범이다
그저 쓰레기 끼리 만난것일뿐... 애만 불쌍하다 진짜
죽인건 아빤데 왜 엄마가 더 문제임? ㅋㅋ자식 죽일 정도로 감정없는 사패놈 엄마는 못 죽일 것 같음? 잘한건 아니지만 그 공포감.. 공감하려고 좀 해보세여..
눈물나네요. 주민분들 본 받아서 저도 동네 아이들 그런 낌새 있으면 아니겠지~ 모른척 하지않도 꼭 관심 가질게요.
너무 눈물나요 정말로. 너무 마음아파.. 힘없는 아이들이 혹시 당하고 있지 않은지. 내 아이말고 다른 아이들도 늘 주의해서 봐야겟어요 ㅠ
특히 아이들한테 나쁜짓하는사람들은
강력히 처벌해야지
약해빠진 지금 우리나라 처벌로는
제2제3의 조두순이 얼마든지 활개치고
다닐수있어요
아이들한테 저지르는 범죄자들은 지금보다 10배는 강하게 처벌해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네요
그 아주머니 너무 감사하네요~~~ 엄마보다 더 아이를 챙겼네.. ㅠㅠ
약자에게 강한 면모가 극에 치달은 모습이 아닐까... 처절하게 가슴이 아프네요. 나쁜 어른들...
호쾌하신 이미지와 달리 굉장히 섬세하게 생각하시네요... 진짜 멋지십니다
아동학대 신고들어오면 경찰들이 설렁설렁 수사하고 다시 집으로 보낸다는 이야기 많던데.. 3번이나 신고가 들어왔는데 해결이 되지않았고 비슷한 이야기가 한두번이 아닌거보면 앞으로 법적인 강화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서ㅜㅜ 그리고 강간범 새끼들은 인권이고 뭐고 제발 죽여버리길!!
ㅠㅠ 5살 인생 너무 서글프다..ㅠㅠ 3살 동생이라도 잘 지켜졌으면..
ㅇ아 참 가슴이 왜 이리 아프고 눈물이 흐르는지.. 그 아이 그러고 그 아이를 가슴아프게 지켜본 어르신.. 아이야 하늘 나라에서 천사가 되어있지
동생은 이후로도 엄마랑 잘 지냈을까? 부디 건강하게 잘 자랐기를...
ㅠㅠ세번이나 신고됐는데 이게뭐냐어
아주머니가 정말 대단하네요
아이의 몸에 멍에 있는것을
보고사진찍고 동영상 찍은거
정말 대단해요 👍
그 이웃 아주머니 덕분 이고 3살아이도 고맙다 진짜
뭔가 무서웠을텐데 용기를 내줬구나
아동학대 특성상 증거수집이 어려워 범죄 혐의 입증이 어려울 것 같은데 이웃분 덕분에 잡았네요ㅠㅠ 경찰이 아이가 학대 당했다는 말 믿고 부모랑 아이 분리조치 시켰다가 고소당한 사건이 있다던데 요즘은 나아졌겠죠? 아동학대 처벌이 강했으면 좋겠네요ㅠ
이웃 아주머니를 보니 내 가족 뿐아니라 주변에도 관심을 가지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정폭력 아동학대등 가정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더 확실한 조치 방안이 필요해요 정말ㅠㅠㅠ 신고가 3번이나 들어갔는데 애가 계속 그 가정에 방치 됐어야 하다니... 그 신고하고 기록 남기신 주민분은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그렇게 노력했는데 얼마나 속상하고 억울했을까ㅠㅠㅠㅠㅠㅠㅠ
동네주민분이 정말마음아프셨을것같아요.
그래도그관심덕분에 범인을잡을수있었는데.
경감님도 대단하세욤.최고
아동학대 관련해서 후속조치가 왜 아직까지도 개선이 안되는 건지 ㅠ
학대신고로 수습이안된다면 도데체 공무원들은 몰하는거냐.....세금으로 받아쳐먹으면 제발좀 애들이라도 억울하게는 하지말라고
가해자가 죄값을 달게 받는 모습을 사회가 보여주는 것이 피해자에게 진정한 심리치유다.
동네 아주머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학대로 죽은 아이....얼마나 아팠을까? 엄마는 과연 몰랐을까?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너무 맘이 아파요.. 하늘에선 맘껏 편안하길...
