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볼때마다 아자씨웃음, 혹은 내 어릴적 웃음, 그 뭐랄까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즐거운 웃음을 가득 지으면서 보게되는 채널이예요. 하나가 점점 커가면서 1등이다 하면서 성장하는거 보면 즐겁고, 아내분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신것 보면 즐겁고, 하루는 누나 보면서 따라 배우면서 점점 성장해가는거 보는게 잼나요. 내 어릴적 누나가 나보다 항상 먼저알고, 걷고, 말하고, 읽고, 만지고, 생각하던걸 보면서 배우던 기억을 하루가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것 같아요. 하루가 눈껌뻑껌뻑하면서 누나 하나를 볼때, 따라서 배우려고 하는것 같아서 이쁘네요. 누나가 흙만지면 따라 흙놀이하고 ㅎㅎ. 어릴적 잊어버렸던 기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시는 감사한 채널입니다.
아이가 어렸을때 우리가족도 그렇게 덕수궁에서 나들이 했었어요. 그 무렵 흙만 보면 만지고 좋아하지요 ^^ 덕분에 잊고 살던 소중한 옛 추억을 건져올렸어요 감사합니다 조금 더 자라면 덕수궁 미술관도 데리고 들어가면 흥미를 느낄거예요 모두 소중한 순간들이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나짱은 생긴것 자체가 애니메이션 캐릭터인데 옷까지 애니메이션 주인공처럼 입혀 놓으셨네^^ 하나짱 신나서 막 뛰어다니는거 봐라~강아지네 강아지~ㅎㅎ 그날밤 하나가 쿨쿨 잘 잤겠네^^ 하나처럼 사랑스러운 아이가 안아달라고 하면 부모인 당사자께서는 힘드시겠지만 저 같은 노총각들에겐 꿈만 같은 일이네요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달려서 혼자 앞서가는 하나짱의 모습이나 엄마와 손잡고 혼자 걷는 하루짱의 모습이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모습에 둘의 성장을 많이 느꼈고 감동했습니다✨ 하나짱와 하루짱에게서 본 세계는 아직도 많은 신기한 일들과 즐거운 일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고 여러가지에 흥미를 가지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웠습니다💕 하나짱와 하루짱는 항상 행동과 말와 표정 하나하나가 귀여운 매력이 넘쳐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나 엄마 아빠의 다정한 모습,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고 노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너무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함께 경복궁을 산책한 기분을 맛볼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호캉스 하셨군요. 하나 에너지 풀 파워 업이네요. 하지만 결국엔 아빠한테 안아달라고 ㅋㅋ 😂 "그림자가 왜 따라오지?" ㅎㅎ 귀여워. 💖💖 아 참고로 아이들이 "왜?" 질문하면 꼭 정확한 답이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다만 그 질문에 꼭 대답을 해주시되 곤란한 질문이라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방식으로 답해주면 좋다네요. 아버님이 하나꺼잖아 라고 대답해준 것도 좋았다고 생각하구요. 또는 그림자가 하나를 좋아하나보다 식으로 해도 좋고 정말 대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아이가 했던 질문을 되돌려주는 방법도 좋다고 하네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고 하네요 ㅎㅎ 예를 들어 "왜 그럴까? 하나는 어떻게 생각해?"
덕수궁 바로 옆에 위치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꼭대기층에 가면 덕수궁과 서울시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대가 있는데, 풍광이 좋아서 지인들에게 항상 추천하는 장소랍니다~ 특히 가을에 가면 단풍과 어우러져서 정말 아름다운데, 다음에 기회가 또 닿으신다면 꼭 가보셔요! 그리고 와플집 진짜 맛있는데.. 꼭 드셔보셨길! ㅎㅎ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진다"라는 말은 예전에 덕수궁 근처에 가정법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정법원에 갔다가 오는 길은 웬만하면 이혼절차를 다 밟았거나 그 과정을 진행 중인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 길로 왔다 갔다 하며 돌담길을 걷는 것은 결과적으로 헤어짐을 목도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라서 그런 말이 유래되었답니다. 제가 아주 자주 다니는 곳이라 더욱 반갑네요. ^^
03:26 하루 눈높이 세상도 있다는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그걸 또 캐치해내는 케이코..
대단한 엄마입니다
사랑스러운 하나네의 하루❤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ハナちゃんが「影が付いて来るぅぅぅ👣」って言ってたけど、私の娘もちょーどハナちゃん位の時に同じコト言っていたなぁ~☺️って、娘と重ねてみてしまいました💕もうずいぶんと前になりますが😅笑💦 純粋なココロって、コチラもココロが和みますょねぇ。
두분다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가정 만사형통 하실겁니다~~
엄마 상 졸졸 따라다니는 하루군^^
하루군은 엄마상 쏙 닮았다요 ~~~~
행복한게 최고 재산이지ᆢ
행복하세요
하나 목소리가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귀여운 아가 성우들 목소리랑 진짜 비슷한듯! 목소리 넘나 귀여움!!
ㅎㅎㅎ 하나공주님은 에너지가 넘치네요
야외에서 보니까 하나짱 아직 애기같네요 ㅎ 너무 작고 너무 이쁨쁨
하나짱 반가워요 ㅎㅎ 나는 61살 먹은 할아버지에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기 걸리지 말고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세요 ㅎ
우리 하나 하루 옛 얼굴 다시 보니 많이 컸다 ❤
옛날 거 보니 새롭네요
앞으로도 예쁘게 잘 커줘 하나짱 하루군 스키다요❤
はるちゃん!!どんぐりの妖精さんみたい😆😆はなちゃん好奇心旺盛!!
たくさん見て学んでね✨今日も癒やし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두분 행복하세요. 바다 건너 멀리서 응원합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우리 부모님도 내가 어릴때 이렇게 데리고 다니셨구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지금처럼 행복하세용~~~
소소한 일상생활이지만
아름다운영상과하나.하루
보는재미가솔솔합니다~~~
ハナちゃん、髪が伸びるのが早いですね。
オンマさん、スプリングコートを着ていらっしゃるので、韓国も春が近いんですねぇ。🌸
とっても可愛い動画でした❤️
最近忙してUA-camをゆっくり見れなくなってますが、ハナちゃんハルちゃんの動画は
必ず遅れてでも見るようにしています。
今日も楽しい動画を見て癒されました。
これから暖かくなればもっーともっと韓国に行きたい病にかかります〜(^^)
하나덕에 덕수궁 구경도 하네
元気なハナちゃんと芸術家ハル会長とてもかわいかったです❤️徳寿宮の散策風景も楽しかったです✨ハナちゃんの「だっこして~」に❤❤👍次回作も楽しみに待ってます✨
덕수궁 거닐며 하나가 놀 때 배경음악 좋고요 하나가 걸어다니는 모습 너무 귀여운 천사.
바바리 하나짱은 미야자키 애니메이션 주인공!! TV 시청하면서 밥먹는 19개월!! ㅎㅎㅎ
元気いっぱいの、ハナちゃん👧沢山走り回りましたね。
広い徳寿宮の、中を「ハナちゃん👧が⤴️⤴️一番」になるのに頑張ってる姿はさすがです🥰 これから競い合う相手は、ハル君👦になるのでしょうが、それも楽しみです❤️
ソウル観光の気分を味合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天気も良くてとても綺麗ですね。
ハルちゃんの帽子、どんぐりみたいで可愛いです。
너무 귀여운 ^^~~~광명문은 그대로 고유어니깐요..ㅎㅎ
하루 화가모자 너무귀엽네요ㅋㅋ
1:47なんでも自分でやっちゃうお母さん🤣
私の母親も姉もこんな感じです!
たぶん日本のお母さんは自分でなんでもやる気がします😆!