이웃아주머니 진짜 감사하네요..ㅠㅠ
법이 범죄보다 두박자씩 늦는듯
그래도 아이와슈퍼도가고 맛있는것도사주시는 작은정성 동생의말을 그냥넘기지않고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명의 범인을 잡기위해 오랜시간 고군분투하는 고마우신 분들이 많은데.. 형사님들 허무하게 힘들게 잡은 범죄자들 낮은형량 구형하여 쉽게 풀어주는 판사들....몇년을 고생해서 잡아왔는데 솜방망이 처벌되면 형사님들 얼마나 맥이 풀릴까..피해입은 사람들만 평생을 트라우마에 갇혀 고통 속에서 살아야하는 현실이 정말 싫다... 범인들은 교도소에서 세금으로 삼시세끼 다 챙겨먹으며 짧게 복역하고 나와 또 범죄를 꿈꾸겠지. 제 2의 희생양이 또 나와도 사형은 없는 나라.. 선량한 시민들만 불안함에 살아야함. 물론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한다는건 알지만 회생불가한 악질 범죄자는 제발 하늘로 보내주자.. 혹시모를 억울한 누명을 쓴 죄수가 나오는걸 막고자 사형을 폐지를 한거라 하지만 유영철 조두순 오원춘 같은 확실한 악마들은 사형해도 되잖아..아마 판사한테 직접 범죄자 잡고 구형하라고 하면 그동안 고생한거 억울해서라도 죄값 씨게 때릴듯.
와..아주머니...👩🏼💼🥺🥰
진짜 그 동네 아주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남은 다른 아가도 잘 보호 받았으면 하네요... 엄마는 정신좀 차리시고
아이학대를 주변이웃이 알고 증거까지 남기고 세번이나 신고가 됐는데 대체 왜 구제가 안되는건지..기관이 해야할일을 전혀 못하고 있다는거ㅠ
..아이들이 학대받아죽는 사건들을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먹먹합니다..제발아이들학대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아이들이 무슨죄입니까..너무 가슴이 먹먹하네요..
나도 예전에 아동학대 당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미성년자인 이유로 경찰이 집에 돌려보냄 ㅋㅋㅋ 또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학대당해도 신고를 못함 어차피 신고해봤자 부모품으로 다시 돌려보내니까 의미가 없을거라 생각해서 좀 나라에서 학대 당해서 신고를 했으면 돌려보낼생각부터 하지말고 구출할수있게끔 절차를 도와줬으면 좋겠음 어린나이에 뭘 알고 법적으로 절차를 밟겠음 대신 밟아주고 도와줘야지
지들 귀찮다고 지들 일 아니라고 그냥 부모품으로 돌려보내는데 학대당하는애들은 얼마나 힘들고 아픈데
동네 주민이 사진과 동영상 채증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이가 죽었다는 게.. 참..
기관이나 경찰은 도대체 뭘 한겁니까?
눈물나네.. 아주머니 형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진짜 현장에서 고생하고,희생하고.완벽한 노하우로 대한민국의 수호자가 되어주세요.경찰을 존경합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 아동학대기관 무관심합니다.
이런 사건 뒷얘기를 들으면 정말 우리나라 경찰들이 멋있게 느껴지는데 이 사건외에 묻히는 사건이 더 많고 저 영상과 같은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묻혀가는 사건을 다시 들고일으켜 줄 경찰이 몇 없다는게 너무 아쉽다 이번에 인천에사 일어난 사건도 묻혀가고 있는거같던데 제발 제대로 사건 확인해보고 종결되길....
ㅋㅋㅋㅋㅋ 이웃주민이 경찰해야 됬는데.. 제기랄...
갓주머니.. 용기가 참 멋지시다
3번이나.. 학대 신고가 되었던 아이인데.. 왜 다시 그 가정으로 돌아가야 했던 걸까..
아 진짜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사람새끼 아닌것들보고
사람새끼 아니라고 하는 건
나쁜건 아니죠?
세상에 비밀이 없지만 비밀을 밝히는 사람이필요하구나
슬프고 아파서 듣기가 너무 힘드네요ㅜㅜ
엄마라서 그런가봅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가 잡히고 처벌받은 사실을 절실하게 기다릴거같다...잊고싶지만 새출발도 범인이 잡히고 갇혀야 어떻게 출발을 하지.. 범인이 안잡히고 멀쩡히 돌아다닐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생활을 하겠어...
5살아이.... 무슨죄야..... 아주머니 정말 영감하시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몇십년이 지났는데 그대로네요..바뀐 거 하나없는 아동보호센터...이정도면 보호라는 단어를 빼야할 것 같네요!
이걸 보니 정인이가 또 생각나네요ㅠㅠ
아.. 그런일 보면 무조건 찍고 영상으로 남겨야 저렇게 한 생명을 살릴 수도 있군요
동네주민분 대단하세요~~
멋있어용
3번이나 학대신고가 들어왔던 아이를... 어떻게 20년이 지났는데 아동학대사건들은 달라진게 없네요
경찰에 저런분도 있는데..요샌 우린왜 경찰을 믿지못하고 화가나는지..저분을보면 진정성이 느껴지는데..다들 저런분이라면 진정 좋을건데
세살짜리 아이가 '아빠가 때렸어요...' 눈물이 쏟아지는 이야기
나는 저렇게 할수있었을까..그것도 그 시대에...