元気いっぱいのハナちゃん、どんぐり坊やのハルちゃん。シルエットがハンプティダンプティみたいで可愛いです♥落ち着いていて将来大物になりそうな予感がします。(^-^)
はなちゃんもはるちゃんも楽しそうで良かったです😊2人とも建造物よりも、鳩さんや砂遊びの方がまだ楽しそうです。笑
大人でもマスクは息苦しいと感じる時があるのに、はなちゃんとはるちゃんは外出時しっかりしてて偉いですね😊👏
はなちゃんのピンクのワンピース久しぶりに見た感じがします👗💞
去年?か一昨年?か、クリスマスにロッテワールド行った時の服装だなぁなんて思って見てました🙋🏻♀️
同じ服装だけど、成長しているはなちゃんを見てほっこり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会長はどんぐり帽子似合ってます❤
小春日和の中、アッパ選曲の心地よい音楽がもうすぐ春ですよ〜と、いう雰囲気でこちらも一緒に散策している気分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わ会長のどんぐり帽子とてもお似合いです🤗
하나 짧은 다리로 빨리도 다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부욕이 좋아서 공부도 잘하겠는데... 성격은 음... 두고봐야 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小さな画家ハルちゃん可愛い😆
ハナちゃんほんとにたくさん走りましたね🏃🏻♀️
1番を取りたいお年頃なんですね☺️
綺麗な歴史的建造物が見られて嬉しいです。
ホテル滞在記も楽しみにしてます😊✨
アッパスタバ店員さんだったんですか?☺️制服似合いそうですねーㅎㅎ
하회장님 모자 팬분이 선물해주신거같은데 찰떡이네요ㅋㅋㅋ
하나엄마 친정집 가고싶겠어요.. 😕 하나 하루가 많이커서 말이죠.. 빨리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고.. 꽃피는 봄나들이 가져야 하는데 모두들걱정입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봤어요.
ホカンス 楽しかったですか?☺️
コロナ第3波も 少し落ち着いてきて
感染予防しつつ、近場外出も楽しめるようになって良かったですね☺️❤はなちゃんハルちゃんも喜んでいるのがすごく伝わってきます🥰暖かい日もあって少しずつ春の気配も感じますね🌸
뭔가 화질이 좋아진 느낌이네요
하나짱 예쁜얼굴이 마스크가려아쉬네요♡
덕수궁구경10년도 더 되었네요^ㅠ^하나짱 가이드 덕분에 힐링여행 한번 잘 했네요~~
애기들은 어디 놀러가는거 엄청 좋아하죵..ㅎㅎ 아이구 넘 신나해서 보는 내가 다 방긋방긋 웃음이 나오네~~^^
귀염둥이 하나와하루짱
하나가 에너지가 넘치네. 이날 잠 잘겠다.
あーだこーだ言えるのも成長してる証拠ですもんね〜いい事です✨前回アッパが話してた「最大で最小の出来る事」って言葉が素敵で、今の私の胸に刺さりました!✨いつかハナちゃんとハルちゃんのオンマとアッパみたいな素敵な親御さんになりたいなぁと感じます☺今は結婚の予定すらないですが️😂
7:13 표정 엄청 귀업내 하루
올 만에 접 했는데 울 하회장님 많이 컷네요 ..하나야 사랑 듬뿍 받어면서 예쁘게 자라렴 🧚🏼♂️
강아지들 너무 이쁘다 ㅠㅜ 하나는 뭘 해도 이쁘네요 자아가 생기는 중인거 같아요
하회장도 저번에 누가 개구리 중사 케로로 닮았다고 했는데 요번 머리스타일이 그런듯 ㅎㅎ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1:02 하나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뒷모습 너무나 귀여워라~~~~^^
아이들과 같이 덕수궁에 놀러간 것같이
생생하고 즐거웠어요!
영상 볼때마다 아자씨웃음, 혹은 내 어릴적 웃음, 그 뭐랄까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즐거운 웃음을 가득 지으면서 보게되는 채널이예요.
하나가 점점 커가면서 1등이다 하면서 성장하는거 보면 즐겁고,
아내분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신것 보면 즐겁고,
하루는 누나 보면서 따라 배우면서 점점 성장해가는거 보는게 잼나요.
내 어릴적 누나가 나보다 항상 먼저알고, 걷고, 말하고, 읽고, 만지고, 생각하던걸 보면서 배우던 기억을
하루가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것 같아요.
하루가 눈껌뻑껌뻑하면서 누나 하나를 볼때, 따라서 배우려고 하는것 같아서 이쁘네요.
누나가 흙만지면 따라 흙놀이하고 ㅎㅎ.
어릴적 잊어버렸던 기억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시는 감사한 채널입니다.
하나 영상 내도록 뽈뽈뽈 귀엽게 뛰어다니네용ㅎㅎ
오늘도 덕분에 야외구경 했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평범한 일상일 수도 있지만..
항상 이런 일상이 힐링이 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하나짱 사랑해요
하나짱 너무 순수하다
그림자가 자길 따라온다니ㅠㅠ
하나 엄마는 항상 아이들 눈높이를 배려 하는군요~모든 인간 관계에서 가장 기본인데도 참 지키며 살기가 힘들죠~
하나가 이뻐서 봤는데 이제는 하루를 보게되는 1인😍😍😍😍
8:41 하나 갑자기 뛰어 나가는데 조심해야 되요 오토바이느 차 조심
25:08 킬포인트
너무좋네요 그리고 고맙구요.힐링되는 그림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는 역시 하나짱이네요..하루짱은 하나씩 배우며 입력저장하는것같고...행복하시겠읍니다.오늘도영상잘봤습니다.
쉴새 없이 뛰어다니는 하나짱. 하회장님도 이제 잘 걷네요 귀여워ㅎㅎ
행복한 가정. 행복을 주는 가정 감사하고 부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하나엄마 아빠 모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날씨 참 좋았지여 ㅎㅎ 이쁜하나 하루 영상에 반이 마스크 쓴 모습이라 너무너무 안타깝고 미안해 ㅠㅠㅠㅠ 얼른 코로롱냐야 물러가라!!
아이가 어렸을때 우리가족도 그렇게 덕수궁에서 나들이 했었어요. 그 무렵 흙만 보면 만지고 좋아하지요 ^^ 덕분에 잊고 살던 소중한 옛 추억을 건져올렸어요 감사합니다
조금 더 자라면 덕수궁 미술관도 데리고 들어가면 흥미를 느낄거예요
모두 소중한 순간들이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수궁 돌담길에~~~ 아직 남아있어요~~~
이노래를 아는 나는 틀_딱_인가 ㅋㅋㅋㅋㅋ
하나의 귀여움과 하루의 만화같은 캐릭터에 반해 계속 영상들을 보고 있는데...
보면 볼 수록 엄마상인 케이코씨의 아이들과 남편을 향한 무한 애정이 느껴져서 흐뭇하고 가슴 뭉클해 지네요
그리고 아빠상 정재씨도 멋진 가장이십니다 💯
어서 안아주세요 ㅎ
하루가 진짜 의젓하네요ㅎㅎ
하나 뽈뽈대는거 귀여워 😍
하나네 가족 행복한 일상
보기 좋아요 엄마 아빠의
수고와 노력 덕분 이겠죠
하나네 가족👍💕💕💕
하나쨩 승부욕 ㅋㅋㅋ
하나네 가족 보면 피로가 싹 풀려요...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또 그런다고 화내지 마시고...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충분히 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
덕수궁 돌담길도 오랜만이고 한국식 돈까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신나서 뛰어노는 하나 너무 이쁘구요. 하루 아장아장 귀여워요~~~
한국에 못 들어오신지 꽤 되서 한국이 그리우시겠습니다 ㅠㅠ
딸은 아빠를 많이 닮았고, 아들은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
첫 째는 아빠 닮는다더니 맞았군
하루가 걷는 모습을 보니 저희집 하루도 처음에 걸음마 떼었을때가 생각 나네요 ^^
안아주고싶네 ㅎㅎ
ㅋㅋ 하나 엄청 뛰어다닌당 힘들지도않나😂❤
23:30 그림자가 따라온다는 순수한 하나짱ㅋㅋㅋ
하나짱은 생긴것 자체가 애니메이션 캐릭터인데 옷까지 애니메이션 주인공처럼 입혀 놓으셨네^^ 하나짱 신나서 막 뛰어다니는거 봐라~강아지네 강아지~ㅎㅎ 그날밤 하나가 쿨쿨 잘 잤겠네^^ 하나처럼 사랑스러운 아이가 안아달라고 하면 부모인 당사자께서는 힘드시겠지만 저 같은 노총각들에겐 꿈만 같은 일이네요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시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달려서 혼자 앞서가는 하나짱의 모습이나 엄마와 손잡고 혼자 걷는 하루짱의 모습이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모습에 둘의 성장을 많이 느꼈고 감동했습니다✨
하나짱와 하루짱에게서 본 세계는 아직도 많은 신기한 일들과 즐거운 일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고 여러가지에 흥미를 가지는 모습이 매우 사랑스러웠습니다💕
하나짱와 하루짱는 항상 행동과 말와 표정 하나하나가 귀여운 매력이 넘쳐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나 엄마 아빠의 다정한 모습, 아이들이 건강하게 먹고 노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너무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함께 경복궁을 산책한 기분을 맛볼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힐링되고 다음 호캉스편 너무 기대됩니다 매순간 귀여운 하나 하루 🤩🤩💗💗
와아 나도 저기서 몇번 먹었는데!!!!