아 나 이 영상 보면서 계속 울었네 어휴
현직 어린이집 교사인데 아동학대 관련해서 여러모로 바뀌어야 하는 점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학대행위를 학대라 인식하지 못하는 부모도 있고, 신고를 하려 해도 교사의 신상이나 신고자가 쉽게 노출되는 구조도 있고, 신고를 한다 하더래도 부모라는 이유로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도 있고 등등... 답답한 마음이네요
엄마가 없을 때 말해야 된다는 걸 알고 있었구나...
제발... 아이들은 행복했으면... 아이들은 죄가 없어요. 제발...
아버지면 진짜 든든하겠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뭐하는 곳이지?
일 안하나? 유령기관인가?
이 아이 뿐 아니고 정인이도 그렇고
도대체 아동학대 신고로 적절히 구조되는 꼴을 못봤네? 도대체 애가 학대로 어떤 지경이 되어야 신고했을 때 조치를 해주는거지? 아동학대로 보고 조치를 해주는거길래 3번이나 신고된 애를 그냥 가정으로 보내서 결국 학대로 죽게 만드는거지? 이정도면 기관종사자들 직무유기 아닌가?
아...마음이 아프다
1:40분 부터 사건 시작
성폭력 피해자들은 그날의 당한기억을 잊고 싶어 하지만 피의자의 구속 처벌 사실은 기억하고 싶어 합니다. 알려 주셔야 합니다.
ㅠㅜ 슬프네요
저기 외람된 말이지만 형사님이쓰신 검은마스크 핏이 너무 예쁜데 어디 제품인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하핳
아동기관에 신고했다는 것만 이거포함 세건인가 네건정도를 봤는데 볼때마다 신고횟수가 3번씩인걸보니 이게 거의 골든타임 같은건가보네요...
ㅠㅠㅠㅠㅠㅠ5살짜리가 얼마나 몸이 작은데 그걸 때릴 데가 어딨어서. 아 맘아파. 대체 아기들을 때려죽이는 사람들이 이리 많니 정말 ㅠㅠㅠㅠ 아오 불쌍해라 5살짜리가... 에그 불쌍해라 ㅠㅠㅠㅠ 아가 부디 좋은 데 가렴...
하... 막을수 있엇던.... 충분히 막을수있었는데 ㅠ.ㅠ.ㅠㅠ.ㅠ.
낳지만 말고 제발 좀 책임 지세요 우리가 어릴 적 부모의 손에서 크며 살아온 길 만큼 학대 당하는 아이들도 유치원 하굣길에 엄마랑 손 잡고 꽃 보고 강아지 보고 뛰어놀 아이들 입니다.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어른들의 나쁜 손으로 꺾지 말아주세요. 꺾기엔 너무 이쁜 아이들이잖아요.
이런분을 보니까 또 경찰을 욕하는게 답은 아닌듯
도대체 이쁘고 어린 아이들한테 왜 학대를 하는걸까 저런 사람들의 뇌 구조가 궁금하다 보기만 해도 이쁜데 너무 마음 아프다
전 진짜 궁금한게 어떤 범죄든 공소시효가 없었음 좋겠는데 공소시효가 있어야하는 이유가 있는걸까요?
세번이나 신고했는데. 아이를 끝내 죽이는구나 ㅠㅠ
아휴..
동생 살리면서 갔네...
아동보호기관에 아무 권한이 없어서 그런지도 외국은 아동보호기관에 수사권이나 기소권 있는 곳도 많은데 우리나라도 개혁 좀 했으면 좋겠네요
신고가 들어갔는데 ..왜자꾸 애를 집으로 돌려보내노....아동보호기관은 있으나.. 마나네.,
정말 참…..
동네 아주머니가 진짜 현명하셨다...가몽
책임 수사관 되게 괜찮은 제도 같으네.. 연륜과 경험이 쌓인 전문가들로 크으
신고를 했는데도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기관도 문제고 때린 그 남자는 당연히 쓰레기고... 그 엄마라는 사람도 참 엄마라고 불릴 자격이 없는 사람 같네요.
이런 사연 접하면 참... 아이가 왜 죽어야 하냐고.. 선물같은 아이를 왜 때려 나쁜 어른아.. 제발 아동학대법 강화좀 합시다. 경제는 선진국인데 왜 이런 법이 후진국보다 못한 겁니까. 정치인들 제발 이런거 통과 안시키고 뭐하는 겁니까..
신고 묵인한 담당자들도 처벌받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