아 호캉스 하셨군요.
하나 에너지 풀 파워 업이네요. 하지만 결국엔 아빠한테 안아달라고 ㅋㅋ 😂
"그림자가 왜 따라오지?" ㅎㅎ 귀여워. 💖💖
아 참고로 아이들이 "왜?" 질문하면 꼭 정확한 답이 아니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다만 그 질문에 꼭 대답을 해주시되 곤란한 질문이라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주는 방식으로 답해주면 좋다네요. 아버님이 하나꺼잖아 라고 대답해준 것도 좋았다고 생각하구요. 또는 그림자가 하나를 좋아하나보다 식으로 해도 좋고 정말 대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아이가 했던 질문을 되돌려주는 방법도 좋다고 하네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고 하네요 ㅎㅎ 예를 들어 "왜 그럴까? 하나는 어떻게 생각해?"
아이들은 보면 누구나 한결같이 흙만지는거 좋아하고 뛰어 다니는거 좋아하나 봅니다.영상도 안정감있게 좋은 그림 잘 잡으시는거 같아요.잘보고갑니다.👨👩👧👦
하나 하루 너무 귀엽다 :)
귀여워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하나는 활동적이네요
혼자서 뛰어다니는거보니
gps기능있는 손목시계용 핸드폰이 필요할것 같아보입니다
하루 도토리 모자쓴 모습이 너무 귀엽고 걷는 모습이 재밌어요^^ 하나는 예쁜 에너자이저💪 너무나 사랑스런 아이들😉
はる画伯〜😍♡
はなちゃんのあなじょかわいすぎていくらでも抱っこしてあげたいのはやまやま、w
아이들이 너무이뻐요!
천사같이
0:08 하나 사격 솜씨가 만발급인데? 시청자들 마음에 백발백중하는 걸 보니
아장아장~:))
하루 회장님이 정말 귀엽네요.
진짜 애기들 보니까 너무 힐링ㅠ
아직은 겨울이지만 따스한 봄을 느끼고갑니다~
하루 헤어스탈ㅋㅋ 우리 회장님의 근엄 진지가 무너졌어요 완전 긔염♡♡
하나짱 하루짱 너무 귀여워서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하나엄마의 항상 은은한 미소가 여유롭고 아름다워 보여서 가족모두 너무행복해 보이네요!! 하나의 쫑알 쫑알 하루의 띠둥 띠둥
걷는 모습 예쁜 강아지들!! 💕💞
어려운시기에 하나 찬은 더 이상 집을 비무장으로 떠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 짱을 아빠, 엄마, 하루 짱의 완벽한 보디 가드로 만듭니다.
하나 찬 덕분에 오늘도 웃을 수 있었어요🙏
독일에서 사랑스러운 인사
덕수궁 바로 옆에 위치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꼭대기층에 가면 덕수궁과 서울시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대가 있는데, 풍광이 좋아서 지인들에게 항상 추천하는 장소랍니다~ 특히 가을에 가면 단풍과 어우러져서 정말 아름다운데, 다음에 기회가 또 닿으신다면 꼭 가보셔요! 그리고 와플집 진짜 맛있는데.. 꼭 드셔보셨길! ㅎㅎ
교보문고도 데려가 주세요~~청계천하고!!! 물고기들하고 청둥오리도 있어요!!!!
하루 모자 무슨일이야🥺 귀여워,, 도토리같애❤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진다"라는 말은 예전에 덕수궁 근처에 가정법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정법원에 갔다가 오는 길은 웬만하면 이혼절차를 다 밟았거나 그 과정을 진행 중인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 길로 왔다 갔다 하며 돌담길을 걷는 것은 결과적으로 헤어짐을 목도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라서 그런 말이 유래되었답니다. 제가 아주 자주 다니는 곳이라 더욱 반갑네요. ^^
승부욕이 남다른게 공부든 운동이든 다 잘 할듯.